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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도 알지 못해서 무심히 지나치는 것이 많은 것처럼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하늘 아버지와 어머니를 알지 못하고, 그로 인해 하나님을 사랑할 기회마저도 놓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성령시대에 오신 하나님을 알려주는 파수꾼의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개미를 사랑하게 된 어느 곤충학자의 이야기)
(예수님을 깨닫기 전후로 완전히 달라진 삶을 산 사도 바울과 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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