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해봤는데 50~60대 꼰대+진상들 ㅈㄴ 많음. 진짜 나이처먹고 저러지는 않아야지 하는 놈들 많음.
@혈압마라톤5 жыл бұрын
70대들도..
@마조리카-j6p5 жыл бұрын
노인네들 돈 던지는 거 진짜 개빡침
@ceboun13016 жыл бұрын
저 진짜 편의점 알바하면서 손님 한명 한명 아버지 어머니처럼 생각하면서 친절하게 대해야지하는 마인드로 시작했는데 이젠 술먹은 아저씨들만 봐도 역겹습니다. 돈 ,카드 던지기는 애교 정도이고요 안 씻는건지 원래 냄새 나는건지 가까이 오기만 해도 온갖 술 담배 꼬린내 납니다. 좋아 다 그렇다 쳐요 정말 몇천원어치 사가면서 왕대접 받고 싶으면 호텔 가세요. 무슨 조선시대 노비 대하듯이 대할때면 정말 주먹이 올라갑니다. 알바생들도 사람입니다 조금만 친절하게 해줘도 힘이 납니다. 물론 착한분들도 많습니다. 몇몇의 진상때문에 힘듭니다ㅠ
@TV-lz3mz6 жыл бұрын
호텔이라도 왕처럼굴면안되죠... 상식선에서 행동해주시면 좋으련만... ㅠㅜ
@KH-hb9mv5 жыл бұрын
글빨이 참~~ㅋㅋ 공감하고갑니다.
@27sonable5 жыл бұрын
저희 점포는 허구한날 생겨요. 그래서 그런 진상들이 사고나서 하나라도 더 죽어버리길 기도하면서 소주병을 던져 바닥에 조각을 뿌려버려야 합니다.
@이명진-b1c5 жыл бұрын
힘드셨겠어요 편의점 알바분들한테 따뜻한 인사라도 잘 건네야겠네요
@jes88195 жыл бұрын
정말 얼마 안되는 돈으로 대접 받고 싶어하는거 ㅇㅈㅜㅜㅠ
@스윗투스5 жыл бұрын
첨 딱 편돌이 시작하면 인사 열심히 하고 최대한 친절하게 하는데 인사 안받아 주시는 분들이 많아가지고 점점 인사에도 힘이 빠지고 그저 의무감으로 하는 느낌만 들더라고요 항상 싱글벙글 살갑게 대해주는 알바분들이 그저 존경스러울 따름...
@TV-lz3mz5 жыл бұрын
그런 이쁜친구들 정말 좋아요~~ㅠㅜ
@급혐5 жыл бұрын
개씹공감 처음에 인사열심히했는데 안받아줘서 씹히는게 두려워져서 나중엔 인사잘안하게됨 갈때도 인사대신 계산됐습니다. 이런식으로말하고 손님이 먼저 인사하면 저도 인사하는식으로..
@TV-lz3mz5 жыл бұрын
@@급혐 저는 그냥 하든 안하든 이제 기계처럼한답니다. ㅋㅋ 무반응으로 마상안입어요 ㅋ
@곰곰-u8t5 жыл бұрын
마자요.. 점점 힘빠져유
@정보성-v9f5 жыл бұрын
이거 ㅆㅇㅈ
@박카스-g5f5 жыл бұрын
1. 초딩 특징 4명이 우루루 들어온다. 세상 시끄럽게 떠들면서 라면을 고른다. A가 라면을 골라온다 띡 A가 라면을 테이블에 갖다놓고 쿨피스를 골라온다. 띡 1분 후 B가 라면과 쿨피스를 골라온다 띡띡 3분 후 C와 D가 2+1 라면과 1+1 음료수를 골라온다 띡띡띡띡띡 라면을 먹다가 A가 삼각김밥을 골라온다. 띡 1분 후 B가 츄파츕스를 골라온다. 띡 5분 후 C가 과자를 골라온다. 띡 C 옆에서 어슬렁 거리던 D가 껌을 골라온다. 띡 제발 계산 좀 한 번에 하자...
@TV-lz3mz5 жыл бұрын
전 요런 초딩손님들 많이 없어서 귀여운가봐요 ㅠㅜ
@상어아기-i1l5 жыл бұрын
외 이거 진짜 1000% 공감ㅋㅋㅌㅌㅌㅌㅋㅋㅋ 정신없음 ;;
@mistalche78675 жыл бұрын
ㄹㅇ 한번에 사라?!!!
@yeonwooim5 жыл бұрын
@@TV-lz3mz 그렇게 한시간에 30명씩 오면 막 멘탈이 박살나요.. ㅎㅎㅎ 제 일터는 초등학교 정문 옆 편의점인데 어지간하면 야간근무합니다 ㅠ
@TV-lz3mz5 жыл бұрын
Yeonwoo I 와....... 혼이 나갈듯요 ㅋㅋ
@박카스-g5f5 жыл бұрын
2. 커플 특징 자기들끼리 속닥속닥 거리면서 매장 안을 뺑글뺑글 돈다. 자기야 이건 뭐야? 신상품인가? 먹어볼까? 아 근데 우리 저번에 어디어디 갔을 때 말이야 어쩌구 저쩌구~ 10분 후 그냥 나가거나 2천원짜리 젤리 하나 사서 나간다.
@TV-lz3mz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 공감
@TV-lz3mz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개공감 ㅋㅋㅋ
@키니-x9g5 жыл бұрын
핵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
@에비츄-z4y5 жыл бұрын
난 그냥 밖에서 기다리는데 ㅋㅋ
@곰곰-u8t5 жыл бұрын
그냥 수다방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원영-e9z5 жыл бұрын
진짜 동전 던지실때 제일 화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물건 다 던져드리고 싶지만 꾹 참는......?ㅠㅠ50대60대아저씨들 제일 진상입니다..너무 공감 ㅠㅠ 봉투 트러블도 너무 인정 ㅠㅠㅠㅠ
@TV-lz3mz5 жыл бұрын
ㅠㅜ... 인정...
@certainly4414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양가없는타격 Жыл бұрын
아줌마들도 심한 진상은 아저씨 보다 10배는 심하던데
@ISTP9061KIM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늙으면 죽어야한다
@구원받지못한5 жыл бұрын
편점 6개월 해봤는데 경험상 아재 할배중에 진상이 많았음 젊은 분들은 대부분 예의가 바른 편이었음
@zoo20035 жыл бұрын
편의점 뿐만 아니라 서비스업종은 다 똑같다고 생각함
@왕상곤4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기기-n8u3 жыл бұрын
20대 남자의 편의점 이용법 1.들어가기 전 내가 살 물건을 스캔하면서 드간다 2.드가자마자 생각해논 물건을 산다(주로 콜라) 3.카운터에 가서 ~~담배 한갑만 주세요 라고한다 (줄임말x 한번에 알아듣게 풀명칭) 4.계산할때 이미 몸의 반은 입구로 향하고 누구보다 재빠르게 물건을 집고 카드받고 감사합니다 하고 바로나간다 5.아는척하면 다신안간다 6.알바가 담배를 모르면 바로 손가락으로 가르켜준다. 가끔 진열대에 없으면 밑에 서랍에 있을거예요 라고하면 바로 찾는다
고생 많으시네요 ㅜㅜ 하나하나 담아두지말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그래도 좋은 손님들이 더 많지 않나요~?
@수홍-e3n6 жыл бұрын
돈/카드 던지는거 해탈했습니다 맘같아선 카드돌려줄때 부메랑던지듯 던져주고싶음
@TV-lz3mz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ㅠㅜ
@오징어숏다리-y5o5 жыл бұрын
그냥 돈던져주는 분들 와이프.직장. 에서 까였나보네 생각함.
@타고니들사랑해5 жыл бұрын
+ 두 손 내밀어서 돈, 카드 받으려고 하는데 카운터 바닥에 두시는 거랑 손가락 사이로 카드껴서 주시는 것도 기분 나빠요!!!!ㅠㅠ
@ster57025 жыл бұрын
돈 던지는 놈년들은 자기들이 던지는건 괜찮고 거스름돈 던져주면 아주 난리남.
@ster57025 жыл бұрын
던진것도 아니고 지가 손모양 이상하게 내밀어서 동전 떨어트리고서 저한테 왜 던지냐고 지랄하던 미친아줌마도 있었어요
@나다-q1q5 жыл бұрын
나이대별 특징 진짜 맞는거같아요ㅋㅋㅋㅋㅋ 저는 다양한 연령별로 유동인구가 정말 많은cu에서 알바한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 5~60대 분들..진짜 진상 많은것 같아요... 가끔은 화가나서 손이 다 떨릴때도 잇죠...ㅠㅠ 저희매장이 유동인구가 많은 만큼 진상유형도 많은것 같아요..협박도 기본으로 받아보구요..^^
@알아머해요5 жыл бұрын
손놈: 담배! 나: 어떤 거요? 손놈: 맨날 사러 오는데 그것도 모르냐? 나: 맨날 오셔도 이 많은 담배 못 외웁니다. 손놈: 더원 화이트 4갑! 나: 네. 손놈: 카드 집어 던짐 거기다 빵 샀음. 나: 얼마 나왔습니다. 봉투 20원 인데 필요하세요? 손놈: 그럼! 이 사람아! 이 많은 걸 어떻게 들고 가? 나: 얼마 입니다. 안녕히 가세요. 속으로 하아... 저걸 죽일까???
@알아머해요4 жыл бұрын
@@꿈돌이-e8t 전 저희 사장님한테 눈찌르는 제스처까지 한 년 봤어여ㅡㅡ 경찰불러서 쫓아냈지요
@neptune42813 жыл бұрын
죽일순 없을껄 너의 초라하고 초췌한 모습을 그 전에 손님한데 보여줬기 때문에 ㅋㅋ??
@h.june_c5 жыл бұрын
50대 60대 진상 손님분들,,,, 정말ㅠㅠ 너무 힘든 것 같아요🥺 돈 던지는 손님들... 반말하시는 손님들... 정말 이젠 일상인것 같아요... 근데 정말 가끔씩 그걸 받아들이기 너무 힘든 날이 있는 것 같아요. 담배 큰 브랜드만 말씀하시고 못찾으면 역정내시는 분들 너무 공감되네요ㅠㅠ 역시 진상은 어딜가나 비슷하네요;( 할머니 할아버지 손님들 말만 이쁘고 친절하게 해드리면 너무 잘해주시고! 친근해지는거 그것도 너무 공감되네요! 저희 매장도 지역특성상 노인분들이 굉장히 자주오는데 오실때마다 끼니 걱정해주세요ㅠㅜ
@TV-lz3mz5 жыл бұрын
네 맞아요. 라면 먹고 있음 그런거 먹어서 힘나냐 그러시고,, 간식이라고 그냥 말씀드리면 아그래? 잘했네 ㅎ 그러세요 ㅋㅋ
@개플러스5 жыл бұрын
30대 남성입니다. 다들 그럴거라 생각되는데 20대때는 항상 치기어린 마음에 부당하다거나 불만사항이 생기면 항상 그자리에서 해결할려고 해서 싸우는 일이 많았을거예요. 그런데 서른이 넘어가면서 그런 일에 감정소모 하는게 너무 피곤합니다. 안그래도 세상 피곤한일 투성이인데, 뭐 돈쓰면서까지 감정을 소모합니까. 그냥 안가고 다른데가면 되죠. 저 역시 편의점만이 아니라 모든 판매점에 해당되네요. 반대로 마음에 든곳은 될 수 있으면 그곳만 갑니다. 자주가니 점주가 성향 파악도 잘하게 되고 알아서 맞춰서 대해주니까 편하잖아요. 예를 들면 미용실 같은곳이요. 가격이 많이 올라도 제가 이사를 가서 좀 멀어져도 한 곳만 갑니다. 가타부타 설명할 필요없이 편하니까요. 그래서 한번 잡으면 충성도가 가장 높아지는 고객이 30대 남성이라고 생각됩니다.
@TV-lz3mz5 жыл бұрын
오오 완전 충성고객이시네요!!!
@dodo62765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합니다
@조생이5 жыл бұрын
50-60대는 우리나라 종특인듯.. 그 나이대가 되면 무조건 대우받으려고 하는 습성이 있는듯 해요
@user-py2nv1oc1f4 жыл бұрын
그니까 대우받게끔 행동을 해야 대우하지 ㄹㅇ
@rmrpwoalTsith4 жыл бұрын
@@user-py2nv1oc1f 진짜 별거 안해도 대우 해줘야 될거 같은사람이랑 안하면 ㅈㄹ하는 사람있음
@행복하자-k2m7g5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느 직업이든 서비스업종 진상연령은 같은것같아서 소름이에요 그중 4-50대 분들...할아버지들..ㅎ 본인 자식들 손주들이 본인이 밖에서 남의 자식한테 무례하게하던 예의있게해주시던 행동을 똑같이 받고 살아간다는거 잊지않으셨으면해요..
@도라지-y2f5 жыл бұрын
(1) 입구를 거칠게 열어제낀다 (2) 10분간 온갖 물건 들쑤시면서 제대로 안꼽아두고 쇼핑한다 (3)물건을 한아름 사는데 한번에 다 들고 계산대로 가지말고 찔끔찔끔 몇개씩 시간차 다고 가져다 놓는다 (4)이때 2+1이나 증점품 주는 물건은 일부로 2개만 들고오거나 증점품 빼놓고 온다 (5)알바가 증점품 가져오라고 하면 어딨는지 모른다고 가져와달라고 한다 (6)바코드 다 찍고 알바가 얼마얼마 입니다 라고 하면 나즈막히 ''담배''라고 한다 (7)알바 : "어떤담배 드릴까요?" 손님: "팔리아 저거.." 알바: (팔리아멘트 아쿠아5를 가져오며 바코드를 찍는다) (띡-) "네..." 손님: " 1미리... 알바: " (띡-) 네.. 손님: "하이브리드.." 알바: "네.. 팔리아멘트 하이브리드 1미리요...:(띡-) 손님: " 그거말고 수퍼슬림... 알바: 아네....팔리아멘트 하이브리드 슈퍼슬림 1미리요...(띡-) 손님: " 2갑.." 알바: 네.....2갑...(띡-) (8)최종적으로 얼마얼마입니다라고 알바가 말을하면 지갑을 꺼내 현금을 만지막 만지막 거린다. 이때 숙련된 편돌이는 바로 현금결제 버튼을 누르는데 슬며시 지켜보다가 신용카드를 들이민다 ( 9)알바가 현금으로 결제한거 다시 취소하고 신용카드로 결제 다 끝내고 카드를 돌려주면 다시 지갑 뒤적거리면서 멤버쉽카드를 쓱 꺼내면서 들이민다 (10)다시 신용카드를 결제한거를 취소시킨후 멤버쉽을 적용시키면 이번엔 이미 준비해둔 한도초과되거나 잔고가 없는 카드를 내밀면서 결제하라고 준다 (11) 결제에 실패하면 " 아이쿠, 돈이 없나보네. 다음에 다시올게" 라고 반말과 함께 문을 뻥차고 나간다
@KH-hb9mv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몇단콤보입니까?
@CoxEmperor5 жыл бұрын
좀 과장해서 적은거겠지만 1번이 제일 흔한 일이고 7번같은 고객 마주치면 뚝빼기 깨고싶음.
@dayday-ou3xh5 жыл бұрын
이게 먼 지롤인지ㅋㅋ
@삶은계란-j1f2 жыл бұрын
아 PTSD 온다
@lyk50852 жыл бұрын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volver_09066 жыл бұрын
담배 그림 골라가는 사람도 진짜 싫어요... 본인이 맘에드는(?) 그림이 없으면 욕하시고 나가시는분들도 많아요...ㅜㅠ
@TV-lz3mz6 жыл бұрын
왜 욕을한대요? 정신에 병이 드신듯...
@시쥬-r5d5 жыл бұрын
그림을 고르는건 고객 취향이고 서비스이니 어쩔수 없지만 욕은 용납이 안됩니다
@이아-g5b5p5 жыл бұрын
@@시쥬-r5d 서비스같은소리하고있네 솔직히 담배한갑가지고 한달동안가지고있나?그걸서비스로 더나은그림으로고를꺼면 뭐하러 경고그림 넣었나요? 담배 한갑 평균 하루이틀컷인걸 왜고르고있는지 이해가안간다 그거그림싫으면 끊어야된다고생각함
@sso46774 жыл бұрын
그림을 왜골라가지.. 다 담배 끊으라고 경고하는 그림인데
@쟈바미유메코-d3b6 жыл бұрын
30대남잔데 갔는데 알바가 인사도 안받아준다던지 아니면 손님이 들어왔는데도 계속 앉아있다거나 혹은 무언가 이매장에 불만이 있으면 그냥 말해봤자 안고쳐질거같고 하니까 그냥 말도 안하고 가는게 큰듯 저도 예전에 라면끓이는 물이 너무관리가안되서 낮게되있어서 한번말했는데도 그대로라 그담부턴 그냥 안가게됨 어차피 널린게 편의점이다보니
@TV-lz3mz6 жыл бұрын
이그... 널린게 편의점이라는 말씀에서... 마음이 아프네요
@hokim58495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ㅂ ㅂ ㅂㄱ
@누구냐넌-o3e5 жыл бұрын
그알바 일부러 그럼 그래야 손님줄죠 ㅋㅋㅋ안자서 겜
@sehor2685 жыл бұрын
가정교육이 확실히 중요하다고 생각 술집과 번화가 중심 편의점에서 일하는 알바입장 1. 급식 현금압도적많음. 거~의 돈을 바닥에줌 (남자애들은 손에다주고 여자애들이 거의다) 2. 20대 남자 : 술먹기전 정상 술먹으면 노답 쳐먹고 안치움 토토하고 정리안함 쓰레기아무데나버림 20대 여성 : 지손 닿지도않는데 공중에서 돈줌 기분 개더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나도 공중에서 돈줌 여성용품좀 숨기듯이 사지말았으면 ㅠㅠ 아무렇지도않음 진짜... 당연히 사야되는건데 왜 부끄러워함... 담배살때조심히말함 30대 남 : 20대 남은 좀 약한데 대접받고싶어함 ㅋㅋㅋ 내가 불친절에가까운 서비스 수준이라 살거사고 나가라 마인드인데 젊은꼰대들의 싹이 보이는 나이?? 제일 극혐하는 나이대 술의 힘을 빌려서 왜이리 싸가지가없냐고 찾아와서 참교육 시켜줌 30대 녀 : 음... 딱히없음... 40대 남 : 반말이 일상이 되는 나이인듯? 40대 녀 : 이때부터 줌마문화 슬슬나옴 봉투왜 돈받냐 갑자기 반말 하고 이게 어쩌네 저게 어쩌네 50대 남녀 : 딱히없음 번화가에 술집중심이라 거의없음. 그냥 술집&번화가면 절대알바하지마세요 그냥 인간혐오증 걸림 진짜 국민성나옴 개돼지들
그건 점주님이 신경 못쓰신 부분이라서... 둥굴둥굴 잘넘어가면 좋겠지만, 점포에서 명백히 그러한분들에게 갑질하실 껀덕지를 만들어준거니까...
@김세운-c7w11 ай бұрын
자영업 8년정도 했는데 나이 어린손님들은 진상이 기억이 안날정도로 거의 없구요 심지어 매장측에서 잘못해서 음식 새로 드리면 오히려 감사합니다~ 이런분들이 대다수에요 일하면서 스트레스 받아본적이 거의 없구요 50대 이상은 상상하기 무섭네요 진상 진짜 너~~~무 많습니다 남녀 딱히 가리진않는거같아요 10팀이 오신다고 하면 1팀은 꼭 진상인듯하네요 매장이 나이 어린분들이 주로와서 다행이지 50대 이상분들이 주로 오는 매장 운영하는 사장님이시면 마음고생 많이 할듯하네요
@피스타치오아이스크림5 жыл бұрын
2개월 되어가는 편돌이인데 극 공감해요 터미널에 있는 편의점이라 유동인구가 많아요 40~70대 남자분들이랑 몇몇 20~30대 남자분들 반말은 기본 위에 돈 던지는건 옵션이고 담배보루 손님들이 간혹 계시는데 보루사면 라이터 당연히 주는건줄 알고 가져가요 사장님도 그냥 싸움 안 나도록 그냥 내비두세요
@TV-lz3mz5 жыл бұрын
네, 라이터는 그냥 드리는게 좋아요 ^^ 근데 가끔.. 천원짜리 터보라이터 달라고 하시는분들 계신데 그럴때는 난감 ㅜㅜ
@js9907085 жыл бұрын
20대 초반 여잔데 어디든 문 열고 들어가면 고개숙여 인사하고 계산할 때 안꾸물거리고 매장 안에서 먹을때는 뒷정리, 테이블 닦기 꼭 하고 나갈때도 감사합니다 하고 나가는게 습관입니다! ㅋㅋ 덕분에? 사장님들도 서비스주고 예뻐해주신다는
@TV-lz3mz5 жыл бұрын
예쁨 손님이시네요^^
@potentialkaren5 жыл бұрын
70-80대분들은 그냥 안쓰러워 보여서? 측은해서? 툴툴거리셔도 별로 타격없는데 50-60대 분들이 툴툴거리는건 진짜 타격도 크고 회의감들음ㅋㅋㅋㅋㅋ 왜냐면 뭐가 잘 안되면 ^^ 아 그렇군요 이렇게 나오는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 ㅎㅎ 무조건 안되면 썽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TV-lz3mz5 жыл бұрын
무조건 썽냄 ㅋㅋ 근데 또 젠틀하신 50-60대 분들도 정말 많죠, 지금 썽내시는 50-60대는 아마 30-40대때도 그러셨을듯... 그쵸?
@망각의삶5 жыл бұрын
50,60대를 예상했습니다..저도 점포 운영을 해본적이 있어서정말 공감하고 갑니다.ㅎ
@TV-lz3mz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아-f1e7c5 жыл бұрын
1년동안 편의점 야간알바하면서 느낀건 10대는 예의바른 친구들이 꽤 많았고 20대 초중반 여자들 너무 싸가지가 없이 대함 20대 후반 30초 남자들 시비거는 놈들이 많음 아줌마들 불평불만 겁나 많고 아저씨들은 담배 물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밤늦게 수고한다며 뭐 하나씩 사주고 가는 분들이 있음
@ksk9905135 жыл бұрын
20대가 아무래도 친절한 이유가 자기들도 알바를 해 본 입장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예전에도 저는 알바생들한테 친절하게 대하긴 했지만 제가 알바해보니까 손님들 대하는게 정말 힘든거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알바생들 실수해도 뭐라 안하고 괜찮다고 합니다 저도 실수했을 때 아찔한 느낌 아니까요 ㅋㅋㅋㅋㅋ
카페서 메뉴가 핫 아이스 잘못나오거나 실수하거나 잘못 나와도 그냥 아 내가 주문 잘못햇부다 아니면 이번기회에 먹어봐야지 하면서 그냥 주세요 하고 먹음..말하기도 귀찮음 ㅋㅋ
@TV-lz3mz6 жыл бұрын
@@오티스-j6q 와우 대단하셔요 ㅋ
@김진희-x5y5 жыл бұрын
진짜 20대초반인데 만사가 귀찮아서 ㅋㅋ 편의점에서도 트러블이생길수가없음
@부아-d1c5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정이요ㅠㅜㅜㅜ 담배 잘못알아듣고 카드 결재했는대 죄송하다고 환불하고 결재한다고 했는대 웃으면서 그냥 달라고 하심... ❗
@crionelmenaldo59565 жыл бұрын
기성세대는 중국 성향에 가깝고, 신세대는 일본 성향에 가까워서 그래요 그래서 세대간 갈등이 생기는 거구요 그리고 기성세대는 국민 의식이 개발도상국민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지만 신세대는 개인주의 선진국민에 가깝습니다
@user-koon85115 жыл бұрын
30대 남자 공감.... 매일 아침마다 커피와 담배사는 회사앞 편의점 있는데 20대 남자알바생인데 3개월 넘도록 인사한번을 안함 별말 하기도 귀찮고 걍 다니다 우연히 코앞에 다른 편의점 갔는데 백발에 할머님이 카운터를 보시는데 조금 느릿해도 늘 웃는 얼굴이시고 꼭 문열고 나갈때 '좋은하루 되세요~' 하심. 덕분에 1년넘게 할머님 계신 편의점을 가고있음.
@콩비지-n2e6 жыл бұрын
50-60 돈 못던져서 죽은 귀신이 있나. 10에 7-8은 던짐70-80 동네 방방곡곡 공병 모아서 자기가 샀던것 마냥 공병 팔러 옴. 짜증이 나지만, 한편으로는 좀 씁쓸해 보이기도
@TV-lz3mz6 жыл бұрын
돈은.. 왜 던지시는건지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어요,, 도대체 왜죠?
@yoonjung16915 жыл бұрын
아니 공병,,, 남이 먹은거든 자기가 먹은거든,,뭔상관이고 왜짜증이 나요??
@KH-hb9mv5 жыл бұрын
@@yoonjung1691 대부분 편의점은 창고가 빽빽합니다.여기서 산거아니라도 받는게 원칙인데 반납하는것도 갯수세고 점표뽑고 포장하는거 다 일임. 마진도 없는거 짜증나는게 당연
@커피맛아이스크림5 жыл бұрын
나도그거 가끔봄
@FanofJib5 жыл бұрын
1 gmc 그리고 공병을 깨끗한걸 갖고오는게 아니에요 안에 술들어있으면 양반이고 꽁초에 뭔 흙모래...매장안에 질질 흐르고 끈적끈적해지고... 오죽하면 우리 점장님은 알바들 공병받지 말라고했어요. 점장있을때 오라고 하라고.
@레디플5 жыл бұрын
전 집 근처 편의점 거의 매일 가는편인데 갈때마다 인사하고 나갈때도 고맙습니다 인사하고 하니까 나중에는 어떤물건 사려고 계산대 가져가면 묻지도 않았는데 먼저 할인제품 추천해주시고 행사제품도 추천해주시고 알아서들 챙겨주시더라구요. 허니버터칩 대란때는 입고된거 한봉지 숨겨놨다가 저한테 파시기도 하고 ㅋㅋㅋ 그러다 어느 날 편의점 점주님이 땜방을 오셨는지 근무중이셨는데 좀 쌀쌀 맞으셔서 다음날 친한 매니저님한테 이야기 했더니 그 뒤로 세상 해맑고 친절한 점주님으로 변신하셨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TV-lz3mz5 жыл бұрын
저도 행사, 할인 , 적립 꼭꼭 챙겨드리고 싶은 손님들 계세요~ 좋은 손님들 오시면 말 안해도 더 웃어드리고, 챙겨드리고 싶거든요~ 직원의 친절함을 받으셨다면 그 친절을 받은 본인이 참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하셔도 될것 같아요 ^^
@도폴리6 жыл бұрын
27세 여자입니다.. 어머니가 편의점 3년하셨는데 대학다니며 방학때마다 알바 꾸준히 했어요 그때 인생 다배웠네요ㅋㅋㅋㅋ아휴 빌어먹을 인간들이 왜그리 많은지. 개진상손님 뿐만아니라 알바생 다루는것도 넘 힘들더라고요.. 결론은 서비스직은 정말 힘들다ㅠㅠ 건강 잘 챙기세요!
@TV-lz3mz6 жыл бұрын
어머니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착한따님이 도와주셔서 든든하셨겠네요~
@kikosk58194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늘 1년6개월동안 일했던 진상손님들 중에 최악의 진상손님을 만나서 너무 속상하네요 ㅠㅠ 영상들보면서 많이 공감하고 가요...
@루이스손5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브랜드 점주로써 공감합니다.초등학생들은 깨끗이 먹으면 사탕 준다고 하니 사탕 받을라고 자리 다 깨끗히 치우네요 ㅎㅎ(쬐금 지저분해지는건 이해^^;) 진짜 50대 60대는 일하는 사람이 자기랑 비슷한 나이 때면 그래도 괜찮죠 ㅋㅋ 자기보다 좀만 어려도 반말에 집어 던지고 봅니다ㅋㅋㅋ
@TV-lz3mz5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점주님~
@user-wr3zv1zd5s6 жыл бұрын
전 알바 4가지 없으면 안갑니다 ㅋㅋㅋ집이랑 가까워도 그 알바 서있으면 안들어감 어차피 멀어봣자 2~3분만 걸으면 편의점은 또 있고 알바 상전 취급 해줘가면서 까지 가야될 필요도 없겠죠?먼저 존대해주고 인사해도 들은채도 안함 매장은 자기 방인냥 폰으로 큰노래 틀고 가던지 오던지 계산만 틱틱 찍고 시선은 휴대폰에 편의점 사장님이 누군지 알면 정말 재들 다 짜르라고 말해주고싶은 알바들이 한둘이 아님 이런 애들 쓰는거 자체가 그냥 편의점에 마이너스임 이런말 하면 웃기지만 단골 편의점 사장님이 괜찮으면 드시라고 폐기품 따로 줄정도로 편의점에 돈 많이 쓰는 사람이 글 싸고 갑니다
@TV-lz3mz6 жыл бұрын
그곳 점주님께 말씀해주세요. ㅠㅜ
@김달랑베르-y7t6 жыл бұрын
저랑 생각이 같네요 요즘 진상고객들만 조명이되는데 제가 보기에 진상고객과 더불어 진상알바들도 상당수 많다고 생각하네요.
@도라지-y2f5 жыл бұрын
저랑 아주 비슷한 경험하셨네요 저도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원래 가던곳보단 50m더 가는 곳을 가곤했는데 어느날 보니 낮에 알바가 생겼더라구요 들어가도 인사도 없고 계산은 유튜브 보면서 틱틱ㅋㅋ.. 거스름 돈은 손에 안주고 테이블에 턱 얹어놓고~~ 나갈때 수고하세요 라고 제가 말해줘도 썡~~ 10번쯤 난 계속 수고하세요 했는데 어느날 인사를 하긴하더라구요 근데 이미 재수없어서 그담부턴 잘안가게 되더라구요
@cross-zevol37455 жыл бұрын
공감
@junheejang5275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안하면 알바들이 못버텨요 ㅋㅋㅋ 그지손놈들이 많아서 잘했다는건 아닌데 알바 오래하다보면...알게 됨
@이예정-i4j5 жыл бұрын
하 5 60 공감 ㅋㅋㅋㅋㅋ들어오자마자 담배 빨간거! 이래서 어떤거요? 하니까 답답하다는 표정지으면서 하; 하고 담배 빨간거요 해서 이름을 말해달라니까 저잇네 저!! 하면서 씅질냄;;
@TV-lz3mz5 жыл бұрын
성격 급하신 분들이 계세요 ㅜㅜ 들어올때부터 이미 손에 담배가 있어야함 ㅌ
@지수김-n2g5 жыл бұрын
저희 편의점은 근처에 술집도 엄청많고 인구 밀집도가 높은 곳인데 거기서 저는 주말 저녁부터 밤을 맡고 있습니다^^... 로또 스피토 택배 다 하는 곳이라 카드 던지기, 비싸다, 봉투 값, 로또 다시 뽑아달라, 반말, 욕, 언성 높이기, 왜 2+1아니냐, 아무것도 안했는데도 기분나쁘세요? 하며 깐쪽거리기 등등 하루에 각각의 유형들이 다 오세요. 특히 술취한 사람들이 제일 많고요. 진짜 개념들 챙겨오세요 두명씩 일해도 뒤에 손님 대기 줄 장난아닌데 그런 곳에서 진상 부리는 사람들 엄청 많은데 양심있나요 진짜.. 시간이 지날 수록 죽겠어요
@TV-lz3mz5 жыл бұрын
지수공주 진짜 힘드시겠네요 ㅜㅜ 깐족거리기.. 그건 진짜 왜 하시는거죠? 심심하면 집에가서 티비나 보시지
@ifeelthat58795 жыл бұрын
알바분들도 진상이나 여러가지 일을 많이 당하셔서 알바분들도 일할때 예민해져서 그런거일수도 있어요 주변에 별로인 알바생들에게도 수고하세요 ,고생하세요 한마디 웃으면서 보내는 하루가되시죠ㅎㅎ
@TV-lz3mz5 жыл бұрын
서로 한번씩만 웃으면 서로 기분좋은데~ 멋진 손님이시네요 ^^
@god-yd2nv5 жыл бұрын
30~40대 남자가 불만있으면 안온다고하셨는데 20대도 마찬가집니다 우리 아파트앞에 편의점 하나있었는데 사장이 저녁부터 야간까지하는 주간만 알바쓰는 특이한 편의점이였는데 사장이 겁나 불친절하고 인사 x 누구오든말든 통화계속 지 졸리면 자러가서 주간알바 9시에올때까지 안염 덕분에 손님 슬슬끊기고 나도 마찬가지로 gs25에 컴플레인걸고 안가고 지금은 결국 사라짐 ㅋ
@TV-lz3mz5 жыл бұрын
문까지 닫는거면 진짜 장사 하기 싫은 사장이었나봐요~
@cuma_0225 жыл бұрын
저는 아파트 단지내에 편의점 하는데 앞에 초등학교가 있어요 초등학생들 진짜.. 너무 시러요 남성은 진상이 별로 없어요 하지만 30-40대 여성중에서 맘충이 너무 많아요 아니 커피도 앞에있는거 가져가시면 되는데 꼭 뒤에있는거 가져가는데 가보면 커피 다 쓰러져있어요 ㅜㅡㅜ
@TV-lz3mz5 жыл бұрын
ㅠㅜ.. 저희아파트 아주머니들은 거의 다 좋으신대... ㅠㅜ...
@윤신우-i6p5 жыл бұрын
나이는 벼슬이 아닙니다~ 늙어도 기품있고 경우있게 늙읍시다 당신들의 자식들이 후에 되돌려 받아요
@LeeHyoCheon5 жыл бұрын
30~40대 여성고객에서 정말 공감해요. 지갑에 무슨 카드가 그리도 많은지. 어떤 카드가 적립 많이 되냐, 몇개월까지 할부가 되냐, 할부요금은 어떻게 되냐,.. 등등 (제발 그런건 카드사에 문의하라고~!!!!) 나이가 적건 많건 상관없이 반말하는건 그냥 넘어가는데 욕하거나 괜히 시비거는 손님들이 있죠. 그런 손님은 정말....
@TV-lz3mz5 жыл бұрын
자영업자 화이팅입니다. ㅠㅜ
@yyq25975 жыл бұрын
20대 초반여자 내기준 모든연령대중에 제일친절하던데
@TV-lz3mz5 жыл бұрын
음... 인성이 문제인건가요 ㅋ
@윤세진-l7g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되게 인사 잘하고 잘 웃어주던데
@래래해5 жыл бұрын
생각없던데...19학번들
@윤세진-l7g5 жыл бұрын
사람 마다 다른가봐요 ..ㅎ
@윤원상-e1l5 жыл бұрын
@@래래해 지나가는 19학번임..ㅜ
@_____1485_____6 жыл бұрын
편의점 알바 1년했는데 하고난 뒤로 아저씨 아줌마에 대한 리스펙이 한동안 사라졋었음..
@TV-lz3mz6 жыл бұрын
ㅠㅜ 왜그러신지 이해는되네요. ㅠㅜ
@김솜귤5 жыл бұрын
온라인쇼핑몰 판매와 몇 업체와계약하고 제품들을 판매중입니다 . 발주들어오면 발주 지점으로 택배발송하는데 업체계약할때 제품 크기 수량 종류에 따라서 택배비 차이가 많이 나서 무조건 착불로 출고하는 조건으로 계약했는데 여러 점주님들은 이해를 못하시더라고요 전화와서 소리지르고 발주량 많으니 배송비 빼달라 하는 분들도 많아요 심한경우는 당일마감시간 전 발주건들은 무조건 당일출고인데 연락도 없었으면서 다음날 발주건이랑 왜 합포장안해서 보냈냐고 전화해서 소리소리 지르시고 택배착불비 내놓으라는 경우도 있었어요 제품 포장하는 씨씨티비 영상 다 있는데 수량이나 다른제품이 왔다고 하는 분들도 있고요 안그런 분들도 있지만 그만큼 진상점주님들 많아요 어디가서 이단가에 똑같은 제품 받지도 못할텐데 .. 본사 클레임 건다고 해도 본사는 저희쪽에 어차피 클레임관련 전화 안와요 그냥 말이 안통하면 본사랑 통화하라고 합니다
@TV-lz3mz5 жыл бұрын
제대로 물건 들어갔는데 안왔다고하고 더 들어오면 그냥 쓱- 한다는 얘기 저도 들었어요.. 나쁜심보
@수강생16 жыл бұрын
저도 자영업 하는데 젊은남자들이 상대하기 젤 편하네요 컴플레인도 거의없고 예의도 바르고 술도 잘먹고 현금비율도 높고 ㅎㅎ젊은 여자분들이 좀 까탈스럽고 (여자끼리만 오는 테이블이 유독 ) 50대 이상부터는 남자여자 진상많고 술만 들어가면 개가되는 사람많음
@TV-lz3mz6 жыл бұрын
나이들수록 자제력이 떨어지는걸까요
@minzhuanjin4176 жыл бұрын
20대들 음식 가져다주면 거의 백퍼 감사합니다. 하는거 보면 애들 잘컸음 ^^. 40대 여자 좀 까다롭고 50~60대 상당히 급하고 상대하기 어려우나 조금 사탕발림 해주면 완전 내손님됨.
@gravel1brevet2campinghocke275 жыл бұрын
@@TV-lz3mz 그런거보다 시비죠 외로운을 타는 비중이나 외향적이면 더 그렇구요...말걸어 돌라고... 이런사람들은 말투부터 달라요 조곤조곤 말하는 스타일이면 자체가 그런씩 안가요 특히 말많고 소리톤 텐션만 높은분들이 이런씩 많죠...
@대출은류혜숙5 жыл бұрын
젊은여자가 친절하면 가장좋은 손님이지만 싸가지없으면 너무너무 짜증나요 케바케가 심한편
@김승혁-v7q5 ай бұрын
새벽 알바 때 소주 2병과 치토스 한 봉지 사서 시식대에서 수위높은 발언을 하던 남녀를 잊지 못합니다. 그 둘을 커플이라고 말하지 않는 이유는 정황상 서로 다른 애인이 있던것 같더라구요;
@two-ke7sc5 жыл бұрын
진짜 젠틀한 분들도 많은데 진짜 편의점 일하기 싫은 이유는 거의 손님임 ㅠㅠ 말하자면 한 100가지는 될듯 ㅠㅠ 남들 같이 일하는사람 짜증날때 편의점일하는사람둘은 매일오는 진상이짜능남 ㅠㅠㅠ
@TV-lz3mz5 жыл бұрын
사람상대하는 일이 제일 힘들죠.. ㅠㅜ
@곰츄기5 жыл бұрын
작년부터 봉투값 단속 심해져서 50~60대 어르신들이랑 트러블 많아서 번거로웠는데 문제는 그렇게 봉투값으로 싸우고 여기 안 온다 해도 결국 어르신들 오던 곳 익숙해서 그냥 다음날이나 그 다음날 다시 오시더군요 어차피 다른데 가도 똑같이 받으니... 그러다 보면 어르신들 20원씩 꼬박꼬박 들고 오심 그렇게 봉투값에 습관 들여드리는데 성공
@TV-lz3mz5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저희랑 비슷하네요. 지금은 그냥들 내시고 가십니다. ㅋ
@SAYINGSK1816 жыл бұрын
20대 남성입니다 집앞편의점 1년째 다니는데 항상 갈때마다 말보로레드 하나랑 멘솔하나 추천해주세요 이랬는데 이제는 집앞편의점 내가 들어가기도전에 문앞에 보이면 사장이 말보로레드랑 멘솔담배 아무거나 꺼내놓음 항상 오고가는 대화 "오늘의 멘솔입니다" "오늘 멘솔은 몇미리입니까" "3미리요" "ㅇㅋ굿 건강하셔요잉~" "네 안녕히가~"
@TV-lz3mz6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 담배 단골 손님 몇분 계세요 ㅋㅋ 말이 필요없죠 착. 착. ㅋㅋ
@danielshin62126 жыл бұрын
서로좋은케이스
@yoonjung16916 жыл бұрын
담배좀 작작펴요 댓글에 담배꾸렁내나요
@SAYINGSK1816 жыл бұрын
@@yoonjung1691 왜 시비신지? 남이사 담배피우든지 말든지
@heo73435 жыл бұрын
오늘의 멘솔ㄱㅋㅋㅋㅋㅋㅋ
@퓨이-i2r4 жыл бұрын
저는 아파트단지 내 상가에서 편의점 운영하다보니 30~40대 애엄마분들이 가장 힘듭니다. 할인에 적립에 현금영수증에 쿠폰까지 쓰는건 그렇다치는데 좀만 맘에안들어도 카페에 올린다니 불매한다느니.. 한 예로 자기애가 봉지다뜯어놓고 먹기싫다고 반품하러 오면 저희는 안된다고 그랬다가 난리치고 카페에 올리고 해대니 참 힘듭니다..
@은평구코주부6 жыл бұрын
고르는데 시간 오래 걸리는 손님도 진상인가요? 가성비 좋은 물건 찾느라 오래 걸리는데 싫어할까 싶어서 눈치보이더군요. 특히 손님 없으면 동영상 보거나 게임 하는 직원이 카운터 보고 있으면 나 때문에 하던거 못하고 일어서는구나 싶어서 눈치가...
@TV-lz3mz6 жыл бұрын
아뇨~ 고르는데 오래걸리시는 분은 진상아니에요~ 저도 가끔 결정장애걸리면 오래걸려요~ 근데 하나골르고 카운터에 올려놓고 또 가서 하나골라와서 다시 카운터에 올려놓고 또 고르러가시고 카운터를 장바구니처럼 쓰시는 분들 간혹있는데... 그럼 다른손님들 계산할때 힘들어지긴해요. ㅠㅜ
@KH-hb9mv5 жыл бұрын
2000원이하 사면서 왠종일 고름. 대부분이 애인이랑 통화하는 20대 좀 진상이긴 합니다.
@원종수-p6l5 жыл бұрын
밑에 누구 댓글보니 저와 비슷한경우네요. 저도 회사근처 바로앞 편의점에서 담배만사고(항상 2갑씩 삼),, 가끔 음료수 삽니다. 회사입사한지 8년차되어가니 최소 그 편의점에 5년이상 일주일에 평균 3일정도 다님. 알바생은 그동안 계속 사람이 바뀌었는데 점주분은 그대로라서 편의점문열고 들어가면 알바생만 있을땐 내얼굴 멀뚱멀뚱 쳐다봄 .... 점주가 있으면 내가 피는 담배 2갑 자연스레 꺼내놓고 바코드 찍을준비함 >>>나는 현금을 꺼내놓음>>>나는 인사도 안하고 말도안함 그냥 하도 자주 봐서 그런지 그냥 내가 고개만 눈인사처럼 숙여줌... >>> 편의점 문열고 나감
@TV-lz3mz5 жыл бұрын
저희도 그런 단골분들 계세요 ㅎ 말하지 않아도 척척
@punisherk1255 жыл бұрын
나도 주말 알바 4년 해봐서 아는데 내가 기억하는 진상은 93년생 여자였는데 이게 정확히 4년전이다 담배사러 들어왔는데 어려보이고 키도 작아서 신분증 보자니까 여기서 샀다고 하는데 나는 신분증 봐야 하겠다고 했는데 나가더니 10분쯤 다시들어오더라..신분증 갖고오더니 던져버리더라..그리고 자기가 계산할 카드도 던지면서 다 계산하고 나가면서 도끼눈으로 보더라..너 이름(김OO) 얼굴 다 기억한다.
@감튀님6 жыл бұрын
저는 오늘부터 평일 오전 gs25 알바 시작했는데요 사장님도 깐깐하지 않으시고 편하게 해주십니다 집이랑 5분 거리라 이것도 좋고요 서대문구인데 바쁜 매장도 아니어서 근무하기 편해요 폐기제품은 어차피 버리니 먹어도 되고 남는 건 집에 가져가도 된다고 하시네요 제일 중요한 주휴수당! 안 주시는 줄 알았는데 근무자들 이야기 들어보니 주휴수당도 챙겨주십니다(제가 면접 보러 간 곳 여기 제외 모두 주휴수당 안 준다고 면접부터 못박았습니다) 다른 데 면접 계속 떨어져서 속상했는데 이력서 수정하고 자소설 열심히 쓰고 지금 일하는 곳에 면접 보러 갔었는데 사장님이 이력서 보시고 마음에 들어하셔서 바로 그 자리에서 채용됐어요. 정말 운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 사장님이 일은 힘들지는 않냐고 물어보시고 교대하는 근무자분도 처음엔 좀 힘들거라고 하는데 아직 서툴긴 하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했습니다(사실 PC방 야간 알바해봐서 편의점은 일도 아니더군요... 제일 쉬운 알바 같습니다ㅋㅋ PC방은 조리하고 손님 응대하고 청소에 정말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란 곳 많습니다 ㅠ)
@TV-lz3mz6 жыл бұрын
요즘 알바구하기 힘드셨을텐데 축하드립니다~ ^ ^
@낭중지추-z1i6 жыл бұрын
저도 장사하지안 완전공감합니다 주고객은 40 50 60 70대 여성인데 어마어마 합니다 근데 조금 웃긴 건 제가 남자라서 그런지 반말이나 갑질은 그다지 심하진 않네요
@TV-lz3mz6 жыл бұрын
특히 우리 어린 근무자들한테 좀 심한 분들이 있는것 같아요. ㅠㅜ
@댕댕이-t3c4 жыл бұрын
업종은 다르지만 20대여자 쌀쌀맞음에 동의합니다. 근데 겪으면서 알게된건데 그게 쌀쌀맞은게 아니라 아직 사회생활초년생의 낯설음?수줍음? 그런거더라고요. 붙임성좋고 잘웃고 말 싹싹하게할줄아는 그런 노련미가 아직 그나이엔 전혀없어서 쌀쌀맞아보이는것뿐 사실 몇마디나눠보고 익숙해지구 그래보면 괜찮아요. 낯가림?같은게 있는나이인듯해요
@굴러가유-q7k5 жыл бұрын
50-60대 진짜공감합니다
@지박령-i8r5 жыл бұрын
ㅋㅋ 30대야간인데 50대 취객손님이 힘들죠? 라고 묻길래.. 아..예..뭐 제가해야하는걸요..이러니까 제일힘든게 뭐냐고 묻길래..취객상대가조금힘들죠.. 이러니까 말을왜 그딴식으로하냐..?라고 발언하길래 손님을 비하하는게..아니다.라고 해명을 하는데.. 부모님 안부를 묻더라구요.. 그래서 똑같이..니네부모님이 니낳고 고생많앗겠다..만약 돌아가셨다면 눈감고 돌아가시진않았을것같다..라고 말했는데..ㅋㅋ 그 진상이 욕하면서 내 아는 동생들 불러서 내일 다시온다!!!이러는데.. 언제오세요? 기다리고있습니다..꼭 한번더 오세요~♡
@TV-lz3mz5 жыл бұрын
에구............
@toto_k26 жыл бұрын
제가 겪어본바로는 애들은 진상하나도없고 20대도 문제거의없어요 약간 별로인 손님들은 주로 아저씨들이 좀 그랫네요.. 할아버지나
@TV-lz3mz6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아가들은 솔직히 진상이란 표현이 미안하죠 ㅋ
@Yuans0105 жыл бұрын
3:23 이거는 그 분의 말투에 따라 달라지는것같아요 저같은 경우엔 막 이거는 뭐 안좋네~ 뭐가 뭐시기 그런다더라~ 이러시는분들은 그냥 기분좋게 받아주는데 막 다짜고짜 와선 이거 왜이래요?하면서 언성부터 높히는 분들은 ㅎ🤷♀️ 말안해도 알겠져
@TV-lz3mz5 жыл бұрын
네. 너무 잘 알것 같아요.. ㅋㅋㅋ
@고독한여행가-b2r6 жыл бұрын
예상대로 50~60대 진상이 많을 줄 알았지만...애엄마들도 많지 않나요? 전자렌지에 이유식 데워가고 애기들 손에 과자 쥐고 있는데 모른척인지 진짜 몰랐는지 계산도 안하고 나가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어요.
하루 100명 오면 진상은 진짜 한두명? 좋은 손님들이 훨씬 많으시죠~ 저희 동네는 거의 다 단골이라 더더 좋아요 ㅎ
@잘만코코6 жыл бұрын
저는 30대후반이고GS25편의점 자주가는데 사장님들이 저의 패턴을 다 알고있습니다 KT멤버쉽으로 10프로 통신사할인받고 편의점상품권으로 결제합니다.. 아니면 나만의냉장고에 구입한걸로 구매합니다
@TV-lz3mz6 жыл бұрын
GS나만의냉장고 정말 좋은 앱같아요 ㅎ
@lil6656 жыл бұрын
저도 편의점 운영해요ㅎㅎ저랑 비슷한나이대일것같은데 완전공감되고 너무 잼있어요 한가지 참고자료드리자면 저같은 경우엔 일매 평균300이넘는데다 자가건물이지만 차포 떼고 최저임금 다 지불햇더니 생각보다훨씬 적은금액이 남더라구요. 배분도 굉장히 높은데말이죠. 알바임금이나 그런부분도 다뤄주셨음 합니다ㅎㅎ
@ster57025 жыл бұрын
성격급한거 ㅋㅋㅋ 거스름돈 집고있는데 왜 봉투 안주냐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TV-lz3mz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그렇게 급하신데 왜 아직 집에 안가셨냐고 묻고싶네요 ㅋㅋㅋ
@helloimseyoung5 жыл бұрын
0:52 진짜 초딩들,,, 부들부들이에요! 제가 일하는 편의점 근처에 중학교랑 초등학교가 있고 학원도 있고 아파트도 있다보니 주말되면 저희 편의점이 모이는 곳이 돼요,,, 저희는 야외 테이블만 있는데 진짜 엉망엉망으로 해놓고 가서 한숨부터 나와요 ㅠㅠ
@TV-lz3mz5 жыл бұрын
ㅠㅜ... 쓰레기통도 밖에 따로 만들어주시고 분리수거 홍보물 붙히는 수밖엔 없을것같네요... ㅠㅜ
@베지밀처녀6 жыл бұрын
3040대 주부로써 할인 적립 꼭 하고 오는것 같아요 안그럼 뭔가 손해보고 오는 느낌이 들어서 ㅋ 저희집에 남편은 할인 하라고 꼭 말을 해줘야 한번 할까말까~~애들도 그냥 오는 경우들이 많터라구요~~ 뭉시크님의 나이때 특징들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주신것 같아 이 영상도 잼있게 잘 봤습니다~~
@TV-lz3mz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적립 안하면 아깝죠~ 쌓이면 은근 쏠쏠해요 ㅎ
@스트릿파이어5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같은 업계는 아니지만 호텔 프론티어로서 같은 서비스직이라는점에서 나이대별 진상손님 유형은 너무 공감가네요ㅎ 20,30대 남성분들 세상 귀찮은것 공감.20대 초반 여성분들 쌀쌀맞은것 공감.20대중후30,40대 여성분들 이것저것 프로모션이나 기타 패키지 따져보는것도 비슷하고ㅎ 50대이상분들 숙박업소에서도 똑같이 빨리빨리,직원들 하대하시는거 똑같고ㅠ 아무튼 직종은 다르지만 많이 공감가네요
@TV-lz3mz5 жыл бұрын
같은 서비스업이니깐요... ㅠㅜ
@개미100-d6j6 жыл бұрын
어 ! 30~40대 .남.......나야 나 우리빌라 옆 마트 2년 넘게 안가? 한번 안가기 시작하니 다시 가기가 뭐해..... 안가는 이유는 알바생 .주인 아줌마 아저씨 .....계산이 틀려.... 집에 와서 보면 1000~3000원 정도? 그리고 GS편의점 거기도 안가 자주 이용했었는데 편이정 앞 벤치 쓰레기통에 이런표지판 보고.....이용고객이 아닌분은 쓰레기통 사용금지 나 편의점 앞 지나가자가 몇번 휴지나 비닐 봉지 몇번 버렸는데..... 혹시나 때문에....출퇴근 때마다 커피 맥주 생수 도시락 구입했는데 그후 퇴근시 이마트 들여서 다사와 한번 그렇게 습관 드리니....동네 편의점 마트 이용 안하게되.... 그런데 나만 그런게 아닌것 같어 Gs편의점 쓰레기통 표지판 붙이고 사람 없어 ..... 조금있으면 망할것 같어
@찬란한몰댕이5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사장님! 지금 씨유편의점에서 일하고있는데요 진상손님 오시면 똑같이해요 ㅋㅋ 말이 안통하면 진짜 돌려줘요 안그러면 스트레스 많이(안그래도 많이받을편인데!?)많이받아요 ㅋㅋㅋㅋ
@TV-lz3mz5 жыл бұрын
ㅋㅋ 작은 복수라고 해야할까요? ㅋㅋ
@이준석-z7x8h3 жыл бұрын
술취한 손님은 연령대 상관없이 진상인 확률이 높죠
@한판해요바퀴퀴님5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인정합니다ㅋㅋㅋㅋ 알바입장에서 안됩니다, 곤란합니다 하면 무적권 되게 만들어라식인데 본사지침이다 한마디면 바로 묵비권행사하시죠 이런부분은 좀 서럽네요 ㅠㅠ
@TV-lz3mz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전 안되는거 계속 해달라고 하는 손님은 고객센터랑 통화하시게끔 해요.
@rookie1085 жыл бұрын
대학 다닐때 잠깐 편의점 알바했엇는데 진상은 없었던 걸루
@TV-lz3mz5 жыл бұрын
럭키!
@짱재임5 жыл бұрын
20대 남자입니다 영상에 나온특징이랑 완벽히 똑같네요 ㅋㅋㅋㅋㅋ 저를 보는줄알앗네요 ㅋㅋㅋㅋㅋ 편의점 들가서 살거 고르고 현금이던 카드 내고 포인트잇냐고 물어보면 없다고말하고 봉투는 꼭달라고 하고 수고하세요 하고 갑니다 ㅋㅋㅋ
@급혐5 жыл бұрын
20대 여성이 커피사고 카드를 내려고해서 손 내미니 손 무시하고 계산대 위에 탁 올려두더라구요 그래서 한숨쉬고 줍는데 '왜 그러시지? 기계에 카든를 직접 꽂아드렸어야 하나?' 이러고 가더라구요 이건 저도잘못이지만 카드를 손을 내밀어도 땅으로 내리꽂아버리는 손님도 잘못맞죠? 제가 이상한건아니죠?
@TV-lz3mz5 жыл бұрын
혼자말을 저렇게 하시고 가셨나요? 한숨쉬셔서 뭔가 뜨끔하셨나봐요. ㅋ 그래도 저 손님은 무의식중에 내려놓으셨나봐요 ㅋ
@타고니들사랑해5 жыл бұрын
저도 두 손 내밀어서 카드, 현금 받으려고 하는데 카운터 바닥에 두시는 거랑 손가락 사이로 카드껴서 주시는 거 (너무) 기분 나빠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