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영상을 또 본거같은데 라는생각이 들며 이게 기시감인가? 라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재업로드였군요 간만에 봐도 재밌는 영상이에요
@gonran46614 ай бұрын
죠아
@sung815kr4 ай бұрын
저녁에 보기 딱 좋은 영화
@0508toya4 ай бұрын
내가 햇님 때문에.. 영화 또 또 또 다시 보게됨...
@killer-anton4 ай бұрын
최고의 영화죠. 제 최고의 연기이기도 하고
@william083644 ай бұрын
인생 영화👍
@user-eg9ny9es7p4 ай бұрын
명작은 언제봐도 재밌음
@happyboy00354 ай бұрын
이건 못참지ㅋㅋ
@BiElseuki4 ай бұрын
5번 본 불후의 명작 영화
@massa-_-4 ай бұрын
형사랑해
@Picenarock4 ай бұрын
전설의 레전드 작품
@user-co2kv9ld8pАй бұрын
노인을 위한 나라 같은 잔잔하면서 스릴감 넘치는 디테일한 작품이 또 없을까요??
@seonjaelee14574 ай бұрын
바르뎀이 알파치노리스펙하는 얘기 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grayboxx4 ай бұрын
하비에르 바이뎀의 붉은피를 머금은듯한 큰입.... 그리고 조쉬 브롤린의 텍사스 사막같은 메마른 표정이 머릿속에서 늘 멤도는 영화 였어요... 한편으로 2옵션인 마크 스트롱이 안톤쉬거를 연기했다면 또 어땟을까 하는 상상에 묘하게 두근거리네요 ^^ (마크스트롱 목소리가 아주 그냥..매력적이라서 ㅋㅋㅋ)
@user-ws3yr1sr2d4 ай бұрын
풉
@user-rf3it6jk7b4 ай бұрын
어우 썸네일보고 내 채널인줄😊
@user-ti6ko6fl4k4 ай бұрын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연출도 좋았음
@soplet61214 ай бұрын
배경이 비슷해서 그런지 나중에 나온 시카리오가 자꾸 생각나는 영화입니다.
@user-ud5xw5jg6p3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탑3에 드는 영화.
@kibin21584 ай бұрын
선추천 후감상
@user-tz3tx7ot9j4 ай бұрын
라스트미션 한번 부탁드립니다 ㅠㅠ
@sdat19994 ай бұрын
앞으로도 계속 볼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Awesome-im1sf4 ай бұрын
권오중 형..
@chansil474 ай бұрын
스틸가 vs 거니 할렉
@yhj43964 ай бұрын
걸작 of 걸작의 탄생비화
@xqabx4 ай бұрын
영화상 젤 사랑스런 단발머리가 나오는 그 영화 ^^
@user-hq8wi8wn8e4 ай бұрын
살인(하면 나오는)미소남
@user-fg7lq9cv7s4 ай бұрын
동전 던지기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user-by8ch3cc7t3 ай бұрын
미러스 크로싱 꼭 보삼! 최고!
@isquareikim79954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기 전까지 안톤쉬거역의 배우 이름이 안톤쉬거인줄 알았습니다.ㄷㄷㄷ
@ytsong61444 ай бұрын
7번 본듯 진짜ㅋㅋㅋ
@user-ye4cb6gh5e4 ай бұрын
영화 역사상 ost 가 없는 영화
@davyjones99184 ай бұрын
5:50 때리면 "띵~" 문지르면 "웅~" ㅋㅋㅋ
@riofest88934 ай бұрын
타노스의 와이프역을 스코틀랜드출신인 가 별 어려움없이 텍사스억양으로 연기했군요.... 그녀가 20살 나이에 일진(?) 여고생역할로 영화 데뷔했던 "트레인 스포팅"때부터 눈여겨 봤었는데....그냥 스쳐 지나가는.... 키 작고 이쁘지않은 여배우로만 생각하다가....과 주요배역을 맡았던 "고스포드 파크"로 찐배우 초이스 성공~
@asdfeasda4 ай бұрын
안톤쉬거는 정말 하비에르 바르뎀 없었으면 영화자체가 완전히 달랐겠네
@subaltern31424 ай бұрын
안톤 쉬거의 헤어스타일의 모델이 된 사진속의 남자는 텍사스 윤락업소의 포주였다고 합니다
@min-zv3qw4 ай бұрын
코로나 시국에 젊은사람들이 놀러다니면서 코로나가 엄청나게 퍼졌는데 결국 노인들에게 치명타가 터지고 화장터 영안실 자리가 없어 오일장 육일장하는거보면서 이 영화의 제목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자주 생각났음
@sung-bullguja3 ай бұрын
안톤쉬거는 꿈에 나올정도로 공포스러운 캐릭터였습니다
@user-sn3jg5mj7l4 ай бұрын
하비에르 아재 무서웡
@user-hu2kz2vi7z4 ай бұрын
우디 헤럴슨 아버지가 히트맨인건 첨 알았네...ㄷㄷ
@sparkbike4 ай бұрын
맛으로 바르뎀😂
@gajook4 ай бұрын
리산 알 가입!
@user-zl6yj9gv5t4 ай бұрын
르웰른
@user-iy8wj8gq9w4 ай бұрын
"폭력을 싫어했습니다" 정말 배역의 성격하고는 동떨어진 사람들이 그 배역을 너무 잘 표현 하는것 같습니다 문성근 배우님의 판곤 김의성 배우님의 이완익 하이에르 바르뎀 안톤 쉬거!!!
@IlIlIllIIllI4 ай бұрын
김의성은 성격대로 배역 맡는거 같은데
@user-xv9vo9nb2j4 ай бұрын
재업인거 같네 라고 댓글 쓰려 했는데
@kermitthefrog49303 ай бұрын
영민하다 사랑해
@seungbin1004 ай бұрын
리살 알 가입
@joblack50003 ай бұрын
14:30 꿈에서 깬다는게 죽는다는 소리가 아닐까요? 꿈에서 처럼 선대들이 앞을 밝힌 것 같지만, 우리는 그냥 그 불빛을 쫓다 죽을 뿐이다 라는 소리 아닐까 해서 한마디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