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젤 무서워요.주변 사람들 보면 스트레스 잘 못풀고 예민한 사람들이 암걸리고 재발하고 하더이다..
@가리-h1e10 ай бұрын
가장 중요한것은 나에게 스트레스 주는 사람이라면 가족.친구.지인.베우자.애인이던 거리를 두는게 최선입니다 이걸 거르는 방법은 딱하나 평범한 대화 조차도 오해하고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사람 즉슨 칭찬을 잘못하는 사람이 뭐가 오해된다 뭐가 불만이다 속상하다 서운하다 이런 말하면 피해야합니다 가끔은 그래도 이게 반복되는 타입이 있습니다
@발광머리앤-f3e6 ай бұрын
공감...저도 그렇고 요양병원 언니도 그렇고 암 발병되기 몇달 전 회사 사람으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음ㅜㅜ
@Jk-vt2exАй бұрын
3년전 내시경때 깨끗했는대 1-2년 동안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지 대장암에 걸렸어요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인듯..
@ok53310 ай бұрын
건강은 매일 옆에 같이 잇는 사람과의 관계가 스트레스의 주원인~ 맨날 같이 생활하는 가정.직장 포함 서로간의 문제가 없어야 함..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는 대인관계가 최고의 적임... 건강 또한 좌지우지 되는 현실.. 먹는거는 그이후에 스트레스 갖고 먹으면 속에서 2차적인 문제발생... 사람마다 틀린데~ 성격으로 해소가 안되면... 술.담배는 더욱더 스트레스에 기름을 끼엊는 불같은 무서운 씨앗으로 발전되고...
@@푸른구름아사람따라 다릅니다. 미국 유명한 영양학자 Sally K Norton 박사는 채식주의 8년, 완전 채식주의 비건 8년하면서 고구마를 주식으로 거의 먹다시피 하다 옥살산염으로 인해 몸이 안좋아져서 옥살산에 대해 과학적으로 책을 냈습니다. Toxic Superfood 라는 책 이 책 읽고 사람들이 옥살산을 적게 섭취하거나 완전 육식주의로 살면서 건강 회복합니다.
@중배손-h4j2 ай бұрын
1급 발암물질 스트레스 마음의병
@Wrucjkd10 ай бұрын
설명 최고입니다
@한강넷10 ай бұрын
스트레스. 만병의근원입니다
@cleaningmanpapa9 ай бұрын
스트레스 해소법을 모르는 현대인들에게 본인들에게 맞는 올바른 스트레스해소법을 찾는것도 좋겠네요 😅
@하수정-l4h10 ай бұрын
스트레스가 최고로 안좋다.다들 정신건강챙기자.베풀고 손해보는 느낌으로 살고 집착을 갖지말자
@못된말분탕가키10 ай бұрын
스트레스 반응이란게 혈압올리고 혈당올리는것이라, 정상인도 곧바로 고혈압 당뇨환자가 되어버리니, 엄청난 악영향일수밖에 없음...
@yusslarge10 ай бұрын
젊을때 하루 1시간 운동에 투자 하지 않는 사람은 노후에 돈과 많은 시간을 병원에 투자 해야 한다
@예령최-t1l10 ай бұрын
맞는말씀인데요 고기,술,담배 전혀 좋아하지않는 54세에 폐암사망,79세 뇌경색 뇌사,54세 뇌출혈 전신마비 술,담배,고기,생선 다 먹고 운동전혀 안하신 할머니 할아버지 100세 넘기심. 스트레스가 최고의 원인 신나게 웃으며 단순하게 걱정없이 사는게 최고
@Aaa-ld6nx10 ай бұрын
누가 고기 술 담배 안 좋아하는데 폐암 걸렸어요?
@wind74710 ай бұрын
암은 가족력이 가장 중요해서 먹는거 가지고 좌우 되는건 아닌거 같아요
@fieldlinda910510 ай бұрын
수명은 유전이 가장 크케 좌우합니다. 그뒤로 본인하기나름
@mingling113010 ай бұрын
환경 내지 유전적 이유겠지. 먼저 간 분들 직업이나 주변환경 말해보셈
@mingling113010 ай бұрын
@@Aaa-ld6nx 국내 암사망률 1위가 폐암임. 남녀 공통 1위임. 평생 담배 안 피운 주부들도 폐암 걸림. 조리흄이라고 들어 본 적 없음? 옛날에는 담배 얘기만 했는데, 요즘에는 뉴스에 종종 나옴
@강태권-k2j10 ай бұрын
이건 굉장히 유익한 뉴스네. 잘 만들었다.
@ygj759010 ай бұрын
1.금연 10년차 2.술 1년에 1~2번 먹음 3.운동때문에 식단 클린하게 먹음 4 걷기운동 매일 1시간씩 걸음 😊 나 좀 쩌는듯 괜히 기분이 좋네ㅎㅎ 5번째로 웨이트 12년째 하는중 오늘 하체 혼내주고 와서 다리 후들거림 ㅋ 내가 평소 가슴에 새겨둔 말이 있다 병들고나서 후회하지 말고 건강할때 지키자 난 이걸 운좋게 빨리 깨달았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는거다 체크해둬라~! 그럼 모두 건강하세요~🫡
@이미자-i4v10 ай бұрын
지혜롭게 살아가시는군요 가장 소중한건 자신 입니다
@tongsupchoi10 ай бұрын
제가 님처럼 했던 케이스인데, 건강을 너무 과신하며 건강검진을 너무 형식적으로 받다가 대장암에 걸려서 지난주에 수술 받았습니다. 건강검진하실 때, 위내시경, 대장내시경도 꼭 돌아가면서 한번씩들 받아보세요.
@머쓸이8 ай бұрын
@@tongsupchoi 몇기였고 몇살이세요?
@머쓸이8 ай бұрын
저도 운동쟁이지만 운동한다고 암에 꼭 안걸리는거아닙니다. 건강검진 주기적으로 해야하고 단 운동하면 심혈관질환의 확율은 확 줄어들죠. 이건 확실합니다.
@tongsupchoi8 ай бұрын
@@머쓸이 3기b(3기중)/52세
@ucj271410 ай бұрын
적당히 즐기며 살자.. 100년도 못살면서 걱정은..
@kidonglee335010 ай бұрын
타고난 가족력 40% 식사와 운동이 30% 스트레스 마음 30%
@ChoCho-ko10 ай бұрын
유전자가 대부분 차지합니다
@goldseo664910 ай бұрын
팩트 가족력 2% 스트레스 마음 0.1% 식사 운동 97.9%
@goldseo664910 ай бұрын
@Mischief1.6Ghz .ㅋㅋ어떤의사들도 90%라고 말안한다ㅋㅋ책 읽을수있는 머리는 있음?!!ㅋㅋㅋ
@감자마루-x3q10 ай бұрын
@@goldseo6649 ㄴㄴㄴ 티비에도 나왔지만.. 20년넘게 밥 대신 라면만 드시고... 매일 술 담배 피시는 할아버지도 90살까지 사셨음... 이건 걍 신의 영역 가족력임....
@goldseo664910 ай бұрын
@@감자마루-x3q 그래서 내가 2% 적어놨는데;; 님이 그렇게 먹어보셈ㅋㅋ내년에 암걸림....방송에 나온 한사람을 일반화하네ㅉㅉ
@shbs11810 ай бұрын
요즘제가항암중인데요 암으로죽는것이 아니라 항암제부작용때문에 죽을수있다는 생각이들 어요 식은땀나고 몸이 차가워지네요 ㅠ
@sda654710 ай бұрын
의사한테 가면 죽는것임 항암을하는건 자기목숨을 버리는짓임
@gogo19786 ай бұрын
해독쥬스 좋아요! 몸의 염증을 줄여야해요. 😊
@태양-z9k10 ай бұрын
포인트만 쏙쏙..감사드립니다.
@홍자-t1j10 ай бұрын
KBS가 빨리 정상화 되기를 바랍니다~~~
@strongnik10 ай бұрын
지금 정상화 된거잖아
@부예성10 ай бұрын
내말이
@쪼용-b3d8 ай бұрын
@@strongnik대구 할뱅교?
@strongnik8 ай бұрын
@@쪼용-b3d 무지한 너는 전라도 송장이냐
@rogierk16535 ай бұрын
엠비씨를잘못말했나벼
@zhris75649 ай бұрын
의사도 지말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는게 문제....과학이라는 것도 더 발전하면서 과거의 이론이 틀렸다는게 계속 나오는걸 보면 이 의사가 확신을 가지고 말하는 것도 틀렸어. 예전에는 계란 하루에 2개 먹으면 콜레스테롤 증가해서 먹으면 큰일 나는 것처럼 말하더니만 요즘은 많이 먹어도 상관없다고 하더라? 참나... 또 의사마다 말도 다 달라. 어떤 의사는 마음껏 고기먹어도 된다고 하고 ㅋㅋ 단순 음식을 먹었을때 암 발생 이런것만 보는거 같은데 실제 인간이 먹으면서 발생하는 기쁨과 삶의 질의 향상으로 인해 더 건강해지는 효과 같은건 계산을 안하니까 이딴 소리를 하는거지. 실제 저거 다 지킨 사람이 암걸린 사람도 많이 봐서 신뢰가 없다. 동네 내과 의사가 암 걸려서 죽은거 보고 그냥 의사도 한낱 방구석에서 책을 읽은 사람일 뿐, 의느님이라면서 신격화하지 말자.
@이현희-e6k1m10 ай бұрын
암을 굶어죽이는 법은 말이 나오지도 않았는데~무슨 제목을 저렇게 달았냐!!! 참나~!
@신기한종양제거8 ай бұрын
암을 굶겨죽이는 법은 암세포가 좋아하는 탄수화물에 항암재료를 첨가하여 공복에 먹는 것입니다. 암세포의 특징을 역이용하는 것이지요. 굶주린 암세포는 탄수화물을 간절히 필요로 하며 탄수화물에 함유된 항암물질도 먹어버려 사멸되겠지요.
고기 많이 먹으면 암걸리고 탄수화물 많이 먹으면 살찌고 기름기 많은거 먹으면 혈관계 문제생기고 먹을게 없네
@HappyJiyoung3 ай бұрын
고기 많이 먹어서 암 걸리는 건 팩트가 아닙니다. 국가나 기관에서 말하는 게 다 진실이 아닙니다. 코로나 백신 맞고 진실에 눈 뜨시는 분들 많지 않나요? 국가에서 시키는대로 했다가 어떻게 되는지… 제대로 스스로 공부하고 진실된 정보를 가리는 현명함이 필요하죠…
@Daniel-e1k9o10 ай бұрын
스트레스가 1급 발암이다 직장 때려치자!
@솔트-l3u10 ай бұрын
조선사회에서는 서로 고통받아야 하기 때문에 물귀신마냥 못때려치게함.
@Rainday_Dust10 ай бұрын
딸배들 오토바이 배기음 ㅋㅋ
@별볼래-d3e10 ай бұрын
한국 직장 스트레스 장난 아니지 오지랖은 세계탑이고 훈계 하고 가르치는거 좋아 하고 서로 대장질 하고 싶어서 무리 나누고 사람을 지배 할려고 하고 마치면 혼자 마시고 먹기 뭐하니 술자리 강요 회식 강요
@jujungHur-j10 ай бұрын
창업해라. 어차피 인공지능으로 다 대체된다. 일찍 나온 사람이 위너임.
@storyteller269510 ай бұрын
근데 돈없으니까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의 2배ㅠㅠ
@희금-i3z10 ай бұрын
이말도 다 맞는 말이 아님 울 아버지 술 담배 평생 했고 운동안했고 암 없이 90세 까지 사셨다 자기 성질대로 사는 사람들이 병없이 오래 살더라
@은장군10 ай бұрын
더 오래 사셨을수도 있음
@limjb110 ай бұрын
암이 있었을수도 있어요. 우리 할머니도 90 다되서 돌아가심. 노환으로 늦게 돌아가셨는줄알았는데 암이었는데 몰랐음.
@은장군10 ай бұрын
@@limjb1 0
@감자마루-x3q10 ай бұрын
안 마시는게 예방될 확률이 높다는거지 안걸리는 거 아니더라고요. 친척누나도 술 담배 한번도 안 하셨는데.. 유방암 걸리셨어요..... 또 한.. 친 할아버지가 술도 자주 드셨고 담배도 폈는데.. 83살까지 사셨어요.
@찌-m1c8 ай бұрын
유방자궁은 호르몬성 암이라 스트레스가 더 원인. 화병 시댁 남편 잘만나야 유방암 안걸림
@jungkim189210 ай бұрын
아무리 저렇게 한다고 해도 스트레스받으면 암이 생길수도 스트레스 안받는게 제일 중요함
@눈물샤워-e7j10 ай бұрын
나이먹을수록 단백질은 열심히 챙겨먹어야 한다. 암만을 볼게 아니라 다른 이점이 크다.
@HappyJiyoung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오히려 암을 완전 육식주의 카니보어 식단을 하면서 낫는 사람들 아주 많ㄱㅎ 요양원에서도 카니보어로 치매 낮게 한 케이스도 많습니다. 정확한 과학적, 인체의 원리인 키토시스를 알면 왜 그런지 정답이 나오는데 상식으로 저런 정보를 주니 그런 말만 믿고 따르다간 건강에 위험하죠.
@dollpu10 ай бұрын
참 어려운게 술 안 마시고 건강하게 운동만 하고 열심히 살아도 걸릴 사람은 걸리고 반대로 한 평생을 숨담배를 늘 달고 살아도 건강하게 살다 가는 사람도 있고..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다.. 난 그냥 적당히 하고 즐기면서 살래
@이강석-y6c10 ай бұрын
사는게 다 발암물질이지
@청객-d4t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츄르-yo10 ай бұрын
저도 ㅋㅋ
@joeslin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솔트-l3u10 ай бұрын
출산은 죄악 세상은 지옥 명심 또 명심
@han146210 ай бұрын
@@솔트-l3u 뭔 개소리? 출산은 축복일수도
@잘될고야10 ай бұрын
고기보다 스트레스랑 가공식품ㅜㅜ 화학물질 조미료 음료 등을 줄입시다 자연으로 오는 음식들 맛나게 먹고 모두들건강 지키세용😊😊😊😊
@zoongza10 ай бұрын
너무 비싸요
@잘될고야10 ай бұрын
@@zoongza 생각보다 집밥으로 저렴하게 먹는 레시피들이 많아요 그리고 한건 싹 오일부터 변경해놓으면 되구요 저도 첨에 그생각했어요 ㅎ 배달안하니까 더 절약되드라규욧 도오전^^건강위해
@zoongza10 ай бұрын
@@잘될고야 네 도전!
@Mrlee-we3pc4 ай бұрын
천수 살긋써요 ㅎㅎ 잘봤습니다. 런닝이답
@jounyongpark10 ай бұрын
술 제일 많이 마시는 직업군 중 의사도 포함됨
@rpmidle464710 ай бұрын
술,담배,고기 원하는대로 하고 살아라. 인생사 조심해서 살아도 사고나 다른 질병으로 갈수도 있고, 인생의 질은 꼭 육체적 정갈함에만 기인하지 않는다. 적당히 즐거움을 찾을줄도 알고 술이나 고기도 즐겁게 먹으며 사는게 인생이다. 그러나 몸이 원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정신적인 습관이나 스트레스로 더 먹거나 폭음을 하거나 줄담배 피는 상황이 있다. 술은 어느정도 먹으면 딱 여기까지 먹어야겠다는 느낌이 오는 타이밍이 있다. 거기서 좀더 먹게되면 이제는 내 용량에서 벗어나 술이 술을 부르는 상황이 된다. 고기도 어느정도 먹으면 느끼하고 부데끼는 타이밍이 있다. 그러나 쉽게 배달해 먹는 음식이나 외식의 대부분이 육류이기에 몸이 그다지 원하지 않는대도 선택지 없이 꾸역꾸역 먹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이런 시점에서 조절할 필요는 있는것이다 한마디로 적당히 먹고 적당히 취하고 살다가 암걸리면 그건 그저 유전자에서 정해진 운명이었을뿐, 그걸 피할길은 없다. 아무리 도인처럼 살아도 사람은 결국 노화해 죽는다. 60대에 죽건, 80대에 죽건....
암세포를 억제하는 방법은. 공기조은 곳에서 걷고 뛰고 운동. 그리고 가공식품 배제한 건강한 자연식단. 스트레스 최대한 덜받기
@moos202410 ай бұрын
어느의사선생님 말씀 암은 운 빨이다ㅡ 명언중 명언입니다
@삶바른9 ай бұрын
2:00 술 담배는 1군 발암물질이다 3:50 가공육 햄 소세지 베이컨 1군 발암물질이다. 소고기 돼지고기 등 고기류는 2군A 발암물질이다 4:40 비만도 암 원인 5:38 운동시간 : 5일이상/주일 30분~1시간
@leefort708010 ай бұрын
좋은 방송 이네요 ~
@jap43348 ай бұрын
맞네요~~술도 1군 발암 물질이죠~~와인도 예전 기법이 아닌 요즘 기법으로 만들기에 화학적 보존적화학 물질들이 들어 있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요즘은 술이 발암물질~~~
@Ryan_Kim_10 ай бұрын
의사샘도 잘 모르는 거 아니냐? 가공육을 1980년대 국민학교 다닐때 부터 매일 매일 햄반찬을 먹고 소세지를 입에 물고 평생 햄과 소세지를 먹었지만, 인생 50~60대를 살고 있는 난 단 한번도 아파서 병원 가본적이 없다. 감기 몸살로 약 타 먹은 적만 있을 뿐 ㅎㅎㅎ 지금도 매일 가공육을 하루에 한 두번 끼니마다 챙겨 먹고 있고. 의사샘들도 최신 정보를 잘 모르는 듯 가공육 먹어서 암걸렸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도 없다. 정상적인 배변 활동만 있다면 제대로 고기를 섭취하고 있다고 난 생각하는데 중요한건 배변 활동이 정상적인가? 체중은 적정한가? 현재 먹는 고기 섭취로 인해서 대장에 문제가 생기거나, 배변에 문제가 생기는 지..자신을 체크해보면 어느 정도 예상가능할 것 같음 집안에 대장암 유전 질환이 있다면 가공육 같은 경우 조심해서 먹을 필요가 있겠지만, 보통 밥반찬으로 좀 먹는다고 암 걸릴 걱정은 안했으면 함. 오히려 가공육이라도 안 먹어서 근육 부족으로 조기사망할 위험이 더 큼
@EastWood200410 ай бұрын
젠장.. 스님이 되라는 얘기네.
@이규철-r2k10 ай бұрын
아프고싶은사람 없다 ᆢ건강한식단 ㆍ운동 ᆢ나머지는 생로병사 ㆍ인명재천 ᆢ
@short_pumpkin10 ай бұрын
아니 스앵님 고기를 1주일에 500g 미만이면 21끼 동안 한 끼당 25g씩 먹어도 안된다는 건데요
@이세영-p8g10 ай бұрын
일주일에 고기는 두번만 먹으라는 소리인가봄
@short_pumpkin10 ай бұрын
@@솔려나1 놀랍게도 고기 양입니다
@teddyho55910 ай бұрын
문제는 암세포 죽일때 정상세포도 죽는다는거
@bigdaddy74686 ай бұрын
항암치료란 말은 잘못된 거지. 그냥 세포들 싹 다 소멸시키는 건데....
@코린-q8c10 ай бұрын
무알콜맥주는요??
@Polaris_Guitar10 ай бұрын
담배만 적 취급, 술은 걸그룹 광고로 미화시키는 한국
@gongco_06169 ай бұрын
자꾸 술담배 했는데 오래산 사람 봤다 술담배 안했는데 암걸린 사람 봤다 ...이런 소리들을 하는데 ....의사들은 통계학적으로 얘기하는거잖아 100퍼의 말이 아니라....술담배 하는 사람이 암걸리고 오래못사는 사람이 훨 많다는 통계학적 근거로 얘기하는데 계속 이상한 댓글들
@drg864610 ай бұрын
추가하자면 생야채 먹지 말기, 익히거나 염장한 야채는 ok 몽고는 암 확연히 적음 생야채 안먹음
@ggmind10 ай бұрын
염장한 야채가 발암 물질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rg864610 ай бұрын
@@ggmind 그건 젓갈류이고
@yunjs197310 ай бұрын
신기하네요.생 야채가 왜암원인일까요?샐러드만지ㅣ주먹는데
@eunjungchoi91110 ай бұрын
말도 안되는 소리
@drg864610 ай бұрын
@@eunjungchoi911 생 야채 많이 드세요~
@어피치-b2n10 ай бұрын
출산율 낮아 진다고 걱정할 게 아니라, 더더욱 낳지 말아야 됨. 굳이 인간으로 태어나서는 100년을 사는 동안, 무슨 놈의 절제 절제 절제 속에서 살다 가야 하는데, 그게 뭔 놈의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어려서는 놀고 싶은것 참고, 공부해야지. 대학 가서도 놀고 싶은 것 참고 취업 준비해야지. 취업하면 회식이다 뭐다 해서 술자리 엄청 많을 텐데, 그 때마다 건강 걱정하느라 맛은 포기하고 먹어야지. 매끼 식사 신경 쓰고, 고기도 일주일에 500g만 먹어야지. 뭐 또 맛있는 건 먹을라 치면 뭔 놈의 첨가제가 1군 발암물질이래지. 거기다, 가족력 있으면 저런 거 다 지켜도 그래도 위험도가 올라갈텐데, 생각해 봐라. 세대가 거듭되면 될 수록 가족 구성원 중에 암 환자가 있을 확률이 당연히 늘어나지 않겠냐? 지금도 가족 범위를 (이종)사촌 범위까지만 넓혀도 암환자 하나씩은 다 있을걸? 에라이 그렇게 100년 1000년을 살면 뭐 할거냐? 평생 도 닦다가 죽을래? 그냥 안 낳는게 나 아닌 다른 생명체에게 몹쓸 짓 안하는 길이다.
@seokbinim403010 ай бұрын
장난하나... 술을 전세계에서 어마어마 하게먹고 담 ㅐ도 검나 게 먹는데,,,!! 암은 스테레스 가 제일문제 타고난 체력도 11
@gjgj989810 ай бұрын
선천적으로 타고난 유전빨이 제일 좋은거죠. 그게 안되면 후천적으론 뭐든 골고루 먹고 즐겁게 사는거임. 밥으로 낫지 못하는 병은 어떤 약으로도 낫게 하지 못한다고 했음..
@감자마루-x3q10 ай бұрын
이게 맞음.. 괜히 의사, 변호사 부모님 있는 애들이 변호사 의사 하는 게 아님...
@아무개-f4b3 ай бұрын
전공의? 풋 환자죽어가는거 모른체하는 그런인간이다.
@RoseGirl33010 ай бұрын
정치인들 다 쓸어버리면 있던 암도 나을듯
@정빠-i2l9 ай бұрын
즐기면서 살다가 가자 후회없이 !
@꼬맹이-n2g9 ай бұрын
스트레스가 1위인듯 갑상선암
@amd76110 ай бұрын
진짜 술 담배 안하고 나름 관리 했는데도 암 걸린 사람들이 꽤 있는거 같던데 정말 억울할거 같음. 차라리 관리 안하고 술담배 해서 걸리는거면 납득이라도 가겠는데..
@jeonsh10010 ай бұрын
평생 술, 담배 ,커피도 안 마시고 등산, 자전거 ,운동, 건강검진도 매년 받았는데 너무나 모범적으로 살았는데도 암으로 일찍 돌아가시는 분 계시고 술 담배 평생하시고 90넘게 사시는 분 계십니다.
@이동조-t2m8 ай бұрын
당분.이 암 유발..탄수화물. 식습관이 문제죠
@종합미디어채널10 ай бұрын
중국발 초미세먼지가 발암 1순위가아닐까요? 방금도 지금도 앞으로도 먹고있는데
@kyongsong8864Ай бұрын
해외에 나와서 살아봐라 한국인이 술담배를 얼마나 많이 하는지 알게된다 술독과 담배에 빠져사는나라가 한국이다
@godislove95345 ай бұрын
극심한,지속적인 스트레스가 암 원인!!
@_knephalem379710 ай бұрын
가끔 술담배 실컷하고도 100세 산다는 사람들있는데, 그분들은 드물게 살아남았기 때문에 언급되는 것입니다. 그외에는 이미 다 돌아가셨죠.
@윤임-f9fАй бұрын
이게팩트죠.
@ionescoin757810 ай бұрын
만병의근원은 스트레스 타고난 유전병 울 외할머니 평소에 담배 술 다하셨는데 술한잔 안한 친할머니보다 정정하고 오래살다 가심 술병도 타고나는거드라고 아버지 죽을듯이 술마셔도 아직도 살아있더라 당뇨가와서 고생은 하지만 병드는건 다른원인일듯.. 한예로 20초반때 단란주점일하는데 의사들 오면 양주 기본 3~4병 까고 가더라 잘먹고 편하게 사는게 더중요하는듯 내친구도 철없을때 담배 5~6갑씩 피우던 골초였는데.. 40대인 지금도 특별한 병없이 잘산다 담배는 끊었지만
@jeter29310 ай бұрын
할머니 술 담배 예가 왜 이리 많은지 의사 양주 3~4병 마셨으면 지금 상태 좋을리 없고 백수도 하루 담배2갑 인데 5~6갑은 비흡연자 생각
@mia-oe4vl10 ай бұрын
다실천해도 암걸리니 그게문제
@happinian10 ай бұрын
하루에 만보 이상 무조건 걸으시고, 채식 위주고 식사하시고, 몸에 좋은 영양제도 잘 드시고, 담배, 술 근처도 안 가시는데.. 저희 어머니.. 올해 폐암 걸리셨습니다ㅠ
@부예성10 ай бұрын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cittavrtti10 ай бұрын
스트레스도 없으셨는지요? 여성들은 요리할 때 나오는 매연으로 폐암이 많이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정수연-q3o10 ай бұрын
저희 아버지도 그러셨어요..ㅠㅠ 타고난 운명이 정말 있지 싶어요..치료 잘 받으시고 완쾌 되길 바랍니다...
@zipdip304910 ай бұрын
양치 제대로 안 해서도 폐암 걸린다
@찌-m1c8 ай бұрын
요리할때 연기로 폐암임 환기 환풍기 모두 해야
@남은생잘살자우리10 ай бұрын
이런건 대부분의 평균치로 따지는거고 사람마다 체질이 달라서 술담배 안하는게 좋긴하다만. 10명중2명정도는 술담배해도 장수한다. 분명한건 젊을때 어떤운동이든 운동 마니하면 60.70먹어도 젊어보이는건 진짜 사실이다
@jungkyukim44410 ай бұрын
훗날 나는 건강할 거란 막연한 기적을 바라지 말고, 매일매일 3가지를 잘 실천하는 것이 건강의 지혜임을 마음에 새깁니다.
@고양이-w2s10 ай бұрын
다른 건 괜찮은데 고기 일주일에 500g은 너무 힘드네요ㅠㅠ적색육 아닌 생선이나 콩류로 나머지는 섭취해야 하는 거겠죠??
@brobro-f5l10 ай бұрын
붉은고기가 발암물질이라니,, 닭고기랑 생선은 괜찮을려나 생선도 왠만하면 틸라피아
@HappyJiyoung3 ай бұрын
붉은 고기 발암 물질 아닙니다.
@sungwookim207510 ай бұрын
다 아는 이야기 아닌가? 뭘 새삼스럽게 물어보고... 실천이 문제지.
@sungjoonahn69687 ай бұрын
훌륭한 의사선생님들 정말 많이 봤지만 환자를 버리는 의사들은 기본적 자질이 매우 매우 의심된다고 봅니다.
@이혜진-i7z8s4 ай бұрын
독한 항암약ㆍ방사선치료 꼭 해야할까요? 😢😢
@bss554310 ай бұрын
뭐여!! 다 아는 내용이잖아...,몰라서 못지키나.술 즐기는 사람이 억지로 금주 해봐라!! 스트레스로 더 일찍 죽는다.물론 적당히.사람은 기본적 피지컬을 타고 태어나야 하고 장수 유전자가 있다고 믿는다.무리하게 걷기 운동마라.나이에 따라,근력에 따라 못 미치면 도가니만 상한다.전문가 얘기다.오히려 별도로 빡세게 스트레스 받으며 운동하는 것보다.몸을 릴렉스하게 마음 편하게 생활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된다는 최근 이론이다.괜히 들어와서 얻은것 없이 도움만 주고간다.
@강오라-p7j10 ай бұрын
튀김/굽기요리/과당들/과탄수화물/암세포.먹이라든데/과당들.고탄수/1급발암물질./주의합시다
@신기한종양제거8 ай бұрын
암세포는 탄수화물에 대한 친화력이 매우 뛰어나 암환자금기음식이 쌀밥, 밀가루 등입니다만 이러한 암세포의 특징을 역이용하면 좋을것입니다. 즉 공복에 탄수화물에 항암재료를 첨가하여 암환자에게 먹이는 방법입니다
@Checkmyplaylist-nl7dk5 ай бұрын
그냥 죽을만큼 힘들때 잠시 취하는건 오히려 좋을지 모르죠
@어르신-e6k10 ай бұрын
사실은 말이죠, 공기중에도 너무도 많은 유해성분이 존재해서 숨을 안쉬는것이 좋습니다요.
@라이라이라이-y3p10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ㅋㅋ
@Paul-be3bq10 ай бұрын
한 줄로 요약할 게,,걍,, 스님처럼 사시라는 애기,,😊 근데,, 우리 큰엄마가 상골초인데,,내가 기억하기론 그 분을 어릴 때 첨 봤을 때 곰방대 끼고 담배 연기에 둘러 싸여 있었는데,, 지금 95이심,ㅋㅋ 할머니하고 큰 방에서 맞담배질 하는거 잊혀지지 않음,😊
@윤그린나이트9 ай бұрын
스트레스가 잴루 무서움 경험자
@WH_J10 ай бұрын
주5회 30분 정도 빠르게 걷는것도 시간내서 해야하는거라 그정도 정성이면 애초에 먹는것도 다르지 않나..
@빨강앤-c6u10 ай бұрын
집회사 걸어서30분정도면 따로시간안내도 1석2조
@빨강앤-c6u10 ай бұрын
차비아끼고 건강챙기고 시간도 어차피퇴근길이라 굳이 따로안내도되고
@MrSHIN33510 ай бұрын
현실은 다른게 30분정도 걷는다해도 자동차들 엔진오일 제때 교체하지 않은 차들특히 버스 매연 엄청 나는데 그게 호흡으로 발암 유발함 일반적인 내가 원하는코스 산책이 아닌 출퇴근 길은 매연가스 소량이라도 마실수 밖에없음
@푸우-d7j10 ай бұрын
힘에부치는 이 세상 속에서 퇴근후 술한잔이 유일한 낙이오, 일중간중간 뻐끔뻐끔되는 담배가 낙이오, 주말에 지인들과 고깃집에서 쇠주한잔 하는게 낙이오...
@S.M-k3k10 ай бұрын
나이 들면 고기 쪼끔 적당량 맬 먹어야 함.
@아담몽땅10 ай бұрын
의사들이 술담배 더 사두만.스트레스도 많고
@NewYork_NJ9 ай бұрын
유전 + 스트레스... 가 가장 커 보이고, 나머지는 마이너.. 술, 담배 평생해도 장수 하는 사람도 많잖아요.
@질리언-h1q10 ай бұрын
금연,금주,고기도 많이 밝히는 편이 아닌데... 블랙커피만 밝히는데ㅜ 그래도 무섭네...
@limjb110 ай бұрын
커피도 1급인가 2급인가 그럴텐데
@아랑-e4v10 ай бұрын
조상분들은 일찍 돌아가셔서 암이 없던거구요 수명이 늘어나서 몸속에 암이 다 있는데 암 발견하기전에 돌아가셔서 몰랐던거구 술 끓고 국가건강검진 열심히 미리 검사받구 다니구요 수영 배워서 발사이즈 커지구 집에서 훌라후프 운동해도 되더라구요 미세먼지도 있구요 유방에 혹은 나만있구 엄마는 대장 난소에있구 똑같은데 안생기구 다른데 생겨요
@unnamed906510 ай бұрын
발사이즈 커진건 왜 적어 놓은거야
@김성훈-d2k4q10 ай бұрын
@@unnamed9065 누가 발 크다고 놀린듯
@hotwj10 ай бұрын
수영 배우면 발 커지니까 집에서 운동하란 소리군요
@sks305210 ай бұрын
하루에 1시간이상 매일 7000보 걷지만 땀은 하나도 않나는
@신님-s1q10 ай бұрын
결혼하면 암걸림.
@헤일리-v9d10 ай бұрын
조기검진 받지 말자
@sda654710 ай бұрын
의사들도 말하죠 검진이 사기라고 검진받음 병을 만들고 키우고 의사한테 돈바치고 죽임당함
@신순자-d6x9 ай бұрын
일을 해야함 빈둥거리고 편한줄알아도 편치않음 옛말에 부잣집아들 수명이 짧다고 함 열심히 일합시다 않하면 더 스트레스 받아요~~
@라엘-r4u9 ай бұрын
50평생 놀고 먹는데 병원 가본 기억이~~~ 놀 수 있으면 노는 게 최고
@축주이10 ай бұрын
암한자들 하루 하루가 급합니다
@힘에너지7 ай бұрын
예방은 면역역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먹는 것을 주의하고 주기적으로 간청소와 장청소를 실시하면 평생 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bigmuscle872810 ай бұрын
암 걸리면 대부분 결국 재발해서 사망임. 암은 치료법이 현재없음. 즉 의사도 모른다는 말임. 항암치료는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님. 스트레스 안받고 심신이 건강하도록 최대한 잘 돌보는 방법밖에 없음. 그리고 굶겨죽이는게 아니라 암환자는 오히려 잘 먹어야 함. 암세포가 영양분을 다 가져가기때문에. 자기몸은 스스로 챙겨야 함.
@sda654710 ай бұрын
의사들은 암이 왜 생ㄱ기고 어찌없애는지 몰라요 단지 항암으로 쑈하며 더 죽이고 돈만 벌면끝 항암센타가 병원 최대 돈벌이임
@archetypa407510 ай бұрын
그냥 먹고 싶은 거 먹고 살란다 . 금주하고 채식 위주로 먹고 살려면 그게 더 스트레스 받아서 내가 못 버틸 듯 . 돈 많은 사람이나 100 세까지 살아도 축복인 거지 돈 없는 서민이 오래 살면 노후가 비참하기만 할뿐. 난 그냥 먹고 싶은 거 먹고 70 대 중반 이내에 세상 하직하는게 더 나은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