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스타강사 특강 제182회 시인 오은 - 나를 향한 시 읽기, 시 쓰기

대한민국 대표 수능 채널 EBS의 강의

[@user-zp1pc3zx1n]

정말 감명깊게 봤습니다. 지금까지 걸은 이 길이 처음으로 다른 이가 괜찮다고 했어요.꼴사납게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fengnansong6445]

나로 시작하는 하루 나로 이끄는 하루 나로 마무리하는 하루 온전한 나로 살아가는 하루 당당한 나로 완성된 하루 💕💖💗💝❣️

[@user-gg9mx7or6w]

백난지중대인난 백가지일보다는사람마음이어렵다는말이있죠

[@user-rj3rx3gw5d]

오금은 저리고 오동은 나무니까... 아버님부터 시인이시네요..

[@user-kp9of5se7k]

맞아요 시는 가면갈수록 어려워요 시 두편을 청탁 받았는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user-pp3bk8qc7z]

시를 더 좋아하게 명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2012assion]

말이 조금 더 느리면 더 시적인 시인 같을거에요

[@user-bz3ow9qn9b]

시.. 아름다운 글을 쓰고싶어요..ㅎ 감사합니다~♡~

[@littlestarflower]

시는 언어가 언어를 부르는 데로 쓰는 것

[@user-bh4cq9kj9d]

시인 중에는 고은 같은 시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시는 세상의 고마움, 그리움 등에 대한 적절한 언어적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dh7sy9gx2v]

나도젊을적에사보는시집의시인은다죽은줄차칵

[@Electric_mN]

솔직히 호텔타셀의 돼지들은 수작중에서도 수작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