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 의료개혁으로 의료민영화를 꿈꾸는 정치인들이 여는 무조건 개혁을 바라고 야는 말은 많지만 국민들 생각하는 척만 했지 반대도 없이 의료민영화를 똑같이 바라는 정부로 아마도 멀지않아 의료 민영화나 최소한 비급여가 많아질 현실에서 미국의 경우 현재 하루 입원만 해도 1.400~1.500만원에 기본적인 수술이 1억이 넘어갑니다. 우리가 실비가 있다고한들 1세대가 질병이 1억이고 그 다음부터는 5천이 대부분인데 나중에 의료민영화가 온다며 실비도 교체가 되겠지만 실비 외에 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나나야나-t8d25 күн бұрын
주요치료비 종수술비 추천입니다~
@카르멘-t9nАй бұрын
찬성
@왓료마Ай бұрын
이런 영상 좋아요 ㅎ❤
@csg1950Ай бұрын
찬성이요!! 제 주변에 없다고해서 그런 일이 없는게 아니니까요. 보험은 혹시모를 일 때문에 준비하는 건데, 직간접적인 주변만 보면 우물안 개구리가 아닐까요. 그렇게 따지면 제 주변엔 암 걸린사람이 없는데 그럼 암보험을 왜가입하나요 ㅎㅎ
질문요! 저는 2년2개월 전에 설계사 가입 전화를 받고 심혈관 진단비 보험을 들었는데 이번 2년 2개월 만에 의사 진단 권유를 받아서 보험사 필요 서류를 제출했는데 손해사정인이 온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어제 손해사정인이 왔다갔는데 대화도중에 진단전과 진단후가 달라야 보험금 지급이 나간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2년 2개월 전에 협심증 스텐츠확장을 했고 이 번 2년 2개월만에 의사 권유로 손목 경동맥 절제를 통한 진단을 했습니다! 진단만으로는 보험비가 나갈 수 없다고 하는데 사실인가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