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어폰끼고 듣는데 마지막에 소리가 양옆에서 들리는거 진짜... 와.. 여러분 이어폰 끼고 들으세요.. 강추합니다 진짜..
@ctal60276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들리지않는 한쪽 이어폰...ㅠ
@타누Tanu6 жыл бұрын
아이고...힘내세요...ㅠㅠ
@A_M_12276 жыл бұрын
あたしあなたに会えて本当に嬉しいのに 아타시 아나타니 아에테 혼토니 우레시이노니 나 당신을 만나서 정말로 기쁜데 当たり前のようにそれら全てが悲しいんだ 아타리마에노 요우니 소레라 스베테가 카나시인다 당연한 듯 그 모든 것들이 슬픈걸 今 痛いくらい幸せな思い出が 이마 이타이 쿠라이 시아와세나 오모이데가 지금 아플 정도로 행복한 추억이 いつか来るお別れを育てて歩く 이츠카 쿠루 오와카레오 소다테테 아루쿠 언젠가 다가올 이별을 키우며 걸어가네 誰かの居場所を奪い生きるくらいならばもう 다레카노 이바쇼오 우바이 이키루 쿠라이나라바 모우 누군가의 둥지를 빼앗으며 살아갈 바에야 あたしは石ころにでもなれたならいいな 아타시와 이시코로니데모 나레타나라 이이나 나는 돌멩이라도 되어버리면 좋을텐데 だとしたら勘違いも戸惑いも無い 다토시타라 칸지가이모 토마도이모 나이 그렇다면 오해도 망설임도 없어져서 そうやってあなたまでも知らないままで 소-얏테 아나타마데모 시라나이 마마데 그렇게 당신마저도 기억하지 못한 채 살아가겠지 あなたにあたしの思いが全部伝わってほしいのに 아나타니 아타시노 오모이가 젠부 츠타왓테 호시이노니 당신에게 나의 마음이 모두 전해졌으면 좋겠는데 誰にも言えない秘密があって嘘をついてしまうのだ 다레니모 이에나이 히미츠가앗테 우소오츠이테 시마우노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어서 계속 거짓말을 해버리는걸 あなたが思えば思うよりいくつもあたしは意気地ないのに 아나타가 오모에바 오모우요리 이쿠츠모 아타시와 이쿠지나이노니 나는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무기력한데 どうして どうして どうして 도-시테 도-시테 도-시테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消えない悲しみも綻びもあなたといれば 키에나이 카나시미모 호코로비모 아나타토이레바 사라지지 않는 슬픔도 허전함도 당신과 있으면 「それでよかったね」と笑えるのがどんなに嬉しいか 소레데 요캇타네토 와라에루노가 돈나니 우레시이카 「그래도 괜찮아」라며 웃을 수 있는 것이 어찌나 기쁘던지 目の前の全てがぼやけては溶けていくような 메노 마에노 스베테가 보야케테와 토케테유쿠요우나 눈 앞의 모든 것이 흐려지며 녹아가는 듯한 奇跡であふれて足りないや 키세키데 아후레테 타리나이야 기적으로 모든 것이 넘쳐흐르는걸 あたしの名前を呼んでくれた 아타시노 나마에오 욘데 쿠레타 당신은 나의 이름을 불러 주었지 あなたが居場所をなくし彷徨うくらいならばもう 아나타가 이바쇼오 나쿠시 사마요우 쿠라이나라바 모우 당신이 갈 곳을 잃고 헤매느니 차라리 誰かが身代わりになればなんて思うんだ 다레카카 미가와리니 나레바 난테 오모운다 누군가가 당신의 짊을 대신 짊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버리는걸 今ささやかで確かな見ないふり 이마 사사야카데 타시카나 미나이 후리 지금 사소하지만 확실한 외면을 きっと繰り返しながら笑い合うんだ 킷토 쿠리카에시나가라 와라이 아운다 분명 되풀이하며 함께 미소짓겠지 何度誓っても何度祈っても惨憺たる夢を見る 난도 치캇테모 난도 이놋테모 산탄타루 유메오 미루 몇 번이고 다짐하고 몇 번이고 기도해도 슬픈 꿈을 꾸었어 小さな歪みがいつかあなたを呑んでなくしてしまうような 치이사나 이즈미가 이츠카 아나타오 논데 나쿠시테 시마우요나 자그마한 일그러짐이 언젠가 당신을 삼켜버리고 지워버릴 것만 같아 あなたが思えば思うより大げさにあたしは不甲斐ないのに 아나타가 오모에바 오모우요리 오오게사니 아타시와 후카이나이노니 나는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한심한데 どうして どうして どうして 도-시테 도-시테 도-시테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お願い いつまでもいつまでも超えられない夜を 오네가이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 코에라레나이 요루오 부탁이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뛰어 넘을 수 없는 밤을 超えようと手をつなぐこの日々が続きますように 코에요우토 테오 츠나구 코노 히비가 츠즈키 마스요우니 뛰어 넘기 위해 손을 맞잡은 이 나날들이 계속 이어지기를 閉じた瞼さえ鮮やかに彩るために 토지타 마부타사에 아자야카니 이로도루 타메니 닫힌 눈꺼풀까지도 선명히 물들이기 위해 そのために何ができるかな 소노 타메니 나니가 데키루카나 그것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あなたの名前を呼んでいいかな 아나타노 나마에오 욘데 이이카나 당신의 이름을 불러도 괜찮을까 産まれてきたその瞬間にあたし 우마레테키타 소노 슌칸니 아타시 태어난 그 순간에 나는 「消えてしまいたい」って泣き喚いたんだ 키에테 시마이타이 ㅅ테 나키 와메이탄다 「사라져버리고 싶어」라며 울부 짖었지 それからずっと探していたんだ 소레카라 즛토 사가시테이탄다 그 이후로 줄곧 찾아다녔어 いつか出会える 이츠카 데아에루 언젠가 만나게 될 あなたのことを 아나타노 코토오 당신을 消えない悲しみも綻びもあなたといれば 키에나이 카나시미모 호코로비모 아나타토 이레바 사라지지 않는 슬픔도 허전함도 당신과 있으면 「それでよかったね」と笑えるのがどんなに嬉しいか 소레데 요캇타네토 와라에루노가 돈나니 우레시이카 「그래도 괜찮아」라며 웃을 수 있는 것이 어찌나 기쁘던지 目の前の全てがぼやけては溶けていくような 메노 마에노 스베테가 보야케테와 토케테 유쿠요우나 눈 앞의 모든것이 흐려지며 녹아가는 듯한 奇跡であふれて足りないや 키세키데 아후레테 타리나이야 기적으로 모든 것이 넘쳐흐르는걸 あたしの名前を呼んでくれた 아타시노 나마에오 욘데 쿠레타 당신은 나의 이름을 불러 주었지 あなたの名前を呼んでいいかな 아나타노 나마에오 욘데 이이카나 당신의 이름을 불러도 괜찮을까
@rmg06126 жыл бұрын
오래전부터 아이네 클라이네 엄청 기대했었는데, 정말 모든분들이 열심히 하신게 눈에 보여서 되게 감동적이 였답니다😭 새라팀 그저 빛ㅠ.ㅠ 너무 잘 듣고 갑니다!!
@너는날개나는빛6 жыл бұрын
ㅇㅈ 그저 빛
@시나-k1g6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새라 신곡 너무 감사합니다ㅠ 영상에서 정말 노력해서 나온 작품이라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ㅠㅠㅠ 당분간 스토리 해석하는데 정신 팔려있을것 같네요ㅠ 휴복님 동당님 좋은곡 너무 감사해요! 그외 다른 기술직 분들도 너무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Jeong_hajin6 жыл бұрын
올해 시작곡이 휴복님과 동당님의 아이네 클라이네라니.. 아 너무 좋네요. 얼마나 기다렸는지도 잊은 채 그저 두 분의 노래에 빠졌네요. ㅎㅎ 많이 기대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영상도 노래도 모두 예쁜 게 정성이 많이 들어간 작업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영상을 제작하는 데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늦은 감이 없진 않지만 새해복 다시 많이 받으시고 시작이 좋은 만큼 아픈 데 없이 좋은 일 많이 펼쳐지는 2019년이 되길 바랄게요! 늘 하는 말이지만 항상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im_ye116 жыл бұрын
일러분 갈려나가는게 눈앞에 보이는듯한....
@nyeju_6 жыл бұрын
어레인지 진짜 세상에 무슨일이애요 영상색감부터 입떡벌어지는데.. 너무 오래기다린 새라신곡인데 진짜 틔타에서 후렴구 시작 0.6초만에 치여서 홀린듯이 영상보러왔다구요 너무 사랑하니까.. 너무 예쁘니까.. 꾸준히 새라 신곡을 부탁드립니다..😍😭💚
@zachu24746 жыл бұрын
정말 이건 뼈를 간게 아니라 뼈를 녹인 것인듯ㅇㅅㅇ
@브랜든로이-i5i4 жыл бұрын
4:22 - 4:32 부분 일러스트 참고해서 만화 하나 그렸습니다 .. ! 다른 유튜버분들 팬카페에 올라가는데 , 영상링크 걸어둘게요 !
@daltonblaze6 жыл бұрын
I'm so glad I found this channel, its music is really good. I know what I'm having on repeat while i work now
I love love LOVE this remix of one of my favourite Japanese songs! I'm so glad I found this, you guys are amazing ❤️❤️
@appletater14176 жыл бұрын
Bruh all your music leaves me shooketh!! 😄 I absolutely love your voice
@고은-g6d6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동당님 영상에서 치마 입고 있엌ㅋㅋ너무 귀여워요ㅜㅋㅋㅋ♥
@바다-r6b6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새라 노래들어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휴복님하고 동당님 목소리가 잘 맞는거같아여ㅠㅠㅜㅠㅠㅠ기계음도 섞여서 너 좋아요ㅠㅠㅠㅠ노래 편곡?도 너무 잘하셨고ㅠㅠㅠ진짜 듣는내내 (너무 좋아서)울었습니다!!!일러도 너무 좋고 영상도 좋아요ㅠㅠ잘보고 갑니다!
@Nico-du7se6 жыл бұрын
This is... How is called...? A R T.
@예원-y7f6 жыл бұрын
와.....영상 퀄진짜 감탄만 나올정도로 엄청나고....휴복님이랑 동당님 목소리는 오늘도 꿀떨어지시고....와..진짜..너무 좋아서 와 진짜만 나와요ㅠㅠ 진짜 귀호강하고 갑니다!!
@조예원-t5l6 жыл бұрын
우왕!! 기대된다!
@Ari-cv8xb6 жыл бұрын
I love Eine Kleine Your cover its different, i like that.
@박지윤-x7c6 жыл бұрын
새라 컴백 기다렸습니다!! 리믹스 버전 감동적인데 뭔가 신나는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휴복님 동당님 오토튠 좋습니다ㅠㅠ 다음 새라곡도 기대할게욥!!
@반달-b7o6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밝은 분위기를 가진 것 같아서 신기하고 영상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어요!!!! 이런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ino_k.176 жыл бұрын
최초공개보고 바로 또 듣는중입니다ㅠㅠ 진짜 최고다 완벽합니다ㅠㅠ😍
@salmon25185 жыл бұрын
This sounds kinda nice
@샤은하수별꽃-o5o5 жыл бұрын
악!!!!!!!오툐툰 처음 듀엤 일러 짱예 영상 개쩔 치마.....음 이쁘넿ㅎ
@g.a.7246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너무 좋아요!!!!!!! 정말 오랜만입니다.. 정말 오랜만입니다.. 감사합니다 뼈를 녹인 이 노래를 들려주셔서... 정말로,정말로 좋아요!!!!!!! 사랑합니다. 이 노래를 듣는 모두의 귀에 축복을!!!!!!
@지민-p4d6 жыл бұрын
새라팀 진짜 들을 때마다 소름이에요 듣고 멍 때리다가 이제서야 정신 차리고 댓글 씁니다만 진짜 짱이에요 완전 👍👍👍
@ryeol_6 жыл бұрын
이번 작품 너무 좋아요!!
@zachu24746 жыл бұрын
스토리 여주가 남주를 만나러 간다 걷고 또 걷는다 남주가 보인다 남주가 손을 내민다 여주는 손을 잡는다 남주는 여주와 같이 걸어간다 남주는 팔짱끼고 여유롭게 걸어가고 여주는 할 말이 있는듯 소심하게 걸어간다 마침내 여주는 남주를 불러 세운다 여주는 남주에게 무언가를 고백한다 남주는 듣고 깊은 생각에 빠진 듯 하다 남주가 무슨소리냐고 물어보자 여주는 상황설명(아마 하소연?)을 한다 남주가 화를 내자 여주는 울음을 터뜨린다 하지만 이내 남주는 괜찮다고 여주의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남주는 괜찮다는 듯이 여주를 바라본다 여주는 또 울컥한다 다시 돌아가서(아마 기억회상?) 남주와 여주는 같이 장미에게 물을 준다 장미는 활짝 피게 되고 여주는 그 장미를 보고 좋아하며 남주는 그것을 보고 심쿵한다 하지만 남주의 꽃은 활짝 피지 않아 남주는 그것에 실망한다 (물병을 떨어뜨릴정도로 충격받음) 다시 현재(아마 남주의 회상?) 남주는 그때를 회상하며 여주를 붙잡아두려 하지만 여주는 이미 떠나가고 있는 중 이었다 다시 여주는 길을 떠난다 남주와 다시 겉던 그때를 회상하며 남주는 여주를 떠나보낸 것에 죄책감을 느끼며 괴로워한다 여주는 무언갈 망설이다가 이내 밖으로 다시 뛰쳐나간다 여주는 남주의 멱살을 붙잡고 무언갈 얘기한다 여주와 남주는 동시에 울음이 터진다 여주와 남주가 함께 간 그곳엔 활짝 핀 남주의 장미꽃이 있다 남주는 장미꽃을 안고 운다 남주와 여주는 활짝 핀 장미꽃 2개를 본다 그리고 남주와 여주는 동시에 화해를 한다 끝
@zachu24746 жыл бұрын
어느날 여주는 남주를 만나러 갑니다 걷고 또 걷는 것은 아마 둘의 관계가 쌓여저간 시간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여주는 마침내 남주를 만납니다 남주가 손을 내미고 여주는 그 손을 잡습니다 이건 아마 데이트(?)의 시작을 알리는 것 같습니다. 남주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회상부분에서도 똑같은 포즈였습니다) 편안하게(?)숨기는 것 없이 걸어갑니다 (팔짱을 낀다는 것은 그만큼 편하다는 거죠) 하지만 여주는 할말이 있는듯 주춤주춤 걸어갑니다. 그렇게 조금 뒤, 여주는 결심한 듯이 남주를 불러 세우고, 남주에게 헤어지자고 말합니다. (가사에 행복한 기억들이 헤어짐을 키우며 걸어가라고 되있는것을 보아 아마 헤어진다는 것 같습니다) 남주가 당황하며 무슨일이야라고 물어보니 여자는 그 하소연을 합니다 (아마 그 하소연은 회상부분일겁니다) 아마 여주는 남주에게 자신이 폐가 된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런 여주를 남주가 괜찮다고 나보다 좋은 사람만나 잘 살아라고 말합니다 남주의 말에 여주는 울기 시작합니다 (왜 그런지는 회상부분때 보시길) 남주는 여주를 잡으려 하지만 여주는 이미 떠나간 뒤였습니다 일단 스토리의 진행을 위해 회상부분은 마지막에 말하겠습니다 아무튼, 집으로 돌아온 여주는 남주생각을 하다가 무언가를 결심한 듯 집에서 달려나갑니다 (달려나가는 걸 보니 남주가 거기있기를 바라는 것 같군요) 한편, 남주는 여주를 잡지 못해 자책하며 졀규합니다(다행이네요 여주랑 다시 만날 수 있어서) 여주는 달려서 남주가 있는 곳으로 갑니다. 여주가 제자리에 풀썩 앉아있는 남주의 멱살을 잡고 "왜 나를 잡지 않았어!"라고 말합니다 여주는 잡지않았냐고 말하면서 울고, 남주는 잡지못해서 힘들어 울게됩니다 남주는 여주의 손에 이끌려 장미가 있는 곳에 갑니다. 그 장미는 활짝 피어 있었고, 남주는 그 장미를 보고 감동받아 울게 됩니다 물론, 여주는 그 뒤에서 그 광경을 흐뭇하게 지켜보고있겠지만요(남주가 장미를 안을때까지 아무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니까요) 그렇게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된 남주 (사건은 바로 회상부분!) 여주와 남주는 동시에 각각을 용서하게 됩니다 -자 여기까지 현재, 사건부분인 회상을 보도록 하죠- 자 회상입니다. 남주는 여주와 함께 어느 장미꽃을 피우려합니다. 꽃에다가 여주는 빛을 쬐어주고 남주는 물을 주죠 여주의 빛이 장미꽃에게는 필요했던건가 봅니다 여주의 장미는 활짝 피고 남주의 꽃은 반대로 피지 않았습니다(빛을 쬐어주지 않고 물을 줬으니 말이죠) 그것에! 이 남주는! 상처를 받고 실망합니다 (물병을 떨어뜨릴정도로 장미가 그에겐 중요한 거죠) 남주는 아마 그것때문에 열등감같은 걸 느꼈나봅니다. 그래서 여주가 떠난다고 할 때 바로 잡지 않은 거죠 하지만 여주는 남주가 장미를 피우지 못한 뒤에도 남주의 장미를 피우기위해 노력합니다 여주는 심혈을 기울인 끝에 남주의 장미를 피우제 되고 남주가 정말 행복해할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주가 다음 데이트에도 그 다음 데이트에도 장미를 언급하지 않는 것을 보며 '하..기억할거라 생각한 내가 바보지' (아마 이것때문에 헤어지자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막상 헤어지려고 하니 눈물이 터진 거구요)라고 생각하며 이별을 준비합니다. 남주는 당연히 그 사실을 모릅니다 다시 현재로 돌아가서 여주의 손에 이끌린 남주는 거기서 활짝 핀 자신의 장미를 보고 여주가 자기대신 장미를 돌봐준거라 생각하고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장미를 끌어안고 울게 됩니다 남주는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깨달았습니다 남주가 여주에게 사과를 하자 여주는 자신이 더이상 남주를 미워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하고 그를 용서하고 남주는 자신이 여주를 미워할일이 없는 것을 깨닫고 여주를 용서합니다(?) 쨋든, 그 둘은 서로의 사랑을 다시 깨닫고 서로 다시 사랑을 나눈었답니다^^ 제 마음대로 해석한다고 배터리를 20퍼나 썼다는겄때문에 굉장한 성취감을 느낍니다 혹여나 이해안가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답글을 남겨주세요~갈켜드릴게요^^(내가?) 일단 이렇게 머리를 써보는것도 처음이고 올리는 것도 처음이라 이 어려운것을 해냈다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만약 이게 맞다면 정말 운이 좋은거겟지만 진짜 세라크루 만나는게 소원이에요 지방이라 콘서트 가고싶은데도 못가요 (세라팀:어쩌라고) 아....아무튼 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세라크루분들 애정합니다♡♡♡ 아 저도 노래를 좋아하긴 하지만 세라크루분들과 목소리를 합쳐보고싶다고 감히 생각하겠습니까 (세라팀: 아니 그래서 어쩌라고) 크흠...쨌든 세라크루님들 저엉말루~컴백 축하드리고 이렇게 좋은노래불러주셔서 감사해요♡♡ 아 화이팅해오~ 노래를 누구보다 즐겁게 하는 모습이 저는 진심으로 부러답니다ㅠㅠ 부러워요 저도 노래부를때 그렇게 부르고싶답니다ㅠㅠ 마음이그러니 당연히 노래도 천상계가 되지 ♡♡♡♡♡♡♡♡♡♡♡♡♡♡♡♡♡♡♡ (나왜이러니 진짜;; 쨌든 부럽습니다ㅠ)
@고은-g6d6 жыл бұрын
@@zachu2474 해석 감사합니다!ㅎㅎ
@2504김정민5 жыл бұрын
@@고은-g6d 감사해영!
@im_ye116 жыл бұрын
역시 마지막 엔딩부분이 제일 좋아요
@우북-x5g6 жыл бұрын
노래가 굉장히 슬픈데도 웃음이 나오는게 아마 좋아하는 사람이이있지만 그 사람이 곧 어딘가 를 떠나고(아마 죽음?) 떠나보내기 싫어서 크게 목 놓으며 절규하지만 웃으면서 괜찮다고 위로해주지만 그래도 그 아픔을 견뎌 낼 수 가 없어서 왜 굳이 이 사람이가 가야만 하는가 하면서 모든게 다 싫고 부정적으로 보이지만 다시 한번 그사람과 있었던 기억을 되세기면서 과거를 다시보고 웃으면서 울면서 서로를 보내는 그런 슬프지만 행복한.. 그런 아름다운 사랑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