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허리야” 외출할 때도, 심지어 씻을 때도 집사 어깨에서 내려오지 않는 고양이│

[@wkqduddj-f7v]

엄마어깨는 너무 가냘퍼서 ㅋㅋㅋ 아빠한테만 어부바 하나부댜~

[@jghcgcC]

아가들이랑 진짜 묘연이네요 진짜 좋은집사님들만나서 정말다행이네요 🎉❤❤❤🎉

[@박청자-x4o]

세상에. 천사 집사님. 최고 십니다 ❤❤

[@mss8666]

간택당한 상황이 ㅋㅋㅋㅋㅋㅋ

[@화니-q9p]

이쁘다😊

[@화니-q9p]

샴냥이❤😊

[@김지윤-h3m]

샴 너무 이쁘다 ㅠㅠㅠㅍ

[@체리-j9j]

귀여워❤

[@TOMBOYYO]

7:25 이 장면 너무 웃기네요😊

[@김집사-s2k]

무아지경으로 츄르먹는거 졸귀

[@하운드울프]

오우야

[@glass-gl7vt]

묘연이 엄청나신 분들이네요 !! 응원해요!

[@honeykris5113]

엄마 집사는 마르신데다 어깨가 남자들처럼 듬직하지 않아서 안 올라가는 게 아닌가요? 안정감이 없으니까요. 애들이 어깨빨을 좀 보는 거 같은데요 😅

[@동검도-h4t]

우리 양이는 회는 안먹고 멸치는 잘먹는데

[@yune5597]

애들 안거나 어깨 올리고 다님 외출시 위험해요.⚡️외출시엔 혹시 모르니 가방에 넣고 다니고 문 열거면 목줄 고정후 여세요ㅜㅜ잃어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