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의 진주, 스위스 '알라린호른'에 오르다 [영상앨범 산] KBS 160904 방송

유럽 중남부로 약 1,200km에 걸쳐 뻗어있는 ‘유럽의 지붕’ 알프스 산맥.
해발 4,000m 이상의 험준한 봉우리들이 즐비한 알프스 정상부는
전문 산악인만이 오를 수 있는 ‘바라보는 대상’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그중에는 장비만 갖춘다면 누구나 정상에 설 수 있는 산, ‘알라린호른(4,027m)’이 있다.
눈부신 풍경을 간직한 정상을 비교적 쉬이 허락해주는, 스위스의 알라린호른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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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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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atrekking]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스위스 알프스산맥, 언젠가 오르고 싶은 곳입니다. 너무 멋집니다.

[@김동헌-n7x]

.정말 아름다운 나라 스위스 입니다 알프스의 아름다움은 정말 진주라는 명칭이 그짖이 아니네요 건강이 허락할때 한번 가보고 싶네요

[@hyunkoosnow6854]

스위스.... 2022, 2023 한달 정도 다녀왔는데 너무 그립네요. 언젠가 걸어서 횡단해 보는게 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