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 스님 법문이 행복이구 희망입니다!!!감사합니다!!!🙏 인연되신 모든분들 평온하시구 매일매일 순조롭구 무탈하시길 바래요!!!🙏
@김미정-s2l2 жыл бұрын
마음 평온하고 행복해요^^감사합니다💜💛💝🧡💙💚💖❤💕💑👫🌱🍀⚘🌻🌼🌷💐⭐💫🍵🏡
@yejihong16582 жыл бұрын
저도 아침에 이 영상을 보니, 오늘 하루가 너무 너무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살아 있는게…이렇게 행복하네요,,,,이제 밥먹으러 갑니다 ^^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김한영-o5q2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법문을 들으며 감사한 마음이듭니다, 언제나 긍정적으로 살겠습니다.
@이대숙-k5o2 жыл бұрын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행숙이-s3g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훌륭하신 법륜스님 설법듣고 행복하고 멋진 하루 잘 보내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정수교-x6m2 жыл бұрын
스님ㆍ오래오래우리것에 계셔주세요항상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코로나드럼2 жыл бұрын
반백발이 되고 보니, 스님말씀 처럼 친구부모님 부고가 자주 전해와요~😢 그러니 87세 어머님이 걱정이 되네요~ 보살님 목소리 들어보니, 명랑하신 분이세요~ 다른 사람들도 가끔씩 보살님 같은 생각이 있을거예요. 오래사는 사람은 어쩔수 없이 격어야 하는 걱정이니, 스님말씀 대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입시다~🤭 보살님 건강하시고, 즐겁게 화이팅입니다 ~🤩
@해바라기-x1p2 жыл бұрын
정토불교대에서 스님의 가르침 덕분에 이치와 무지에서 깨어 나니 두려움과 괴로움에서 많이 벗어났습니다. 지금 정토불교대학 모집중입니다. 많은 분들의 인연을 발원합니다.
@aeja89912 жыл бұрын
#정토불교대학 저도 추천합니다♥
@황정희-d3r2 жыл бұрын
참신한 도반 안내하기 바랍니다
@양승국-t1g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crescent77332 жыл бұрын
저는 비록 불자는 아니지만 늘 법륜스님의 책과 말씀으로 삶의 지혜와 해탈을 얻으려 노력합니다. 그저 그런 옳은 말만을 심어주는 것 외에 일상에서의 위트와 그 안에 담긴 진심을 보게끔 해주는 법륜스님의 말씀을 늘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즐겁게-w7u2 жыл бұрын
스님께서는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시네요 저도 오늘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어린동생잘보는 형아에게 멋진형아라고 듬쁙 칭찬해주고왔어요^^
@sahrahnghahndah2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안아플 수 없으니까 되도록 아프지 마세요 저도 그럴게요
@황정희-d3r2 жыл бұрын
부정적인 말은 하지마세요.스님 건강하셔서~~
@누군가-q3c Жыл бұрын
20년만 지나도 아이고 나죽네~하것지 ㅎㅎ
@영영-g7l2 жыл бұрын
4개월전 위암수술 후 처음으로 법륜스님 말씀듣고 마음이 편안해 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정민-t5l2 жыл бұрын
항상 조심하시고 천천히 드세요. 덤핑현상이 자주 오더라고요. 힘내세요.
@영영-g7l2 жыл бұрын
@@박정민-t5l 예, 감사합니다 내게 닥치니 너무크네요 건강하세요
@May-v5e-y7d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
@bubus682 Жыл бұрын
화이팅!! 잘 이겨내실거에요
@날Gnarleigh리 Жыл бұрын
쾌차하세요
@박남주-e9e2 жыл бұрын
겉과 속이 다른 게 반드시 나쁜 것도 아니고 뒷담화 하는 것도 반드시 나쁜 것도 아니다.. 보는 거에 따라 달라지는 시각입니다. 다양하고 긍정적인 시각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돈부자-t2n2 жыл бұрын
사는게 힘들었던 기억이 많치만 다아 받아들이고 헤쳐나갈수 있는 지금이 저는 행복합니다. 스님 늘 감사합니다 🙏🙏🙏🙏🙏
@수연정-x7h2 жыл бұрын
스님존경하고.사랑합니다👍👍👍
@변지현-f6g2 жыл бұрын
스님감사합니다.
@rosewhite31392 жыл бұрын
죽음보다도 감내할 수 없는 암통증이 너무 두렵습니다. 보지 않고 겪지 않고는 그 잔인함을 절대 모릅니다. 마약으로도 통증조절 안되는 암 많아요. 진정한 인간존엄은 끝없는 해결할 수 없는 통증을 멈추게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최근 발의된 조력존엄사법이 빨리 시행되길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좀 아픈게 아니고 끔찍합니다.가축이라면 너무 측은해서 안락사 시킬겁니다.
@누군가-q3c Жыл бұрын
그래봣자 아프실건데 글은 왜 쓰셨데
@rosewhite3139 Жыл бұрын
가족을 옆에서 지켜본 사람입니다. 겪지 않고는 모릅니다.
@경화정-d7c8 ай бұрын
@@누군가-q3c 한치앞도 모르는인생인데 그렇게 댓글 다셔야했나요ㆍ 본인도 걸릴수있는건데 참 못되셨네요
@헤에-k3l2 жыл бұрын
또배우고 또위로받습니다.
@양복순-z2s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성태형-n3l2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의 좋은 말씀을 많이 듣네요 감사합니다^^
@종훈송-w9k6 ай бұрын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800back2 жыл бұрын
중간중간 웃게 만들어주시고 말씀 잘 들었습니다
@세상을가진2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깨우치시고 대단하십니다.중생의 눈높이로 쉽게 ㅎㅎ
@woosang22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
@유종철-d2m2 жыл бұрын
스님감사합니다 이제는 질문하시는분들에게도 감사한마음이 드네요..^^
@user-dontworry Жыл бұрын
생로병사를.. 편하게 받아들일수 있는.. 방법은.. 인연과보를.. 받아들이는 마음..수행은..부정적인 감정이.. 전염되는 것을 막고..마음의 면역체계를.. 강화시켜줌..감사합니다.스님..정진하고 있습니다.
@Kns-ze5sr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죽음보단 이별후만남이 두렵습니다 시간에 달라진 서로다른모습ㆍ"어디서 무엇이되어 다시만나리"🙇♀️
@행복-v3f2 жыл бұрын
암환자여도 명랑하게 투병하는분도 있고 일하는분도있고 봉사하고 기도해주는분도 봤습니다
@윤종潤從2 жыл бұрын
편안 하고 쉬운 설법 항상 감사 합니다🙏👍❤
@nanda06212 жыл бұрын
부모 돌아가시고나니 날마다 부모 고마운 걸 느낍니다. 그 사랑 고마운 마음으로, 부모에 대한 측은한 마음으로 자식인 저는 오늘 하루 지금 제대로 잘 살고자합니다.
@Lim-hb9eh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서말분-p4j2 жыл бұрын
암치료 중입니다 이래도 저래도 저는행복 합니다❤
@몽이-y7b2 жыл бұрын
스님 너무 야위였어요 고맙습니다
@DavidJRoss-ns3st2 жыл бұрын
받아들이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t365x-mastv28 ай бұрын
좋은영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직장암4기 인생소풍길 좀 더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갔으면 좋겠고 작은것이라도 베풀수 있는 가치있는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구게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오늘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박영미-w4y2 жыл бұрын
법문 감사합니다 ^^
@영상저장소-s2y2 жыл бұрын
스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_()_
@노정-l8v2 жыл бұрын
아프면 아픈데로 좋고 지금은 숨잘쉬어 좋고 모든걸 받아드리면서 살자. 아플까봐 걱정스럽게 사는것은 괴로움을 사서 걱정이네.^^
@likeasbluesky2 жыл бұрын
스님의 힘찬 모습에 너무 감사합니다 질문자분 마음이 참 따뜻하신 분 같네요 마음을 더 넓게 밝게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정아버지의 건강 수명이 다할 때까지 보살피고 잘 챙겨드려야겠습니다 세상을 떠날지라도 그 인연을 받아들이겠습니다
@aeja89912 жыл бұрын
담담한 효녀시네요
@누군가-q3c Жыл бұрын
여자는 왜 안죽고 남자만 죽냐
@ksg90636560 Жыл бұрын
아주머니 귀엽게 욕심이 많네 아마도 모든사람들이 거의 그런맘이 아닐까 싶다 아주머니 사는동안 편안히 사소
@운슬-c2w2 жыл бұрын
누구나 겉과 속이 다르다. 스님도 다르다. 요즘 무슨 말만 하면 마음이 상했다고 하는 친구때문에 무슨 말을 못하겠다. 친구처럼 나도 “니가 맘 상했다고 하니 나는 이제 말을 하기가 겁난다” 이렇게 말하지 못해서 속이 끓고 나는 솔직하지 못한가?? 하고 있었는데 속과 겉이 다르다고 하니 위로 받았어요.
@하이디-k2m2 жыл бұрын
저도 친한친구가 이년째 연락을 안하내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공감-b7x2 жыл бұрын
60이 넘으니까 수술하고62에는 암진단 받고 수술하고 항암치료 중입니다ㆍ
@aeja8991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해바라기-t6k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스님
@이현숙-v8f2 жыл бұрын
오래 살면 요양원 가고 이이들 힘들게 할까봐 70정도에 갔으면 좋겠네요(지금나이 50대후반)
@황정희-d3r2 жыл бұрын
하하~새빨간 거짓말입니다.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평균나이가 80넘는데~
@myway-l9x2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 71인데 매일 여행다니시고 엄청 건강하세요 80이상은 사셔야죠 ㅋㅋ
@위니-u3n2 жыл бұрын
조금 더 낳은 삶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긋웃음-u4z2 жыл бұрын
주위에 나이가 들어가기때문에 당연한 현상이다 잘 새겨듣고 긍적적으로 받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윤종학-p3q2 жыл бұрын
진실로 진리의 법문 감사히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룰루랄라-m2f8s2 жыл бұрын
지금 여기를 사는 것, 내 자신이 어떤 모습이던 어떤 상황이던 그 자체로 의미를 찾고 감사하는 것으로 여기며 살겠습니다.
@문미숙-r5b Жыл бұрын
걱정을 해서 걱정인것 같아요.저도 작은 걱정들이 많았죠. 백일출가 프로그램을 통하여 관점바꾸기와 내려놓기 연습을 집중적으로 하고나니 지금 여여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인생 별거 없더라구요.
@SKY드래곤8 ай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
@우쭈쭈-l9v2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송입분-e8q2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김은란-w5j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봄이-w3w2 жыл бұрын
모든인간은 다 죽음을 기억하고 살아야되겠습니다 스님 말씀감사히 들었습니다
@희망이-s3h2 жыл бұрын
스님 고맙습니다 좋은말씀
@양씨형2 жыл бұрын
🙏🙏🙏
@바벨공쥬3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leesue3465 Жыл бұрын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사연자님은 그냥 만약에 죽더라도 지금쓰고 있는 몸을 벗어난다는 생각, 나는 영원히 산다는 생각하시면 좀 죽음에대한 불안증이 덜해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갑자기 죽거나 아프다가 질질 끌다가 죽는 2가지 선택지가 있다면 저는 걍 때되면 자연스럽게 자다가 가는게 제일인것같아요.
@김정이-d4r3 ай бұрын
영원히 산다는 생각도..자다가 간다는 바램도 너무 큰 욕심이네요. 사는것도 아픈것도 받아들이면 갈 것을....내가 가야 새생명이 오고...
@jyjeong48942 жыл бұрын
죽는것을 두려워하지말고 받아들이며살면된다
@구명선-e2o2 жыл бұрын
온라인 정토불교대학에서 마음의 관점을 잘 잡으면 지혜롭고 행복하게 살수있답니다~^^
@jhKim8290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방편으로 말씀하셨다고는 하지만 코로라는 그렇게 만만히 볼 수 있는 게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Ribborninthesky2 жыл бұрын
인연따라 받아들일것은 받아들일께요.
@김진희-w3z Жыл бұрын
14:14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몸이 아픈 게 정신적으로 간 거.. 몸이 아프면 치료 받고, 명랑하게 대처하라
@하늘바람별시-i7w2 жыл бұрын
스님 👍👍🤗🤗🙏🙏
@rosalee456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즉문즉설이 마음 공부의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잘 잡수시고 건강하셔서 좋은 법문 많이 해주세요♥
삶과 죽음에는 고통이 옆에 현존해 있나봅니다. 어찌하면 죽음의 종착지까지 고통을 견딜수있을지..
@천송이-j9i2 жыл бұрын
마음이편안해집니다
@무사인-g4u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김진희-w3z Жыл бұрын
6:30 인연에 따라서 살다가 죽는 것을 받아들여라. 내가 최선을 다할 뿐이다. 정신적인 것도 전염된다. 수행은 전염을 차단하는 것이다. 수행은 면역체계.
@자연인-d7u4 ай бұрын
스님. 말기암 환자 병문안 갈때 해줄 말. 하지 말아야 할 말. 어떤게 위로가 될까요?
@Stupidnot-jb2vc2 жыл бұрын
내 친구가 20대 결혼하여 이혼하는 것을 보고 " 우리가 어른 세계에 들어왔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nanda06212 жыл бұрын
전에 남방불교 어느 큰스님 법문에서 죽음에 대한 명상/마음챙김에 대해 들었는데요. 1) 죽음은 누구에게나 확실하다. 아무도 피할 수 없다. 예수도, 부처님도, 데와닷따도, 이건희도. 태어난 날부터 죽음은 점점 더 가까이오기만 한다. 누구에게나 가까이오고있는 중이다. 2) 죽음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올 지 아무도 모른다. 오늘? 이번주? 이번 달? 삼십년후? 암? 심장마비? 감염? 교통사고?... 3) 죽음이 왔을 때 모든 것을 두고가야한다, 돈도, 직함도, 사랑하는 사람과 혈육도, 육신도 다 두고. 4) 죽을 때 오로지 지니고가는 것은 자신의 업뿐이다. 모든 선업과 불선업. 이랬던 것같아요.
@부자님-k8m2 жыл бұрын
스님대통령이십니다
@김정이-d4r3 ай бұрын
오래 살고 많이 먹고 오염환경에 있으니 그 대가로 암 걸려도 받아들여야 할듯. 그만큼 오래 살고 많이 먹었으니.
@아음-u9j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에이즈에 대한 공포로 전세계가 벌벌 떨 때 인도에서는 에이즈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대요 왜냐면 몇년 후 발병하고 서서히 죽는 에이즈가 아니라 독감 걸려 며칠만에 죽는 사람이 훨씬 많아서요
@구자학-v1h2 жыл бұрын
태어나고 밥먹고 툥싸고 늘고 병드는것슨 자연의일부로 바주새요 늦지않으면 자연위 법칙을 위반입니다 나이먹고 죽는거슨 자연의 축복으로 바다주새요
@행복-v3f2 жыл бұрын
생활습관 완쾌바래요 오마이티비 시민은 기자다
@해인-t3o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점점 암발생나이가 저연령화되고 있어요 늙어서 생기는 암은 진해속도도 더디지만 젊거나 어릴수록 암으로 사망할 확률이 높은것같아요
@노미연-b6w2 жыл бұрын
38세 암환자 입니다... 늙어서 생기는 병이란 말씀은 공감이 안가네요ㅠ.ㅠ
@chuchame Жыл бұрын
8:29 수행이라는건 면역체계를 갖는것과 같다
@jrzjintheuk25192 жыл бұрын
스님 사랑합니다 ♥️🙏♥️
@타이밍이중요2 жыл бұрын
내가 탁 죽으면 나는 편하지만, 자식들이 괴롭고 내가 아프다 죽으면 내가 괴롭지만, 자식이 편하다. 갓갓!!
@상자를열어노바14922 жыл бұрын
너무 안좋게만 생각치 마시고, 본인은 건강한 것을 행복으로 여기고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