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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32202 жыл бұрын
4:24 부터 MS 이야기. 감사합니다.
@4001charles2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실제로 대부분 프랜들리하게 오픈하고있고, 과거랑 달리 개발자라고하는 구분이 현재는 모호한 상태입니다. 즉 누구나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고 봐야할거같고 (코딩이 아니더라도 아이디어를 제공하거나 협업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개발에 참여), 이 정도가 다른 회사에 비해 매우 적극적이고 그 비중이 높습니다. 이게 제품의 퀄리티를 빠르게 향상시키는데 기여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개발에 참여하는 수가 사실상 이전에 비해서 몇배가 증가되어있고 증가된만큼의 오버헤드보다는 훨씬 효율적인 방식으로 제품이 만들어지고 개선된다고 봐야할거같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기능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예전 같으면 지적 재산권에 대한 보호를 중시했다고 한다면, 지금은 오픈하고 빠르게 MS와 함께 빠르게 도약하는걸 도와주고싶다 이게 전략인 것 같습니다. :)
@pipi167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ㅎ
@BladerSoul9375 Жыл бұрын
☞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의 'Hit Refresh'의 의미 - 혼자서 전체를 이끌고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시대는 끝났다. - 현재의 세상은 혼자서가 아니라 같이 협력하는 시대다. - 이제는 새로운 발상과 아이템이 나오는 새로 고침의 시대다. - 부서 간의 경쟁의 시대가 아닌 부서 간의 협력을 요구하는 시대다. ※ 즉, 마이크로소프트의 초대 창업자 겸 회장인 빌 게이츠 및 전임 CEO 시대에서 나온 스티브 발머의 직원과 부서 간의 경쟁이 아닌 직원과 부서가 서로 협력하여, 모든 것을 배우고 공부하면서 현재 살아가는 사회 및 세상을 새로고침을 시도하는 것이다. ※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회사 내부의 적 및 사내 정치를 하여 편 가르기를 하기보다는 서로 협력해서 단합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다른 타 회사와 경쟁할 수 있는 조건을 같이 만드는 것이다. ☞ 최근 윈도우 12의 개발 공식 인정 관련 기사 내용에 대한 사티아 나델라 MS 회장이 추구하는 의미 - 기존 회사 및 개인에서 쓰는 윈도우 레거시 코드 및 커널을 선택 설치하는 방향으로 변경 및 배제시켜서 정체되어 있는 신형 윈도우 개발환경으로 끌어들여서 윈도우 점유율을 끌어 올림. - 개인이 한 기업의 창업자 혹은 개발자로 전환되는 시대에 도래했고, 재택 및 온라인에서도 간편한 업무를 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시장으로 애저 클라우드로 접속 및 유도시켜 매출과 수익(이익)을 창출. - 앞으로 윈도우 및 MS 주요 서비스(플랫폼)에 새로운 전환포인트 및 아이템을 계속 수정 및 도입하여, 새로운 환경에 대한 새로 고침을 시도하는 리프레시형 윈도우를 출시하겠다는 의미 - MS의 개방성으로 히트 리프레시화하여 MS 환경에서 모든 것을 누리게 하고, H/W 및 S/W 벤더사도 이에 따라갈 수 밖에 없는 분위기를 조성함. ※ 번외 : 신규 출시될 예정인 차기 윈도우에는 SSD 의무적 탑재 및 AMD와 협업개발한 MS 플루톤 시큐리티 프로세서도 강제(?) 탑재함으로서 MS 제국의 모든 서비스 및 환경으로 귀속시킴
@aigoiaoidoi22152 жыл бұрын
리눅스에 표준 개발도구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일 정도니
@이종욱-y6y2 жыл бұрын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Daily_Music_Training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한데요 나쁜점이나 다른 기업들과의 점유율 같은것도 같이 알려주시면 훨씬 재밌을 것 같아요.
@hayo5923 Жыл бұрын
2배속인가???!!!
@theduck33112 жыл бұрын
윈도우 무료가 막강한게 ms의 가장 큰 저력은 점유율이기 때문 과거엔 윈도와 오피스 판매가 주력이었지만 이젠 윈도우를 사서 쓰든 공짜로 쓰든 상관없는 수익구조가 생겨서 더 그렇다는 윈도우폰 망하면서 많이 배운듯 스티븐 발머가 완전히 다 말아먹은거 완전히 살려놓음 지금 퀄컴이 개발중인 오라이온 칩이 대박나고 그 안에 arm용윈도우가 대박나면 그때는 스마트폰 사업 생각해 볼 수도 지금은 ms스토어에 앱 자체가 없는게 현실이라
@None-zp5iz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윈도우폰의 타일 UI는 정말 훌륭했다 생각합니다. iOS, 안드로이드의 아이콘 방식은 지금도 아쉽죠. 타일 UI는 일정 앱의 경우 등록해 둔 일정이 있으면 라이브 타일에 표시되서 폰 시작 화면(바탕 화면)은 계속 자주 보게 되니까 잊어먹지 많이 돼죠 ㅎㅎ 날씨 타일도 고정해 놓으면 라이브 타일로 실시간 날씨를 보여주니 참 좋았죠. 예전 윈도우10 운영 체제도 설정 앱이나 다른 앱들 PC에서 창 크기 물어보면 모바일 인터페이스로 나옵니다. 윈도우10과 윈도우10 모바일이 인터페이스로 동일하게 갔기 때문이죠. 그 창 작게 줄여보면 모바일에도 어울립니다. 그러니 ARM 관련 퀄퀌도 많이 노력해 줘야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