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 사라졌다" 어린애가 공원에서 우연히 발견한 '이것'... 의학계가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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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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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디바 Ай бұрын

어머님의 빠른쾌유를 빕니다. 저는 어머님이 백혈병으로 1년가까이 투병하다 돌아가셨습니다. 당사자 그리고 가족분들 힘듬을 알기에 힘내시라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또한 20대에 희귀병인 베체트씨병으로 고생했었습니다만 스스로 공부하여 생채식, 운동, 명상으로 현재는 완치되어 잘지내고있습니다. 좋은 기술이 덧받침된다면 더할리가 없겠지만 당사자의 용기 그리고 희망을 잃지않는 마음이 가장 중요한것같습니다!

@k7886 Ай бұрын

어머님이 어서 쾌유 되시길

@softdragon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olvidkim9155 Ай бұрын

@@softdragon 어머니 완치 꼭 되세요

@멍땔와이쿼녹스위브 Ай бұрын

@@softdragon 메디컬 과 교수님들이 최근에 B3 얘기 많이 합니다...

@kk-rp6yw 28 күн бұрын

@@softdragon 발음 좀 어떻게 해보세요. 혀 짧은 소리 진짜 듣기 싫음

@도제트 25 күн бұрын

저 기술이 보급 되려면 1년은 무리일 듯 보급되더라도 굉장히 비싸거나 지금 당장 시간이 급하신 분들은.... 어... 파이팅!

@거북도사-k2o Ай бұрын

암은 감사하는 마음이 특효약인거 같아요 전 소세포폐암 생존자입니다 병원 다니면서 난소암 4기 치료후 12년째 건강하게 술도 마시고 다니는 사람도 봤습니다 암은 물질적인 면보다 마음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거 같아요 지금 이순간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김정식-d7v Ай бұрын

네, '감사하는 마음',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만 5년된 암환자입니다. 의사들은 2, 3년..이라 했었지만요.. 수술, 방사선, 3세대 면역 항암제, 2세대 표적 항암제, 1세대 세포독성 항암제, 극심한 빈혈, 다시 다른 3세대 면역 항암제 맞으며 '즐겁게' 생활하는 중입니다.. ^ ^ (무허가 암세포 덩어리들이 제 온 몸에 그리고 머리에도 5개 등 많이 있어요.. 저번 검사 까지는 야그들이 더 커지거나 늘어나지는 않고 그냥 그대로 가만히(?)' 있답니다.. 지금 의사도 '매우 드문' 케이스라네요.. 그 의사도 '아마 선생님이(제가) 느긋하고 긍정적이셔서 그런거 같다'고 말합니다.. 얼마나 더 살지 (이러면서 20년 더 살지도.. 헤헤..) 모르지만,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지냅니다. 감사합니다 ~ 힘내세요 ~

@라베시 Ай бұрын

저도 스트레스 엄청 받을 때 암에 걸렸어요.. 진짜 마음이 중요하죠

@anstjs1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끝까지 건강하시길~ ^^

@anstjs1 Ай бұрын

@@라베시 동감입니다. 스트레스가 암의 1순위입니다.

@lsypow2744 Ай бұрын

앞으로도 쭉 괜찮으시길 바랍니다

@Tanto7777 Ай бұрын

아니 근데 맨날 항암 물질 발견 됐다고 뉴스만 한 몇 십년 나오고 크게 달리진 것 같지 않은 현실

@케이로트 Ай бұрын

그건 의사들이 적용을 거부하고 있어서 그런겁니다 자기네 밥줄이 달린거니까요 제생각에는 그래요 많은 좋은약들이 개발이 되엇지만 쓰지않으면 소용없는거니까요

@tomy-eb2dk Ай бұрын

@@Tanto7777 딱히?

@봉주리 Ай бұрын

@@Tanto7777 잘 모르면 그럴수 있습니다. 1세대 항암제부터 현재 3세대 면역항암제까지 5년 생존율은 정말 드라마틱하게 올라갔습니다. 특히나 3세대 키트루다 이후로는 크게 전이성이 크지 않은 상태에서는 충분히 생존가능성이 올라갔습니다

@mcgregor393 Ай бұрын

아닙니다 정상세포도 공격할수있어서 더 연구해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ㅋ

@cocabbae1868 Ай бұрын

정말 엄청나게 변하고 있어요. 주위에 암 3.4기인 분들도 회복되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ja970425 Ай бұрын

애들이 연구를 할 수 있는 미국은 대단하다.

@user-hz7ec1fh3y Ай бұрын

한국학생들은 어릴적부터 수능몰빵에 학원가는게 일상인데 저런게 나오겠음? 한국 교육은 지난 40년동안 바뀐적이 없고 앞으로도 안바뀔꺼라서 꿈께는게 맞음, 학생들조차 수능을 옹호하고 있는 마당임, 경쟁심한 미국조차 학교 들어가는 커트라인 점수라는 개념자체가 없음. 어릴적부터 돈써가며 남이기는 것만 배워오다보니 정작 현시대에 중요한 화합 융합 소통이 안되서 정작 이들이 크면 권위주의에 카르텔 부패에 밥그릇 챙기기에 자기밖에 모르는게 되는거임, 그래서 앞으로도 망할꺼임, 한국 교육 변화는 꿈깨는게 맞고 AI 특이점이 오면 바뀔까 말까 할꺼임, 미국은 대학가서 열심히 하지만 한국 반대.. 이것만봐도 ㅋㅋ

@UCBerkeleyCS Ай бұрын

일방 주입식(받는 것, 읽기) 외우는 것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강함 토론, 창의력, 사고력, 호기심, 쓰기 (주는 것) 모두가 익숙하지 않고 아주 어렵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andrewnathan629 Ай бұрын

원래 청교도들의 교육이 원래 토론입니다. 그 미국을 건국한 청교도식의 교육은 기원전 유대교에서 부터 시작됐죠. 유대교의 교육문화도 하루종일 토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반대로 동양의 교육은 토론이 아니라 하늘천땅지 식의 하루종일 무조건 암기식이었죠 이 차이가 아직도 서구랑 동양의 격차가 벌어지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동양은 박학다식한 사람은 많았지만 문제는 머리속에 지식만 많고 응용하고 교류하는 방법이 전혀 없고 서구는 지식수준은 낮지만 응용과 교류가 활발합니다

@user-caeser837 Ай бұрын

연구실갔다고하면 부정의혹부터 생길듯

@견생 Ай бұрын

다 대학교 가려고 스펙만드는거임.

@mapaduboo Ай бұрын

어머님이 항암 치료 잘 견뎌내시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행 다녀오시기를 바래봅니다☺

@roaming_bear Ай бұрын

와..중학교 애들 과제 결과물을 진지하게 생각하신 저 선생님.. 저 학교 학생들은 복받았네요 그리고 저런 분들 성과같은 것들이 전인류가 누리고 있는 것들 중 하나가 되는 거겠지요.. 참 저런 거 보면 경이로움..

@귀명창 Ай бұрын

그거하고 중학생이 대학생 연구에 돈으로 참여하는 것을 인정한다는것과는 다른 차원

@palospaik7690 Ай бұрын

@@roaming_bear 미국 교욱 시스템 문제를 풀기위한 과정을 하나하나 스스로 만들고. 찿고 개척 해내가는구조

@하세요안녕-m4t Ай бұрын

아 너무나 감격스러운 발견입니다. 저 어린 친구들이 꼭 성공해서 인류의 발전과 더불어 최고의 명예를 가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소드님의 어머님도 빠르게 완쾌되시길 빕니다

@김세준-h9g Ай бұрын

어머님 꼭 쾌차하실 거에요. 기도하겠습니다.

@김민-b4b Ай бұрын

어머니 완쾌하시길 빕니다. 다들 몸건강하세요

@박씨-p1j Ай бұрын

이런게 과학의 참 재미있는점이죠. 사소하고 별거아닌것에서 말도안돼는 발견을 하는것. 아이들의 의견을 아무것도 아닌거라 생각하지않고 진지하게 임해준 선생님이 참 대단한거같네요.

@masterpre2684 Ай бұрын

어머님이 하루 빨리 쾌유 하시길 바랍니다.

@미래제품읽어주는남자 Ай бұрын

병원과 제약회사들이 통곡할 소식이네요. 근데 과연 이 방법을 쓰도록 허가해 줄지. 전세계 의료 카르텔의 힘이 어마어마해서.

@jkyoo8330 Ай бұрын

와...정말 대단한 발견이네요. 하루빨리 암이 정복되는 날이 오기를..

@Гдесчастьетамигоре1 Ай бұрын

@@jkyoo8330 병원에선 암이 어마어마한 돈줄인데~ 정복 안시켜주죠 ㅋ 슈퍼 캐시 카우! 암! 병원, 제약, 수술장비, 공단, 사보험 등 병원의 젓줄!

@부아뜨 Ай бұрын

암은 아니지만, 암환우분들이 암으로부터 쾌유되기를 기원합니다.

@DAVID-oz9yl Ай бұрын

어머님과 가족 여행으로 더 행복한 시간을 채우시길 기도합니다. 고마운 영상에도 감사합니다

@johnpark4154 Ай бұрын

어머니께서 하루빨리 완치 되고, 앞으로는 재발이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바래봅니다. 저희 어머니도 자궁암 진단을 받고 암에 대한 공부를 하다가 여기까지 유튜브 타고 들르게 되었네요. 부작용 없는 항암제가 많이 나와서, 암으로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바래 봅니다. 말씀 하신 것 처럼, 어머니께서 가족 여행 갔으면 한다. ㅜㅜ 저도 그 말 듣고 100% 공감 되었습니다. 저희도 3남매인데, 가족이 모두 함께 가본적이 없네요ㅜㅜ 우선, 항암 방사선 치료 함께 잘 이겨내고, 회복하여서, 온 가족이 자주 모이고, 여행도 가고, 즐거운 시간들이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planlibre2020 10 күн бұрын

어머님의 쾌차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gracekim7890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참 좋으시네요. 저도 암투병했던 사람입니다. 어머님도 속히 쾌유되시길 빕니다. 안타깝게도 아무리 획기적으로 좋은 약이 발견이 되어도 거대 제약회사에서 자기들의 이권 때문에 무산시킨다는 사실...... 영상에 나오는 약도 FDA 에서 허락 받기는 하늘에서 별따기일 것입니다. 몇년 전에 미국에서 한국분이 연구하다가 암 세포를 죽이는 메커니즘을 발견하고 FDA에 허락을 받으려고 하다가 너무 무서워서 포기를 했다는 방송을 직접 들었습니다. 암투병중에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 실험을 하여야하는데 , 절대로 임상 허락을 해주지 않는 것은 물론 더 이상 말을 못하게 협박을 한다고 합니다. 일거수 일투족 계속 감시 당하고요.

@kiva9583 Ай бұрын

역시 장면역력이 제일이다

@나는성공한다-c6u Ай бұрын

공감입니다

@anstjs1 Ай бұрын

장면역에 최고음식이 생으로 먹는 자색고구마이라네요. 생으로 먹기 힘든 경우로 인해 갈아서 씹어먹어도 될거 같습니다.

@kiva9583 Ай бұрын

@anstjs1 프리바이오틱스라서 그럴거예요 대체로 고구마같은 복합탄수화물이 프로바이오틱스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Happyvirus16 Ай бұрын

제약사와 병원은 기적과도 같은 물질 특히 암환자 난치병에 조은 물질을 발견해도 시장에 내놓지않슴다 대단한 발견을 한것처럼 하지만 정복하지못하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인간이 많도록한다는걸 아셔야함 재수조으면 질병에서 해방되고 그반대면 죽음을 마지하죠 병원과 약을 믿기전에 예방에 집중하고 투자하세요

@유미-s2o Ай бұрын

@@Happyvirus16전형적인 무식에서 오는 괴담을 믿는 사람이네요

@TAEPOON Ай бұрын

이 소식이 너무 고맙습니다. 감정이 용오름치네요 빨리 시판용 약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윤희-c8u7t Ай бұрын

어머님께서 빨리 나으시고 온가족 해외여행 꼭 다녀오셨으면 해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vnfma7 Ай бұрын

어머님 쾌유를 빕니다

@동네곰-y5z Ай бұрын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부작용이 없으면.. 진짜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lsypow2744 Ай бұрын

저도 가족이나 가까운사람이 암에 걸려 고생하는걸 봐왔습니다. 에스오디님같이 듬직한 아드님이 있는것 자체가 어머니한테는 큰힘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암이 완전관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효선-g4i 25 күн бұрын

재큰힘가까운사람들암큰힘심각문턱큰집맛없재

@jinchulkim1450 Ай бұрын

어머님 케톤식을 한번 해보시겠어요? 암의 주원료인 포도당을 끊어버리는 식단인데 한 일본 의사가 시행해서 4기 암환자들중 83%에 치료효과가 있었어요. 그정도면 놀라운 수치입니다. 책 제목은 '케톤 혁명'입니다. 꼭 권해드리고 싶어요.

@나는성공한다-c6u Ай бұрын

👍 공감이갑니다

@bmguitar Ай бұрын

단식도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jinchulkim1450 Ай бұрын

@@bmguitar 죄송하지만 단식은 위험한것 같습니다. 일생동안 암치료를 하신 한 의사가 한국 암환자들은 암때문에 죽는게 아니라 굶어죽는다고 하시더라고요. 케톤식은 좋은 고기, 계란, 생선, 야채 등을 칼로리 신경쓰지 말고 배불리 실컷 먹는겁니다.

@dan-fz3mi Ай бұрын

단식은 금물입니다ㅠ 먹을 수 있다면 불량식품이라도 먹어야 항암치료 견딜 수 있습니다..

@rayle11 Ай бұрын

@@dan-fz3mi 단식이 그냥 굶는게 아닌데; 간헐적 단식으로 몸이 작용하는 현상으로 노벨상 받았는데 그냥 무식하게 굶는게 아니고 암세포도 죽이고 온갖 수많은 장점이 있음

@김영철-t4h7s Ай бұрын

지금.. 지금이 중요합니다. 노는것도 공부하는것도. 가족 챙기는 것도.. 다 잘 할수는 없지만. 순간 순간 열심히 사는게 최고인듯.

@하늘보리-z5c Ай бұрын

암환자입니다. 희망이 보이는것 같아요. 빠른 신약 개발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jtevol Ай бұрын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ㅠㅠ

@1sior491 Ай бұрын

마음 고생 많으시겠어요ㅜㅜ 정말 하루 빨리 쾌유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imissyou_mama Ай бұрын

절박함이 만들어낸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la세봉 Ай бұрын

어머님께서 항암치료 절대 놓치지 마시고. 근육운동 꼭 하십시요 근육운동이 암에서 구하실것이라 믿습니다 ㅠㅠ

@spielraum7435 Ай бұрын

만약 부작용이 거의 없는 항암 성분을 저렴하게 만들 수 있고 현재 사람들이 종합 비타민 먹듯, 영양제에 첨가 할 수 있다면 그래서 인지하기 어려운 극 초반에 암세포를 제거해 예방할 수 있게 된다면 정말 좋겠네요. 물론 예방 의학을 좋아하지 않는 영리 병원들과 제약 회사들이 그런 걸 만들어낼까 의문이지만요.

@wxyxz8754 Ай бұрын

거위똥은 뱀도 죽인다던 과거기록이 괜한말이 아니였군...

@시간마나-m3g Ай бұрын

거위똥 풀만 먹음 안독한줄 알았는데

@keigokim2106 Ай бұрын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꿀잼-v1l Ай бұрын

이쯤되면 과거 속담들 다 까서 분석해볼 필요가 있는것 같네요

@소다-e9u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그러네@@꿀잼-v1l

@소다-e9u Ай бұрын

이제는 거위똥 줏으러 다녀야겠다..

@uandikk82 Ай бұрын

Orfamide A는 농약성분이데, orfamide N 이 항암성분으로 인간의 몸에 사용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세포실험만 한 상태인데, A와 N 구조 차이는 지방산 탄소사슬의 갯수차이가 있군요. orfamide A는 이미 제조법이 나와있는데. 여기에서도 유전자 발견해서 그것으로 치환하면 금방 생산은 가능한데, 제가 보기에 사람에게 적용하려먼 지방산의 길이가 20:1이 달린 것이 합성이 된다면 맞을 수도 있겠네요 인간 항암제로요.

@이진오자매-o9n Ай бұрын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이름석자석자 Ай бұрын

유익한 체널 감사요 🙏

@Cozyqt Ай бұрын

어머님을 모시고 다시 후쿠오카에 오시게 되면 반드시 연락 주세요. 폐암 치료를 받고 계시는 저의 아버님의 힘든 치료의 끝을 서로 이야기 나누어 뵙게 하고 싶습니다.

@lovesracquetball123 Ай бұрын

와~~ 몇해전에 울 동네 한의사분이 닭똥에서 항암치료법을 발견했다고 하셨을때 그냥 흘려들었는데 그 분이 대단한 분이셨어

@hx2k546 29 күн бұрын

닭 똥 부분 중에서 겉에 하얗게 된 일부가 있지요... 그 하얀 부분은 굉장히 강력해서 살을 녹여버리는 능력이 있답니다. 옛날 종기에 그것을 사용했는데 많이 바르는 바람에 상처가 헐어버려서 환자가 사망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부분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만 있다면 종양 부분도 녹여 버릴 수 있는 효과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lovesracquetball123 28 күн бұрын

@ 닭 똥의 하얀 부분이라고 하시는거까지 일치하네요, 민간요법에선 알려져 있었던게 아닌가 싶네요. 선조들은 이미 해법을 알고 계셨을듯.

@GI준 Ай бұрын

어머님과 같이 행복한 가족여행 다녀오시길

@youngsookang6814 Ай бұрын

좋은 뉴스 감사합니다. 빨리 상업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지금 폐얌4기 인데 의학이 많이 발전되어 Target Therapy by Gene Mutation으로 치료받고 있습니다. 2달 정도 치료받고 있는데 하루에 Tagrisso 1 tablet을 먹습니다. 어머님도 완치가 되길 기원합니다.

@YuN-s3x Ай бұрын

이런기사 나올때 마다 희망을 느낍니다 어서빨리 정복되어 암도 감기처럼 느끼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pedrogim6952 Ай бұрын

인재를 만드는 창의적인 교육 현장 이것이 진정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거누군 Ай бұрын

어머니께서 완치되시고 가족 여행ㄷㅏ니시는 날이 오시기를 바랍니다 🙏

@JKJ-hk5xx Ай бұрын

@@거누군 기도 드립니다

@newjin5175 23 күн бұрын

항상 유익한 정보를 공유 해 주시는 에스오디님 고맙고 어머님이 암덩어리에 지지 않길 바랍니다 화이팅!!!

@별꽃바람 Ай бұрын

제 어머님 79세에 대장암 말기 진단을 받으셨고, 서울대병원에서 수술을 했습니다. 항암을 하라고 했지만 그 당시 한의학을 공부한 입장에서 항암 보다는 나름의 방법이 더 유효하다는 생각으로 제 나름의 치료법을 택했습니다. 올해 어머님은 92세가 되었고 피부암이 발병하여 서울대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얼굴에 발생한 피부암이 수술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료를 기다리던 중 옆에 있던 간호사가 어머님의 차트를 보고 깜짝 놀라더군요. 13년전에 돌아가셨어야 하는 분이 어떻게 살아서 오셨냐고 하더군요. 그렇습니다. 대장암 말기라 보통 5일이면 퇴원시키는데 어머님은 21일 만에 퇴원했고, 항암을 하지 않았으므로 병원에서도 6개월 안에 사망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죠. 저와 함께 한의학을 공부하는 지인은 대장암, 폐암, 위암, 유방암, 최근에는 성대암까지 많은 종류의 암을 한의학과 한약 처방으로 치료했습니다. 서울대 병원에서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해서 저도 그 분의 조언을 받아 어머님을 8월부터 자가 치료 중입니다. 암의 치료 방법은 원인과 종류에 따라 얼마든지 한의학 방법으로 치료 가능합니다. 2019년 폐암 말기라며 서울대변원에서 3개월 정도 살 거라도 하신 분이 작년까지 해외 파견 근무를 하며 잘 살고 있었습니다. 3개월 밖에 못산다는 분이 5년째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올 봄부터 서울대병원에서 항암치료를 권해 치료를 하고 있는데 후유증으로 거동도 못하고 있습니다. ㅠ 항암치료는 가급적이면 자제하실 것을 권합니다. 저도 어머님 피부암을 현재 치료하고 있고, 귀하의 어머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적어 봅니다. 기본 항암 약초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비단풀, 자소옆, 차전자(질경이), 포공영(민들레), 진피(귤껍질 오래된 것), 익모초, 감초 조금 위 약들을 보리차 다리 듯이 다려서 매일 1리터 이상 드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혁명동지-g1n Ай бұрын

으휴 그러니 그모양이되지

@별꽃바람 Ай бұрын

@@코와붕가-m8e 한의사는 아니고 한의학 공부를 하여 건강 카페 정기모임에서 10년간 매월 한의학 강의도 했고 책도 두권 편집해 출판한 적이 있습니다.

@ikytree Ай бұрын

이분 말이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암도 바이러스변이처럼 뭔가 변이가 되는건데 감기나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저는 민들레를 물이 끓고난뒤 불을 끄고 민들레를 우려서 먹으면 거의 감기가 잡히더라구요(민들레는거의 다잡힘), 귤껍질은 잡히는게 있고 아닌게 있어요. 이게 암치료와 아주 작용이 비슷한거 같아요.잘 연구해 보시면 진짜 도음이 되실겁니다.

@별꽃바람 Ай бұрын

@@ikytree 위 약재 중 핵심은 비단풀입니다. 민들레도 염증에 좋은 약이고, 진피는 기를 순환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감기가 오면 시중에서 파는 갈근탕 3봉지를 따듯한 물에 타 마시고 한 숨자면 즉시 떨어집니다. 감사합니다

@북어국-c8w Ай бұрын

@@별꽃바람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저 한테 소중하신분이네요 저는 코감기 잘걸려요

@Joy-kw3ke 27 күн бұрын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아니라.. 황금똥을 누는 거위네요.ㅎ 정말 멎진소식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arangme Ай бұрын

와.... 정말 짜릿한 이야기군요.

@Newcatle Ай бұрын

지나가다가 쇼츠에서 봤었는데 개똥 닳여 드시고 쾌차하신 할아버지도 혹시?? ㄷㄷㄷㄷ

@던붕이 Ай бұрын

유튜브 영상중에 할아버지가 아프다고 누우니까 할머니가 개똥 주워다가 넣고 끓인 물을 먹였더니 다음날 일어난 영상이 있었는데 그 영상에는 '또 먹기 싫으면 일어나야지 ㅋㅋㅋㅋ' 이런 반응이 대부분이었으나 혹시 진짜로 뭔가 약으로써 작용한 부분이 있지는 않을지 궁금하네요.

@고이고이스 Ай бұрын

없습니다.

@gunchimssakdone Ай бұрын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라는 구절이 생각나네요.

@lee4724 Ай бұрын

개똥 중에 하얀색 개똥이 약이라고 합니다 저도 어릴때 몇번 흰개똥을 본적이 있습니다. 어린마음에도 '어?! 왜 개떵색이 떵색이 아니지 의문이 들어서 지금도 기억납니다 . 전체가 하얀것보다는 하얀색이50~ 80%정도였던...(그땐 지금같지 않아서 개들도 많았고 흙바닥들도 많이 볼 수 있는 시절이었음 45~50년전이라)

@yju2 Ай бұрын

@@lee4724 개똥 태우면 하얗게 되료

@이효선-g4i 25 күн бұрын

재개똥혹시궁금분심각문턱큰집맛없재

@jhkmoon Ай бұрын

좋은 치료법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큰 요소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아닐까 합니다. 어머님 꼭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큐피뚜 Ай бұрын

모든 암 검사도 훨씬 더 간편했으면 좋겠어요 위+대장 내시경이라던가 역한 검사들이 안정성100%가 아닌 수면 없이 비수면으로 해도 약국에 들려 감기약을 사먹는 것처럼 훨씬,간편해지면 검사받으러 가는사람들도 겁나서 검사 안받는사람들도 병원검사 할일이 많아질텐데😊❤

@개스비가되고싶다 23 күн бұрын

진짜 간만에 좋은 채널 찾았네요 화이팅입니다! 힘내십셔 어머니 빠르게 회복되실겁니다!

@양이-z7h Ай бұрын

”쓸대없는거 할시간에 공부나해 책한장 더봐“

@seeart_forever Ай бұрын

K-근엄

@user568dtuhveplcs Ай бұрын

따흐흑...

@얌얌쩝쩝-z6z Ай бұрын

K 공부 미국 하버드: "인재는 어디에나 존재한다" 이말은 즉, 학벌만 화려한게 인재가 아니라는 소리.. 나라가 혼란스러울때 영웅이 등장한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 인재는 어디에든 존재하지만 정작 평화로울때는 모두의 눈에 안띌뿐이라는 말인듯..

@aongEdaong Ай бұрын

쓸데없는거 할시간에 논문이나 써

@Sunny-uv9uu Ай бұрын

천재는 각 영역별로 있는것. 논문 나부랭이나 쓴다고 외워서 골부어지로 잘 하는 애들이 모두 성골하진 못한다. 나라의 종, 대기업 종만 되는 것이지. 공부잘해야 성공한다는 고루한 꼰대식 사고를 버려야 한다.

@무천뚱이 Ай бұрын

제발 암과 치매 정복

@ksjshshxqyd8544 Ай бұрын

새똥이 독하긴 합니다 차 위에 비둘기가 똥을 싸놨는데 닦지않고 그냥두면 차가 도색부분이 터실터실합니다

@차홍구 Ай бұрын

신약이라는 한의학책의 주인공 인산김일훈 선생이 제작들에게 명약이라고 한 약중에 새똥을 구워서 약을 만드는것을 전수했어요. 방송국취재내용도 있습니다. 죽염, 유황오리 발명자라고 하죠.

@지지아빠-h4n Ай бұрын

우와 고향이 경주... 가끔 보는 채널이었는데... 오늘 구독함.. 동향이라는 이유만으로...ㅋㅋㅋ

@mondaynoma1079 Ай бұрын

14초 전은 귀하다

@seanpark8956 29 күн бұрын

어머니께서 치료 잘 받으시고 완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시길

@songdoj1653 Ай бұрын

중국 한국 같은 사회주의는 안 되고 결국 자유주의 국민들이 새로운걸 찾아내고 연구개발, 엄청난 자본적인 이득을 얻는 구조가 승리할 수밖에 없는 이유.

@kevinkim5845 Ай бұрын

나중에는 알약 두알 먹고 암치료 완쾌됐으면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

@유신.위더스 Ай бұрын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로 빨리 보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역사를 쓴 저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Mygon-Tv 23 күн бұрын

아버지가 신경내분비암 으로 세상을 떠나신지 1년이 다되가네요 이렇게 살기 좋은 세상에서 암으로 돌아가시는분들이 너무 많아 마음이 아픕니다 빨리 암치료제가 개발되서 후대에게만이라도 암이라는 병에 대한 걱정이 사라졌으면 하는게 제 소원입니다 어머니와 여행도 가시고 좋은 시간 많이 가지세요 시간은 기다려주지도 그리고 돌아오지도 않더군요

@m707b Ай бұрын

암을 정복하길 바랍니다...가족들에 아픔을 주는 암...제발 완치를 할 수 있길 바랍니다ㅠㅠ

@moolliwoo2013 Ай бұрын

늘 좋은 과학논문 리뷰 감사합니다 어머니 암치료가 무사히 잘 되시길 바랍니다

@최효석-x9m Ай бұрын

노화도 암 이라면... 젋어지는 샘물을 구현할 수 있다면 정말 대박일 듯...

@사서도서관 Ай бұрын

현상학적으론 오히려 암에 걸리는게 젊음을 유지합니다

@robinjung8953 Ай бұрын

@@최효석-x9m 구글에서 지금 노화를 병으로 분류하고 치료, 그러니까 노인을 다시 청년으로 만드는 연구를 진행중이고 추가 투자 중입니다

@light-light Ай бұрын

하나님 믿으셈. 그 선물이 회춘임.

@최효석-x9m Ай бұрын

@@robinjung8953 속담에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라는 것이 있습니다. 불로초는 진시황이 증명을 했지만... 젋어지는 샘물은 동화에 기록 되었죠. 이게 현실이 되면 제약사 다 망하겠죠.

@오목의달인-z6w Ай бұрын

근데 젊은 사람도 암에 걸리잖아요 갈수록 젊은 사람들의 암이 많아지기도 하고 그냥 세포분열과정에서 운이없게 암이 생겨난다고 봐야할거같은데요 나이가 많을수록 세포분열횟수도 많아지니 암발생확률도 올라가고..

@ddasik70 Ай бұрын

아버님이 7년 전 위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발병 사실을 알기 전 6개월 전에 위 내시경 까지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듣고 잘 지내시다가 어느 날부터 음식을 소화를 못하시기에 아버님은 그냥 흔한 소화 불량 이겠지 하면서 우직하게 소화제만 드시다 한 달 정도 지난 후에 병원에 가셔서 위암 4기 판정을 받고 6개월 넘기기 힘들다는 판정을 받은 후 정확하게 6개월 이야기 하신 그 6개월 만에 돌아가셨네요. 암.... 정말이지 사람을 무력하게 만드는 병 입니다. 진짜 저 연구가 빨리 활성화 되어서 많은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님 빨리 쾌차 하시길 바래봅니다.

@Liilliilllliiii7623 Ай бұрын

어머님 빠른 시간내에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김민영-f2u9f Ай бұрын

어머님 쾌차하시길 바랄게요..건강 찾으셔서 가족과 다함께 즐거운 여행 하시기를..

@구름위하늘 Ай бұрын

거위를 엄청 키워야할 동기부여가 무럭무럭 생기네요

@gunl8177 Ай бұрын

4:29 예전에는 건물에 숨은 적군을 섬멸하기위해 사람2명이 포탄을 쏴서 건물을 통째로 무너뜨리는 방식이라 손해가 컸다면 새로운 물질은 사람 10명을 건물로 투입해서 적든만 죠져놓는 새로운 메커니즘이라 손해가 적다

@노재영-w2m 17 сағат бұрын

어머님 쾌유를 빌겠습니다

@kimjung8 Ай бұрын

한국 중학생들은 영어단어 암기하고 있는데 ... 그리고 학교가서 우리집 평수가 더 크다고 자랑질 하고

@BoBo-t8r 29 күн бұрын

저희 어머니도 간암 진단 받으시고 항암중이십니다..꼭 치료제가 나오길 기도합니다ㅜㅜ

@그린캔들 Ай бұрын

오랫만에 재미있개 봤어요 수고하셨습니다

@RS-jk7xs Ай бұрын

더 많은 항암정보를 소개해 주세요 !! 감사합니다

@braobire Ай бұрын

10대시절로 젊어지는 방법을 알아냈다고 해도 우리 삶은 그대로 일듯 높은분들 몇 빼곤. 일반인들한텐 2년 젊어지는 약 이런거 비싸게 팔거같은데

@elight4735 Ай бұрын

재발하셨군요 ㅜㅜ 재발하면 암이 더 독해 지는데. 정말 빨리 완치되길 바랄게요

@Jmr-n1m Ай бұрын

이젠 똥도 함부로 안넘기겠네.. 사람들은 동물에 동물이라는 똥은 다 뒤지고 다닐듯.. 이 계기로 동물의 똥도 그냥 예사로 안볼듯..

@hasselp2688 Ай бұрын

2160P 60 화질 미쳤네요... 앞에 rode가 가로막지 않으니 보기도 좋고...

@Kangdigpay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암환자 면역증강 기본원칙입니다. 1. 몸의 염증을 줄이고 2. 면역력을 올리고 3. 부교감신경을 활성화 하고 4. 면역작용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보충해 주는것이 포인트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면역에 관련된 세포들은 우리몸의 만성염증을 막는데 힘을쓰고 빈틈이 생기면 암세포는 증식과 전이가 될 확률이 커지게 됩니다. 식습관: 알록달록 채소와 약간의 과일, 어류 계란 위주의 단백질 섭취, 견과류 올리브유 들기름 오메가3의 지방섭취를 메인으로 하고, 모자란 칼로리만 탄수화물 섭취. 밀가루 포함 탄수화물과 요거트 포함 유재품은 몸에 염증반응을 일으키므로 환자분은 절대 피해야 하는 음식입니다. 하루에 공복시간을 길게 잡아 자가포식을 일으키게 하여 염증을 유발하는 세포등을 제거하여 건강한 세포 비율을 높여야 합니다. 수면: 7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수면은 독소해소 등 면역에 절대적입니다. 5htp(해외에서는 영양제), 마그네슘 추천드립니다. 멜라토닌 자체가 강력한 항암제이자 항염제이기도 합니다. 운동: 체력에 맞게 산책(맨발걷기), 절하기(1일 10~20회) 추천 드리며, 등목이 굽어계시다면 등목 피기 추천드립니다. 체중: 탄수화물 위주로 체중증가 절대 삼가하시고(몸의 염증 수치만 증가합니다!), 건강한 필수영양소와 탄단지 비율을 잘 맞춰 드셔서 가장 젊고 건강하셨을때 체중으로 수렴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영양제: 필수 6가지 권해드립니다. 비타민B 고용량(비맥스 제트), 비타민C 고용량, 비타민 D 고용량(2000~10000IU), 마그네슘, 오메가3(산패안된것), 설포라판(avmacol 또는 BroccoMAX) 면역세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원인이 영양성분 부족일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이라도 제대로 작동하려면 꼭 드셔야 합니다.

@white2cake Ай бұрын

@@Kangdigpay ㅇㄷ

@white2cake Ай бұрын

ㅇㄷ

@이혜란-u8e Ай бұрын

햇빛쬐기도 하면 좋으실듯

@yoonpark8311 Ай бұрын

많은 생각과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그저... 여러가지로 놀랍습니다...

@josephkim6222 Ай бұрын

? 근데 chemo는 이미 이슈화 될 거리로는 십 몇 년은 지나지 않았나요? 이거 다음으로 몇세대가 개발됐는데.. 물론 이 물질 therapeutic index가 어마어마하거나 뭐가 진짜로 혁신적이거나 한거면 가치가 있겠지만요

@솔레솔라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교육계가 시작부터 끝까지 잘못되었다는건 확실히 알겠군

@hobbyholic_LoveLive Ай бұрын

축복 충만한 발견이네요… 어머님이 생각납니다… 부작용이 적다는것이 매우 큰 매력입니다……

@zupzupshop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목소리만 나오는게 아니라 이제 얼굴도 나오시네요. 근데 목소리가 참 독특하세요.

@argonaut1147 Ай бұрын

쾌유 하시길 빌겠습니다.

@sasasak_net 16 күн бұрын

응원합니다.

@가온-e8p Ай бұрын

저도 머릿속에서 가끔 최악의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 돌리지만 아직까지도 질병 앞에서 인간은 한없이 나약한 존재라는 사실에 솔직히 무기력 해지고 그런 현실이 무섭기까지 합니다. 암, 치매 말고도 아직도 무수히 많은 희귀 질환, 마지막엔 죽음을 경험해야 한다는 것이 어떨 땐 벌칙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선택 가능하다면 이런 질병이 대부분 정복된 먼 인류에 태어나고 싶지만 그건 어차피 불가능한 얘기니 넣어둬야겠지요.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ROH1104 Ай бұрын

암을 포함한 거의 모든 질환 예방과 치료는 1. NK세포 활성화. 2.장내 유익균 활성화. 두개면 됩니다. 체내의 면역력을 올리는게 약물 부작용 없이 건강한 삶을 사는 방법 입니다. 새로운 물질을 체내로 유입 시키는 것은 반드시 부작용을 유발합니다.

@Dohan06 Ай бұрын

진짜 미국이 앞으로도 세계 패권국으로 있을 이유중 하나가 자유로운 교육도 한몫하지 안했을까 싶습니다

@기봉이-i5b Ай бұрын

정말 잘 봤어요. 감사해요...

@radian-m7k Ай бұрын

피가 깨끗해야 한다고 본다. 먹는 것을 가려 먹어야 한다고 본다.

@이안-j7t Ай бұрын

이분말이 맞습니다.매일 과할정도로 물 마시고,아침저녘 30초씩 물구나무서기하면 백년장수합니디ㅡ.

@rayle11 Ай бұрын

@@이안-j7t 이제 많이 알려졌는데도 아직도 물 무식하게 때려먹는게 좋은줄 아는 사람이 있네 키 몸무게에 따라 상황에 따라 굉장히 다르고 무식하게 2L이상 먹으면 오히려 안좋고 어차피 몸이 농도 이상으로 수분이 차면 몸에 안좋아서 소변으로 다 내보내는데 뭔 백년장수 어휴;

@유미-s2o Ай бұрын

@@rayle11조금씩 자주 마셔서 하루 2L 넘기는건 나쁜건 없긴 함. 님 말마따나 무식하게 생으로 벌컥벌컥 마시는건 안좋음

@무심-w3z Ай бұрын

새똥이 차에 떨어졌는데 너무 바빠서 몇달을 방치했더니 새똥 떨어진 자리가 부식된 적이 있습니다. 거위똥 뿐 아니라 모든 새똥에 그런 기능이 있을 것 같네요

@Jinseong-b3c Ай бұрын

@@무심-w3z 그건 인산성분으로 부식일뿐이죠

@letsflyanywhere 7 күн бұрын

어머니의 건강이 회복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루부루-s9o Ай бұрын

거위는 암이 없으려나요...? 에스오디채널장 어머니께서도 쾌유&완쾌하시길 빕니다. 저는 군대에 있을 때 어머니가 췌장암으로 돌아가셔서 옆에서 지켜드리지도 못 하고 부서장 차를 타고 겨우겨우 임종만은 지켜드렸습니다. 마비로 움직이지도 말도 못 하고 계셨지만 들을 수는 있다곤 한거같은데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제가 오고 돌아가셨으니까요... 외가쪽이 암 유전이 있어 어머니께선 항상 검진을 받으셨는데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으나 계속 통증을 느끼셔서 초음파 검사를 하니 췌장암 말기가 나왔더군요... 참... 그립네요...

@마리아권 Ай бұрын

저조심스레 의심해 보고 추측하는 것인데요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미세 기생충 등이 암의 원인이라쟎아요? 혹시 검사 중에 미세 기생충 등에 오염되는 것은 아닌 지 물론 소독을 잘 하겠으나 글쎄요 믿어야겠죠 외국에서는 구충제가 항암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활발하답니다.

@아트짝빼기 Ай бұрын

어머님의 안정적 쾌유를 바랍니다.

@새벽별-t6d Ай бұрын

소똥 냄새 맡으면 폐암 예방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럼 어느정도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지는군요...

@traveler2029 Ай бұрын

요즘 소똥은....음.. 제가 시골에서 살아서 잘 아는데 옛날 소똥은 풀이나 짚과 겨울에는 끓여주어 키웟습니다. 똥을 공터서 모으면 지렁이들이 좋아서 바글바글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사료를 많이먹여 소화가 덜된 똥들이라 지렁이도 살기힘듭니다. 푹 썩어야 살수있습니다. 인간에게도 지금의 소똥냄새는...음..글쎄요... 저는 냄새가 독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