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 곡을 다시 들어요. 들을때 마다 영화의 엔딩 장면이 떠올라서 참 만감이 교차합니다. 제목 그대로 순간의 선택으로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생길때면 항상 이 곡을 떠올리게 됩니다. 잘 듣고 갑니다.

Wow so beautiful 😍

手が大きい人じゃないと弾けませんね😢

제가 너무 좋은곡과 화면분위기가 멋져 잘어울린것 같습니다..

예상치 못한 일들이 있었음에도 같은 자리에서 아람님의 연주를 들을 수 있었던 저는 참 복 받은 사람이겠죠. 25년도에는 아람님의 웃는 미소를 더 많이 볼 수 있고 건강한 모습을 볼 수 있는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정말 고생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아람님의 리베르 탱고 그리고 많은 연주들로 2024년도 한 해도 행복하고 감사했어요. 음악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게된 저는 아람님을 영원히 응원하고 함께하는 팬이 되렵니다💜

외국에서 찍은 건가요? 뒤에 보이는 책이 모두 영어.

So beautiful thanks

At first I thought Aram was having a guest appearance with a thrash metal band ... 🤭woow, a unique performance... I'm impressed👍👍👍😃

It was a hard year for me... but I also see the good side, I found the Aram channel, which playing every day has a positive effect on my soul. Thanks Aram you are great 🙏🙂😉

24년도 이렇게 흘러갑니다. 모난 부분 없이 무난한 한해였네요. 25년에는 조금 더 좋은 한해가 되길 빌어봅니다 레인보우브릿지 좋은 곡입니다 ㅎㅎ 아람님 스타일에는 바라캇님의 Odyssey도 괜찮은 거 같은데 어떠신가요? 잘 듣고 갑니다.

저의 2024년도는 정말 다사다난 했지만 힘들고 고된 순간들보다 빛났고 아름다웠고 찬란했고 연말이 될 수록 행복함이 더 해졌습니다. 저의 24년도는 비 온 뒤 뜨는 무지개처럼, 아침이 되면 뜨는 해처럼 아름답고 빛났고 찬란했기에 25년도에도 이어질 아람님과 저의 이야기도 찬란하고 아름답고 빛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25년도에도 이어질 저와 아람님이 들려줄 이야기 속에 담겨질 청춘들이 아름답고 빛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람님, 24년도 한 해 동안 감동을 주셔서,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주셔서, 응원과 위로를 통해 빛나고 힘이 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25년도에도 아람님의 이야기와 청춘을 응원하겠습니다.

24년 한 해 동안 피아노 낭만과 함께 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어서 감사드리며 25년 한 해도 피아노 함께 하는 동안 낭만이 가득했으먼 좋겠습니다

너무 너무 아름다운 선율입니다.감사합니다

이 합주는 뭐랄까....맑은 구슬 두 개ㅣㅏ 건반을 타고 와 통통 튀고 그 구슬을 위해 푸른 하늘이 그 구슬들을 더 빛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 뭔가 즐거운 음률!! 기분이 맑아지는 연주❤❤❤

도르르 구슬이 굴러가는 듯한 두 연주자의 연주❤

Is there a music sheet i can buy?

오늘 삼성카드 교육행사에 오신거 보고 너무 팬이되었어요♡

고요한 빛 그리고 겨울

요즘 배우고 있는 곡인데 좋네요. 나이 50되어서 피아노 배우려니 어렵지만 또 하나의 우주가 펼쳐지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잘 들었습니다.😊

제가 이곡에 댓글을 안 달았었군요 ㅎㅎ 요즘 유키 구라모토 곡들을 많이 듣고 있어요. 아람님의 이 곡 연주가 너무 애절하게 들립니다. 이 곡 제목처럼 저에게도 2nd romance 가 찾아올까요 ㅎㅎ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들으면 내인생이 아름다워져ㅠㅠ 22살부터 들었어

세상에 꺼져가는 수많은 생명의 불빛들에게 희망을

오늘은 연주화면이 다르네요. 더 동적인 모습이라 그런지 좋습니다 ㅎㅎ 아람님의 시그니처인 "행복은 가까이에" 라는 말은 참 좋은 거 같습니다. 꼽씹어 생각하면 더 말이지요. 잘 듣고가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고백 이름부터 따뜻한 고백이 생각납니다. 아람님의 연주를 셔플재생으로 듣다가 우연히 듣게 된 이 곡 아람님의 연주를 들은 후 원곡을 들어보고 왔는데 가사 중 '그 어두운 밤 속에서도 반짝이는 당신' '두 눈이 정말 장난 아닌 진심이어서' '듣고 나서 행복감을 느낀 건 진심이야'라는 가사가 있더라구요. 어두운 밤이라는건 아마 보라쇼 무대를 말하는 것이고 두 눈이 정말 진심이어서 듣고 나면 진심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아람님을 응원할 수 있는 무대가 있어서 감사드리며 뵙는 날까지 건강챙기시면서 지내세요!

아침에 일어나 산 공기를 마시며 아버지께서 차려주신 밥을 먹고 소화도 시킬겸 근처 저수지에 나와 낚시를 보며 아람님 연주를 듣고있어요. 보라쇼를 보러 가는 날에는 너무나 행복합니다. 항상 대만족을 하고 귀가를 하죠. 보라쇼에서 연주해 주시는 곡들을 들으니 다시 그날로 돌아간 듯 느껴져요😊😊 가리워진 길 듣는 순간 하모니카 연주가 같이 들려요.ㅎㅎ보라쇼 중독😂😂 아람님의 연주로 하루를 시작하며 차분하게 책도 보고 시골 향기와 자연의 소리 들으며 오늘 하루 보내렵니다. 아람님 돌아오는 주 토요일에 좋은 컨디션으로 뵐께요^-^ 오늘도 귀 호강 마음 힐링 시켜주셔서 감사해요. 아람님도 쉼을 가지시며 건강 잘 챙기세요~♡

보라쇼는 제가 처음 접하고 나서 "이렇게 좋은 곳이 있고, 좋은 강연이 있는데 이제서야 알게 되었을까?" "지인들에게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하는 시간이자 제가 느끼고 배우는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그들의 하루는 두 권을 가지고 있을만큼 잘 읽은 책인데 그 들의 하루를 들여다보기 전 책 표지를 보고 '나의 하루는 어떻지?'하고 생각하게 되었고 적으면서 '제 루틴'과 '하루'에 대한 시간을 갖게 되고 알게 되었습니다. 책의 목차를 보면서 신비로웠고 그 들의 하루를 읽으면서 '나고단과 정유일&이보출' '이보출&박대수'를 보면서 사람관계는 실타래처럼 얽혀있고 설켜있구나를 느끼게 되었고 책의 내용이 선명하게 남아있습니다. 우리는 서로 음악이라는 공통점과 실타래로 연결되어 각자의 자리에서 반짝거리고 빛나는 하루를 보내다가 보라쇼라는 현장에서 만나게 되어 음악과 보라쇼라는 공통점을 가진 오누이처럼 가족이 되었을 지도 모릅니다. 음악이라는 것을 통해 연주와 언어를 듣게 되고 영상으로 아람님을 뵙게 되어 아람님께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소중하고 빛나는 하루와 따뜻하고 편안한 주말되세요❤

-- 달려라 피아노....!!!???,

차인표 보라쇼 못 갔었는데, 여기서 아람 님을 통해 얘기 들으니 좋아요. :)

이게 아티스트지! 항상 감동입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제게 꿈이 하나 생겼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아람님과 함께 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아서 피아노를 함께 쳐보고 싶다 라는 꿈이요. 아람님은 제게 소중한 악기인 피아노와 함께 했던 순간들, 빛났던 하루를 생생하게 추억하게 해주시고 좁았던 제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보라쇼를 통해 더 넓혀주신 감사한 분이자 존경하는 아티스트세요. 아람님이 피아노와 함께 하는 그 순간 순간들이 빛날 수 있고 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피아노와 함께해서, 아람님의 연주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ow what a pleasure for this guy!!!! 2 days ago I've been visited the famous piano at Sinchon station for the first time, this was just amazing to me because many videos of her was recorded just there!

외국인과의 콜라보(?)잘 들었습니다

아람 님은 멋져요. 아람 님은 예뻐요 :)

어쩜 이렇게 자연스러울까요.😊 연주가 이미 함께 맞춰보고 연주한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였어요. 제일 행복해 보이는 우리 아람님❤ 함께 연주해 주신 분께도 감사드리네요. 날씨 추우니 감기 조심하시고 면역력에도 좋은 음식 많이 드세요^*^

피아노 정보좀 알려주세요😊

갑자기 겁나 추워졌는데 여름이 되었읍니다.

+유려한 손

의상에도 신경쓰시는듯 흰 의상과도 어울리는 곡입니다!-! 연주 언제나 멋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