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의 모든 곡이 좋아서 우열을 가릴 수 없이 좋아요~^^ 이 아침 아침인데 어젯밤 듣고 잤던 *눈부신 밤*을 듣고 있습니다
@blurosso51444 жыл бұрын
라 템페스타..눈부신밤도 좋은데 라 템페스타를 더 자주 듣습니다. 곡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kyoungheelee91154 жыл бұрын
어흑ㅠㅠ... 이것은 심리학적 선택장애 갈등을 일으키는 질문입니다. 하나를 고를 수 없을 정도로 모두 다 최고로 사랑하는 곡들이네요. 그래도 꼭 뽑으라 하신다면...흠... 타이틀곡 눈부신밤을 꼽고 싶네요. 처음 티저의 한소절만 듣고 울어버렸거든요. 얼마나 설레고 또 기대하고 기다렸는지... 그런데 그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아름다운 선율에 마음이 녹아내린 기억이 너무 생생합니다. 평생 간직할 좋은 음악 선물 정말 감사합니다. 제 수명이 다하는 날까지 라포엠을 사랑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강민정-p2q3 жыл бұрын
시간이 흘렀음에도 네분은 아직 예쁜모습으로 더 바쁘게 살고계신 요즘이예요 ㅎ 변치않음이 귀한 세상에 라포엠이 영원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래서 저는 첫번째 앨범에 타이틀곡으로 *영원한 친구*를 노래한 곡을 생각해보았습니다. 10년후 미공개 사진들이 담긴 리더님의 카메라를 라뷰들과 꼭 함께 열어보기입니다. 땅땅땅❤
@kellyshin73894 жыл бұрын
헤이 뉴스 편집자님 혹 라뷰~~?ㅋ 라포엠 인터뷰 너무 재밌게 꾸며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욤 재미 멋찜 진솔 언변 모든거 다 장착한 못하는거 없는 라포엠 이니까 이런 인터뷰 자주 해주세용~😄 저는 모든 곡들이 다 좋아서 못고르겠어요.. 결정장애도 아닌데... 근데도 꼭 한곡을 꼽으라면 깻잎 1장 차이로 La Tempesta ! 너무 시원하고 답답한게 뻥 뚫리는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진짜 채훈님이 지붕을 날려 버릴것만 같아요👍🙊🐵💕
@MillaCho444 жыл бұрын
세계최초 국내최초 헤이뉴스 2회출연 라포엠 축하해요~! 눈부신밤 포함 모든 곡을 좋아해요 너무 고르기 힘든데 그 중에서도 라포엠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Amigos Para Siempre 넘 좋아요 시작부터 기분 좋아지고요 성훈님 채훈님의 따스한 소리에 이은 기훈님 민성님의 파워풀한 소리 특히 마지막에 박레라스 기훈님을 시작으로 박자 느려지면서 네 분이 같이 부르시는 그 부분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만큼 벅차오르고 감동적이예요 올림픽이나 월드컵 등 각종 큰 행사에서 라포엠이 Amigos Para Siempre 부르실 그 날 손꼽아 기다립니다
@user-hd2ec5gj2i4 жыл бұрын
봐도 봐도 넘 사랑스러워요~ 어쩜 이 짧은 영상에 네분의 사랑스런 모습이 다 담길까요 라포엠 완전 애정합니다 💕💕 제가 생각한 타이틀곡은 눈부신밤이에요 이유는 대중적인 멜로디 시적이면서도 반어적인 가사 거기에 더해지는 라포엠의 웅장하고 화려한 화음 3박자가 완벽한 곡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다른곡들 다 타이틀곡으로 손색이 없어요 너무너무 좋아요
@chloemo31334 жыл бұрын
넘 사랑스러운 라포엠 형제들 쭉 사랑합니다. 10년 넘 짧아요
@elliek45754 жыл бұрын
라포엠 이번 앨범 모든 곡이 정말 다 좋아요!!! 특히 타이틀곡인 '눈부신 밤'은 왜 타이틀곡에 선정되었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라포엠의 색깔이 잘 묻어난 곡인 것 같아요. 서정+웅장에 더해 대중성까지! 최고입니다. 덧붙이자면, La Tempesta 는 라포엠이??? 라고 할 정도로 아주 롹적인 요소가 강한 곡인데요, 의외로 팬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잘 먹히는 것 같아서 이 곡도 방송(라디오나 TV)에서 자주 불러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라포엠 귀한 앨범 정말 감사해요!!!
@코코공주맘4 жыл бұрын
이런 인터뷰 넘 좋아요♡ 가끔씩 초대해주심 좋겠네요^^ 전곡이 다 타이틀곡처럼 느껴지는데 미니앨범이라고 소개해서 역시 성악어벤져스의 스케일을 알 수 있었습니다. 최애곡 한 곡 선정은 무지 어려운데 굳이 정하라시면 La Tempesta 입니다. 성악어벤져스의 성악적 기량을 맘껏 발휘한 곡이기도 하고 대형 뮤지컬 한편을 보는 듯한 서사가 그려지는 멋진 곡입니다. 리더 유채훈님의 락발성은 귀를 의심할 정도로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바리톤 민성님의 목소리는 한계를 모르는 그야말로 어벤져스♡ 그가 왜 라포엠 기둥이어야 하는지! 격하게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폭풍우 치는 바다위를 번개가 치듯 대체불가 성훈님의 폐부를 찌르는 목소리 또한 놓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기훈님이야 말이 필요없는 축복받은 목소리 팀의 막내지만 훌륭하게 자기몫을 멋지게 해내고 있어요♡ 라포엠의 매력은 출구가 없네요^^ 노래 뿐만 아니라 이렇게 인터뷰 하는 내내 꿀케미로 보는 라뷰들은 넘넘넘 행복하답니다.라포엠10년,20년,30년... 오래토록 사랑받고 존경받길 기도합니다♡♡♡
@리써니-q5b3 жыл бұрын
라포엠 분들은 뭘하셔도 대견하고 이뻐요 영원히 함께 할께요 람포엠 포에버~~^^
@book76204 жыл бұрын
영화같은 7곡아니 8곡은 마치 열심히 살아온 저에게 라포엠이 주는 선물같습니다 한곡 한곡마다 장르도 리듬도 달라 귀호강 눈호강하고 있구요🎄🙆 8곡 모두 애정하지만 굳이 한곡을 고른다면 신월이 웅장하고 또 조금 처연한 느낌이 들면서 가슴이 쿵쿵거리더라구요!!! 아~~~ 지금 시간엔 디어 마이 디어를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달콤한가사와 소리에 하루의 피곤함이 싸아악 사라지는것 같아요오오🎶🎵😻
@노넴-s6z4 жыл бұрын
모두 명곡이라 꼽기 어렵지만 저는 신월 이요 처음 피아노 반주 시작하자마자 귀를 사로잡았어요 잔잔하게 폭발하는 화음과 애절하게 치고나오는 유채훈님의 목소리가 명치끝에 얹혀서 차가운 바람만큼 가슴이 시리네요 이런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주신 라포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근 몇년동안 들었던 노래중 최고의 감동이였어요
@젬스톤나는나3 жыл бұрын
4인 4색... 조화로운 조합. 라포엠은 사랑입니다. ~~~ 라템페스타 좋아요. 신월을 포함한 다른곡도 다 훌륭합니다. ㅠㅠ
@heyyou28344 жыл бұрын
자꾸 보게 되는 인터뷰😂🤣😂참신하고 잼나요~~라포엠 헤이뉴스 인터뷰 3회차도 기대되요😘😍
@Bee-zg7sp4 жыл бұрын
저는 라 템페스타가 좋아요. 이유는 라포엠의 에너지가 솟아오르는 느낌이고 롹채훈님의 토해내는 폭풍같은 느낌이 좋아서입니다.
@BellaRosa-p3n4 жыл бұрын
한 곡을 고르라는 건 넘 가혹하지만.... 아미고스 파라 시엠프레 선택하겠습니다. 성훈님 파트에서 깃털보다 가벼운 솜털처럼 불어오는 유채훈님과의 화음이 너무 잘 어울리고, 후렴구에서 다시 유채훈님이 성악 발성으로 하이파트를 치고 나오시는 부분이 정말 소름돋도록 멋지게 들려요. 매일 제 하루를 열어주는 곡입니다^^
@hyesoo12294 жыл бұрын
Fantasy를 가장 좋아합니다🤍 팬텀싱어3 무대 중에 정민성님 라비키나 무대를 제일 좋아했었는데요! 그래서인지 라포엠 버전의 리드미컬한 곡을 꼭 듣고 싶었어요!😊 그랬는데 앨범에 Fantasy가 똭!!!ㅠ Fantasy를 듣다보면 라포엠이 리드미컬한 곡도 얼마나 잘 소화하는지 박수가 절로나옵니다👏🏻👏🏻 역시 라포엠에게는 한계란 없다..! 단독콘서트에서도 꼭 한번 보고싶어요!! 스탠딩 마이크 두고 리듬타면서 부르시면 그날은 아마도 제가 천국가서 하나님과 하이파이브 하고 오는 날일 것입니다😊🤍 이번 인터뷰도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최고의 뉴스 헤이뉴스 짱짱😆💗
@DAY6UTH4 жыл бұрын
헤이뉴스 두번째 출연 축하해요 라포엠!!!! 저는 눈부신 밤은 당연히 우리의 멋진 타이틀곡이지만 타이틀곡만큼이나 큰 존재감을 띄는 곡은 [La Tempesta] 입니다. 라포엠 앨범에서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절대 생각하지 못했던 장르였기 때문이죠... 뮤비도 존멋... 원래 현 뮤비 전 찍으려고 했던 장소가 있다고 하는데 나중엔 그 버전으로도 라템페스타같은 멋진 곡 또 들려주세요!!! 띠로롱 헤이뉴스 요번엔 유튜브로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넘 재밌슴돠 ㅠ
@izzyann20294 жыл бұрын
저는 'Amigos Para Siempre '란 곡이 요즘은 가장 좋아요~ 가사가 라포엠 멤버들이 서로에게, 그리고 우리 라뷰에게 전하는 마음같이 들려서요...이 곡을 들으면 어떻게 이 수 많은 소우주들 중에서 유채훈, 최성훈, 정민성, 박기훈이란 소우주들이 만나고 또 우리들과 만나게 되었는지 경이롭단 생각이 들어요...특히 마지막 파트 'Amigos Para Siempre means you'll~' 여기서 네 분의 화음이 어우러질때는 마치 화려한 불꽃놀이가 눈앞에 펼쳐지는 기분이 들어요...제가 가장 좋아하는- '우리는 아직 시작하지도 않았다'란 가사를 떠올리면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길거 같고요...영원히 함께해요, 우리^^
@pengyu87904 жыл бұрын
정말 모든 곡이 다 최고예요~ 그 중에 꼭 하나만 꼽아본다면 가 가장 좋아요^^ 영원한 친구를 노래한 이 곡.. 앞으로 10년, 20년, 100년 영원히 함께 할 라포엠의 운명을 노래한 거 같아요^^ 그리고 저를 비롯한 라뷰님들에게도 영원한 친구처럼 좋은 추억들을 쌓아가면서 오래오래 영원한 친구처럼 지내자는 뜻을 담아 불러주신 노래로 느껴져요~^^ 라포엠에게도 라뷰님들에게도 에너지와 희망을 주고, 함께니까 힘내보자는 위로의 메시지를 받는 이 곡! 라포엠이 부른 들을때마다 힘이 솟아오릅니다~~^^ 라포엠 팬이라서 그리고 라포엠이라서 이 힘든 시기에도 꿋꿋이 버티며 이겨내는거 같아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LAPOEM♡ 그리고 다시 한 번 헤이뉴스에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헤이뉴스♡
@ginakim1631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다시 봐도 너무 재밌는 영상이에요. 라포엠 10년 말고, 100년 땅땅땅 ^^
@이런-x8o4 жыл бұрын
신월이요. 그냥 울컥했고 여운이 많이 남는 곡이었어요. 그치만 모든곡이 다좋아요. ㅎㅎ 라포엠 대박나라!!!
@jungeunahn30374 жыл бұрын
앨범이 너무너무 좋아요. 매일 좋은 곡들을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그런데 역시 "눈부신 밤"이요. 가사도 선율도 너무 아름다워요~~ 이 멋진 곳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김명희-t1g4 жыл бұрын
라템패스타 라포엠의 새로운 모습 너무 좋아요 시원하게 가슴뻥~~~
@오드리-y2i4 жыл бұрын
라포엠 앨범 곡 모두 너무 좋아요!! 그중에 역시 눈부신밤이죠~ 네분의 화음이야 말할것도 없고 가사가 전하는 메세지죠!!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을 노래하는 거 같지만 사실은 라포엠이 라뷰에게 보내는 메세지죠!! 라포엠과 라뷰는 영원히 함께 할거라는 희망적인 메세지!! 그래서 좋아요~~ 저는 10년이 아니라 평생 라포엠과 함께 갈겁니다~~ 흐으으으!!!
@annakim87374 жыл бұрын
기훈님은 신월이지만..저는라템페스타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라포엠네분의 개성이 각각 드러나고 특히 처음이곡을 들었을때 중학시절 락보컬을 했다던 리더님의 락발성을 들을수있어서 얼마나 좋았던지 무릎을치고 좋아서 들었고 성훈님의 화음도 정말 아름답게 더 빛을 발하고 민성님 라템페스타 하고 나올때 너무 멋져서 드러누워버렸어요 정말 라포엠의 신곡 다 좋지만..지금도 제 전화벨소리로 저장해놓고 전화올때마다 비록 스팸전화라도..너무 좋아요ㅎㅎㅎ라포엠~💕 사랑해요💜
@제리-e3b4 жыл бұрын
10년이 왠말이래요 죽기전까지 함께할께요 ^^
@카테카테4 жыл бұрын
전곡 모두 휼륭해요 그중에서 심취해서 집중해서 듣는곡은 ᆢ초우ᆢ 입니다 성훈님의 도입부분 너무 슬프고 아름답습니다
@harvardu77773 жыл бұрын
아~~~진짜~~~넘 아름답고~ 진짜 쩌렁쩌렁하게~~넘~~잘 부르시네요~~ 내 귀에 사랑이 폈어용♡♡
@primevoice62284 жыл бұрын
편안하고 유쾌한 인터뷰 너무 좋아요^^ 요번 미니앨범 어느하나 좋지 않은 곡이 없어요 매번 바뀌는 최애곡이지만 오늘 아침 제 최애곡은 Dear my dear입니다. 점심어택에서 라이브로 듣고나서 이곡이 더 좋아졌어요. '수고스런 두발아래 생각을 놓아두고' '내가 지켜줄게 곁에 있어줄게' '그댈 애태운 시간들은 내가 가지고 갈게요' 힘든 하루끝에 이곡을 들으면 온갖 피로가 싹 사라지는 느낌이에요^^ 오늘은 하루의 시작을 디마디와 함께 합니다
@러브훈4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재밌어서 매일들어옵니다. 헤이뉴스 짱 라포엠짱
@러브훈4 жыл бұрын
봐도봐도 즐거운 인터뷰 헤이뉴스 짱 라포엠 짱
@푸우-l8p4 жыл бұрын
가장 좋아하는 곡은 Dear My Dear요:) 회사에서 잔뜩 일하고 돌아와서 자기 전에 들으면 얼마나 위로 받는 기분인지 몰라요...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는 것 같고 또 내일을 힘내서 준비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러네요:) 오늘도 자기 전에 듣고 잘거에요! 항상 위로의 음악을 들려주는 라포엠 감사합니다..😍 헤이뉴스 여러분 좋은 인터뷰 정말 감사합니다!
@라랄라-g6g4 жыл бұрын
무엇보다 눈부신밤이 최고 좋구요~ 웅장하면서도 신비하고 아름다운 하모니와 멜로디.. 들을때마다 너무 좋아요 .. 그 다음으로 좋은 곡은 amigos para siempre 좋아합니다~원래 좋아 했던 곡인데 라포 엠이 부르니 더 좋아요~ 밝은 느낌의 곡이라서 들을때마다 너무 행복한 웃음이 지어집니다 ~ 한명씩 등장하듯 도입하는 부분 너무 좋고 , 가사도 좋구요~ 라포엠 이번 앨범 수록곡 모두다 좋아요~ 항상 응원해요 ~
@user-wk1by5oz3c4 жыл бұрын
눈부신밤과 신월을 비롯해 모든 수록곡이 너무 좋지만 제일 인상적인 곡은 초우에요 수록곡중에서 제일 쓸쓸함이 느껴지면서 들을때마다 눈물나요 눈부신밤이 몰아친뒤 전주도없이 성훈님의 애절함이 들이닥칩니다ㅠ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칠때~~~ 성훈님 본인도 부르실때 너무 힘드셨다고 들은거 같은데 애절함이 너무나도 깊게 느껴졌어요 그뒤를 이어 민성님도 부드러움 싹 빼고 정말 드라이하게 이어나가고 모든 멤버들이 정말 진지함에 진심이었다는게 느껴졌어요 커버곡이라 그런지 뮤비도 없고 어느 방송에도 불린적은 없지만 제 마음속엔 초우가 괜히 아픈손가락?같은 느낌있어요ㅋㅋ 희망찬곡 위로를 주는곡이 있으면 쓸쓸함을 주는곡도 있어도 되지않을까싶네요 오홀리나잇까지 8곡 전체가 넘버원입니다! 그리고, 오홀리나잇 음원없어 너무아쉬워요 이좋은곡을 늘 가까이하고싶은데ㅠ 마지막으로 .... 10년후에 사진 다 공개하실거죠? 그때까지 그후에도 계속 함께할게요~~~
@좋은느낌-l2h4 жыл бұрын
라포엠 잘 지내지요? 노래 듣고 싶네요~~
@jungminlee75434 жыл бұрын
인터뷰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 하루에 3번이상 봐야합니다.
@hannahlee17124 жыл бұрын
라포엠의 모든곡들은 모두다 멋지고 좋죠~! 하지만 저는 하나만 고르자면 아주 화려하고 경쾌한 Amigos Para Siempre 입니다!!~😁❤️❤️ 곧 크리스마스인데, 연말 느낌도 나고..ㅎㅎ 10년후에도 라포엠을 늘 응원할께요~🤝 라포엠 화이팅~👍👍👍👍👍
@MrJozojo1194 жыл бұрын
1번트랙이 첨들었을때 진짜 소림끼쳤어요~~타이틀곡 눈부신밤이 그래도 젤좋아요💛
@오현진-t1j3 жыл бұрын
저는 신월과 라템페스타요 둘다 너무 음악이 멋지고 웅장해서 영화 주제곡으로 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그냥 최고예요~👍 펜텀싱어 올스타전을 통해 포레스텔라 응원왔다가 라포엠을 새롭게 알게되어서 지금 이러고 있네요^^;
@조혜경-h9z4 жыл бұрын
모든 곡이 다 좋아서 고르기 힘들지만, 그 중에서 하나를 꼽으라고 한다면, 저는 La Tempesta입니다. 채훈님의 락 발성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성훈님, 민성님, 기훈님도 처음 도전하셨을 텐데, 너무 멋지게 소화해주셔서 듣는 내내 답답했던 올 한 해 2020년을 위로해주면서 2021년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해주시더라구요. 무엇을 부르던 멋지게 라포엠의 색채를 더해주는 라포엠, 모두 사랑합니다~~~ 10년은 당근!!! 20년, 30년 늘 우리와 함께 라포엠의 이름으로 함께 해주세요.
@jungminlee78114 жыл бұрын
라포엠 앨범 곡들 다 좋아요^^♡ 그 중에서도 눈부신 밤이요~타이틀곡으로 정말 훌륭합니다~아름다운 화음과 웅장함과 눈부신 가창력까지 다 갖추어진 곡 같아요~감동 있고 들으면 들을수록 행복해져요^^*
@빛사랑-y9o4 жыл бұрын
10년이요? 아니 100년 이상 함께 할께요 땅땅땅!!! 라포엠 첫앨범 수록곡 다 좋아요👍👍👍 첨에 듣고 제일 좋았던 곡은 웅장하고 감성적인 느낌이 풍부한 이었고요~~ 들을수록 끌리는 곡은 채훈님의 폭풍성량을 들을수 있는 롹채훈님의 이예요~ TV로 콘서트로 빨리 만나고 싶어요🙏라포엠 사랑합니다 😍
@해바라기-p5h4 жыл бұрын
아미고스요. 기훈님과 민성님의 매력이 잘 느껴지는 곡인 것 같아요. 노래도 밝고 긍정적인 기운이 좋아요.
@cjinjoo120204154 жыл бұрын
저는 Dear My Daer가 젤 좋아요 라포엠님들이 이곡의 제목을 자장가를 하실려고 한것처럼 정말 마음이 편해지는 곡입니다 듣다보면 어릴적 엄마무릎에 누워 스르르 잠들었던 추억이 새록새록 나더라고요 요즘처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저에겐 사랑의 다독임과 포근함을 느낄수 있는 정말 따뜻하고 마법같은 곡이죠 라뷰의 한사람으로써 라포엠님 항상 응원하고 10년~아니죠~영원히 사랑합니다~♡♡♡
@tami_space_04 жыл бұрын
라포엠 첫음반 모든 곡이 다 너무 좋아 정말 고르기 쉽지 않네요 '눈부신밤' 타이틀곡 으론 0순위 그래도 굳이 골라야 한다면 '신월(新月)'을 꼽고 싶어요 도입부에 마치 서늘하면서도 신비로운 달빛의 느낌에 이어 전체적으로 서사적이고도 극적인 멜로디 너무 멋지고 곡의 분위기는 각 멤버들이 소리에 어울리는 파트를 연결지어 노래한 부분이 큰 매력포인트인것 같아요 가사표현을 너무 잘 해 주셔서 쓸쓸하면서 시린 이별의 감성이 극대화 된것 같아 들을때마다 깊이 빠져 들게 되요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라포엠 Dream Forever ~~ 응원합니다
저는 눈부신밤을 가장 좋아해요 네명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지고 라포엠의 대단한 성량으로 꽉꽉 채워진 노래라서 좋아요. 여기다가 화음까지 멋져서 완전 대단한 곡이라는거 !!❤️
@Blooming-m1c4 жыл бұрын
눈부신 밤 역시 타이틀입니다. 가요보다 화려하고, 크로스오버 곡들보다 무겁지 않고, 듣는내내 그림이 그려집니다.
@L033954 жыл бұрын
넘 매력있어~~ㅋ실력에 유머에 미모까지 ㅎㅎ
@handsmore_4 жыл бұрын
신월 (新月) 처음 듣는 순간 정말 눈물이 날뻔 한 곡이였습니다. 라포엠은 정말 미치도록 슬픈 감정을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온전히 그 감정이 느껴지도록 노래를 통해 표현하시는 능력이 출중하신 것 같습니다. 아련한 가사도 한몫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우우 하면서 낮은 음으로 화음을 내는 부분은 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로 굉장합니다. 이게 바로 크로스오버의 매력 아닐까요. 사극 ost로 넣어졌으면 정말 극의 scene을 극대화할 것 같은 음악입니다. 극도로 슬픈 감성의 샤이닝과 폭발하는 화음과 가창력으로 충격을 선사했던 requiem을 합친 곡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장 라이브로 듣고싶은 곡이고, 가장 라포엠다운 곡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 곡입니다.
@핑도니4 жыл бұрын
Dear my dear 를 가장 좋아합니다❤️ 저는 올해 고3이 돼서 수능을 치뤘는데요! 코로나의 여파로 수능을 보기까지 정말 다사다난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ㅠㅠ Dear my dear 는 마치 저를 위로해주는 곡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든 올해를 잘 버텼구나, 그동안 수고했어 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고 많은 분들께도 분명 위로가 되고 힐링이 되는 노래였을거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아름다운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
@별하-f1z4 жыл бұрын
노래들이 진짜 다 좋아요 타이틀곡 눈부신밤도 좋지만 개인적으론 라템페스타 가 너무나 힘있고 웅장하면서 화려하고 네분의 성악가의 멋있는 음색을 다 표현하신거 같아 제일 에너지를 얻는 곡입니다 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출발하라는 듯한 저의 출근곡이여요~♡
@박소영-h6l4 жыл бұрын
모든곡이 다 좋아 엄청고민했어요. 그중 요즘 자꾸 찾게되는 라 템페스타 La Tempesta~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게 해줄것만같은 구원자같은 노래이자, 카타르시스를 안겨주는 곡이랄까요. 단콘기다려져요~ 라포엠 영원하라!!! 사랑해요^^
@J에스더-z8k4 жыл бұрын
재밌는 인터뷰 영상 감사해요~ 라포엠 4형제 넘 사랑스러워요^^ 곡은.. 진짜 모든 곡이 다 좋아서 넘 어려운 질문이네요..ㅜ 눈부신밤,신월또 좋고 지금 굳이 꼽자면 라 템페스타 이유는 라포엠이 락도 되네? 락인데 부담스럽지않고 너무 시원하고 세련되고... 라포엠이니까 격이다른 락이 되어버린 느낌이랄까~~ 근데 한곡한곡 진짜 다 너무 좋아요😭😭😭😭
@김여정-u1s4 жыл бұрын
모든 곡이 다 좋아요. 눈부신밤의 멜로디를 자꾸 흥얼거리고 신월두 뮤비를 보니 더더욱 좋고 라템페스타도 락 느낌 너무좋고 고를수가 없어요 . 그래도 꼭 하나 고르라면 저는 홀리 나잇이 젤 좋아요. 너무 신성하고 거룩한 느낌에 계속 듣다가 결국 ㅠㅠ 했네요. 다른 세계적으로 유명한 분들 다 들어봤는데 울 라포엠의 holy night이 너무 아름답고 신성하고 담백하고 정말 최고 최고입니다 무한 반복 들어요 고마워요 우리에게 나타나주고 아름다운 노래로 우리들에게 행복을 주어서요 10년이 아니고 언제까지나 응원하고 함께 가요♡♡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yel50574 жыл бұрын
헤이 뉴스 ~ 라포엠 인터뷰 해주셔서 감사해요~라포엠의 첫앨범 노래 모두 좋지만 굳이 한개를 뽑으라면 라 탬페스타 입니다~ 이유는 답답한 코로나 시국에 뻥뚫린듯한 시원함이 좋구요~ 레퀴엠에서 느끼는 감동들이 비슷하게 느껴져요~~ 그리고 가요와의 경계에 밀접해서 일반분들이 많이 들을듯해요~~ 주위 분들에게 모니터링했는데 20대들에게서 가장 반응이 뜨거운 곡이기도 했어요~~ 정말 다양한 연령대의 많은 분들이 우리 라포엠의 아름다운 노래를 들었으면 좋겠어요~~~사실 저는 매일 좋아하는 곡이 달라져요~ ㅋㅋㅋ
@hyunp90784 жыл бұрын
라포엠 분들이 뽑으신 눈부신밤이 전 제일좋아요~~^^ 라포엠 장르에 딱 걸맞고 풍부한 성악 발성도 감미로운 발라드 파트도 다 담은 곡 너무 좋구요, 우리 아이가 처음 듣고 성악곡과 발라드가 적절이 조화된 곡이라고 잘 안하는 칭찬을 했답니다^^♡♡♡
@cocoatree27064 жыл бұрын
la tempesta~~~~~ 물론 눈부신 밤도, 신월도 다 다 다 좋은데 굳이 굳이 제가 타이틀로 뽑는다면.. 불어~~더더더~~~~ ㅎㅎ라포엠♡♡♡♡
@라단짜4 жыл бұрын
평생 라포엠을 응원하겠습니다. 땅땅땅!!
@LaLa-lo6hp4 жыл бұрын
Amigos Para Siempre 가사가 너무 좋아요 라포엠이 꼭 친구같이 느껴져서요^^ 서로 본적도 없지만 왠지 영원한 친구가 될 것만 같고 든든하고 위로가 되고 응원이 되어요!! : D
@가을비-u9d4 жыл бұрын
라템페스타에 한표요~~ 유니크한곡이에요 라포엠 아니면 부를수없는곡 다른분들이 커버곡으로 따라할것같아요~
@여리여리-r4x4 жыл бұрын
눈부신 밤이 제일 좋아요~~ 라포엠=나, 라포엠이 픽한 곡이 나에게도 1순위죠 영원히 뗄수없는 관계 ㅋㅋ 최소 10년은 도망 못가요 채훈님이 찍은 라포엠 사진 궁금해서 ㅎㅎ
@fshe3uhfe63r244 жыл бұрын
🌙 유채훈님의 음성이 곡과 너무 잘 어울리고, 채훈님 후반 ' ~아아 가시는 그대얼굴 떠올리지만~'에서 성훈님 화음넣을때(그대얼굴) 죽은 혼령이 화음넣은 듯 해서 소름돋네요. 은 떠나간 연인을 잊지 못해 밤이 하얗게(눈부실) 샐 정도로 그리움에 사무치는 밤이라면, 은 이제는 다시보지 못할(죽음으로)연인에 대한 슬픔을 서사적으로 이야기해 주는것 같아 듣는 사람도 그 애절한 마음이 공감되어 가슴이 아려옵니다. 이 곡은 매우 가슴아픈곡이지만 슬픔을 멋지고 아름답게 표현한 곡 같아 듣을때 마다 가슴 한쪽이 시리네요. 💕 나의 싱어들 첫 앨범 축하드립니다. 💕 * < 눈부신 밤>은 앨범Title 손색없고 딱 맞아요. * story를 더 듣고 싶은데 너무 짧아요. 2는 아주 길게(7~8분정도)로 꼭 해주세요. 제발요~♡
@hazzimikan4 жыл бұрын
라포엠의 타이틀곡은 역시 ✨눈부신밤✨이 최고이지만, 다른 곡 중에 하나를 더 꼽자면 저는 🌙신월🌙이요! 도입부의 사극풍 반주가 마음을 울리고, 인트로요정 민성님의 따뜻한 목소리로 노래의 시작을 열어서 너무 좋아요. 메인 멜로디인 기훈님의 단단한 음색과 채훈님의 반짝거리는 음색이 아름다운 건 말할 것도 없구요. 또 성훈님의 선율이 노래를 더욱 빛나는 색깔로 칠하는 기분이에요. 무엇보다 신월의 끝부분은 눈부신밤과 이어지는 듯해서 앨범에 아름다움을 더해줘서 제 최애곡이에요💕
@bellahyelin8164 жыл бұрын
저는 라포엠 미니앨범 중에서 '신월'과 '라 템페스타'를 좋아합니다. 이유는 신월은 멜로디와 가사가 너무 좋은데요 특히 우리 유채훈님 파트에는 눈물이 날 처럼 되게 슬프고 뭉클하면서 제 마음을 흔들어 놓을 정도로 너무 좋습니다. 'La tempesta'는 라포엠 리더 우리 유채훈님의 락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 채훈님은 성악발성도 내셨다가 팝 발성도 내셨다가 락커까지 목에 너무 무리가 오실 것 같아서 걱정도 됩니다. 그 외에 앨범 수록곡 모두 다른 매력과 특징을 갖고 있어 다 좋아요 항상 라포엠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유채훈님 평생 응원할게요.
@니시-x7l4 жыл бұрын
헤이뉴스 예쁜 영상 감사합니다 엉엉 🥺 저는 개인적으로 Dear my dear 너무 좋아해요! 고단했던 하루 끝에 그 곡을 들으면 노래로 위로 받는 것 같아서 힘을 충전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 시를 노래한다는 라포엠의 이름처럼! 가사가 너무 아름다운 시처럼 느껴지기두 하구요 💜 원래 제목이 자장가였다고 들었는데 네 분의 꿀 떨어지는 목소리를 자기 전에 들으니까 너무 달달해서 꿀 모으는 꿈 꿨잔아요••• 10년 20년 오래오래 노래하는 모습 볼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할게요 💕
@주정임-c8m4 жыл бұрын
라포엠의 모든 곡을 애정하고 위로와 힐링 받고 있답니다 그중에서도 ‘라템페스타’의 강렬하고 맹렬한 락사운드가 주는 파워풀함이 에너지를 북돋아 주어 활력 넘치게 하기에 지친 일상 힘을 더해주는 이곡을 타이틀 곡으로 강추합니다~!!!
@긍정의힘-e3e4 жыл бұрын
라템페스타요~ 속이 뻥~ 롹채훈님이 불어~ 더더더더더~~명령하면 저도 모르게 자동 불기 하고 있어요 ㅋㅋ 최애곡입니다~~
@러브훈4 жыл бұрын
헤이뉴스 넝나 감사요 제일재밋는 인터뷰 남겨주셧네요 ㅋ 특히 최성훈님 완전웃겨욤
@soolee89004 жыл бұрын
아 근데 정말 네분 화목함 찐케미 무엇?? 진짜진짜 보고 있기만 해도 행복이 전해져와요!!
@라서-e8v4 жыл бұрын
라포엠의 앨범을 들은 뒤로 정말 솔직하게(거짓말 하면 지옥간다했으니까요 민성님이 ㅋㅋㅋㅋ) 매일매일 최애 곡이 변하고 있어서 한 곡 정하기가 정말 어려웠어요ㅠㅠ 지금 이순간의 최애곡을 뽑아보자면, Amigo Para Siempre'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이 노래에 담긴 희망적인 메세지가 확 와닿네요. 좀처럼 잠잠해지지 않는 코로나 19로 인해 다들 좋지 않은 마음이 지속되고 있잖아요. 가까운 사람마저 경계하게 만드는 상황으로 인해 불안하고 불편한 마음이 지속되고 있어요. 예정된 약속과 계획들은 틀어지고 일상생활은 진정되지 않아 우울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ㅜㅜ 이런 저에게 'Amigo Para Siempre'는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메세지를 전달해주네요. "I feel you near me Even when we are apart. 당신과 서로 떨어져 있을지라도 나는 당신이 옆에 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 이 가사처럼 요즘 사회적 거리는 비록 멀어졌지만, 심리적 거리는 변하지 않을 거라고, 우리의 관계는 지속될 거라는 메세지를 전해주는 것 같아요. 라포엠의 이 노래를 통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 19로 인해 어둠의 터널 속에 서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밝은 곳으로 이끌어 낼 수 있을거라 믿어요. 덕분에 불안과 우울이 가득하던 마음을 위로받고 에너지를 얻게 되었습니다. 진심을 담은 음악이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 확실히 알게 해준 곡이에요. 참 많은 위로를 받아갑니다. 저희 삶에 꼭꼭 필요한 힐링 그룹 라포엠 사랑합니다>
@multi_j86053 жыл бұрын
라포엠을 헤이뉴스에서 또 보고싶습니다🙂🙂
@TV-uj6dr4 жыл бұрын
거짓 1도 없이 모든 곡이 다 좋아요..보통이러기가 쉽지 않은데 정말 다 좋아요. 근디 그 중 한곡울 뽑으라면 라템페스타요..듣고있으면 토네이도나 지오스톰같은 스케일이 큰 재난영화(?) 한편이 떠오르기도 하고, 민성님의 웅장함과 기훈님의 비장함, 성훈님의 섬세함과 채훈님의 롹스피릿을 모두 잘 느낄 수 있는 곡인것 같아요..와우~~~
@ehp53253 жыл бұрын
신월 ... 차가운 겨울에 ... 더 서럽고 차가운 신월 ... 신월들으면 채훈님의 마지막 떠나보내는 그 노랫말에 지금까지 야속한 마음에 눈 흟기며 눈물한방울 떨어뜨립니다. ㅠㅠㅠ 신월 ... 너무 강열해서 ... ㅠㅠ
@환한미소-x7n4 жыл бұрын
자주 들을수록 La Tempesta 좋아요^^뮤지컬 한편을 보는 듯한 강렬한 서사와 더불어 중간에 락적인 사운드도 매력적이랍니다 하지만 꼭 자기전엔 Dear my dear 들으며 잔다는...ㅋ 내가 지켜줄게~~곁에 있어줄게~ 그대의 긴밤이 편히 쉬도록 good night~~~ 이러니 저의 매일 굿나잇송이 된다는요^^
@yuseonlee88554 жыл бұрын
모든 곡이 각각 매력있어서 다 좋아요 눈부신밤은 당연히좋고 fantasy가 중독성이 있어 계속 흥얼거리게 되요. 초우는 성훈님, 아미고스는 기훈님, 신월은 민성님, 디어마이디어는 채훈님 각각 매력 최고♡ 고급스럽고 개성있는 음색들 완전 목소리매력최고입니다♡
@편지-u5c4 жыл бұрын
모든 곡이 정말 다 좋지만! 오늘은 눈부신 밤이 제일 좋네요. 너무나 슬픈 시간을 견디고 있지만 눈부시게 아름다운 기억만으로도 나는 그 자리에 있을 수 있다고 간절히 이야기하는 노래. 라포엠 고맙습니다♡
@내꺼하자-z2q3 жыл бұрын
가끔 보는데 늘 재밌어요.. 라포엠 다시 나오면 ㅋㅋ 저때랑 다를듯요..일여년이 지났으니 .. 궁금하네요
@drizzle_drizzle-n9l4 жыл бұрын
들을 때마다 좋아하는 곡이 바뀌고 있어서 상당히 어렵네요. 각 상황별로 생각해보면, 오늘 하루가 너무 힘들었다 하면 디어마이디어 폭풍같이 휘몰아치는 느낌을 갖고 싶다 하면 라템페스타 비오는데 뭔가 가슴이 아리면 초우 가슴이 웅장해지고 싶으면 신월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을 먹고 싶다면 아미고~ 그리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홀리하고 싶다면 오홀리나잇 둠칫둠칫 리듬에 몸을 맡기고 싶다면 판타지!!!!!!!!! 하나만 꼽으라는게 제일 힘들다고 생각해요 라포엠 언제나 항상 늘 응원합니다💕
@와인브라우니4 жыл бұрын
타이틀곡은 눈부신 밤이 맞는 것 같아요. 곱고 아름다운 발라드의 선율이 언제 들어도 부담 없고 대중적으로 폭넓게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이번 앨범 수록곡들이 모두 다 너무 좋아서 고르기 어려운데 라 템페스타도 좋아요. 원래 롹음악 안 좋아하는데 이 곡은 아이돌 음악 같으면서도 절제된 롹사운드가 시끄럽지 않고 웅장하면서 고급스럽고, 성악가들이 부른 것이란 상상을 깨는 신박한 곡인 것 같아요. 기존의 크.오 그룹보다 라포엠의 이번 앨범은 대중음악에 훨씬 가까워진 느낌인데 그중에서도 라 템페스타가 가장 대중음악에 가까이 있는 것 같아서요.
@hjoy15834 жыл бұрын
10년이 아니라 평생 빠져있을것 같아요 다 좋아 고르기 엄청 힘들고요 수시로 바뀌는데 처음엔 아미고스~ 기훈님 목소리에 반해서 ㅋ, 이틀전엔 홀리나잇 bmw보고 너무 감동받아서, 잠깐씩 피아노 반주 멈추고 채훈님 고음내면서 피아니시모로 아름답게 울릴 때 가슴이 찡~ 어제는 라템페스타 성훈님 홀리한 소리 웅장한 민성님 소리 야성미 넘치는 채훈님
@hjs64864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우울한지....전 빠른곡들이 좋더라구요! Fantasy는 아주 편안 빠르기라 좋고, Amigos Para Siempre는 희망적인 빠르기라서 좋아요! 근데 어쩜 앨범 수록곡들이 모두 보물같이 좋을까요! 각기 다른 색깔의 가수들이 만나 어떻게 이런 소름돋는 화음을 만들까요! 라포엠 승승장구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김영미-t7c5h3 жыл бұрын
네 분 너무 재밌고 귀여우세요. 팬텀싱어부터 계속 뵙고있어서 참 편하게 느껴지네요~^^
@좋은기운-u5u4 жыл бұрын
신월 좋아해요. 뮤직 비디오 처럼 고급지고 아름다운 선율 이라 좋아해요
@지구별여행자-d3s4 жыл бұрын
노래 진짜 전부 다 좋아요. 막 자랑합니다. 그래도 하나 선택하라면 라템페스타!! 완전 며칠동안 미쳐 있던 회전문. 그런데 아미고~ 들을수록 더 좋은, 신나는 곡. 완전 베스킨라빈스같은 다양한 라포엠 음악
@이안-b8v4 жыл бұрын
다 좋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La Tempesta와 Amigos para siempre가 좋은것 같아요.. 강력! 하고 예쁘고! 정말.. 100번도 넘게 듣고 있어요.. 라포엠 사랑해요!!!
@tmcheong734 жыл бұрын
저는 눈부신밤 가장 좋았어요~ 가장 라포엠다운 노래였고 들을때마다 이상하게 가슴이 저려오며 눈물이 납니다.그만큼 표현이 가장 잘된 곡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다른곡들도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 다 좋아요♡
@wony__024 жыл бұрын
눈부신밤의 후반부 채훈님의 눈이부시게 슬픈밤~ 다함께 Dream in my heart ~ 가사도 멜로디도 네분의 화음도 진짜 아름다워 눈물날 정도에요. 라템페스타도 막상막하 !! 귀에 딱 꽂힌 불어~ 내게로~ 더불어 더더더더더~~~!! 눈부신밤은 성악가들의 아름다운 화음을,, 라템페스타는 성악돌의 파격적인 록스피릿!! 일단 두 곡 모두 멜로디 중독성이 있어요 가사를 외우기 전에 멜로디가 자꾸 멤돌아요
@야미-k1v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아미고요~ 코로나로 집에 갖혀있으면서 우울했는데 신월이랑 눈부신밤들으면서 감정이입이 되면서 슬퍼져서 눈물이 자꾸났는데 아미고 들으면 뭔가 활기차게 가볍고 산뜻해지는기분 ㅎㅎ 손의 손잡고~ 노래 같은 기분인거죠?ㅎㅎ
@My-kg2gt4 жыл бұрын
라포엠은 사랑입니다!!!! 볼때마다 흐뭇하게 웃음짓게 만들어 주시는~~~ Gleamy night이라고 나오네요 제 앨범 다운로드받은거에는. 눈부신 밤!
@이에이스-j8i4 жыл бұрын
역시 타이틀곡 눈부신밤이 젤로 좋은것 같아요 네분의 멋진 화음에 고막이 녹아내릴듯 ㅠㅠ
@잘삶4 жыл бұрын
라템페스타!! 다른 곡들도 그렇지만 이 곡은 특히 라포엠만이 들려줄 수 있는 개성있는 사운드가 돋보입니다. 채훈님의 락! + 성훈님의 혼성합창단을 방불케 하는 고음의 공명! + 민성님의 웅장한 뿌리 깊은 바리”톤”! + 기훈님의 또렷하고 힘있는 보컬! 라포엠만의 라포엠만이 할 수 있 사운드, 라템페스타 추천!!
@BIBI-g5v4 жыл бұрын
타이틀 곡인 ‘눈부신 밤’이 정말 좋아요! 산책하다 문득 눈부신 밤은 겨울에 들으면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는데, 1초만에 바로 제 생각이 틀렸다는걸 깨달았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느 계절에 들어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특유의 쓸쓸한데 따뜻한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가 듣는 사람의 마음을 툭-하고 건드리는 부분이 있어서 라포엠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곡이라 생각해요. 또, 대중가요를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도, 다른 장르르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도 만족할 만큼 좋은 노래라고 생각해요! 좋은 노래를 들려줘서 고마워요💕 헤이뉴스 구독자님들! 우리 라포엠의 눈부신 밤 많.관.부🙋🏻♀️
@namokim33314 жыл бұрын
앨범 곡 다 좋지만 역시 최고는 눈부신밤ㅡ추억소환의 서정성 강하고 아름다운 음색 돋보이는 멋진 곡, 그 다음으로는 La tempesta~♡ 스윗라커 채훈 님, 성스러운 성훈 님 음색, 담백 강한 기훈 님, 로멘틱 받침 음색 민성 님 감정이 잘 드러나는 곡, 그 다음은 신월ㅡ사극 주제곡 같은 유연하고 스토리텔링이 섬세한 곡~~판타지, 초우, 아미고스파라시엠프레~~모두 다 넘 벅차게 좋습니다~^♡
@greenapple11504 жыл бұрын
들을 때 마다 제일 좋은 곡이 계속 바뀌어요. 모든 곡이 다 베스트인 건 두말할 나위 없구요.^^ 코로나로 인해 매일매일 새로운 위기가 닥쳐오고 마음도 깎아지른 듯 느껴지는 요즘엔 "디어 마이 디어"를 들으며 힐링하곤 합니다. 포근하고 따뜻하게 감싸주는 민성님 나긋나긋 진심으로 위로해주는 듯한 채훈님 믿음직스러운 목소리로 의지하라고 말해주는 기훈님 그리고 아름답고 걱정없는 세계로 인도하는 듯한 성훈님 네분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하네요.
@fiamma12164 жыл бұрын
이번 미니앨범의 모든 곡들을 다 좋아하지만 저는 신월이라는 곡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민성님의 묵직한 울림이 있는 소리, 성훈님의 폐부를 찌르는 듯한 고음, 채훈님의 슬픔이 담긴 서정적인 목소리, 기훈님의 단단하고 꽉 찬 소리가 하나로 모이면 얼마나 웅장함이 느껴지는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게다가 떠나간 이가 그립긴 하지만 돌아오지 않을 그대를 더이상 떠올리지 않고 잊겠다는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들을 때마다 마음이 시립니다. 신월은 정말 라포엠만이 부를 수 있는 노래인 것 같아요. 지난번 나우 방송 때 말씀하신 것처럼 다음 앨범 때는 신월 part.2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