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과 God 데뷔한 타노스와 드랙스의 첫 대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aronian_s]

00:00 타나토스 01:01 짭크사이드? 01:40 아이언맨과의 첫 대결 04:25 옳게 된 [마블스] 06:23 타노스 워 12:41 타노스의 숙적들

[@강승구-c3o]

9:24 mcu 캡마도 각성할 때 차라리 육체보다는 정신적으로 우주의 진리를 깨우치는 느낌이었다면 오히려 그 강력함이 납득갔을 듯해요.

[@user-gc9wt6uu2l]

저런 설정을 읽어 봤을텐데 틀닥개그 하는 멍청이로 만들으니깐 드렉스 배우가 빡쳐서 탈주하고 싶어하지

[@강승구-c3o]

멀티버스 사가는 타노스의 동생인 에로스가 형에 대비되는 존재로서 원작의 우주적 존재들,외계인 캐릭터과 타노스의 관계성을 흡수하면서 아담워록과의 라이벌 구도 등을 재현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강승구-c3o]

가오갤1에서는 드랙스가 타노스를 향한 복수심에 불타는 존재여서 원작처럼 타노스에게 직접 위해를 가하는 역할이 드랙스가 되지 않을까 했어요.의외로 주인공급 말고 의외의 인물이 마지막 타격을 날리는 것도 개성적이니까요. 하지만 빅3에게 더 몰아주느라 드랙스는 그냥 힘센 바보로 전락한 건 좀 아쉽습니다.

[@전전-m6o]

다크사이드 한번 다뤄주세요

[@전전-m6o]

타노스 역사엄청복잡하고 내용도 방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