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42
다른 집 병아리 성장속도에 비해 더 빠른 기분,
실제로 1달차 병아리는 그렇게 크지 않다.
하지만 우리 집 병아리들은 나 몰래 엄청 잘 먹고 다녔나보다.
곧 있으면 덩치가 성조랑 별반 다를게 없을 듯..
병아리가 너무 금방금방 커버려서 아쉬울 때도 있지만
어미곁을 떠나 독립을 한다 생각하면 대견스럽기도 합니다.
젊음은 잠시, 이제 어미곁을 떠나 성조들의 텃세(?)에 위험을
이겨내어 건강하고 서로 사이좋은 병아리 6총사가 되길...!
(1달차 병아리가 벌써부터 텃세를 부리는지 모이찾다가 쪼아댄다😡😡)
🐣🐥🐤🐔🫵😄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