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iconic watches in the world are humbled in front of Santos. Cartier Santos.

Santos de Cartier
Dimensions
35.1mm
41.9mm
8.83mm
114g
Specs
14,000,-
Cal. 1847MC
42h, 4Hz
18k gold
music
ANBR - Beyond

[@SheyBar]

갠적으로 골드 취향 아닌데, 산토스....스틸, 옐로골드 조합 정말 아름답네요

[@THESTEELFISH]

산토스 역사를 알게 되면 더 사 보고 싶게 하는 시계인 것 같아요. 거기에 형 영상미가 더해지니, 굿굿!

[@copen938]

오 강철님이 댓글을 다시다니 ㅎㅎ 산토스 하나로 까르띠에의 헤리티지를 인정 할 수 밖에 없죠 ㅎㅎ

[@DAYGER]

와 강물이 형일줄 알았는데...!

[@user-ps6ug9wo2c]

시알못이지만 까르띠에는 중성적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중성적 매력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까르띠에가 예쁘네요~

[@enokeden]

브슬 줄이고 교체하는 스트레스가 없는건 타브랜드가 진짜 보고배워야한다고봄.

[@benjaminjung94]

한 미국 유투버 왈: 유일무이하게 쿼츠 넣고도 미친가격을 합리화하는 브랜드. 포멧과 디테일에 민감한 애호가한테 파일럿워치의 특징하나 없이 파일럿워치라고 납득시키는 브랜드. 어쩌면 롤렉스보다고 브랜드 파워/인지도 높은 브랜드. 시알못과 애호가 둘다 품는 브랜드. 미쳐버린 헤리티지와 상징성, 아이코닉함,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다른 브랜드들이 하나만 해도 욕먹을 행동을 여러개나 하는 넘사벽 브랜드가 까르띠에라고.

[@jinjeon6507]

bgm선택이 예술입니다

[@1_SA_Glashutte]

까르띠에 정말 괜찮은 워치메이커맞습니다 탱솔, 롱드솔로, 산토스 라지 청판 경험해봤는데 정말 셋다 실패없는 시계였죠 현재도 산토스 라지는 제 3시계중 주력입니다 ㅎㅎ

[@user-nc5vy2sd4p]

말이 필요없는 롤보다 더 아끼는 최고의 시계❤

[@kumuseum]

스크래치가 잘 납니다.

[@user-hm7vz2me3h]

정말 귀족이 찰 것 같은 시계다.

[@user-ci8ii3bu6e]

저런 구조의 케이스로 100미터 방수를 구현한다는게 놀랍네요. 산토르는 디자인, 브랜드, 헤리티지 모든면에서 정말 매력적인 시계입니다. 그러나 그 가격에 비해 최근에 롤이나 오메가, 그세 같은 동급 워치브랜드들에 비해 QC 컨트롤이 다소 아쉬운 측면이 있습니다.

[@user-lk9jl4ry5f]

@@user-um5si6tl2y 그르게요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마감 오메가 후두려패까서 가루가 될정도로 좋은데..

[@user-mb7gu7ll2c]

너무 예쁘다...ㅠㅠ 와.. 까르띠에 산토스 디자인은 예술쪽에 가깝네요...

[@___.1234]

시계 보는 취미를 갖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watchvillain2]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Peterchungsukkim]

까르띠에 오토매틱 시계를 두 개나 샀는데 단점은 시계가 작고 얇아 (태엽통이 작아선지) 파워리저브 시간이 40+시간 정도라 하지만 시계를 풀어놓으면 타 브랜드 오토매틱 시간보다 현저히 빨리 쟉동이 멈춥니다. 시계를 자주 풀어놓는 분에게는 비추이며 차라리 매뉴얼 와인딩 까르띠에 시계를 권합니다.

[@user-em8pp8ft5y]

하나 살려했는데 고민해봐야겠네요.

[@user-kg4vy2gb6u]

안될건 없지만 시계라는 거 자체가그 브랜드의 기술력과 헤리티지를 구매한다는관점에서 구매하시는 분들은 좀 꺼리시는게 사실입니다.​@@vjsjwiduxhshjfhdiiwk6717

[@wilddream5064]

오토매틱하고 와이딩이 다 되지않나요?

[@codenemesis1028]

저희 회사 변리사님께서 예물 시계로 산토스 모델을 차고 다니셨는데 정말 예쁘더라구요... ㅠㅠ 빌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qj5yz7zn8h]

사이즈와 디자인 최고, 수고많으셨습니다 ~~!!

[@watchvillain2]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eoWahNah]

A watch that always looks better to me in pictures than it does in the flesh. Excellent review!

[@watchvillain2]

Thanks

[@afacesanfrancisco]

looks better in person? or in pictures

[@NeoWahNah]

@@afacesanfrancisco For me, better in pictures. I don't like how it looks on my wrist. =(

[@sasasa569]

진짜 여유 된다면 인생시계로 사고 싶은모델

[@user-bs6hy7qx5o]

시계는 여유와 상관없이 지르는거임

[@Benicetomyself]

Santos Daytona Royal Oak Nautilus 이순으로 살수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야겠어요

[@aibao0713]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고급스럽고 질리지 않고 우아함까지 까르띠에 산토스가 갑

[@user-pf3ww7ej3k]

정말 여유있어지면 하나쯤 갖고싶은 시계…

[@user-bv4fo2pd6i]

1년전까지만해도 탱크가 훨씬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산토스가 썬레이 때문인지 훨씬 더 이뻐보이네요

[@hirit418]

지금은 스마트 워치 때문에 처분 했지만 츄리닝 빼고 어디든 어울리는 시계라 애용 했던 시계 롤렉스보다 더 이쁘다고 생각 함

[@제네시스BBQ]

깔띠 시계 매력 있지 산토스,탱솔 스틸,골드 제일 자주 차고 츄리닝 아닌 이상 어느 룩이던 무난하게 잘 어울림 패션 관심 많은 사람이라면 더더욱 매력적인 시계 롤,오 와는 다른 매력~~~ 갠적으로 시계를 기술력 보고 차는 시대도 아니고 롤오까 중 까르띠에가 최고! 거기서 최고는 탱솔! 쿼츠라 관리도 편하고 매번 시간 맞출 필요도 없고 정확하고ㅋ 인생 시계~

[@user-vt1se5er3h]

롤오까 중에 아직 까르띠에는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아직 미혼이라 나중에 결혼하면 높은 확률로 미래의 아내분이 까르띠에를 선호 할것 같아서 비워놨었습니다ㅎㅎ 시계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첨엔 관심없던 까르띠에가 점점 눈에 들어오네요. 마지막에 "이래도 살거야?" 부분에서 공감하고 갑니다 ㅎㅎㅎ

[@user-vt1se5er3h]

@@user-pe5qc4sy1g 못함 ㅎㅎ

[@user-kh7fjm7jy7o]

전 샀다가 방출했어요. 첨엔 저도 무조건적으로 이쁘고 최고라고만 생각했는데 계속 볼수록 거슬리는 한가지가 무브도 스크래치도 아닌 다이얼때문이었습니다. 계속 보면 가격대에 비해 프린팅 다이얼이 너무 아쉬워요 케이스는 비싼테 나지만 다이얼은 장난감 시계같다는 느낌을 강하게 합니다. 갠적으로 저런 프린팅 다이얼은 엔트리 탱크머스트 스틸정도에만 적용하는게 맞는거같아요 산토스는 지금 거의 천만원까지 가격인상해놨던데 다이얼 아쉽습니다

[@user-ut6ut4xg4n]

그런 면에서는 뒤몽이 더 낫겠네요

[@user-fc3op8us7w]

장난감 같다는 표현이 너무 공감가네요😅 천 이상주고 사는 시계인데 장난감 느낌이 나면 안된다고 봅니다. 탱크와 산토스, 매장 방문하며 수차례 (적어도 10회 이상 착용) 착용하면서도 결국은 장난감 시계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서 너무너무 아쉽지만 포기했습니다. 이 갈등은 리베르소가 해결해주었습니다.❤

[@user-kh7fjm7jy7o]

@@user-fc3op8us7w리베르소는 확실히 그런 모습은 없죠 ㅎㅎ 저도 지금 리베르소때문에 고민중인데 만족하시나요? 혹시 리베르소 어느 제품으로 구매하셨는지. 전 손목이 얇은편이라 스몰세컨즈도 좀 커보여서 더 고민입니다 ㅠ 사이즈는 탱크가 딱인데 역시…장난감같고 너무 많이 차서 구매하고싶진 않네요

[@user-kh7fjm7jy7o]

@@user-ut6ut4xg4n 네 전 차라리 뒤몽이 더 고급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실버선레이 다이얼에 로마자가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깔띠에 로마자보단 좀 얇지만 은은하니 뒤몽은 확실히 고급스럽고 더 드레시했습니다 그리고 이 디자인이 원형에 더 가깝고요. 산토스는 말씀드린것처럼 물론 좋은 시계지만 장난감스럽다는 느낌을 지울수없고 잘보면 전자시계같은 느낌도 있어요

[@user-fc3op8us7w]

@@user-kh7fjm7jy7o 만족도 최고입니다 이후로 사각시계에만 눈이 가더라구요 그중 최고는 리베르소라 클래식 모델 듀오페이스도 들일까 고민중이에요 제가 차고있는건 트리뷰트 블루다이얼 모노페이스에요 고민할것 없이 매장 방문해서 손목에 올려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danacho684]

3주전 남편 61살 생일이라 딸이 이모델 시계 선물 받았는데 너무 비싸서 차라리 돈을주지 라고 생각했는데 남편은 많이 좋아했어요.내돈주고는 쉽게 살수없는 금액이었어요.

[@JNUCKR]

부모님을 향한 따님의 마음이 전달되네요! 특히나 부모님 세대에서는 쉬이 직접 구매라기 힘든 가격대이니.. 저도 어서 부모님께 좋은 시계 선물해드리고 싶네요!

[@user-gb9iy8ip3l]

드디어 까르띠에라니 ! 네이밍에 비해 와치빌런에 소개되기까지 너무 오래걸렸어요

[@watchvillain2]

감사합니다

[@user-yq2oj8zd3x]

너무비싸졌어 까르띠에

[@user-gd7fl7xp6e]

드디어 와치빌런에 까르띠에가, 탱크솔로도 해주세오..

[@watchvillain2]

기회가 된다면..0

[@code_island_]

3:53 영상중간의 세이코 모델명 알수 있을까요??

[@dhyoo2359]

영상을 보고 꼭 사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로즈골드 미디엄 탱크 에서 로렉스 생각 하고 있었는데 브레이스릿 빠른 악어 레더 교체 ~~ 콤비 별로라 생각 했는데 영상 넘 이쁘네요 음악 선정도 탁월 ㅋ

[@user-di5tp4nl4f]

무브 이슈로 거리둔 시계인데 까르띠에가 아이콘인건 인정합니다

[@kangbitcoin]

동의합니다 옛날에야 시계의 정밀함, 정교함, 장인정신, 헤리티지 이런게 중요했지 시대가 변하면서 시계가 시간 보는 기계로서의 역할이 점점 줄어들고(물론, 이전에도 시계로 시간보는 사람들이 없지만, 이제는 아예 시계는 시간보는 장치라는 인식조차 없어짐) 거기에 애플워치가 힙한 이미지는 다 가져가고 남은건 쥬얼리, 사치재, 신분증으로서의 역할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까르띠에가 아주 적임자죠

[@haydenli1103]

@@kangbitcoin 신분증이라는 말에 동감! 시계는 이제 신분증의 느낌! ㅎㅎㅎ 심지어 시간도 안맞추고 다님 ㅋㅋㅋ

[@user-cr2fl8sm6j]

@@kangbitcoin 신분증은 너무 간듯 ㅋㅋ

[@joo_.]

무브가 슈레기인가여?

[@user-fn9pu8kj7p]

저도 시계를 여러개 들고 있는데 이상하게 자주 착용하게 되는 시계에요. 언급하셨다시피 브레이슬릿 조절과 변경이 너무 쉬워서 스틸과 레더를 기분에 따라 바꿀수 있어서 그런듯하네요. 그리고 정장 자주 입는 분들은 뭔가 딱떨어지는 맛이 있습니다. 다만 무브지속 시간이 짧긴합니다 ㅜㅜ

[@singa7403]

Santos de cartier는 “까르티에의 산토스”라고 번역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taeseongkim6335]

이분은 다른건 다 좋은데 외국어관련해서 실수가 있으신편ㅋㅋ

[@kkig8829]

이미 발롱블루를 사버려서 매년 고민만 하면서 못사는중입니다 실물이 더 예쁨 ㅜㅜ 저는 일정수준의 상징성만 갖추면 걍 이쁜게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leewon5256]

여러 명품 시계중에 제일 자주 칙용하는게 산토스와 그냥 편하게 막 쓰는 애플워치. 중요한 자리에선 요란한 시계보단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운 시계가 잘 어울림

[@watchvillain2]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user-db8ni8xt8i]

ㅇㅈ 합니다. 로렉스는 너무 날티남.

[@user-ei3gs5mh7w]

​@@user-db8ni8xt8i 맞어요 롤렉스는 날티나고 조용하면서도 세련된 산토스가 좋드라구요

[@user-nk3hm7ug7o]

아 흐 인트로 너무 잘만들었네 ㅋㅋ

[@BungeoppangDaemawang]

롤렉스 말고는 진짜 까르띠에가 갑이다... 물론 위로 가면 좋겠지만... 진짜 까르띠에는 롤렉스와는 다른 맛이 있는듯...

[@sunrise1845]

오히려 티끌 하나 없는 깨끗한 시계보다 실사용 흔적이 있는 시계가 더 멋지네요!

[@watchvillain2]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aftwrk]

6:40 옷이랑 시계랑 매칭 너무 좋네요

[@user-gw3lz1dy1x]

Santos de Cartier는 산토스의 까르띠에가 아니고 까르띠에의 산토스라는 뜻입니다. 계속 잘못 이야기하셔서 좀 거슬리네요.

[@kumchuck4732]

워치 빌런의 단점: 영상이 실물보다 훨씬 예뻐보인다.. 여기선 화이트골드 처럼 나와서 더 고급스러워보이는데 실제는 누래서 콤비가 별로

[@user-rv4bb9wk6s]

리베르소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와치빌런님?

[@puppyujin]

번쩍번쩍 빛이 나는게 참 마음에 드네요 ㅎㅎ 예물시계로 제격일듯 하군요

[@watchvillain2]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user-tp3ni1xp5i]

예물로 예거로했는 커풀시계로도 장만했는데.. 조아라하더군요.

[@sykim4846]

가격이 괜찮았을땐 무브먼트 이슈가 계속 나왔었고, 무브가 좀 나아졌다하니 가격이 미쳐버려서 결국 연이 안 닿은 시계네요

[@watchvillain2]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coo_life_coo_die]

여자 까르띠에 시계 입문템으로 탱크머스트 라지 vs 산토스 뒤몽 고민중인데 어떤걸 더 추천하시나요? ㅎㅎ

[@user-xo1og9jf8u]

탱크

[@coo_life_coo_die]

@@user-xo1og9jf8u이미 산토스 사씀

[@yeeeejin1031]

아니..유튜브 알고리즘이 이렇게까지 추천해준다고?? 변우석배우 시계보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Bukansaram]

이 브금이면 빌런님더빙이면 스와치도 고급으로 보일듯

[@user-gz4tr5ce9y]

까르띠에 좋죠, 저는 젠타의 디자인을 느껴보고 싶어서 파샤를 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 파샤도 볼수록 매력적인 느낌인데 산토스도 매력이 넘치네요

[@watchbeing]

정말 유니크해서 가지고싶은 시계네요

[@watchvillain2]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INSANEGOIST]

문워치빠로서 그말 취소하라고 울부짖고싶지만... 대중 인지도에선 확실히 롤까오죠ㅠㅠ

[@watchvillain2]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yonghyunna]

25년전 결혼 예물로 산 시계. 너무나 고장이 많아서 다시는 사고 싶지 않은 시계. 와이프 랑 저랑 같이 샀는데 너무 문제 많아서 맨날 매장 가서 싸우다 포기 했네요. 그다음에 산 롤렉스 매일 20년을 사용하는데 한번도 문제 없습니다. 궨히 줄 서서 사는게 아닙니다. 롤렉스 기다려서라도 사세요

[@user-xy3ur5uq5h]

저 역시 산토스 콤비 오너입니다. 사실 저 역시 오메가/롤렉스 유저인데요. 까르띠에 시계를 원래 불가리 급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산토스를 구매하고 나서는 다른 시계를 차지를 않네요. 이유는 1. 너무 편안한 착용감 2. 롤렉스 섭마보다 더 알아보는 사람들 3. 등등입니다.

[@hmmrh92.]

블라블라 말이 많다! 1. 명품이야? 아니야? 2. 그래서 이뻐? 안이뻐? 요거면끝

[@jmc9180]

예전에 산토스와 아쿠아테라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무브먼트 스펙 때문에 테라를 샀는데 산토스는 어느새 거의 리테일가 천만원을 바라보고 있네요ㅋ 씁쓸하지만 저와 어울리지도 않고 인연이 있는 물건은 아니라 화면 너머의 예쁜 자태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MadMaxMarMan]

역시 주얼리메이커 답게 브레이슬릿 퀄리티가 남다르네요.

[@user-kd2hj2px1z]

잘 차고 있고 많이 아끼는 시계입니다 🙂 정말 팔찌를 찬 느낌인데 그렇다고 존재감이 절대 미약하지 않습니다. 생각하는 것 만큼 여성여성하지 않아서 남자가 착용하기에도 당연 최고라고 생각해요. 물론 여성분들이 많이 쳐다보시고 알아보시기는 합니다 🤣

[@TV-ww3um]

1200때 미듐콤비 샀는데 지금 1400.. 구매때 라지냐 미듐이냐 진짜 고민 많이했는데 미듐선택 지금도 후회 없네용 ㅎㅎ

[@user-df9kx6hz6u]

님남자임?

[@cinemusic_seoul]

오 내꺼네 다시 애정이 생기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잘 봤습니다

[@watchvillain2]

감사합니다

[@rice-whale]

잘 보고 갑니다

[@user-bk4dj7df3r]

한살한살 먹을수록 산토스의.매력은 배가되네요ㅎ

[@user-qv9yd2vk4b]

오래전 까르띠에 리뷰에 대한 언급을 했던 시청자입니다. 지금 발롱은 잘 있지만... 산토스(W2SA0016)는 몸뚱아리만 생존하여, 귀금속보관 박스에 따로 고이 잠들어있네요. 작은 가방을 도난당한 적이 있는데, 그 안에는 외국인 직원 월급으로 줄 현찰과 시계 케이스, 스틸브레이슬릿이 같이 들어있었죠. 경찰에 신고하고 난리도 아니였지만, 1달내내 수사는 흐지브지 하다가 결국 찾지도 못하고 종결나버리고... 거기에 몇달뒤 많이 취했던날 집에들어와 세면대 옆에 바로 시계를 벗어놓고, 씻고나서 자고 일어나보니 그나마 남아있는 가죽줄마저 12시간 가까이 고여있는 물을 머금으며 심폐소생불가로 사망... 까르 매장을 갈까 하다가, 벌써 거의 10개월 가까이 관짝행 중이네요 ㅠㅠ

[@user-qv9yd2vk4b]

@@vjsjwiduxhshjfhdiiwk6717 쿼츠는 뭐가 되었든 개인적으로는 비추입니다. 고가제품중 기술적 예술적 역사적가치를 지닌 시계의 대부분이 쿼츠가 아닌걸 감안한다면 그 이유나 명분은 충분하지 않을까 싶네요.

[@user-km2hp1ou2l]

2년째 차고있는데 후회없는 시계임~!

[@user-rh8wc2ke2w]

시계는 뭔가 자신한테 없는 시계가 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거 같다

[@maybetony5713]

여자친구와 같거든

[@user-fl1ni1tp1e]

과거의 헤리티지가 어찌됫건간에 정작사는사람 대부분은 그딴거 신경안쓰는 시계. 주얼리 브랜드답게 케이스만 잘만들어도 잘팔리니 그다지 신경안쓰는느낌

[@watchvillain2]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sejongkim5165]

애플워치 링크브레이슬릿이 까르띠에 스트랩에 영감을 얻어 만든 것 같네요

[@IQ20626]

요즘 엄청 땡기는 시계.....

[@GBU99]

뽐뿌오네요 하

[@watchvillain2]

감사합니다😳

[@ttl9813]

미디엄 사이즈인가요??? 홈페이지 들어가보니1400 ㅠㅠ 그냥 실버도이뿌네요!!!

[@watchvillain2]

네😊

[@khoonlee1313]

너무 이뻐

[@okyokim9845]

이시계는 우아함을 같고있어요 롤은 비싼 캐즈보 깔띠에는 세련돼고 우아함이 있죠..진짜 갇고싶은 시계죠..😊😊😊

[@watchvillain2]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wqqp]

빌런님 손목사이즈가 어떻게 되시나요? 너무나 핏이 좋으셔요

[@superichkid1740]

너무 잘봤습니다 너무 갖고싶요 크,,,, 작년 초에 샀어야 했는데 가격 너무많이 올랐네요 정말로 ㅠㅠ

[@jeonjunyoung1786]

저도 현행보다 갈베의 프로포션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저서 매물 잠복중인데 처음 사볼까했던 3-4년전에비해 매물도 너무적고 가격도 그돈씨 가 나오더라구요

[@watchvillain2]

맞아요..0

[@user-wh7vb8fz5v]

무브먼트에 별 노력도 하지 않는 이쁜 주얼리 시계네요. 최초는 분명 의미있지만 최초가 최고는 아닌

[@watchvillain2]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user-vr5ye5fu5l]

애지중지 데일리로 하고 다닙니다!ㅎ cosc인증도 못?안?받았지만 일오차도 정확하고 만족합니다^^

[@user-cu2tw1yx3z]

존예다...

[@Just-gw3dy]

아이코닉한 디자인, 넘치는 헤리티지. 캐쥬얼과 정장 모두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최고의 타임피스입니다. 시계 자체가 사치재인데 무슨 이 가격이 어떻고임. 시장가격은 두 말 하지 않음. 가성비 최고는 티쏘 실리시움 젠틀맨 사면 됨. 엑스칼리버 조각 해놓고 5억에 팔고, 달에 다녀온 문워치가 원조 감성 그대로라며 운모에 수동시계 팔아도 1000인데 인류 최초의 손목이계 헤리티지를 가진 시계에 1000이 아깝다는 논리는 무엇인지..

[@ioioioio9132]

사실 여기 영상에서 나오는 것 만큼 쨍하게 예쁘진 않음. 실제로 봤을 때 손목이 무슨 20cm넘어가지 않는 한 미디움이 정답임. 예쁜건 금통>스틸>콤비인데 아이러니하게도 그냥 산토스가 아닌 산토스 드 까르띠에의 헤리티지는 콤비에 있다는 점이 콤비를 살 수 밖에 없게 만듦. 애초에 콤비시계인데 오리지널리티가 있는 모델은 산토스 뿐인데 평소에 콤비시계를 좋아하지 않아도 시계를 좋아한다면 여기에 손이 갈 수 밖에 없음.

[@user-xf9rw8dp1z]

예쁘긴한데.. 딱 이 정도가 말이 들어맞는 시계. 리저브타임, 무브 이슈 감안했을때 저 가격은 진짜 사기꾼같달까요

[@503ym]

Santos de Cartier 산토스의 까르띠에 X 까르띠에의 산토스 O

[@user-vj2bf4xx9o]

까르띠에는 역시 산토스...

[@watchvillain2]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user-vs7py9es1h]

이뻐보엿는데 실제 차보고 너무 별로여서 오메가 씨마스터 콤ㅣ검판콤비삿는데 진짜 너무 예쁨..

[@asdasdasdasd8587]

진짜 예뻐서 갖고싶네요.

[@user-zj8uy2ud1u]

좋아요 재밋어요 유익해요

[@user-pv3tg3ir4b]

질리지 않고 다 인정함. 근데 진짜 돈 많이 남겨먹긴 하겠네요 ㅎㅎ

[@paribus_]

진짜 예쁜 시계인 것은 맞지만... 마감이나 무브를 고려한 상태에서 가격을 보면 정말 납득이 쉽사리 가지 않는 시계네요^^;

[@fiorikim5702]

까르띠에 사는 사람이라면 가성비나 무브를 따지지는 않을 듯 합니다 ㅋ.

[@watchvillain2]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kyt59]

이제 소비자들이 준전문가급이 되어서 개발, 노력, 디테일도 안하고 과거의 영광, 헤리티지만으로 빨대 꼽는 것은 이제는 어려울듯 하네요.^^ 사기꾼??이 아닌 진정으로 열심히 한 자가 대접을 받는 것이 맞죠

[@Just-gw3dy]

@@kyt59 시계 자체가 사치재고 모든 시계가 성능대로 가격이 정해지지 않습니다. 성능은 갤워치가 최고죠. 헤리티지를 빼면 명품 시장은 그냥 용산 전자상가로 대체됩니다. 문워치 운모 수동은 감성이고 플러스 요인인데 산토스는 실리콘 스프링에 파워리저브 120시간 정도로 업그레이드 되어야한다는 것일까요? 저는 오히려 디자인 하나로 가격이 모두 설명된다고 생각합니다. 저 디자인을 가진 시계는 산토스 하나 뿐이니까요. 나머지 비슷한 배리에이션이 아무 나온들 결국 찐은 산토스니까요.

[@kyt59]

@@Just-gw3dy 그렇죠 그렇기에 그랜드세이코나 더 시티즌 처럼 소비자에게 진심을 다하고 그에 합당한 적정한 댓가를 받는 브랜드가 빛나 보입니다 전부 다 그렇게 오타쿠적 근성있으면 일취월장해보이지 않는거죠 까르띠에가 남들보다도 좀 더 호구 대하듯이 하는 것은 있는데 문득 정말 문득 아... 이 브랜드가 찐이구나... 하고 생각해보았습니다.^^ 스위스에도 몇개의 브랜드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

[@user-qp4rf7er4w]

탱크머스트 XL 한개 보유하고 있는데,,, 산토스는 역사적인 의미성으로 인해서 하나더 사고 싶습니다. 그런데 돈이 없....다

[@ashleykim4278]

santos de cartier는 산토스의 까르띠에가 아니라 까르띠에의 산토스 아닌가요??

[@zxc-ht3bl]

가격인상만 적당히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요ㅜㅜ

[@kaij4944]

ㄹㅇ

[@nothinghave1094]

산토스 원래 7~900대 아니었나요 요즘 천만원..

[@nothinghave1094]

@@jonnyhendricks4080 찐부자들은 딴 거 사죠. 모르면 입으로 배설 ㄴㄴ

[@davidchoi922]

너무 비싸졌어요 ㅠ

[@Just-gw3dy]

@@nothinghave1094 원래 가격이란게 세상에 있을까요. 특히 사치재에.. 다른 모든 브랜드 주력 상품들 전부 인상인걸요. 그냥 1천을 주든 2천을 주든 살 수 있는 사람은 사란거죠.

[@JURRARD]

영상속 산토스는 사이즈 36인가요? 40인가요?😅

[@vfgxdgh6250]

L모델 소지중인데 산토스는 역시M사이즈가 밸런스가 좋네요

[@user-hs7tx9he3d]

데이저스트 고민중인데 산토스가 마음속을 들어왔네요 결혼반지도 까르띠에라

[@user-or7sz7hq2d]

모델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스틸 밴드의 유연함과 손에 느껴지는 품질, 버클의 체결감과 그 반동으로 전해지는 느낌은 하이엔드 급 이라고 해도 됩니다.

[@watchvillain2]

브레이슬릿은 정말 놀랄정도로 좋았습니다.

[@user-mb8eg6mn1e]

오메가가 롤렉스와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까르띠에에 잡혔어도 상관안하는 이유는 스와치그룹의 매출이 롤렉스와 비슷해서가 아닐까요? 그룹매출이 24%인곳은 스와치와 롤렉스가 유일하니깐요

[@user-kj7rp9ml9r]

까르띠에는,여자들이 선호하는 보석 브랜드 아닌가요? 오메가의 위상을 넘을수는 없는 불가능 합니다~

[@제네시스BBQ]

오메가정도는 가뿐히 넘죠 ㅎ

[@XY-xd6vv]

작년에 매출따여서 롤렉스 까르띠에 오메가 순서죠 지금

[@user-hs7tx9he3d]

웃고갑니다

[@NY-xr1vv]

이상하게도 살려면 손이 안 가는 시계…

[@watchvillain2]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07endless33]

보석브랜드 인식때문인듯..

[@user-qs7dd5vs6z]

가장 심플하지만 가장 명품다운…저 가격대에서 살만한거 고르시오 하면 많은 시계중 꼭 후보에 오르는 녀석.. 하지만……

[@user-zm8gj9gr8b]

걍 존나게 멋지긴 멋진 시계임...

[@yoonjr]

채널 배너랑 프로필 사진에 villain 스펠링이 틀렸어요. 의도한 것 같지 않아서 말씀드릴게요. 빌리언(?) Villian이라고 쓰셨습니다. 채널명은 watchvillain… 그 외에 사소한 거 하나 채널 팬으로써 말씀드립니다. “아이코닉 iconic”은 명사가 아니라 형용사에요. “많은 아이코닉이 존재한다” 이런 표현 자주 사용하시더라고요. “아이콘이 존재한다” 가 맞겠죠. 아이코닉이 없는 단어는 아닌데, 잘못 사용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Santos de Cartier 는 “산토스의 까르띠에”가 아니라 “까르띠에의 산토스”입니다. Lord of the Rings가 “제왕의 반지“가 아니듯..

[@watchvillain2]

오... 감사합니다. 하나씩 수정하겠습니다

[@antipartisan6921]

써본결과 하루 오차가 일초정도로 모든면에서 만족스러운 시계

[@watchvillain2]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