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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진 #육퇴한밤 #언어발달
“옆에서 비행기가 떠도 못 듣습니다.”
다음에 이어진 의사의 말은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날(2003년 10월) 서울 올림픽대로 위로 펼쳐진 가을 하늘은 파랗고 찬란했습니다.
아직도 “10월이 되면 마음이 한편이 저릿하다”는 장재진 언어 치료사의 이야깁니다.
사연 없는 삶은 있을까요?
첫 아이 재활을 위해 언어 치료사의 길을 걷게된 장 치료사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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