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된 자식은 간섭도 신경도 쓰지 말아야 하는것은 요즘 세대의 상식입니다 , 그저 남보다 조금더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는것이 맞고 자식은 성인이 될때까지 지원한것으로 만족 해야합니다 사람은 어느 누구나 자신이 필요 할때는 연락하고 필요 없으면 쳐다도 안보는게 보통입니다 잘사귄 이웃이 백번 나을때가 많습니다.
우리도 솔직히 결혼전엔 엄마 아버지를 존중하고 사랑했지만 결혼 하고 나서는 가정이 먼저라고 생각했고 내 남편 내자식이 우선이었어요 그래도 옛날이었으니 겉으로는 친정부모 시부모 웃어른 대접하며 살았지만 지금은 세대가 틀리고 정신사고도 틀리고 또한 우리가자식 키울때 이기적으로 키운것도 문제였고 현실또한 AI 시대로가는 경로사상또한 없어진지 오래고 결혼하면 각자 남이아닌 남으로 살아야하고 서로 민페끼치고 살지 말아야 하고 살아야하고 ~ㅜㅜ 자식이란 내 배를 통해 낳앟을뿐 또 다른 인격체이니 너무 자식한테 서운해할것도없고 내스스로 현명하고 냉철하게 살아야 하는 지금 인것같습니다 저도 73세된 엄마로서 뼈저리게 느끼며 살고있습니다
@나나나가-i6r4 ай бұрын
지금 칠순넘는 분들 한번쯤 생각해볼 일이죠 나름 나는 못했으니 너히들은 공부많이해서 좋은대학 좋은데직장들어가는것 머리에 먹물은 들엇는지 몰라도 인성은 배워주지를 못했네요 그게 지금의 우리들의 현실이네요
@이순희-y5s5d7 ай бұрын
다 부질없 습니다 나자신을 자신이 지켜야합니다
@주유자-f3c7 ай бұрын
자식도 부모가 건강해서 도움주고 쳐다볼때 부모지 병들면 부질없고 소용없어요
@금강초롱꽃-h5j7 ай бұрын
자식한테 홀대받는걸 알았다면 자식키우느라 평생 힘들게 뼈를갈아 키우진 않았겠죠..
@배경화-i5r7 ай бұрын
제 아들 며느리는 저와 남편을 위해서 돈 1000원 한장 쓰기 싫어 합니다 마침 아들이 태국 여행가서 일제 화장품이 양도 많고 가격도 4천원밖에 안한다해서 마침 쓰던걸 떨어져 가니 좀 사다주면 안되냐고 했더니 귀국하면서 그것도 안사다 줍니다 자기네들은 할것 다하면서 부모한테는 단돈 백원 쓰기도 아까운가 봅니다 이러니 우리가 무슨 부모입니까?어쩌다 집에와도 집에 있는 물건 가져가려고는 하지 좋아하는 음식 먹으라고 한번도 사온적도 없습니다 매사가 서럽고 이러고 살아야만 되나 한숨만 나옵니다
@호순이-k4n6 ай бұрын
자식 다울타리 뿐이예요 우리때는 시부모님을 우상처럼 받들었는데 세상 넘 무섭게 변했어요 자식이라는 존재는 내 젊어 내몸을 빌어 빠져나갓구나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해요 모든기대를버리세요
@sukmoak81406 ай бұрын
자식들이 울타리 만 이라도 되면 얼마나 좋은 세상일까요..울타리도 되지 않으니 상식,도리도 모르는 철연피가되가네요...
@배경화-i5r6 ай бұрын
얼마전에 아들 며느리가 집에 왔길래 여러가지 얘기를 하다가 아무생각없이 자식이 어렸을때는 부모가 자식 울타리가 돼지만 부모가 늙어 힘없어지면 자식이 울타리가 돼더라 했더니 며느리가 툭 튀어 나오더니 어머니 저희는 그러면 못살아요 합니다 우리가 용돈 받아 본적도 없지만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사람 사는 위치를 말한건데 그러네요 아들 며느리 무슨 말을 못하게 합니다 행여나 자기네들한테 아쉬운 소리 할까봐 아예 싹수를 잘라 버리는것 같네요 ㅠㅠㅠ
@CHO-ff2fw6 ай бұрын
자식이 원수라는 옛말 맞아요 지 집사주고 차사주고. 다했는데 며느리 때문에 아들이 극단했어요 집은우리가 사줫는데 우리 아들 집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고 애들한테도 아빠 아는체하지 말라고 햇다네요. 기가 막혀서 저며눌년 죽여야 하는데 어덯게 해야 할까요
@happyhappy95735 ай бұрын
왜 미리 다 털어주고 이리 상처를 받을까요 바라는게 있어서 미리 지불한거잖아요 바라지말고 주지도 말아야죠 젊은애들은 사는 세상이 달라서 절대로 노인 이해 못 합니다 더하여 노인위주 세상이 아니라 어린이 젊은이 위주 세상이에요 바라지말고 주지말고 내것 내가 챙기며 바뀐세상 공부도 스스로 하세요 치매도 늦게오고 즐겁게 살수 있습니다
@행복-t2h6 ай бұрын
아들이고 딸이고 다~소용없더라구요 부모가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어야 좋아하지 안그러면 남보다도 못한게 사실이예요 인연 끊고 사는게 스트레스 안받고 좋아요
@sdkim45576 ай бұрын
😊😊😊
@user-wf4cy6yb5j7 ай бұрын
잘하는자식은 정말 없는가 잘하는자식얘기도 좀 해주셔요 젊은이들 듣고보고배웁니다
@경희남-l2o7 ай бұрын
자식들 지들 하는 만큼만 하는게맞는것 같네요
@나영미-g1p7 ай бұрын
다큰 자식한테 바라지말고 나의노후를 위해 재산주지마세요
@태무상5 ай бұрын
박수를 보냅니다 잘하셨어요..내인생도 소중하니까요
@njj67776 ай бұрын
친구가참 똑똑하시네요~~
@만년초-i3r7 ай бұрын
결혼한자식한테는 딱 지들하는만큼만 하면될것같네요
@이옥희-x6e6 ай бұрын
정답
@Samaknma7 ай бұрын
내아들은 세가지가없다 효 부양 순종 그래서 그놈이 군제대하고 직장취직했을때 독립시킴 지금은 명절 내생일때도 전화나 왕래도안한다 여친과 깨가 쏟아지는듯 그래 건강하게 잘 살아라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Moshi-d3v5 ай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조영길-e3n3 ай бұрын
@@Moshi-d3v내래 집팔아 은행 넣고 생활비 모자라면 덜어 보태며 삽니다. 두아들이 엄마 혼자 풍덩풍덩 쓰고 살고 자기네 형제에게 한푼도 줄 생각 말고 맘편하게 살으라고요 참고로 그들은 대학 입학금까지만 돕고요. 상상이 가시나요 ? 기본적으로 각자도생이 뼈에박힌. 사고방식이.
할머니가 바뀌셔야 합니다 나이먹고 할 일이 자식집 반찬해주는 할머니는 바꾸세요 뭐하러 환명 못받는 행동을 하세요 자식은 늙은 부모와 엮이는것 가끔 원합니다 결혼한 자식은 거리가 멀면 1년에 2번 정도 보면 됩니다 나이든 부모님들 자식은 내려놓고 편하게 삽시다
@sms64267 ай бұрын
엄니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김봉숙-p8i7 ай бұрын
참~씁씁 하네요 머리 속에서는 뭔가 줄줄 쓸거같은데 쓰고싶어도 못 쓰겠네요 아들이 헤어지지않고 살았다면 연 끊고살것같은데 이혼을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답답하네요
@이혜옥-b9q7 ай бұрын
참걱정이내요
@이명욱-j2k7 ай бұрын
부모맘알아줄때는늦었습니다앞으로는더한세월맞겠지요
@서정박-s1o6 ай бұрын
자식은 빼 먹을것 다빼먹고, 돈을 버니까 연락도 안하고 받지도 않고 인연을 끊다시피 합디다. 그래도 내 건강챙기고,쓸 돈조금있고 좋게생각하면 혼자가 너무 행복합니다. 전에 못했던 사고 싶은것 사고 가고 싶은곳 가고 내 인생중에 지금 현재가 가장 행복합니다. 인생 뭐 없습니다. 자식 다 버리고 남은인생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요.우리~
@새들새들-w1p5 ай бұрын
열심히 키우고 뒷바라지했는데 나이들어 서운한 감정을 느낀다면 그 자식은 둥지떠난 새가 맞습니다 자식 결혼시 거처할 집마련에 도움을 주면 부모가 할 일은 끝입니다 더이상 자금을 자식위해 쓰지마세요 손주 돌보는 할머니보면 답답해요 노년의 인생을 본인을 위해 사십시요 자식도 떠나는데 그 손주가 할머니 위해서 뭘 할 수 있나요? 곧 저세상 가는 할머니는 본인을 위해 소중한 자금과 시간을 쓰십시요
자식을 낳고 키운 것은 본인들이 선택한 길이고 키워서 보상 받기 위해 했다면 그건 옳지 못해요. 재산 준다고 잘 하라고 협박 하지 말고 낳고 키우고에서 끝내세요 아들의 삶에 월권행사 하면 안됩니다. 스스로 택한 길인데...바람피워도 같이 사는 부부 많은데 본인들이 알아서 할 일! 오히려 엄마라는 사람이 못 먹는 감 찌르기로 아들의 인생이 엉망이 됐는데 집착의 배신감으로 아들을 망치게 만든 것으로 보임
@김새벽-p5t6 ай бұрын
미친!! 동물의 왕국에 사냐? 마누라가 딴 남자랑 딩굴고 살아도 괜찮다는? 사고인가? 자존심 쓰레기통에 버렸나? 아님 본인 스스로가 쓰레기니 공감이 되는 거냐? 본인 며눌 되는 사람은 딴 남자랑 붙어먹는 동물의 왕국에 살아도 좋아 할것 같은 사고인게 한심하다. 댓글도 보통사람 생각에 맞게 적든지 님 일기장에 쓰던지 해야지. 더럽게 스리 원!!!
@jasmin54376 ай бұрын
자식은 믿을 것도 없지만 자존심 싸움은 더욱 안됩니다. 내새끼가 어려움에 처하면 손 내밀어 잡아주어야죠.
@안보리-j5s7 ай бұрын
우리 엄마는 80인데도 목소리가 할매 목소리 아니고 쨍쨍합니다. 할머니 목소리 못된 자식들 쉽게 보자나요.
@장영례-u5l7 ай бұрын
에고스트레스다 그냥 다잊고사세요
@박향숙-j2f6 ай бұрын
진짜이런자식잇나 글 만들려고 쓰는거지 나도 며느리있지만 자꾸이런글쓰지마세요 잘지내는 집도많아요
@꼬마땡크4 ай бұрын
🎉와~기 막히네요. 큰아들 오래사귄 여자 말고 부잣집 딸과 결혼부터 이상해요. 자식한테 헌신 말고 본인 행복 챙깁시다🎉
@shanghyuncalligraphy7 ай бұрын
결혼한 자식일에 왜 신경.간섭합니까. 각각 생활하고 남의 집 남의 가정이라 생각하고 친척이라 생각하세요
결혼한 자식일에 왜 신경 간섭함니까. 혼자 사시길 바래요.. 세상에 살면서 도리라는게 있고 상식 이라는게 있읍니다..
@예혜숙-j6d7 ай бұрын
헐~~ 진짜임?
@이경순-j6o7 ай бұрын
결혼한 자식의 왜 신경?
@작은별-v6n5 ай бұрын
자식은 키울때 즐거움으로 효도는 끝났죠 돈이 효자입니다
@영희차-r9i6 ай бұрын
자식은 참 마음이 아프네요 늦었지만 얼마 남지 않은 내인생 이기적인 나만의 행복을 찾으세요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 🇰🇷 👍
@정원-m7n6 ай бұрын
네~ 나를 찾기 😅❤
@김태양-j4y7 ай бұрын
미쳤어 반찬 해주고 이 씨엄씨도 미쳤구만
@울피엄마6 ай бұрын
어릴때 꼭 학대하고 무관심과 화만 내고 키운 부모들이 늙으면 자식이 무관심하다고 화냄 콩심은데 콩나는 법
@이태근-r1k6 ай бұрын
자식에게 의지는 바라지마시요 재산증여하면 양로원으로감니다
@happyhappy95736 ай бұрын
영상에선 남같은 아들을 그렸지만 역으로 자식이 불치병 걸렸는데 자기돈만 생각하는 노인네도 있어요 80 90 넘어도 영원히 살것처럼 굴더군요 며늘 불륜도 부부간 일인데 오버해서 꼰지르니 결국 아들 이혼남 만들었네요 뭐가 더 나은선택인지 숙고도 없이 옛날 농경시대 사고방식 시엄은 자업자득인지도 모르고 하소연 바뀐시대에 사고도 바뀌어야지요 딱하군요
@oxykw37876 ай бұрын
아이쿠 시엄마 답답, 그냥 끈고 자식 없다고 생각하고 나을 위해 사세요
@jinjudamchi7 ай бұрын
오죽 자식이 살기 힘들면 암걸린 엄마한테 그런 말 할까???
@jyr7906 ай бұрын
나도 솔직히 성인이 되고 나니 부모가 필요없어지고 내 인생 헤쳐나가기도 바쁨
@김새벽-p5t6 ай бұрын
니 인성이 문제있는거임. 부모가 필요없는 없고? 내사는 것이 바빠서 부모님께 소홀할수밖에 라는 것이 맞는거임. 고따구 생각이면 평생 힘들게 살거임. 난 엄마 돌아가신지30년이 지난 지금도 엄마 말만해도 눈물이 나는데...
@jyr7906 ай бұрын
@@김새벽-p5t 그러면 인성 좋다고 칭찬이라도 해 줄 아나 노노 저런 감정이 자연스러운 거임 니는 아직도 어린애인 거고 효도? 유교가 그래서 망했지 동물의 자연스러운 본성을 억압하는 문화 때문에
@jyr7906 ай бұрын
@@김새벽-p5t 난 이런 사람 싫더라 남이야 어떻든 뭔데 참견이고 니가 니 엄마를 그리워하든 말든 1도 관심없고 왜 꼰대처럼 간섭하는지 니가 감정 상태가 성인이 되지 못하고 유아기에 머물러서 짐승도 젖 떼면 독립하거늘 어디서 자기가 무슨 인성 갑이라도 되는 줄 착각을 너는 그렇게 살아 난 성숙한 인격체로 성장했다고 자부하는데 어따대고 지적질이야 웃겨
@jyr7906 ай бұрын
@@김새벽-p5t 다시 한번 말해주리? 짐승도 젖 떼면 독립한다 늙어죽도록 자식한테 목매고 부모한테 매달리고 그리고 타인한테 함부로 인성이 어쩌고? 너야말로 가정교육 잘못 받았고 니 인성 잘못된 걸 알아라 그러면 누가 효심 깊다고 칭찬이라도 할 줄 아나 어디서 착각질이야 법륜스님도 그러셨지 인간만 다 큰 자식한테 매달리고 부모한테 독립을 못하고 무슨 죽은 사람 타령이야 너나 그러고 살아라 남한테 어디서 지적질이야
@jyr7906 ай бұрын
@@김새벽-p5t 그래서 어쩌라고 그럼 니가 인성이 좋고 칭찬이라도 해줘야 하나 니 언행을 보니 불쾌하고 니 잘난 엄마가 자식 교육을 잘못 시켰네 어따대고 나불나불
@정숙김-l8y4 ай бұрын
부모들이 잘못키운 죄네요 연을 끈고 내인생 살아요
@swshinhy6 ай бұрын
나쁜 자식인간(?)들.
@최병만-p7i6 ай бұрын
돈돈돈 자식애 등이 오늘을 만든듯 합니다만 과거의 기족이지 오늘에 가족이 아닙니다 자기일 독서 운동 수행등 남의집 일에 신경 꺼시죠 이제와서 인의예지신을 논하기에는 때가 늦었읍니다 그냥 패륜아는 잊어세요 고독사한 내 몸뚱이라도 죽고난뒤 화장해서 잘뿌리주고 술한잔은 올리겠지요~~
@이선영-l4h4c6 ай бұрын
반찬을왜해서보네요?~ㅠㅠ
@sep51406 ай бұрын
그래서 요즘 젊은사람들이 결혼도 않라고 애도 낳지 않는거지
@최규호-v6x6 ай бұрын
큰아들 목소리 정말듯기 싫어요
@Mindful_Moments_Daily7 ай бұрын
- "(실제사연) 아들에게 재산 다 뜯기고 반지하로 쫒겨난 어머니의 복수." 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 kzbin.info/www/bejne/eZSqdGN_p7x1Z9k - 여러분의 함께하고싶은 사연이 있다면, 아래 이메일로 신청해주세요 love.in.every.moment.21@gmail.com
@dawngwak15907 ай бұрын
애초부터 자식들이 노후 보험이 되어선 안되는 일이다 게다가 대리충족으로 자식들을 부모의 바램이란 감옥에 기두어선 안되는 일.. 또 자식들이 부모를 잘 챙길 수 없는 건 지네들도 살기 힘들기 때문이다 사회적인 문제가 많다 노인들의 빈곤은 국가의 복지가 해야 할 일
@kingj-q5b7 ай бұрын
왜 나라가 책임을 져야 하나요 본인의삶인데 자기가 책임쳐야죠 ??
@dawngwak15907 ай бұрын
@@kingj-q5b 지금의 노인들은 열심히 살았는데도 노후 보장이 되지 못한 상태가 많이 있죠 국가의 질못으로 공부를 좀 해 보세요
@작은별-v6n5 ай бұрын
싫다는 며느리에게 반찬해 나르는 자존감낮은 저 시어머니 열불난다 쯧
@정숙김-l8y4 ай бұрын
ㅋㅋㅋ
@귀티부티-p5p6 ай бұрын
할머니목소리가 ... 너무 징징해요ㅜ
@이형자-n1i6 ай бұрын
아예 관심끊으시고 사셔야겠네요
@狗猛酒酸한비자7 ай бұрын
아들 며느리? 남보다 못하다. 안보고 사는게 스트레스 덜 받는다.
@김정유-j2u7 ай бұрын
주.예수를.믿으라.그리하먼.너와.네.집이.구원을.받으리라.사도행전.16:31
@윤갑순-x5w6 ай бұрын
결혼시키면 남이라 생각하셔야 됩니다 아들을 생각해서요
@wsm-tea7 ай бұрын
손주봐주지말고,제발, 김치반찬주지마세요! 전 김치단어만들어도, 질려요.뭘주지마시고,정신적독립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