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hough I don't understand anything, the music and the ambience is perfect! 👌 I'm a great Korean fan❣
@annamija07273 жыл бұрын
아프지말고 행복하자 하네요!
@윤슬-u2d2 жыл бұрын
곽진언님 스타일로 부른 양화대교 진심 너무 좋아요 😢
@IntoMyWorld973 жыл бұрын
This was so beautiful and soothing both bc of his voice and visually. Kwak Jin Eon has this amazing ability to make you forgot about everything around you and just zone out while listening to him. It's so calming.
@choiminseon78633 жыл бұрын
눈물 한 바가지 흘리뮤ㅠㅠㅠㅠ
@즐딴3 жыл бұрын
그 비슷하게 다리건너는노래, 그,,, 우리사이에도 불러줬시믄 좋겠네,,, 즐딴나는데 진짜,,,,
@Furrykim3 жыл бұрын
Love this song so much 💕 this version is so good
@40년생노청배3 жыл бұрын
와.. 배경 CG같네요.. 혹시 여기가 어디인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annamija07273 жыл бұрын
강원도 하이원 리조트래요
@40년생노청배3 жыл бұрын
@@annamija0727 감사합니다. ^^
@kukgg6613 Жыл бұрын
꿈에서 울고 있는 나를 한 남자가 꼭 안아주었어요 마치 덜 아껴줘서.. 덜 사랑해줘서 미안한 사람처럼요 그래요 익숙한 그 향기 아빠였어요
@verde62323 жыл бұрын
0:48
@suewildapp26033 жыл бұрын
곽진언의 양화대교라니.
@user-or1ye8zc3m3 жыл бұрын
歌詞はわかりませんが、優しい歌声がとても心地いいです。 素敵な曲をありがとう。
@서윤-l2s3 жыл бұрын
가사를 알면 엄청 마음 아파올 노래
@annamija07273 жыл бұрын
아프지말고 행복하자~~
@tolttol6 ай бұрын
정말 아프면 안되겠네요...
@밤밤-v3x3 жыл бұрын
야.. 이게 어울리네
@유화목-b3j3 жыл бұрын
진언님이 행복하길~~ 오랫만에 들었는데, 오래전 진언님 목소리보다 조금은 톤이 올라간듯해요~ 여전히 따듯하고 부드러운 음색 너무 좋네요~자주 보고 싶고 듣고 싶어요~~
@mariadagracamangueira27953 жыл бұрын
👏👏👏👏👏👏
@barbararosemaryyy3 жыл бұрын
kok Hari ini gak tayang? Rabu.. Bukanya tim sam kim sama cheetah?
@annamija07273 жыл бұрын
샘킴 치타는 금요일 6시에 나온다네요.
@눈이부시게-m3v3 жыл бұрын
신기해 안개 뿌려줘!
@무참-s1x3 жыл бұрын
피아노 세션분 성함 아시는분 있으신가요?ㅠㅠ 너무 제취향임
@JD-pi5ro3 жыл бұрын
원곡보다 좋은거같아..ㅠ
@오리에오3 жыл бұрын
저기 촬영 장소 어디예요?????
@annamija07273 жыл бұрын
강원도 하이원리조트 입니다.
@tastethemusic8083 жыл бұрын
촬영 장소가 어딘가요?
@annamija07273 жыл бұрын
강원도 하이원리조트 예요
@MasterKiten3 жыл бұрын
배경이 어디에요?
@xodidrP7 күн бұрын
우리 집에는 매일 나 홀로 있었지 아버지는 택시드라이버 어디냐고 여쭤보면 항상 "양화대교" 아침이면 머리맡에 놓인 별사탕에 라면땅에 새벽마다 퇴근하신 아버지 주머니를 기다리던 어린 날의 나를 기억하네 yeah 엄마 아빠 두 누나 나는 막둥이, 귀염둥이 그 날의 나를 기억하네 기억하네 yeah 행복하자 우리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oh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그래 그래 내가 돈을 버네, 돈을 다 버네 "엄마 백원만" 했었는데 우리 엄마 아빠, 또 강아지도 이젠 나를 바라보네 전화가 오네, 내 어머니네 뚜루루루 "아들 잘 지내니" 어디냐고 물어보는 말에 나 양화대교 "양화대교" 엄마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oh 좀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그래 그래 그 때는 나 어릴 때는 아무것도 몰랐네 (몰랐네) 그 다리 위를 건너가는 기분을 (기분을) 어디시냐고 어디냐고 여쭤보면 아버지는 항상 양화대교, 양화대교 이제 나는 서있네 그 다리 위에 Oh na na na na na 그 다리에 yeah 행복하자 우리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oh 아프지 말고 (na ah ah) 행복하자 (행복하자)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그래 (그래) 행복하자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oh)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그래 그래
@그런데아직사랑3 жыл бұрын
썸네일억울한 구준회 같아요
@jspark963 Жыл бұрын
빅토리아 밑이다 ㅎㅎ
@sunnykim50602 жыл бұрын
억지로라도 행복하자
@sungkchun3 жыл бұрын
Noooh…
@rudolf62403 жыл бұрын
자이언티가 훨씬좋네요
@mmr81333 жыл бұрын
니가 착한건 알겄는데 노래는 똥이다. 안되는건 하지마. 나같이 말해주는사람없다 깊게참고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