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손???

잊고 잇다가 25년에 공부 스트레스 때문에 왔는데 넘 위로되네요😢 감사합니다.ㅠㅠ

2025년 👇👇👇

혹시 파도혁명 커버 가능한가요... 제발요..

새벽에 급격하게 생각나서 들으러왔는데 이노래가 어느덧 9년이 되었군요..처음에 들을땐 천진난만하던 중학생이었던거같은데.. 지금은 전역하고 예비군이되어버린 24살입니다 무엇을 해야할까 무엇이 정답일까 방황하고있지만 언젠간 답을 찾을거라 굳게믿으며 나아가야겠죠 노래가사를 지금에서야 곱씹으며 되돌아보는것같습니다 후회하겠죠 그래도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왜 노래가 좋지..

2:48 여기 뒤에 고음 ㄹㅈㄷ

2:58

개오랜만

여름느낌 낭낭 청량곡ㄷㄷ

😂

아니 이게 원곡이고 대저택이 커버인데 대저택이 더 조회수가ㄷㄷ

2025는 내가 1번!

이 노래를 들으니 여름인것 같은 기분이들어요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휴복의 모든 오리지널 곡은 휴복을 끼워넣은게 아니라 휴복에게 곡이 휴감긴겁니다!!그러니 휴복의 청량을 맘껏 내뿜으며 곡을 잘 활용하시길❤

캬ㅑㅑ이 청량 어쩔건데❤❤

여기 노래도 맛집인데 댓글이 계속 기억에 남아서 미치겠어요 막창 곱창 대창 연맹 소주를 끌어 않고 맥주를 찾았어 갈곳잃은 시아의 멜로디 화장실 변기 토한번 하자 몆번씩이나 반복된 역류 끝없이 이어진 숙취의 발자취

4년전의 참 힘들었던 시간을 보내며 글을 남기고 떠났던 한 아이가, 4년 후 다시 이 영상을 찾아와 댓글창을 열어보며 저와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는 것에, 시간이 지날수록 쌓여만 가는 조회수가 참 마음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고 있다는 게 참 신기하고 씁쓸하네요….여러분의 내일이 너무 어둡지 않기를.

이걸 커버하네

남자노래 듣고 싸버린건 처음

흑과 백으로 chill... 해진

3:13 그래 이거라고!!

진짜 노래 너무 좋고 노을지기전은 애니메이션 오프닝 느낌이 많이 난다면 노을지고나면 애니 엔딩곡 같은게 진짜 어쩜이리ㅜㅜㅜㅜㅜㅜ휴복 목소리도 너무 잘 어울리고 여름청춘낭낭하고 진짜 2:50 이떄 지르는게 너무 시원하고 이게 휴복이지 싶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허허허ㅓㅓㅓㅜㅜㅜㅜㅜㅜ

캬 진짜 대박이란 말 밖에 안나온다....

HUBOG - 여름잔상 뜨거웠던 더운 열기도 어느 순간 사그라지고 길고 길던 해의 시간이 어느덧 짧아지고 푸르르고 푸르던 짙은색이 물들어가고 스쳐지나는 바람에 실려보내진 우리가 서서히 계절이 지나 흘러가는 시간속에 눈을 감으면 펼쳐지는 푸르른 순간들 지나버린 나날을 뒤로하고 하늘을 올려보면 다시 눈을 떠보면 다시한번 파도를 올라타고 파란 기억속에서 반짝거리는 순수한 마음만이 남아있을테니까 -간주중- 흩어지는 구름 속 점점 옅어지는 기억 속 흑과 백으로 칠해진 세상 속 피는 푸름 붉게 물드는 노을빛 반짝이는 지평선 너머 저물어가는 햇빛 속 담겨진 기억의 조각 서서히 계절이 지나 빨라지는 시간 속에 눈을 감아도 일렁이는 노을빛의 파도가 실은 아직도 지나온 순간이 손에 잡힐듯만 한데 희미해지는 순간이 손에 잡힐듯 한데 깊게 숨을 들이 쉬고 지나간 시간은 뒤로 하며 이젠 새로운 푸름에 온세상을 물들이길 나날을 뒤로하고 하늘을 올려보면 다시 눈을 떠보면 다시한번 파도를 올라타고 파란 기억속에서 찬란히 빛나 수평선 너머 모두가 주인공일거야

❤

지금이 겨울이라고? 거짓말마라 오늘부터 여름이다.

기타 연주한 헌이라고 합니다! 휴복님의 좋은 곡에 참여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네요! 즐겁게 들어주세요~!🎉

와 노래 멜로디랑 가사랑 휴복님이 너무 잘어울려요!! 이번년도 여름엔 좋은일만 가득할거 같은 기분이에요 ㅋㅋㅋ 너무 잘들었습니다

휴복님 특유의 청량하고 시원한 음색이 너무 좋아요!!

아니 딴 소리긴 한데 손이고 발이고 머리카락이고 왜이렇게 아름다우세요 온라인으로지만 손 잡아도 되나요 옆에 앉아도 되나요ㅜㅠㅠㅠㅠ심지어 웃는 것마저 너무 아름다움ㅠㅠㅠ눈 밑에 있는 그의 두 점이 되고 싶다ㅠㅠㅠㅠ

아니 고음 올라갈 때 목소리 너무 이쁘다ㅜㅜㅜㅠ

캬 그저 황홀하다ㅠㅠㅠ

먼저 25년도 여름 속에 있다왔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야야야야야앗!!!!!

진짜 좋다.. 시원청량 이제 여름만 기다린다

미쳤나봐 진짜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이고 청량하고 그냥 GOD임…..

이 노래를 듣는 모두가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간다면 너무나 좋겠네요ㅜㅠ

들으면서 가사가 따듯하면서도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너무나도 좋은 곡이였습니다..

고음이 너무 시원합니다...귀가 아픈 게 아니라 제 마음과 청력을 편안하게 해줘요.....ㅜㅠㅠㅜ잠시동안 천국 승천하고 온 느낌ㅜㅠㅜㅜ

이게 휴복이고!!! 이게 신이지 !!! 대 휴 복 찬양합니다

작곡으로 참여한 이다입니다! 좋게 들어주시길 바라고 잘 부탁드립니다 ☺

왜 듣는 내가 현타오는거 같지...?

잭님 더블고음 ??너무 멋져요 6명 다 너무너무 잘하세요!!

2025년에도 듣는사람??

헉 듸박...기대된다

진짜 노래 들을 때마다 죽어버리는 마이 청춘이 되살아나는 느낌쓰 이 맛에 가끔씩 파프리카 들으러 옵니다

하 또 와버림

한국어자막도 켜보니깐 더 레전드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