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4관왕, 전세계 영화제에서 33개의 상을 수상한 역대급띵작 범죄스릴러 영화 [결말포함/영화리뷰]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감독 : 에단 코엔, 조엘 코엔
주연 : 하비에르 바르뎀, 조슈 브롤린, 토미 리 존스
악당연기로만 8개 수상
영화전체적으로는 총 각종 영화제 총 33개부분에서 수상한 명작중에 띵작
#권오중 #하비에르바르뎀 #스릴러 #영화추천
Intro 노래
Jim Yosef - Let You Go [NCS Release]

[@user-vj9rl3ho2z]

똑같다...바른치킨 광고보다가 아래 관련영상에 딱 뜨네 ㅋㅋㅋ

[@hankseo755]

나도

[@hamena6383]

ㅋㅋㅋㅋ

[@donghoonhan8301]

ㄹㅇ 바로 밑에 있음ㅋㅋㅋㅋㅋㅋㅋ

[@kaakoo9352]

발뎀발뎀발뎀발뎀

[@user-jo5jj4nr1u]

ㅋㅋㅋㅋㅋㅋ진짜로~~~

[@wj468]

권오중씨도 단발로 기르셔서 악역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ethankang4947]

연기하다 색드립해서 안됨ㅋㅋ

[@Like-june]

??뭐지 ? 님 님이 광고 찍음?

[@GS-cf6cl]

와 성지다 ㄷㄷ

[@chisung319]

ㅇㄷ

[@user-ib7qn8ws8k]

로또 당첨되게 해주세요

[@user-bu4xq9zz3x]

이 영화가 갑작스럽고 긴장감을 영화 내내 유지하는 의미는 세상일은 바르뎀같이 감정이 없고 예상치못하게 일어난다는 것을 뜻 한다고해요. 그래서 늙은 경찰은 그 변화에 항상 한 발짝씩 늦고 말죠.

[@user-bu4xq9zz3x]

@@user-pb4ff4ij2n 경찰이니까 따라가겠죠..?

[@user-bu4xq9zz3x]

@@user-pb4ff4ij2n 좋네요

[@wonandsemiro]

좋아요

[@marcello761000]

이제 바르뎀만 보면 권오중이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eopleselbow2674]

이 영화 진짜 한반중이나 어둡게 해놓고 제대로 감상 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그 서스펜스에 지린다는 표현이 맞는거 같아요.. 보면서 긴장감이 미칠것 같은 영화임..

[@jeanroqueraltique9821]

맞음 불 다꺼놓고 소파에 누워서 보면 팔걸이 꽉 쥐고있는 양손을 느낄수 있음

[@GGAMST]

브금 없이도 진짜 극한의 긴장감을 유지시키는 영화임

[@GGAMST]

저건 그냥 차서린데여?

[@Moviecolor]

OST없이도 엄청난 긴장감을 주는 영화...하비에르 바르뎀의 순수악 연기는 정말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user-rj6fw5ix5g]

​@user-pq9fq4tw5f영화 진짜 재밌고 생각할 것도 많구,,, 최고야!

[@aramis229]

@user-pq9fq4tw5f 다른 내면의 사람을 연기하는거조 진짜 그냥 연기

[@user-hz2sb2ob7y]

원래 웃음이 안나오는 영화인데..권오중CF보고 다시 보니 왤케 웃기냐 ㅋㅋ

[@oddie1427]

수많은 살인사건과 젊은이들의 피튀기는 전개... 그리고 그들을 채 따라가지 못하는 노인들과 젊은이들의 시간적 괴리감 자체를 나타낸 영화... 더이상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습니다

[@XXXXXXXXYYYY]

노인=경험많은사람=내공(?) 짬바있는 사람의 의미로 다시 영화를 보신다면 더욱 재밌을듯합니다!!

[@user-fu4kp4ip4o]

영화 내내 음악이 없던 참 신기한 영화

[@dancewithme8629]

썸네일 권오중인줄알고 들어오신분들 ✋ ㅎㅎㅎㅎㅎㅎㅎㅎ

[@user-lm8et4lp9s]

구걸하는 쓰레기들 개극혐.

[@user-we6mq9yc1w]

예전엔 바르뎀 보면 박나래씨 생각났는데 이젠 권오중씨만 생각나 ㅠㅠ 모든 장면이 권오중씨로 보여 ㅠㅠ 바르뎀은 하나도 안보여 ㅠㅠ 내가 진짜 좋아하는 영화였는데 ㅠㅠ

[@user-ez4ps5cu2o]

권오중이 짱이져ㅋㅋㅋ

[@onetheash99]

권오중씨가 연기를 참 잘하시네요

[@masterpiece1420]

진짜 많이 닮았음 ㅋㅋㅋㅋ

[@Stellante]

ㅋㅋ

[@user-hh7sl1rc5q]

맛으로 바르뎀~

[@user-cv6ne7xw4u]

ㅋㅋㅋㅋ ㅅㅂ 미친거 아니야 ㅋㅋㅋ

[@user-co2wf5wv8z]

영화 내내 음악 한 번 없이 저렇게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도 정말 어려울 거야 원작 소설도 꼭 읽어보시길.

[@wiretowire]

영화 상 음악이 두 번 인가 나올 겁니다...

[@user-Lucette]

@@wiretowire 엔딩곡만 나오지않나

[@sharkdream426]

누가 음악없다고 퍼뜨린지 모르겠는데 배경음악 중간중간 나옵니다. 이 영상에도 편집점에 걸쳤지만 7:34부분에 들려요.

[@consomme_popcorn]

@@sharkdream426 저건 중간에 국경에서 나왔던 멕시코 가수? 그사람들 노랫소리아닌가요 이분은 BGM말하는거 같은데

[@user-io7jx4xn3j]

여기서 사람들이 말하는 음악은 BGM인것 같네요

[@user-vu5nc8jd3w]

마지막 시퀀스까지 보고 나서야 드디어 제목에 대해 싹 생각해보게 되는 영화..... 띵작입니다...👍👍👍👍

[@user-tv9ch1zf3s]

@@user-qe8lp1my6d 해석영상을 보는걸 추천드려요 저도 이해가잘안가더라고요

[@wjdtlsqudvpalsms9232]

그냥 하비에르가 아니면 불가능한 역할이었다 레전드 사이코 연기

[@user-se8ny7qd6t]

하비에르가 조커하고 호아킨 피닉스가 바르뎀 햇으면 어땟을까

[@user-qg8en9ch7q]

@@user-se8ny7qd6t ㅋㅋ 하비에르 바르뎀이 본명이고 작중이름은 안톤 쉬거입니당 햇갈리신듯

[@psang6407]

@@user-se8ny7qd6t 조커 어울릴거 같다ㅋㅋㅋㅋㅋㅋ

[@user-zr3vn3jz2d]

어릴때보고 충격받았지만 이상하게 뭔가 인상 깊었던 영화. 이렇게 상을 많이 받은건줄 나중에 알았다.

[@junghunbak4124]

우리 때는 이정도는 아니었다 ...노인들 만의 자조섞인 대사 몇마디 에서 , 죽음의 값어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느끼게 된다

[@mckinseyand2022]

시작부터 끝까지 집중시키는 명작...

[@user-ni6pe1kz2j]

이거 ocn에서 하는데 아빠랑 둘이서 아무생각없이 뭔내용인지도 모르면서 멍하니 둘이서 새벽늦게 까지 보던 기억이 나네요.. 스쀅터클한 내용도 없고 화려만 조명같은것도 일절없지만 뭔지 모르게 몰입감 하나만은 최고인 영화인듯싶습니다.ㅋ

[@user-jt3ol8cq2x]

제목만 보고 무슨 영화인가 했는데 보고 충격과 공포 그자체. 저런사람이 쫒아 온다 생각하면....ㄷㄷㄷ

[@dj.k.]

기억나는거 둘. 하비에르 바르뎀 +소음 산탄총. 이 영화에서 소음산탄총 이라는걸 처음 봤다.

[@steve_park]

진짜 이 영화는 내 인생 영화 Top3 안에 듬

[@komisoon]

0:36 표정 진짜 너무나 무섭다....샤코 실사판인듯..

[@hitdick]

놀면뭐하니-->바른치킨-->보고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이 치킨줄거 같네 ㅋㅋㅋ

[@user-oc3ss2di2b]

이 영화에서는 단 한번도 bgm이 깔리지 않습니다.

[@memem-32323]

시거가 여자친구집 찾아가서 만나는 장면이후에 한번 나오긴 해요~

[@user-kf8ri3wb5l]

태그에 권오중을 달아보리는 센스 ㅋㅋ

[@user-vt3df9vm9d]

영화 내내 음악이 없고, 화면전환 자체도 다른 영화들하곤 달리 상당히 급작스럽고, 부드럽지 않게 전환시킴. 전체적인 해설은 나중에 영화 다 보고 나서 찾아보고서 이해했지만, 이 느낌 자체는 영화 보는 내내 느꼈고, 뭔가 계속 보게 됐음.

[@moonyongheo4009]

아 이거 개봉당시 생각난다...제목만 보고 먼 복지영환줄 알고 안봤는데 후회되는구만....

[@cjfl9242]

복지영화ㅋㅋ

[@user-vv2in1zn4f]

ㅋㅋㅋㅋㅋㅋㅋ

[@haribo3008]

복지ㅋㅋㄱㄱ저도 제목 때문에 안봤던 기억이 있네요.

[@Maple684]

ㅋㅋㅋ

[@user-ez7wf7bq1t]

미국판 워낭소리 같은건줄알고 나도안봄.

[@hwi2716]

훈련때 간부랑 둘이서 파견나갔는데 3일동안 전투식량 6개 가지고 닷지에서 이 영화보면서 버텼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

[@user-yh2yi9db7f]

@Athesia 닷지는 보통 5/4톤 이라고알아영

[@hwi2716]

@Athesia 1.25톤 작은 트럭입니다

[@user-tb5fv1dg6h]

이 영화를 보고나서 너무 기분이 더러웠다.

[@ppap420]

0:36 불쌍하다 할아버지ㅠ

[@user-ri1gx2ne8r]

화가 나는 영화

[@user-hf4zn5dj7o]

이거권오중씨 메인으로 한국버전 리메이크했으면 좋겠다...열번 볼 자신있음

[@psang6407]

이걸 왜 한국에서 리메이크해

[@user-zc4mi4vo2h]

광고나 봐롸 ㅋㅋ

[@user-qh8gx8lz6y]

ㅋㅋㅋㅋㅋㅋ

[@user-oe7gr9kx6t]

미국문화에서나 어울림

[@uchuoong]

하비에르 바르뎀은 이 역할이 자기 연기 인생에서 가장 싫었다고 합니다. 감독이 그의 이미지를 좀처럼 잡지 못하자 헤어디자이너에게 가장 안어울리는 머리를 주문해서 나온게 저 헤어스타일인데 저 머리를 하고 촬영장에 나타난 첫날 감독과 모든 스태프가 배꼽이 빠져라 웃었다고 합니다. 물론 영화를 보고 난 지금은 조금도 웃기지 않지만요.

[@user-pr3gn6wo5i]

와꾸와 연기로 다 씹어먹음

[@tomatotool]

이 당시 경쟁작이 데어 윌 비 블러드인데 개인적인 영화 취향으로는 데어 윌 비 블러드가 더 내 취향이지만 이 영화도 정말 어마어마한 영화라고 생각 ㅋㅋ

[@GiwoonPark]

데어 윌 비 블러드는 진짜 그 시대때로 타임머신 타고 가서 찍은줄 알았음요 ㄷㄷ

[@tomatotool]

@@GiwoonPark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연기가 정말.. 역대급 연기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koreanmagicconch]

둘 다 서부배경, 둘 다 연기 천재 배우가 나오고 둘 다 긴장감 개쩌는 영화 ㄷㄷ

[@ccpout9210]

주인공이 너무 소름돋게 연기를 잘했음. 그래서 더 기분이 안좋았던 영화.

[@Maple684]

바르뎀이요? 아니면 타노스요?

[@Awesome-im1sf]

저 머리스타일 은근 괜찮네 ㅋㅋㅋ 겨울에 귀 따듯할듯 ㅋㅋ

[@koolthegang6988]

이영화는 공포감도 극도에 치닫지만 무엇보다도 선과악이 공존하며 해피엔딩이 없는 새드엔딩 선과악 우리 모두다 피해자 이며 철학적이면서 대중들에게 시사한바가 크다

[@user-fz7jz7su8j]

그게 뭔데요?

[@koolthegang6988]

@@user-fz7jz7su8j 노인을 위한나라는 없다

[@koolthegang6988]

@@user-fz7jz7su8j 보통은 영화보면 음산하고 공포감을 주기위해 ost /음향효과 넣는데 이영화는 음악자체 없음! 있는그대로 공포감!!이 더 무서운 엉화!

[@TOYEMPEROR]

하비에르 바르뎀 : "할비, 애를 바르댐??"

[@user-sr2gf9jv6o]

아 권오중씨 인줄ㅋㅋㅋ

[@이성희-s1v]

뭔지도 모르고 정보도 없이 봤다가 끝날때까지 숨도 못쉬고 본 영화. 이젠 권오중 형땜시 다시 보면 집중이 안되지만ㅋㅋㅋ

[@user-mg5tv3kj7z]

솔직히 완벽에 가까운 영화.

[@user-of4wm9jv9q]

안톤 쉬거는 사이코 패스적 인격만 아니라면 경찰도 은근 적성에 맞을 듯.. 냉철한 판단력 정확한 상황인지 능력 단서 찾아 추적하는 감각까지 의외로 천직일거 걑은데

[@binlee4729]

자신만의 신념이 명확하고 자기 잣대를 구부리지 않고 관철하잖슴. 명령 하달받는 국가의 개 경찰이 이런 성향 가지고 있으면 안 됨. 굳이 이해타산적이게만 생각하면 여자를 죽일 이유가 없음에도 자신만의 신조를 내세우며 남편이 아내를 살릴 기회를 저버렸다는 이유로 구태여 찾아가 민간인을 살해한다? 이런식으로 자기관념이 너무 강한건 절대 공무원직과 어울리지 않음.

[@toc7325]

하비에르 바르뎀 이 아저씨를 007에서 처음 봤었는데 메소드 연기 지렸음 분위기하고 생김새가 악역에 딱 어울림

[@user-jy4ic9uy1v]

영화가 연출도 탑이고 장면하나하나가 소름돋고 스릴넘쳐서 영화 끝나려고 할때 노래 없는거 알앗음ㄷ

[@babyblue8498]

아직 영상 안보고 댓글부터 쓰는건데 혹시 뭐 영화 스포라던가 그런것도 포함돼 있나요?

[@user-pi6ny8lx8p]

그렇게 잘 도망다니다 영화 후반부에 타노스가 갑자기 죽어있는 장면이 나와서 허탈했음

[@kyokim85]

저두요..

[@user-ms9rg1un1j]

오중이 형 '놀면 뭐하니' 나오더니 영화까지 출연했어요? 제 2의 전성기네요!

[@gakusanmv]

전쟁 용사 타노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p1df9yv4i]

이 영화는 10번 이상을 봐야한다. 명품작. 제목만으로 낚시한 어마무시한 영화.

[@user-ng1wk5he7y]

오중이형 일하자

[@wanted12322]

문키에계쏙 쏘는게 뭐에요 ?

[@user-xk7xk3ww7f]

이거… 우연히 넷쁠서 보다가 끝날때까지 심장을 쥐어짜면서 봤네요. 쩌러쩔어!

[@eunjung_kim]

바른치킨이 날 여기로 인도했다. 유튜브 알고리즘 리스펙.

[@user-gd4gi6en3z]

영상 처음 인트로 노래가 궁금합니다

[@yoonsanghun]

원작소설도 재밌죠.

[@user-goodworld]

권오중씨가 드디어 수상하신건가요? ㅋㅋㅋ

[@user-td2cv7mj4e]

전체적인 황량한 색감이 매우 인상깊었던 영화였습니다.

[@ssidasen3613]

리얼 썸네일 권오중인줄. .ㅋㅋㅋㅋ 제목 뭔 개소린가햇네 ㅋㅋㅋㅋ

[@masterpiece1420]

완벽한 암살자도 변수엔 끝장이구먼

[@RikerLovesWorf]

Hello to all my Korean friends. I recommend you watch this movie - it's AMAZING.

[@g3tthatic331]

죽음이란 존재가 실체화 된다면 저런 모습일것이다

[@user-ev6br9rw6e]

그냥 돈만 챙겨서 영화를 끝냈어야한다 ㅋㅋㅋ

[@user-fs5mm8jr4p]

아니 놀뭐에서 치킨광고로 그리고 여기로...ㅋㅋㅋ

[@user-tz5zv2ze2g]

9:25 와! 샌즈! 아시는구나!

[@SoAnBi]

나 고3 때 이거 사설 모의고사 영어 제목 맞추기에 이 영화줄거리 나왔는데 ㅋㅋ 이 영화를 알고 있던 나는 한 두 문장 읽고 이 영화가 떠올라서 바로 제목 맞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ㅋㅋ 그다음 학평 모의고사 때도 이 문제 관련해서 나옴 ㄹㅇㄱㅇㄷ 근데 삼수함 올해

[@ucantreadit]

맨 마지막 뭔 소리임 저승가서 불 밝히고 기다린다는거임?

[@memem-32323]

이런게 진짜 영화지..ㅎㄷㄷ

[@jameskwon3113]

다른 영화에서 콜롬비아 마약왕 역으로 나온 사람 같아요

[@user-hm5zf9ru5d]

보통 영화에서 브금이 나오는 건 필수요소 중 하나였는데 그러고 보니 이 영화에서 브금이 안 나온 건 처음 알았네.ㅎ

[@airjc2000]

오중이삼촌순풍때부터응원했는데참기쁩니다

[@user-ro7sq2vd8b]

삶에 감사함을 느끼게 해줌 죽음에 타협 따위는 없음

[@eonh.l97]

코엔 형제 작품은 말이 필요없음....

[@ldeumhae]

귄오중이다 ㅎ

[@TOEIC_STUDY]

이 영화 진짜 재미있게 봤어요.

[@TheSanghyuk77]

하여간.. 괜히 놀면 뭐하니 봐가지고 하비에르 바르뎀 볼 때마다 권오중 생각남...;; ㅋㅋㅋ

[@user-pk8kf4gf5j]

맛으로 바르뎀~ 바르네 바르네 바르네~~🎶🎶

[@user-kj9qg5cb7y]

이 영화는 ㄹㅇ 중간중간 THE FOX 틀어놔도 부랄 긴장끈 잡으면서 볼 수 있음..

[@msjvjk45]

형 나 한달동안 기숙사 들어가는데 계속올려줄거지 구독도 엄마커 아빠꺼 할거임 계속 올려주세요 빠그

[@letitmovie]

ㅇㅋㅇㅋ물론이죠~~ 기숙사 가서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analog1170]

바르뎀이 날 여기로 인도하네...

[@dowoonu]

영화 참 졸음오게 생겼네~ 하며 보다가 끝까지 또릿하게 다 본 영화

[@user-yq4qw1wk4h]

와.. 이 좋은 영화를 이따위로 짤라서 리뷰하다니...

[@user-zo6xz2en6x]

리뷰 좋네, 편집도 좋고, 완급 고저도 있고, 말 할 때랑 안할 때랑 구분도 잘하시네. 굳굳!!

[@user-gc9wt6uu2l]

이제 권오중밖에 안보임ㅋㅋㅋ

[@Jwnofear]

연출 지린다

[@Polyeee]

아무리봐도 내용이 뭔지몰겠구 그냥 그런너낌 ㅠㅠ 제대로 다시봐야하나 ㅜ

[@bluesky_1234]

바르뎀~~~~

[@user-gd1vo3qg3f]

헐..싱크로율 작살나네

[@user-jj2ph3pp2l]

영화 볼때는 진짜 몰랐는데 몇년 후에 다시 보니까 진짜 권오중이 닮았네

[@niceguy6317]

내가 이해력이 딸리나…그래서 결말이랑 내용이 뭐에요 이게? 서로죽고죽이는 킬러들의 세계 ?

[@doraemong_]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결말이나 내용보다는 그 속에서 감독이 뭘 말하고자 하는지 그걸 어떻게 보여줬는지가 중요한 영화라서.. 이해 못하는것도 이상한건 아닌듯

[@doraemong_]

물론 영화의 서스펜스 자체도 좋았지만요

[@ubseeyou]

인간의 계획(주인공)이나 노인의 지혜(보안관)같은 건 의미 없으며 세상은 결국 동전 던지기 (안톤 쉬거) 같이 운에 따라 비정하게 흘러갈 뿐이라는 게 주제입니다. 이를 잘 드러내는 이야기가 영화속에 나오는데, 소를 도살하다가 소가 발버둥치는 바람에 팔이 불구가 된 농장주인 이야기입니다. 사람과 동물의 관계에서도 결과를 예측 할 수 없는데(영화 오프닝에서 주인공이 노루사냥에 실패한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있냐는 거죠. 관객들은 주인공이 악역을 죽이고 승리하는 전개를 원했겠지만, 주인공은 허무하게도 멕시코 갱들한테 죽어버렸죠? 사람 일은 모른다는 겁니다. 악당인 안톤 쉬거는 신호를 잘 지켰음에도 교통사고를 당합니다. 그는 자기자신이 '운'을 의미하는 재앙이라 여기는 싸이코패스이지만 그 역시 예측할 수 없는 혼란한 세상속에 던져진 한 명의 인간일 뿐이라는 거죠.

[@user-bp9zh9ry6v]

@@ubseeyou 원작 소설에 시대상을 생각해본다면 베트남 전쟁등으로 자신이 가진것을 조종하리라 믿었던 속칭 노인들이 그것들을 제어할수 없게 됩니다. 안톤 쉬거는 그 혼돈이져

[@user-bu8gk4xo5u]

하비에르바르뎀 ㅈㄴ 야성적인느낌ㅋㅋ

[@yupark7257]

음악이 없어도 미친 영화

[@HarU-mf1ub]

6:04 돈다발이 100불짜린줄 알았는데 안에는 1불짜리네요..

[@mintgookbab]

위치추적기 넣을 돈다발만 1달러 뭉치로 한거겠죠... 중간부분 파내야하는데 100달러짜리를 훼손할 순 없잖아요..

[@bittersweet7484]

운영자님 감독이름 오류....코엘형제가 아니라 코엔형제입니다..에단코엘이 아니라 에단코엔 입니다.

[@thisisnotid]

물 주러 안 갔다면. 볼 때마다 아쉬어...

[@n_ow_cow_]

결국 늙은 형사는 매번 늦게 현장에 도착할 뿐 단 한 번도 쉬거랑 모스와 마주치지 않음.

[@twoseventy3730]

권오중씨가 외국에서 영화도 찍었내요

[@user-ms8od6xk7l]

문 따고 들어가는거 뭐예요 ? 공기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