오늘은 아이돌샵 메이크업썰! 타임라인 만들다가 포기할뻔,,, 1:10 메이크업샵근무 경험 1:28 아이돌 메이크업샵 스텝.ssul 1:39 어떤 아이돌들이 다녔는지? 1:55 엔터팀? 웨딩팀? 2:15 아이돌 샵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 2:42 카라와 일본출장 3:07 JYP 던킨도넛츠 3:40 남탕? 3:49 아이돌 이런 것까지 케어 해야 한다 4:16 바디로션까지 발라줘야하는 이유 4:36 여자아이돌 다리 멍까지 컨실러로 커버 4:54 가장 힘들었던 아이돌 5:36 가장 현타 왔던 순간 5:58 갑질? 군기? 6:18 무서웠던 선생님 6:31 메이크업 스텝 서브 보는 방법 7:08 메이크업실에서 쫒겨나기도함(?) 7:33 아이돌이 컴플레인 거는 경우 8:25 베이스가 중요한 이유 9:05 모든 샵 분위기가 안 좋은가요? 9:16 아이돌 돈까스 뻇어 먹은 썰(?) 9:56 걸그룹언니썰 10:05 카라 한승연언니의 피팅 제의? 10:33 메이크업 클렌징까지 해주나요? 10:54 남자아이돌한테 클렌징 과외해준 썰 11:43 남자아이돌 메이크업 샵 처음 왔을 때와 180도 바뀌는 이유 12:27 아이돌 불화설? 12:46 인터넷 소설 급“너 이어폰 있어?” 13:45 스텝이랑 아이돌이랑 친해지기도 하나요? 13:59 음악방송에서 우리샵 신인아이돌 만났을 때 14:19 아이돌들이랑 일하면 설레지 않나요? 14:37 립 수정하기 힘든 이유 15:27 남자아이돌이랑 샵스텝이랑 사귀기도 한다며? 15:54 아이돌이 핸드폰 없어도 연락 가능한 방법 16:46 철벽갑 세나, 철벽 칠 수밖에 없는 이유 17:06 만약 아이돌이랑 사귀는 걸 들키게 된다면? 💟instagram.com/i._.sena 💌E-mail : senavel@naver.com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XX-eb1vp2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앨리스-s7z4 жыл бұрын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서 북한 아저씨들 만난것도 신기한데 아이돌 메이컵 이야기도 대박이네요 ㄷㄷ
세나님이 진정 인정 받는 것은 북한분들을 만났을 때, 엄청난 부정적인 뉴스와 뇌 주입으로 인해 차겁게, 또는 인상 붉혔을텐데, 반대로 상황을 분석하며 침착하게 따뜻하게 대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게 선하게 대하기는 선교사님들을 제외하면 불가능했을 겁니다, 열렬히 칭찬합니다.
@joannesjj4 жыл бұрын
모 아이돌그룹 멤버의 브이로그 영상을 본 적 있는데 컴백하고 꼭두새벽부터 일어나 샵에 가서 씻고 양치하고 메이크업 받고 그러더라고요. 세나씨가 그런 업계에서 일을 하신 거군요. 좋아하는 연예인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좋았겠다 생각하지만 그게 일이 되면 다르겠죠ㅎㅎ 흥미로운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1. 갑질- 어딜가든 직접적으로 대놓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실 텐데, 은근히 간접적으로 또는 돌려서 직원들에게 ‘멕인다’고 하죠. 그런식입니다. 2. 연애- 웬만해선 눈길조차 안 줍니다. 아니 차라리 모르는 척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직장 상사 생각하심 쉽습니다.
@어쩌면지금4 жыл бұрын
3. 불화- 대체로 본 그룹들은 잘들 지내는 것 같습니다. 불화는 그리고 직원들한테는 잘 안 보입니다. 대부분 눈치로 까는 거죠 뭐
@어쩌면지금4 жыл бұрын
4. 군기- 다행히 제가 일하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진짜 가족처럼 서로 으쌰으쌰하고 잘 챙기는 분위기였습니다. 모든 건 케바케 사바사라고 생각하고, 세나님 말씀들에 일부 공감합니다. 그저 모든 일이 거의 다 감정 노동이고 힘든 것처럼 본 직업에 대한 지나친 환상은 안 가지셔야 나중에 상처를 덜 받으실 것 같아 댓글 달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