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었습니다 . [Recap & Summary] - 퍼팅의 비중이 50% 이상으로 생각되는데.. 그런데 - 자신의 능력으로 퍼팅에 성공했을 때의 그 즐거움을 못 즐기는 아마들이 많은 것에 대한 아쉬움 있고.. *퍼팅의 재미를 느끼려면, 그린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 그린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 가장 낮은 곳에서 볼과 홀컵을 보는 것이다 - 오르막 or 내리막인지를 알기 위함임. (공이 있는 지점의 고저와 경사 / 홀컵의 고저와 경사 / 공과 홀컵 사이의 상황) * 뒤에서 보는 것보다 낮은 곳에서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됨. < 동반자가 유의할 위치 > * 퍼팅을 행하는 사람의 앞쪽에 있는 것이 가장 좋다 - 고개를 숙이고 있기 때문에 눈에 안 들어온다. 뒤쪽에 있는 것도 방해가 되지 않는다 (시야에 안 들어옴) * 가장 나쁜 위치는 홀컵방향에 동반자가 서있는 경우이다 - 멀리 있어도 눈에 들어온다. 드라이버를 성공했을 때의 기쁨고 함께 퍼팅 성공 시의 기쁨도 누려보기를 권고함.
@kimkwisun27544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레슨입니다. 멋지세요.. 탱큐!
@Hyogolf Жыл бұрын
진짜 제가 보고 느낀 브레익 타고 공이 스르륵 들어가면 기분 너무 좋아요 그 맛에 갑니당
@OK_Coach4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추공-l8z Жыл бұрын
퍼팅은 돈이니, 프로들은 엄청 중요시 하겠지만, 주말골퍼들은 오케이도 있고, 드라이버 내 지르는 기분이 최고이긴 하지요.ㅎㅎ 이번 레슨의 가장 중요한 점은 동반자의 서있는 위치....
@jhseo5094 жыл бұрын
퍼팅의 묘미 실논을 뜨게 해주네요. 감쏴함니다.
@hspnew2 жыл бұрын
메너 관련도 말씀해주셔서 좋네요 ~
@gwaksdGSDulsan4 жыл бұрын
필요한 레슨 이네요 ^^
@hdkim97524 жыл бұрын
좋은 레슨이네요.
@charliechoi42134 жыл бұрын
김프로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젠 나이들어서 퍼팅라인에 서있는 동반자에게 계속 거슬리면 두어번 말하고 그래도 계속 눈에 퍼팅라인에 서있으면 내 스코어를 포기하고 대충칩니다...계속말하면 내가 메너나쁜골퍼가 됩니다..ㅋㅋㅋ
@Soul-Nomad20204 жыл бұрын
라인 오래 보면 게임이 지연되어 캐디가 싫어하다보니 빨리 빨리 하는 것 같아요
@지누칸4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친구가 퍼팅할때 꼭 뒷쪽 대각선^^
@gwaksdGSDulsan4 жыл бұрын
그린을 읽는게 숙달되면, 지연되는 실수는 안하죠.
@GeneHLee Жыл бұрын
그린에 집중을 안하니까 다른 사람들이 보이는거야 집중을 해 집중을!!!!!
@shawnkim382484 жыл бұрын
매너 지킨다고 앞쪽에가서 그림자구찌해야지.ㅋㅋ
@cx400k4 жыл бұрын
라인 볼시간이 없습니다 ㅠㅠ 밀려요
@58자유인4 жыл бұрын
아시아나 cc 말발굽 홀에서 레슨?
@김훈-o8m4 жыл бұрын
2단 그린에서 라인 보는게 참 힘들던데 경사에서 좌로 갈지 우로 갈지가 참 헷갈립니다. 혹시 2단그린에서 라인 잘보는 방법이 있을까요?
@youngcho11504 жыл бұрын
2 단 그린이라고 하면? 1) 홀이 경사면 아래똑에 위치할때. 이경우 경사면이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볼과 홀을 직선으로 선을 그었을때 경사면이 왼쪽인 경우 직선으로친 공은 외쪽으로 휜다. 이를 감안해서 홀 오른쪽으로 친다. 2) 홀이 경사면 위에 있을때. 이경우 홀에 공을 넣을 욕심을 가지지 말고, 가능한한 기브거리 아래쪽에 공을 갖다 붙인다고 생각하고 치라! 홀을 지나치게 강하게 치면 , 이런홀의 경우 대개 오르막 경사이기 때문에 내리만 경사 퍼드를 할 경우 미스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김훈-o8m4 жыл бұрын
@@youngcho1150 정말 감사합니다 ^^
@youngcho11504 жыл бұрын
anytime, what ever~
@무네미 Жыл бұрын
김경태 요즘 어디에 있는가요 근황이 궁금하네요
@j-nahongpink22374 жыл бұрын
프로님말씀이랑.자막이랑 다른게많네요..오타가....
@ssmgagАй бұрын
넌센스 아니구요 어차피 감각인지라 좌우경사가 헷갈릴때 쓰는 방법입니다 요는 퍼터샤프트는 절대 값으로 수직으로 가정하고 몸은 세반고리관의 기울기에 맡겨야 합니다 몸을 애써 수직으로 잡을 이유가 없습니다 샤프트를 기준으로 몸이 왼쪽으로 치우쳐서 왼쪽으로 홀컵이 보이면 훅라이고 샤프트를 기점으로 홀컵이 오른쪽으로 보이면 슬라이스 라이입니다 너무 절대적인 기준으로 둘다 수직이여야 한다는 기준이 오히려 에러입니다 몸의 기울기로 보는 라이 읽는 법입니다 퍼터 선상에서 이기준으로 공길을 디테일하게 보면서 세밀하게 나눌수도 있습니다 몸의 기울기에서 지나가는 방향의 기울기가 그 기준에서 또 좌우로 꺽기는 기준이 되기도 하는지라 내가 서 있는 위치의 기울기를 반영하여 에스라이는 읽으면 됩니다 샤프트로 보는 기울기 보는 방법은 어디까지나 참조 입니다 응용은 플레이어의 선택입니다 잘못된 정보가 오히려 골프 플레이어들에게 혼돈을 주거나 나쁜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을 수정하거나 다시 만드는걸 추천 드립니다
@gwaksdGSDulsan4 жыл бұрын
퍼팅라인3점 ㆍ굴림점 ㆍ흘림점 ㆍ홀컵점 = 홀대문 ㆍㆍ 자세히 알게 해주네요 ^^
@고상한김여사2 жыл бұрын
배경음악 딱딱거리는거 필요한가요?거슬리네요
@생활과세금국세동우회 Жыл бұрын
퍼터 얘기보다 메너얘기 주를 이루더 보니 괜히 시간낭비만...
@bigben54994 жыл бұрын
그럼 프로들은 갤러리에 빙 둘러 쌓여 있는데..갤러리는 눈에 거슬리지 않나요? 사람 성격인것 같아요. 한국 사람들 성격이 까다로워요. ㅠㅠ
@bnpark7504 Жыл бұрын
갤러리들의 경우는 그린밖에 서있고 일정 거리를 두기때문에 거슬리진않죠 동반자들은 가까운거리에 있기 때문에 시야에 들어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