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아~~ 1000% 공감. 지금 펩시새치, 타이맥스, 베르투치로 엔딩이 되었습니다.
@watchvillain2Ай бұрын
돌고돌아 카시오
@Gundam_RX78-2Ай бұрын
빌게이츠도 같은 마음이라 저걸 차고있는거 아닐까요?ㅋㅋ
@dowonsung7722Ай бұрын
카시오는 신이야
@watchvillain2Ай бұрын
마쟝~
@wewooriАй бұрын
저도 1년정도 차고있는데 정말 좋습니다.. 물론 단점은 말씀하신대로 사이즈가 좀.. 특히 겨울잠바입으면 보기가 좀 불편한정도... 개인적으로 시계차는걸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차게되게더라구요.. 혹시 이런 종류의 시계을 구입할 생각이 있다면 한번 고려해볼만합니다. 가격대비 정만 좋은 가성비제푸이라고 생각합니다...
@watchvillain2Ай бұрын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user-ip4wi3jp4v6 күн бұрын
흑새치 금새치 청새치 펩새치 요렇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좋은 시계입니다. 가끔 딱2미리만 줄여주지...란 생각을 할때가 있지만.. 다시 손목위에 올려보면 그래.. 이게 이시계의 맛이라는 생각이 들지요. 개인적으로 금새치를 더 좋아합니다.
@user-uf7cy3vd7qАй бұрын
흑새치 정말 좋은 시계인거 같습니다. 디자인부터 감성까지 그전에 카시오 브랜드의 걸작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다만, 안타까운 점은 짭이 너무 많다는 거죠. 짭이 없는 브랜드, 시계는 없다지만 그래서 더 안타까운거 같습니다. 사실 흑새치만 5개 이상 사서 4개가 짭이었습니다. 뒤뚜껑 따보기 전엔 짭인지 모르니;; 가격도 짭이라고 해서 싸지도 않고여. 그래서 마지막에 산 찐 흑새치는 안차데 되더라도 고이 모셔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