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영상을 또 본거같은데 라는생각이 들며 이게 기시감인가? 라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재업로드였군요 간만에 봐도 재밌는 영상이에요
@xqabx8 ай бұрын
영화상 젤 사랑스런 단발머리가 나오는 그 영화 ^^
@도알-u7f8 ай бұрын
살인(하면 나오는)미소남
@grayboxx8 ай бұрын
하비에르 바이뎀의 붉은피를 머금은듯한 큰입.... 그리고 조쉬 브롤린의 텍사스 사막같은 메마른 표정이 머릿속에서 늘 멤도는 영화 였어요... 한편으로 2옵션인 마크 스트롱이 안톤쉬거를 연기했다면 또 어땟을까 하는 상상에 묘하게 두근거리네요 ^^ (마크스트롱 목소리가 아주 그냥..매력적이라서 ㅋㅋㅋ)
@최해피-g3z8 ай бұрын
풉
@yhj43968 ай бұрын
걸작 of 걸작의 탄생비화
@Picenarock8 ай бұрын
전설의 레전드 작품
@MZ새마을운동8 ай бұрын
어우 썸네일보고 내 채널인줄😊
@gonghoon28 ай бұрын
영상이 재밌어요
@xy26608 ай бұрын
허허 좋아요~
@JackKad8 ай бұрын
잘 볼게요!
@Awesome-im1sf8 ай бұрын
권오중 형..
@HANNAH_______8 ай бұрын
역시 너무 좋네요 ㅎㅎ
@letmylegsmove8 ай бұрын
스틸가 vs 거니 할렉
@seonjaelee14578 ай бұрын
바르뎀이 알파치노리스펙하는 얘기 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gonran46618 ай бұрын
죠아
@가가가-j9r5 ай бұрын
노인을 위한 나라 같은 잔잔하면서 스릴감 넘치는 디테일한 작품이 또 없을까요??
@KormenMr7 күн бұрын
코언 형제의 '파고(Fargo)'가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william083648 ай бұрын
인생 영화👍
@지누-n7j8 ай бұрын
우디 헤럴슨 아버지가 히트맨인건 첨 알았네...ㄷㄷ
@isquareikim79958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기 전까지 안톤쉬거역의 배우 이름이 안톤쉬거인줄 알았습니다.ㄷㄷㄷ
@대경김-f9p8 ай бұрын
동전 던지기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ppudr8 ай бұрын
나이 들어갈 수록 희망보다 퇴보를 더 많이 목격하는 느낌
@happyboy00358 ай бұрын
이건 못참지ㅋㅋ
@박재희-v5t8 ай бұрын
영화 역사상 ost 가 없는 영화
@러북슬2 ай бұрын
하비에르가 폭력을 싫어했다는 게 웃기네ㅋㅋㅋㅋㅋ 나중에 캐리비안의 해적에서도 나온 것 생각하면 이 영화가 트리거가 된 듯ㅋㅋㅋ
@nunanagajugeo9499Ай бұрын
가가 가가??
@nunanagajugeo9499Ай бұрын
오야
@ytsong61448 ай бұрын
7번 본듯 진짜ㅋㅋㅋ
@김놀토로와8 ай бұрын
라스트미션 한번 부탁드립니다 ㅠㅠ
@개난리-z5p8 ай бұрын
미러스 크로싱 꼭 보삼! 최고!
@sung-bullguja8 ай бұрын
안톤쉬거는 꿈에 나올정도로 공포스러운 캐릭터였습니다
@asdfeasda8 ай бұрын
안톤쉬거는 정말 하비에르 바르뎀 없었으면 영화자체가 완전히 달랐겠네
@subaltern31428 ай бұрын
안톤 쉬거의 헤어스타일의 모델이 된 사진속의 남자는 텍사스 윤락업소의 포주였다고 합니다
@kibin21588 ай бұрын
선추천 후감상
@massa-_-8 ай бұрын
형사랑해
@riofest88938 ай бұрын
타노스의 와이프역을 스코틀랜드출신인 가 별 어려움없이 텍사스억양으로 연기했군요.... 그녀가 20살 나이에 일진(?) 여고생역할로 영화 데뷔했던 "트레인 스포팅"때부터 눈여겨 봤었는데....그냥 스쳐 지나가는.... 키 작고 이쁘지않은 여배우로만 생각하다가....과 주요배역을 맡았던 "고스포드 파크"로 찐배우 초이스 성공~
@davyjones99188 ай бұрын
5:50 때리면 "띵~" 문지르면 "웅~" ㅋㅋㅋ
@min-zv3qw8 ай бұрын
코로나 시국에 젊은사람들이 놀러다니면서 코로나가 엄청나게 퍼졌는데 결국 노인들에게 치명타가 터지고 화장터 영안실 자리가 없어 오일장 육일장하는거보면서 이 영화의 제목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자주 생각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