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K 오리지널] 클론 2편, 춤추는 사람들이 문화를 공유했던 장소

[@drewhan9467]

그때 정말 클론, 특히 준엽이형은 간지였죠

[@jeeh8429]

에이 간지는 강원래

[@hansaem3594]

진짜 90년대 클론은 어마어마했죠 만약 강원래씨 사고가 아니었다면 지금도 클론이란 그룹은 계속해서 레전드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었을텐데

[@hyuncheollim5436]

​@@Kira-ys3zc 강원래씨 사고는 2000년도 늦가을 이었습니다

[@biy4692]

제가 두 분이랑 동년배인데 완전히 100%공감합니다. 특히 대학로에서 카세트 들고 도망 다니던 기억.

[@777kimpiter-by2sojtv]

춤 좀 추셨군여

[@dio5480]

오히려, 지금처럼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없었기에 더욱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추구할 수 있지 않았을까. 뭔가에 굶주린 이들이 소문을 따라 한 곳에 모이고, 문화가 만들어지고 재능이 꽃 피울 수 있는 그런 자연적인 문화 발생의 장소가 문나이트였던듯.

[@mansic0086]

저 시대 댄서들과 가수들은 타고난게 99% 지금처럼 기계적인 시스템에 양성된게 아니라서 어떤 그룹이든 다 색깔이 있었고 퍼포먼스가 남 달랐음

[@EE-fd6bx]

데뷔를 하기 위해 뭘 배우고 연습한게 아니라 원래부터 춤과 노래를 좋아했던 사람들이 탄탄하게 내실을 다지고 시스템을 만들어갔던 세대라 더 대단할 수 밖에..

[@도둑놈들잡아내자]

그 때는 90년대 초 랩뮤직이 전세계로 강타할때라 시대의 흐름이라 보죠 전 해머를 통해 힙합을 국내는 현진영이 시작이죠

[@Picasso8907]

미대오빠 ㅋㅋㅋㅋㅋ👍👍👍

[@CryingOrc1]

디제이 쿠우우우우우우우~~~~~

[@박슬리-z5u]

이 형님들은 진짜 앞서가던 아티스트들이다 이주노ㆍ양현석은 당시 싼마이 느낌!

[@김김하나-b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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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들잡아내자]

이태원 초콜릿 죽돌이였는데

[@시크릿듀오]

97~98년도에는 개나 소나 다갔지 95~년96년 까지는 정통성이 저물어갈때쯤이지

[@니차도기어내차도기어]

언제가 전성기였나요??

[@EE-fd6bx]

@@니차도기어내차도기어 89~91년일겁니다. 92년부터는 서태지와아이들이 데뷔를 했으니..

[@吳數珍-o3z]

那時候還沒跟大s聯絡的時候把？

[@wyshryfbxhxhd]

난 이태원 물나이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