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하이라이트 01:55 커뮤니티이 비즈니스의 핵심이 된 이유 03:35 커뮤니티의 가장 중요한 요소 06:42 커뮤니티 구축에 블록체인이 유리한 이유 08:14 게이미피케이션은 '기록'에서 시작된다 11:40 CAN은 DAO를 어떻게 구현해내나 14:05 커뮤니티는 자생적으로 생기나? 만들어줘야 하나? 15:50 커뮤니티 만들려면 가장 먼저 뭘해야 될까 19:18 기업은 팬을 어떻게 마주해야 하나 21:10 대기업도 DAO를 활용할 수 있나 23:00 커뮤니티가 수익화를 도모할 때 유의할 점 25:25 새로운 시장 도전에 첨병 역할 '커뮤니티' 27:03 NFT, 웹3 시장은 무너질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고독하구만-s2z2 жыл бұрын
커뮤니티가 말은 쉬운데 정말 어렵습니다. 사람들이 일단 다들 소비자로서 서비스만 누릴려고하지 결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공헌하고 헌신하는 것을 잘 하지 않음. 확실한 메릿이 있지않으면. 결국 커뮤니티를 첨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피와 땀으로 시작해야함. 그런데 점점 그런 사람들도 적어지고 있음
@평범한사업가 Жыл бұрын
커뮤니티 비즈니스의 중요성과 효과적인 팬 커뮤니티 구축 방법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인사이트는 많은 기업과 개인에게 커뮤니티 기반 마케팅의 가치를 깨닫게 해줄 것 같아요. 🌐🚀
@beyondhigher2 жыл бұрын
커뮤니티 플랫폼 신규사업 기획중인데, 영상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런 멘토같은 분들 알게되서 넘 좋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dkanakfeowkscl2 жыл бұрын
진짜 별 세계가 다 있네요. 이번에도 인사이트 많이 얻고 갑니다~
@TTimesTV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CryptoNomadJulian_2 жыл бұрын
좋은 외주사업 모델이네요. 다만 아쉬운 점은 제가 데모를 사용해본 건 아니지만 공식홈페이지에 Communication & Social 섹션 보면 자체적 소셜 미디어인 카카오 오픈 프로필 + 네이버 밴드 같은 시스템인 것 같은데, 이러면 커뮤니티 내부에 버즈워드가 갖히게 되는 것이고 아무리 커뮤니티 활동을 많이 해도 커뮤니티를 외부로 알리는 것은 외부 소셜미디어 활동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되는 것이 아닌지요? 결국 CAN의 솔루션을 사용하려는 업체에서 소셜미디어 활동 포함 커뮤니티 빌드업을 전적으로 알아서 해야 하는 것인데, 제가 보기에는 이미 소셜 씬에서 이름이 있거나 이미 형성된 커뮤니티에서 더 높은 기술적 사항을 요구하며 CAN에 마이그레이션 할 수는 있어도 처음부터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는 플랫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기술개발 부분도 돈이 들지만, 굳이 기술개발 vs 커뮤니티 빌드업의 난이도와 중요도를 비교하자면 제가 보기에는 커뮤니티 빌드업인데 이쪽을 강화하는 토탈솔루션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잠깐 생각해봐도 이미 형성된 커뮤니티야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에서 타고 들어오면 되지만 커뮤니티를 처음부터 만드려는 입장에서는 CAN 링크 던져주고 우리 여기서 놀아, 하면, 어? 앱 깔아야되네? 내가 이 앱 왜 깔아야되지? 이렇게 나오는 상황이거든요. 홈페이지부터 UI/UX 완성도가 상당하여 본 커뮤니티 제품도 기대할만 하겠지만 제 생각에는 테크니컬 부분보다는 바이럴이 실제 도입/제휴 요청사들의 페인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CryptoNomadJulian_2 жыл бұрын
본 영상도 좋지만 CAN 홈페이지 타고 들어가서 이은영 파트너님 영상도 좋네요.
@wooseonkim77812 жыл бұрын
궁금하던게 많았는데 영상으로 좋은 인사이트 많이얻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CAN X 티타임즈 강좌는 언제부터 시작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