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라디오] '삶'을 노래하는 김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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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8

@bear_4865 3 ай бұрын

오늘 아침 일찍일어나서 하루 알바 가는 중 입니다. 알림이 울리자마자 듣고 귀 호강 하는 아침입니다. 손 편지 쓰는걸 참 좋아합니다만, 글씨체가 예쁘지 않아서 탈이지만요. 그래도 제 마음을 전할 수 있기에 참 좋아합니다. 아람님~ 오늘도 바쁘시겠지만 한 번 씩 하늘도 바라보고 숨도 쉬어가면서 하루를 보내셔요❤ 오늘도 너무 잘 들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월요일에도 좋은연주 잘 부탁드립니당❤ ㅎㅎ아람님 감사합니다😊💜💜

@limetree0419 2 ай бұрын

미치도록 일에만 집중하다가 이제서야 듣습니다 일에만 집중하다보니 늘 늦게 들어요.. 김동률... 예술가이기도하고 콘서트도 꾸준히 갔을 정도로 팬이에요 가사도 멜로디도 시적으로 들리는게 작사 작곡을 직접 해서 그런지 참 좋아요 콘서트 라이브가 편곡속에 예술이었던 기억이 아직까지도 생생합니다 손편지 써본지 솔직히 좀 아득합니다 손편지 받는것을 좋아하지만 직접 써볼 생각을 미처 생각 못했던거 같아요 이번에 좀 써봐야할꺼 같습니다 저의 정인 사랑하는 사람에게요 댓글을 늘 쓰진 못해도 잘 듣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zkwldi85 3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카니발 때의 음악 색깔을 좋아하는데 이적과 김동률 두분의 서로 모자란부분(?)을 채워줘서 노래가 조화로운 느낌이 있었네요 ㅎㅎ 항상 코드로만 듣는 노래인데 멜로디와 함께 들으니 색다르네요. 아람님의 감미로운 연주 잘 듣고 갑니다.

@ace21s 2 ай бұрын

제가 김동률 님과 비슷한 세대의 사람이라 ㅎㅎ 김동률님 특히 전람회의 노래를 대학때 진짜 많이 들었었어요. 아람님이 힘들때 김동률님의 노래에서 많은 위안을 얻으셨다면 저는 최근에 힘들때 아람님의 연주와 아람님의 따뜻한 멘트를 들으면서 진짜 많은 위안을 얻었던 것 같아요. 김동률님의 감사를 마지막 곡으로 들으면서 아람님이 계셔서 그리고 제가 아람님의 팬이 되어서 참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StarHa9 3 ай бұрын

어제 하루 마무리에 이어 오늘은 하루를 시작하게 된 김동률님의 노래 김동률님의 곡으로 이루어진 29분 간의 아람님의 연주 29분간 들게 되는 언어의 멜로디와 피아노 계이름으로 이루어진 멜로디와 아람님의 연주에 댓글이라는 곳을 통해 답장을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을 사로잡은 답장과 감사 저는 편지를 자주(?) 쓰지만 받기도 하지만 편지에 대한 답장은 쓴 적이 없는 것 같은데 편지를 받게 된다면 답장을 쓰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이번 달에 편지를 쓸 계획이 있는데 그 편지에 제 마음과 진심이 담겨 전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편지와 댓글을 쓸 때도 어떤 내용으로 써야 내 진심과 응원이 담겨져 있을까 항상 고민하고 적고 수정하는 과정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문장을 쓰면 너무 솔직해질 것 같은데..이건 내 응원과 진심이 담겨지지 않을 것 같은데.....하면서 처음 썼던 것과 다르게 진행될 때가 많지만 확실한 것은 제 마음을 이야기하면서도 응원한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피아노가 가진 음의 멜로디를 들려주셔서 댓글이라는 공간을 통해 아람님께 연주와 언어에 답장(?)을 할 수 있어서 감사를 전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RonAitken 2 ай бұрын

번역 후 제 마지막 코멘트는 아마 별로 의미가 없었을 겁니다. 다시 시도해 볼게요. 예상대로 이 아람 라디오는 제 "끝없는 빛"인 당신이 훌륭하게 선보이고 연주했습니다. 구글로 번역한 프로그램에서 김동에 대한 첫 번째 언급에 '-ryul'이 빠져 있었습니다. 재생을 멈추고 '김동'을 검색했더니 그 이름을 가진 '아티스트'가 여러 명 있었습니다. 김동률일 가능성이 가장 높았습니다. 또한 2011년 10월 말에 '10월의 아름다운 날'을 처음(?) 부른 가수 김동규를 찾았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멜로디 중 하나입니다. 저는 종종 당신의 아름다운 연주(예: 작년 10월 연주)를 듣습니다. 아시다시피 롤프 로블랜드가 1992년경에 작곡하고 브리트 비보그가 쓴 원곡 '봄을 향해 춤추다'는 한국어 버전에서 편집되었습니다. 다시 프로그램을 보았을 때 동률이 나중에 언급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적하신 대로 김동의 가사는 매우 시적이고 포괄적입니다. 당신의 해설과 똑같습니다. 저는 때때로 당신이 표현하는 생각과 당신이 암송하는 가사의 분리로 인해 혼란스러워진다는 것을 고백합니다(Google Translate 때문에!). 언제나 그렇듯이, 당신에게 사랑과 최고의 소원을 보냅니다. 😘

@RonAitken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당신의 승인에 큰 안도감을 느낍니다! Google Translate가 내 첫 번째를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보았을 때, 당신이 이해하지 못할까봐 매우 걱정했습니다. 이메일 사진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