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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화가 남계우가 그린 '호접도'에도 그려져 있을 만큼 오래전부터 친숙한 나비입니다.
요즘에는 그 수가 줄고 있다 하니 안타깝습니다.
날개 색 뿐만 아니라 미끄러지듯 나는 모습이 우아해 '꼬리명주백작'이란 애칭으로 부르곤 한답니다.(누가?제가요^^)
꼬리명주나비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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