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채용 공고는 마감되었습니다] 2022 TOSS NEXT PO 채용 (~5/20 금요일 자정 접수 마감) 토스와 함께 글로벌 최고 역량의 PO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신 분을 찾습니다. 매주 토스 리더 승건님께서 직접 진행하는 PO 러닝 세션을 통해 PO에게 필요한 전문성을 발전시킬 수 있어요.
@eidk47622 жыл бұрын
와.. 엄청난 내공이 느껴지는 발표였습니다.. 물론 린스타트업 이론이 이미 정립되어있기는 하지만, 자신만의 언어로 재창조하셨네요....... 진짜 글로써 지식을 외우는것이 아닌, 사업을 하면서 지식을 체화시킨다는게 무슨 말인지 알겠음...
@ohhorapjh2 жыл бұрын
진짜 역대급으로 재밌습니다,,,,,,,핸드폰 홈화면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어플토스,,,진짜 최고입니다
@이지섭-v2v2 жыл бұрын
승건이형 사랑해요.. 빛과 소금을 나눠주시네
@tctr24h2 жыл бұрын
기존에 은행에서 대표가 이렇게 하는 곳이 있나? 나는 그냥 토스의 주식을 사기로 결심했음.
@Suho03542 жыл бұрын
토스뱅크 공모주 언제 올라옴… 현기증 나요 ㅠ
@김이즈-y5m2 жыл бұрын
아하 모멘트. 4일이내 2번 송금 경험을 묻고따지지말고 목표로!!! 조직이 비대해지니 모두가 무지성 추종할 수 있는 목표가 있어야 함.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playlist8782 жыл бұрын
진짜.. 토스에서 일하면 역량 성장은 일단 확정이네요 생각의 틀을 항상 깸..😮 성장에 목마른 사람은 들어가고픈 회사..
@퀀터멘털2 жыл бұрын
대표님 좋은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진수-n4x2 жыл бұрын
이거 듣고 지원서 작성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런 대화 하면서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군침이 싹 도네요😖🔥
@inntw2 жыл бұрын
po session 기다렸어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계속 업로드 되면 좋겠어요!🙏🏻
@hanqsun2 жыл бұрын
ㅅㅏ랑합니다 🥹 저도 지원했는데… 좋은 결과 있음 좋겠네요
@슈퍼콘-i5f2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다 본 후 Aha 를 외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minwukim47402 жыл бұрын
마케팅과 경영학은 붕뜬 소리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대표님 강의가 제 막연한 통념을 시원하게 깨부수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dsadsae2 жыл бұрын
캬~토스에 입사해서 노트북에 토스스티커 붙이고싶다
@브랜드디자인2 жыл бұрын
저한테는 나오는 용어들 다 처음인데도 흐릿한 것들을 선명히 볼 수 있게 구체화하는 과정을 눈에 보일정도록 쉽고 명확하게 해결해나가네요 (정말 토스답습니다) 특히 리텐션 플레토에 20% 40% 70%로 보이지않는 경계를 그어가며 퍼센테이지에 따라 아웃풋매스를 계산하는게 인상깊어요 듣는 사람은 정말 쉽지만 그 쉬운 설명을 하기위해 수많은 생각과 연구를 했을 토스에 감사드립니다. 몇가지 궁금한 것이 있는데 저는 현재 브랜딩 회사에 다니면서 브랜딩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 디자이너입니다. 브랜딩과 프로덕트 매니지먼트를 연결하여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관점이라 강연중 브랜딩과 연결했을 때 생기는 궁금한것들 몇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듣고나니 아하모먼트가 리텐션플래토의 경계선에 대해 생각하는 과정인것 같네요 혹시 기업의 브랜딩이 리텐션 플래토를 올릴 수 있는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그 영향력은 얼마나 클까요? 강연을 다 보니 [cc를 일으키는 서비스개시 -> 한계점-> 데이터분석-> 아하모먼트운동 -> 유저빌리티 테스트 -> cc를 일으키는 서비스 추가]로 순환되는 것 같은데 브랜딩은 어떤 타이밍에 접근해야하나요? 최근에 핀테크기업 리브랜딩을 진행하며 공부하고 느낀것들이 몇가지 있는데 로빈후드나 캐쉬앱같은 해외 탑티어 핀테크기업들이 이상하리만치 브랜딩/디자인에 신경쓰는 걸 느꼈습니다. (국내에선 토스도 그런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도출한 결과는 그들은 문화를 만들기 위해 트렌디한 그래픽을 차용해 예술적으로 깨어있는 듯한 브랜드이미지를 유도하여 유저들이 서비스를 사용하며 그 문화에 융화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 같습니다. 토스는 이모지와 디자이너를 대하는 태도로서 그런 브랜드 이미지를 표출하는것 같은데 어느정도 맞는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혹시 토스에서는 브랜딩에 관한 강연은 만나볼 수 없을까요? 브랜딩분야도도 정립해야할 것들이 많고 구체화 할 수 있는 부분들도 있어서 토스에서 그런 부분들을 해소해줄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모션그래픽에서 브랜딩으로 전향한지 아직 반년밖에 안돼서 질문이 깊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하지만 꼭 토스의 관점에서 대답을 듣고싶어 이렇게 긴 글 남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원-n9h2 жыл бұрын
지금이라도 이런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합니다 토스!
@bakanu_ForHumanism2 ай бұрын
돈을 지불해야만 들을 수 있는 강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aaaqqqbbb2 жыл бұрын
대표님이 해주시는 브랜딩이나 디자인 얘기도 듣고싶어요.
@Tsukijisu2 жыл бұрын
월요일에 벌써 지원서 제출했답니다! 꼭... 함께 일하게 되어서 강연 내용으로 더 깊은 이야기 듣고 싶어요
@Ordinary882 жыл бұрын
역시 인사이트 장난아니네요... 감사합니다! 생각하게 되는 좋은 영상이었어요
@expert05092 жыл бұрын
토스 팬입니다 만세!!
@jieminan36502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좋아요 ㅠㅠ
@하이히로2 жыл бұрын
스타트업 2년 경험하고 영상 보며 지난 2년을 돌아보니 , 덕분에 느끼고 배우는게 있었습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고장난알파카5 ай бұрын
승건님이 말씀하시는 리텐션 플레토의 리텐션은 범위 리텐션을 기준으로 한건가요 코호트 리텐션을 기준으로 한건가요?
@productest45802 жыл бұрын
멋지네요.. 정말 잘봤습니다.
@bn_42952 жыл бұрын
한 6~7년동안 토스만 썼네요 당시 은행으로 이체하려면 로그인도 귀찮고 어플도 느릿하게 굴러가는게 마음에 안들어서 사용했고 이후에도 편해서 굳이 안떠나고 있어요 요즘에는 주식도 그냥 여기서 살수있으니까 굳이 딴거 가입안하고 여기서 씁니다ㅋㅋㅋ 유튜브에 영상뜨길래 궁금해서 와봤는데 잘쓰는 어플이 이런식으로 운영되고있었구나싶어서 재밌네요
@kpopreaction2 жыл бұрын
넘모 머싯서....
@유진n7n72 жыл бұрын
세션 퀄리티가 점점 깊어져서 스톱과 되돌리기 누르며 재미있게 봤습니다ㅋㅋㅋ 감사합니다! 보면서 궁금한 게 있습니다! 유저이탈그룹 조사가 리텐션 개선에 도움은 안 되지만 상황: 현재 메인 기능의 리텐션 커브가 20% 근처인 퍼텐셜 낮은 상태 가설: 이탈 유저 테스트를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발견하고 혹여나 그 서비스가 메인 기능보다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다 방식: 기존 유저 테스트보다 이탈 유저 테스트 및 개발을 집중적으로 진행해도 되나요?
@Ordinary882 жыл бұрын
새로운 서비스가 메인 기능보다 좋은 반응을 보인다면 그 방향으로 피봇해야하지 않을까요?
@oh.worry.2 жыл бұрын
필요하다고 느껴진다면 진행해도 되지 않을까요? 내부에 있는 글쓴이님이 가장 잘 알 수 있는 거고 누가 답을 내줄 수 있는 게 아니라.. 다만 진행하실 때가 되면 말씀하신 ‘메인’기능(퍼널 정의 시 크리티컬 패스라고들 하지요?이 무엇인지 그 메인 기능에 대한 ‘좋은’상태를 나타내는 지표가 무엇인지 정의되고 수시로 관찰될 수 있어야 할테고 이탈을 줄이는 피쳐 또한 계산 가능한 수치와 지표가 나와야할 거에요. 그리고 그렇게 뽑힌 펙터들은 메인 기능과 신규 기능 간 동일한 팩터이면서 절대적인 수치이면 그나마 다행(예: 매출액, 재방문율 등)이지만 전혀 다른 지표가 설정된다면 새로 탄생한 지표가 절대지표와 어떤 인과관계가 있는지(혹은 상관관계가 있는지, 있다면 계수는 얼마로 잡아야하는지)와 같은 총체적 고민이 먼저 수행되고 앞으로도 늘 수반돼야할 거에요. 생각보다 훨씬 어렵더라고요.. ㅜ.ㅜ
@유진n7n72 жыл бұрын
@@oh.worry. 와.. 감사합니다 더 배워보고싶네요 ㅠㅠ 정말 많이 알아갑니다. 모르는 부분도 많아서 더 찾아보고 공부해봐야겠네요
@junsgk7 ай бұрын
0:50 뽀짝 승건
@qqpp28042 жыл бұрын
정작 사용자로서는 사용하기 불편하게 하는 광고?들 때문에 필요한 기능만 씁니다. 자꾸 nudge를 넣는데 귀찮게 느껴져요
@johansgate47722 жыл бұрын
저희도 비슷하게 Aha-moment 찾고 있는데, 좋은 레퍼런스 알게 되어서 너무 좋네요
@재훈정-e4e5 ай бұрын
대표님의 건조하고 삭막한 유머들에 경외심을 가지고 갑니다.
@erickang93232 жыл бұрын
어메이징 합니다
@GT-jb8qvАй бұрын
리텐션의 기준이 뭘까요? 1-6영상을 찾아보는데 명확히 안나와요
@anosaaaa2 жыл бұрын
토스 본사 인터뷰 다녀왔는데 느낀 점은 방문객으로서는 확실히 좋아보였어요. 의견도 잘 들어주시고 반영도 해주시고요. 아, 그래서 언제 상장하냐고요ㅡㅡ
@haminyadam2 жыл бұрын
미친 개좋다
@kyu405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런걸 그냥 보긴 죄송해서 데이터 키고 보는 중입니다
@mokadoggo51772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좋은 강의네요! 이게 왜 60조회지
@mokadoggo51772 жыл бұрын
아 방금 올라온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ineon24154 ай бұрын
6:27 스타트업 기준 - 불확실성 크기
@jhp17802 жыл бұрын
빨리 다음 3화를 보고싶습니다 !!!
@이정희-h5t4q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Retention Plateau 를 설명하실때 Y축(Active)는 잘 이해가 가는데 X축(TIME)은 기간이 어떻게 되나요? 어느 기간 동안의 plateau를 보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harry2go2 жыл бұрын
허걱....3화 언제 올라오나요 ㅠ
@hyoyoverse2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입네다
@StartupBro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봤어요~ 귀에 쏙쏙 들어오는게 창업 후배들에게 강의할 때 같이 보여줘야 겠어요~^^
@해수신2 жыл бұрын
경영학 강의를 듣는것 같아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스타트업 준비하는 1인으로서 이런 강의는 어디서도 경험해보지를 못했거든요!!! 역시 성공하는 오너는 다르긴 다르네요.!!! 경험이 재산이네요.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토스 운영하면서 시행착오들 이야기도 상당히 궁금하고 해결한 방법들도 상당히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승원허-r9e2 жыл бұрын
내용 열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주로 서비스나 앱의 경우에 해당되는 것 같은데요. 커머스에도 적용할 수 있을까요? 커머스의 경우 유저와 이탈한 유저를 제품 구매로 보는 것이 맞을지, 그리고 리텐션 커브에서 20%라는 수치는 커머스에서는 다르게 적용되어야 할 것 같은데요. 커머스에 적용할 수 있는지가 너무 궁금하네요.
@toss_official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토스팀입니다. Q&A 세션에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 드렸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토스팀 드림
@zzp1318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eongjaeLiew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유익하네요! 가능하다면 PMF를 찾는 실험에 대해서도 이승건 대표님의 인사이트를 듣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수파-q5c2 жыл бұрын
CC를 늘리는 방법은 chrurn을 줄이거나 inflow를 늘리는 건데, aha moment는 리텐션을 늘려주는 거니 결국 chrun을 줄여줄 것 같네요. 혹시 aha moment를 찾아서 적용했을 때 inflow도 늘어날 수 있나요?
@Noa_Joa_2 жыл бұрын
아하 모멘트는 이미 제품을 경험했기에 인플로가 늘기에는 그 유저가 얼마나 바이럴 역량력이 있는가에 따라 결정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tokyoleenow2 жыл бұрын
다음 세션 빨리 올려주세요...현기증 나요
@6puritans923 күн бұрын
👍👍👍
@jungbane2 жыл бұрын
대표님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지나가다가 알아보면 사진요청드려도될까요..? 분명 눈 마주쳤는데 너무실례일거같아서 물어보질못했습니다..
@Silver-n6dАй бұрын
26:46 28:20
@femeen2 жыл бұрын
아직 영상을 끝까지 본 건 아니지만, 마케팅부터 가는 스타트업이 지옥버전이라는 말씀을 듣고 의문이 생깁니다. 과연 리텐션 커브는 어떤 사업에 적용이 되는 것인가?..완전 새로운 사업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에 이미 마켓이 형성되어 있고 약간의 패턴 변화를 주는 사업이 많습니다. 카카오는 기존 메신저를 모바일 무료로 들여온 것, 배민은 배달 리소스를 광범위화 시킨 것, 토스 간편 송금은 일반 은행의 이체 서비스를 말 그대로 간편화 시킨 것. 대부분 만들어진 파이에 토핑을 뭘 얹느냐의 문제같이 리텐션 곡선, 즉 파이는 조사하면 나오지 않을까하는 의문입니다. 토핑(새로운 방식의 마케팅, 전략)을 통해 CC가 만들어 진다고는 볼 수 없을까요
@femeen2 жыл бұрын
아, 뒷부분 데이터 분석이 바로 나오네요. 여전히 CC와 리텐션 자체에 대해 좀 헷갈리긴 하지만 의문이 좀 풀렸습니다.
@dreamfactory_studio2 жыл бұрын
PO는 아니고 마케터이지만, 작은 스타트업에서는 모두 참여가 필요하기에 듣는데 빛 같은 말씀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질문] 그러면 아하 모먼트를 바꿔야 하는 시기는 언제쯤일까요? 기준이 있을지요?
@toss_official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토스팀입니다. Q&A 세션에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 드렸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토스팀 드림
@rpgrpg53572 жыл бұрын
이전 영상의 CC개념에 대해 궁금한 것이 하나 있어 질문드립니다. 제 생각에는 MAU가 올라갈수록, 바이럴 효과나 네트워크 효과가 나타나면서 유입량이 증가하게 되고 + 유실률은 감소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CC 또한 달라지게 될 것 같구요. 즉, 현재의 유입량 + 유실률을 바탕으로 계산한 CC는 정확하지 않는 것 아닐까 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커뮤니티 or 플랫폼 사업의 경우, 광고를 태우며 올라간 MAU가 전체 사용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절대적인 유입량을 영구적으로 증가시키게 되지 않을까요?
@ShinHongKyu2 жыл бұрын
큰 돈으로 광고 때리면 유입량(MAU)은 올라갈 수 있는건데, 결국 프로덕트가 유저를 잡아둘만한 매력이 없으면 모두 유실되지 않을까요? 바이럴, 네트워크 효과 등 유입량의 크기가 유실률 감소에 영향을 아예 안미친다고는 못하지만, 결국 바이럴과 네트워크 효과를 발생시키는 근원도 결국 프로덕트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PO 입장에서는 유입과 유실이 독립적인 관계라고 생각하며 유입량과 관계없이 churn rate를 낮추는데에 기여하는 프로덕트 개선 작업에 집중하는 그런 "태도"가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유입량 쏟아붇기에 의존하려고하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는게 저번 세션의 메세지였다고 생각해요! 투자 시장이 활발해지고 본질과 관계없는 지표 만들기에 회의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요즘 시대에 더욱 필요했던 메세지가 아니었나 싶어요.
@Ordinary882 жыл бұрын
좋은 관점이네요! 저도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의견 공유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대로 마케팅비를 태워 MAU를 활성화하여 네트워크 효과를 기대한다면(실제로 churn rate을 낮추고, 유입량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면), 고민해봐야겠죠 "CC지표 향상을 위해 얼마의 마케팅비를 쏟아 부어야 하는가". 물론 말씀하신대로 EV(Expected Value)는 무한히 증가할 수 있겠지만, 아마 마케팅비가 증가함에 따라 CC 증가 기울기는 체감할 것이라고 생각되고, 어느 순간부터는 이득이 아닌 손실로 바뀌는 시점이 올 것이라고 생각해요(주관적이긴 하지만) 제 생각에 이 부분은 마케팅비와 CC를 높이는 최적화를 진행함으로서 적정 수준을 맞춰야할 것 같아요. 마케팅비를 얼마 태웠을 때, CC가 얼마나 바뀌는지 보고, 마케팅비가 증가함에 따른 비용함수(아마 기울기가 양수인 2차함수가 나오겠죠)와, 마케팅비가 증가함에 따른 CC의 함수를 비교하여 접점이되는 그 순간이 최적의 마케팅비용이 될 거라 예상됩니다. 저도 빈약하지만 코멘트 남겨요!
@jongsukim2 жыл бұрын
이 댓글이 생각을 확장시켜주네요. 이후의 토스 영상에서도 네트워크효과에 대해 나오기도 하구요! 제 생각은 네트워크 효과가 있는 서비스라면 사람의 모수가 제품의 매력도 자체를 올리는 행위이기 때문에 제품자체가 개선된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나서 cc또한 증가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정확한 cc계산은 조금 힘들것 같긴한데, 기존의 cc계산을 기준점 삼아서 거기에 +알파로 계산하면 어떨까 싶네요
@toss_official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토스팀입니다. Q&A 세션에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 드렸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토스팀 드림
@_fortune_man7 ай бұрын
혹시 SG님이 일론 머스크를 좋아해서 4일 이내 2번이라는 숫자를 쓰시는건지 궁금합니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라는 책에서 컴퓨터가 42라는 대답을 내놓은 걸로 토스도 똑같이 적용하신건지..ㅋㅋ
@yusijak83927 ай бұрын
이런 느낌으로 하는구나..
@chrismok27232 жыл бұрын
5:04 P/M Fit
@dkcnejsjzn5 ай бұрын
승건님 안경, pk티, 바지 브랜드 궁금
@deeplearner26342 жыл бұрын
간편송급 안쓰는 이유.... 카카오페이 송금이 더 빨리 한방에 끝나서....
@갓생에밀리2 жыл бұрын
전에 영상에 대한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영상에서도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리텐션이 20% 라는게 대한민국 5천만을 기준인가요?, 만약 그 시장에 맞게 기준을 조정한다면 (스타트업 기준) 그래도 최소 몇명이 써야 더 도전해볼 가치가 있을까요? 그리고 기간은 몇개월로 잡아야 정확성이 높아질까요?
@두비두밥양념치킨2 жыл бұрын
제가 21살, 그러니까 2015년부터 토스를 사용했는데요, 당시 과외를 엄청 뛸 때라 자잘한 과외비가 여러 계좌로 여러번 들어오는데 그 때마다 제 메인계좌로 atm송금하기 번거로워 토스를 다운받았던게 기억나네요. 그땐 몰랐네요 이렇게까지 성장할줄이야..
@shouting2524 ай бұрын
22:52
@jeffrey02082 жыл бұрын
오옷
@Motor__Head2 жыл бұрын
저의 개인적인 토스를 쓰게된 모멘트는 분산되어 있던 자동납부를 한방에 "토스뱅크로 옮기기" 였어요. "한방, 쉽게, 한눈에" 이게 핵심이에요. 현재 개인적으로 토스에 원하는건 주식 완전 쌩초보들을 위해서 복권개념(?) 으로 토스에서 10개정도 종목 추천을 해주면 좋겠어요. 토스 주식 카테고리 너무 잘 되어있고 매일 들어가서 보기는 하는데 쌩초보에게는 뭘 사야할지 모르겠거든요. 망망대해에서 고르는거 보다는 10 ~ 20 개에서 고르는게 좋거든요. 토스 유저로서 토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
@paulk92794 ай бұрын
5:21 - 6:27 PMF를 찾은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 Retention Plateau
@ejskehekeid2 ай бұрын
사람이 아주 서맛트하고 명쾌하고만
@sssrrr3122 жыл бұрын
상품이 너무 딸려..
@가득이-y7s2 жыл бұрын
ㅇ0ㅇ
@정진영-y9m2 жыл бұрын
17:00
@hyunbinkim086 ай бұрын
엄마저는커서이승건리더님이될래요
@정진영-y9m2 жыл бұрын
ㅎㅇ
@정진영-y9m Жыл бұрын
ㅎㅇ
@김경태-p4x2 жыл бұрын
저 떠났는데요
@빠빠랑망고2 жыл бұрын
22222
@김계돌2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시장 선점해놓고 카카오페이에 개털리셨나요?
@조영민-v8r2u2 жыл бұрын
병신같이 일하는 c level 들이 생각나는 순간이네...
@studiob9252 жыл бұрын
이걸 잘 아는 사람들이 무제한 2프로 이자 준다더니 몇 달 만에 말을 바꿉니까ㅋㅋㅋ 그래서 절대 토스 안씀. 앞으로도 토스 안쓸계획입니다. 하지만 세션은 도움 되네요ㅎㅎ
@mcing83832 жыл бұрын
댓글들이 직원인가
@asdasdasd7 ай бұрын
토스는 가맹점에 돈 존나 쓰면서 말은 그럴듯하게 하네 ㅋㅋ
@bleach50642 жыл бұрын
아하 모멘트 누가 만든 말인지 듣기 힘드네요
@shanekim102 жыл бұрын
?
@oepsizero31632 жыл бұрын
근대 얼굴이 엄청 많이 부었네
@brave_one7 ай бұрын
이런 걸 ceo가 왜 강의함? 그냥 현직자가 더 잘알아야지 대표가 대리임? 겁나 마이크로매니징 할 게 보인다 이 회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