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반갑습니다. 선생님 강의는 언제나 몰입해서 경청하게 되는군요. 세상이 좋아져서 대면 강의도 자주 들을수 있는 날이 왔으면 참좋겠읍 니다. 고맙습니다.
@김영재-k5p5d11 жыл бұрын
감동있게 느꼈습니다. 좋은 시들 어쩜 이렇게 마음을 사로잡은지 시에 대하여 눈을 떳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기원합니다.
@euooheedschi28302 жыл бұрын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여성김정희2 жыл бұрын
타고난 감성 천재다
@권비움-k3r5 жыл бұрын
문정희 시인님의 시들(예: 가난한 취사병의 그녀)을 읽어봄으로써, 시인은 시대의 곡비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서 닿습니다!
@이딤채6 жыл бұрын
아주멋진 강의 ~ 건강하세요 ~♡♡♡ 저는 6'25 때 만4살 아 ~ 어찌잊으랴
@이을임-o5x5 жыл бұрын
선생님!압구정 아네트에서 처음 뵌후로 늘 선생님시를 사랑하고 흠모했습니다.예전모습 그대로 반갑고 그리워집니다
@문영호-b2u5 жыл бұрын
지금 계시지 않지만 기억을 해봅니다 모든 일을 몸으로 때우고 걸어다니면서 해결해야 했던 아버지세대의 고달픈 일을 무리를 곡조에 맞추어 발걸음을 맞추면서 일을 할때 힘이들었어도 마음이 힘든생각을 못하고 정신없이 살아온 세대 할수 있었던 일은 이웃사람의 맘을 위로하는 그행위가 의무라고 믿었던 아버지 세대
@강남인2 жыл бұрын
한글의 자유시 소리글의 매혹
@강남인2 жыл бұрын
문학동네 적인 생김새가 무척이나 인상적인 너무나도 인상적인 섹시하게 생긴 얼굴포스 멋스럽습니다
@我봄5 жыл бұрын
시인님 제도 해가 지면 집에 가야 하는 강박관념이 있어요. 지금 나이가 50대 후반인데도 그런 증상이 있어요. 그래서 해거름이 싫어요 까닭이 무엇인지 알수가 없네요. 저도 시인이 되고 싶어요..
@willbehappy1002 жыл бұрын
8:20
@강남인2 жыл бұрын
얼굴 섹시하게 생기셨습니다 멋집니다
@강남인2 жыл бұрын
나는 기담실화 소설시인회화
@강남인2 жыл бұрын
궁금증의 페이스북 털결 황홀경의 얼굴 섹시하게 생긴 얼굴 변화포스 자신만의 독특 개성 강한포스 심쿵 움직움직 움찔움찔 움짤 찔끔
@강남인2 жыл бұрын
첫눈에 반해 저돌적인 섹스심벌 타입 뮤즈
@김원태-q3r5 жыл бұрын
맞는것 같습니다 사친것 같습니다
@강남인2 жыл бұрын
저 아줌마 정말 섹시하다
@kpoemmusic6 жыл бұрын
시가 밀실의 장르라 ? 시인이 별난 사람이라는 배경인가..? 일상적인 언어가 그렇게 유치하다니... 사유가 배제된 가장 순수한 언어가 일상의 언어 아닐까..? 시인의 언어가 그렇게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이상한 분으로 생각됩니다.
@Kyh-gn8bc2 жыл бұрын
그래요~~시는 우리 일상 모든곳에 내재되어 있지 않나요~~ 밀실의언어~~아마도 공유하지않는 사람들이 많아서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