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정말 공감합니다 8년전 유방암 수술후 항암이 넘 고통스러워 2번하고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싶어 포기하고 막노동하다 죽자라고 생각 슬픔도 괴뢰움도 아무생각없이 일하면서 죽는날만 돈이없어 암에 좋은 약 음식도 먹지 않고 일이 힘드니 닥치는데로 먹고 해도 전이 없이 여태 살고 있네요 단 암 걸리기전과 다른것은 물과 잠을 많이 잤다는것 그때나 지금이나 죽음 아무생각 없음 암걸리면 요양병원 몸에 좋다는 약 음식 직업도 포기 산속으로 요양하러 떠나는 사람들 운명대로 살다 오라면 가는게 맞는지 애달프게 살려고 발버둥 치며 사는게 맞는지 답은 없겠지요 건강하십시오
@헬렌-z7i Жыл бұрын
항상 건강유지하시며 편안한 삶을 살아가시길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반드시필히-m1d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kongji5263 Жыл бұрын
마음 고생믾으셨네요. 본래 암세포는 정상세포 였답니다. 정상세포였지만 몸주인님의 먹는 음식이 암을 유발하는 음식을 먹고 .혈액은 탁해지고 끈적이는 혈액속 세포는 피의 가치를 상실한채 염증성 을 띠고 염증성 세포에 정상세포가 둘러쌓이게되면 살고자 하는 폭발적 생명력으로 인해 돌연변이 의 생명력 왕성한 세포가 암세포라 할수있습니다. 즉 본래는 정상세포였던 겁니다 지금부터는 정상세포가 건강해지고 좋아하는 음식을 섭취하시면서 특히 술.소고기.라면.소세지.설탕 과자.빵 콜라 등 당분많은 음료수 를 먹으면 염증 세포는 혈액속 환경이 더나빠지는것을 감지해서 더욱 살기위해 전이되는 현상으로 가는 것입니다. 발효김치.발효된장.낫토.김등 생강.마늘.등 정상세포가 좋이하는 음십을 섭취하고 스트레스를 받지않는다면 암세포 는 수긍하며 작아지든지. 정상세포로서 의 환경에 순해지며 공격적 전이를 할필요가 없어지겠지요. 박사님이 말씀은 투박하지만 진심을 담은 말씀을 하시는군요. 일반 의사들과는 달리 꾸밈없이 솔직하시네요 혈액을 맑게해주는 음식을 드시면 상당히 좋아질겁니다 자신의 몸 은 자신이 지켜주시길ᆢ
@gajetpolice Жыл бұрын
환자가 아닌 거 처럼 즐겁고 열심히 살면 몸에서도 환자가 아닌 걸로 생각해서 오히려 좋은 호르몬 분비
@theworld4369 Жыл бұрын
돈 많은 부자였다면 온갖 항암치료 받다가 이미 세상에 없는 분이 됬거나 살아있어도 반병신 수준으로 숨만쉬고 계실겁니다. 병원에서 항암치료 받고 완치했다는 사람들은 치료 전혀 안받아도 아무 이상없을 사람들이 암환자로 고통만 받다가 풀려났다는거지요. 병원치료 덕에 회복한게 아님. 암진단 자체가 사기입니다.
@박국희-e1m Жыл бұрын
모든건 욕심이부릅니다 비우세요 버리세요 주어진대로 순리을 받아드리세요
@metube19966 ай бұрын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이 많네요.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이봉순-b2o Жыл бұрын
암에 걸리면 올것이 왔구나 생각하고 치료 받으면서 그냥 내게 허락된 시간만큼 살겠다는 마음 가짐을 가져야겠네요~ 장 건강을 위해서 고기도 적당히…
박사님 감사합니다 올해 1월 건강검진통해 발견되었는데 제일 처음 접한 박사님 영상이 저희를 살렸습니다~늘 강건하십싱ㆍ!❤❤❤
@헤일리-v9d Жыл бұрын
근심걱정을 멀리 해야 한다는 거군요
@천명-w9y6 ай бұрын
초청을했으면 말이 길든 짧든 하시고자하는말씀 하게해야지 왜 그렇게 너들이 사회진행본답시 마구 말씀을 몰아대고 짤라대니 그럼 너들이 암 얘기하니 뭣하러 귀한분불르냐
@얼티미트파이터6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저만 그렇게생각한게아니네요 딘행자들이 박사님말하는데 블라해버림 ㅋㅋ 그러니까 암은 연구해보니까 자꾸볂형을해서 ..... 진행아 ㅡ 아 .... 그래서 치료가힘들다구요? 침에는 좋은 효소가 많아서 잘 .... 진행자 ㅡ 에.. 적당히 잘먹자구요 네 알겟습니당 그래서 환자들을 조사해보니까 암이 ...... 진행자 ㅡ 네 맘을 편하게 가지라는 말씀이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unidentified1503 ай бұрын
아침마당에서 MC들이 발암의 원인을 몸소 보여주었군.. 진정한 암의 발생 원리를 알고 있는건 MC들이 맞는듯 ㅋㅋ
@그린비랜드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주변모든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몇년되셨어요? 아3년됐어요 ! 그럼 다 나았겠네요! ㅋㅋ이럽니다 또한 몇년됐어요? 수술하셨어요? 아 네 다했고 4년됐어요 ! 음~그럼 다 나았네요 나았어! ㅋㅋ다들 남애기하듯이 막말들을 합니다 한사람도 위로의말하는 사람이 없어요ㅎㅎ본인들 걸려보면 아마도 감기라고 생각하실듯..제가 4년째 대장암3기 시 에요 늘 기도하며 믿음으로 그쳐주실줄 믿고 열심히 주.농하면서 신앙생활하며 항암도 잘하고 진료일 꼬박꼬박잘하며 지금은 5군데 전이중 사라지고 재발대장도 커지다 멈추어있고 줄어들고 있어요 지금은 죽으면 죽으리라 에스더의 믿음으로 살아도주를위해 죽어도 주를위해 마음먹었고 지금은 그리지내고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하나님의은혜로 밥을 더잘먹어서 살이 7키로쪄서 항암도잘 견디였어요 하룻밤 구토에 3키로빠져도 다음에 밥을잘먹으니 도로 제자리돌아오고. 하여튼 음식 생회만자제하고 들에나가 약된다는 나물은 뜯어 된장국 .무침등 산삼만 안먹었지 길에 풀떼기도많이 뜯어먹고 무조건 밥 한그릇을 뚝딱해야함
@거북이-e2k7 ай бұрын
아프다함 기도해라 새벽예배나와라... 소리가 젤듣기싫어요 설마 아픈데 기도안하는사람 있을까요
@a2548104 Жыл бұрын
무조건 의사가 시키는데로 해서 좋은곳은 앰더슨 암센터에서나 이고 우리나라에서는 절데로 안됩니다 우리나라에서나 일반 병원에서는 의사말 따를건 따르고 안따를건 거부하고 적절하게 판단해야 살아 납니다.말만 의사이지 엉터리 많습니다 수술해도 100프로 사망인데 환자 들어갔다하면 무조건 수술하는 병원도 있고요.
@날으는꽃돼지-h4b6 ай бұрын
극 공감합니다 미국하고는 다릅니다
@나-o9o3c6 ай бұрын
미국병원도 마찬가지예요. 남편이 김의신 엠디 앤더슨에서 치료 받았는데 거기서 만난 암환자들 얼마 못가서 다 죽었어요. 저희 남편도 그렇게 갔구요.
@허명숙-t3i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유방암 수술 받고 항암 4번 약 하게 12번 해서 함암 치료 16번 했어요 지금은 야채 많이 먹고 과일 먹으면 일상 생활하고 있어요 항상 걱정이 많네요 건강 관리를 어떡해되는지 걱정입니다
@rivreman Жыл бұрын
일반식대신 채소 과일주스 한끼 800밀리 하루 세끼 3리터 정도 먹는사람이 많은데 10년 30년 70년째 건강한사람많음 아예 태어날때부터 채소과일주스만 먹고 자라는 애도 있음
어떤사람이 암에 고기먹지말라는데ㆍ 김의신교수님 옛날 강의에서는 고기를 먹어야 힘이생겨 이길수있다 들었는데요~
@박국희-e1m Жыл бұрын
사실은 조을건 없써요 다만 먹는방법 ~조리법~ 을 다르게 삶아서 먹는방법이 그나마 ~~ 삶아서 조금씩
@아뢰옵기황송하오나 Жыл бұрын
고기먹는게 맞죠, 대신 소고기 돼지고기 구워먹는게 아니고 수육으로 해먹거나 오리고기 닭고기로 먹으라는거세요
@wing25d_re Жыл бұрын
제정신이 아님 고기 먹으라니ㅋㅋ
@최태진-r8x Жыл бұрын
수술 직후나 항암 방사선 치료를 할때에는 고기 먹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 후에 퇴원한 후에는 고기 되도록 먹으면 안됩니다. 특히 튀긴 고기나 구운 고기(훈제는 더더욱 위험)는 발암물질 덩어리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직화로 고기나 생선 등을 굽게 되면 기름이나 육즙이 떨어져서 연기가 발생하는데 여기에 다이옥신이라는 1급 발암물질이 생긴다고 하네요. 따라서 고기 굽는데 가까이 있다가 연기를 마시거나 연기를 쐰 고기를 먹는 다는 것은 멀리 하셔야 합니다. 특히 탄고기는 발암물질 덩어리이므로 아예 가까이 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식물성 식품만으로도 단백질 등 모든 영양소를 섭취 할수 있으니 고기나 생선 안먹어도 됩니다. 젓갈도 암환자에게는 멀리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될수 있는대로 신체를 알킬리성으로 만들면 면역력이 급격하게 증가 한다고 하니 몸을 산서와 시키는 식품 보단 알칼리성으로 만들어 주는 식품을 많이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특히 식초는 산성에 속하지만 섭취하면 인체에서는 알킬리 체질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는 영상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추천 드립니다. 사과식초나 발효식초는 산삼보다 100배 더 좋다는 영상도 있습니다. 항암 효과가 검증된 십자화과 식품과 강황, 토마토, 생강, 고구마, 포도, 무우, 마늘, 브로콜리, 가지 등도 추천 합니다.
@러브희야-s4f8 ай бұрын
육고기중 흰색살 고기들은 되고 붉은고기는 수육으로 천천히 씹어 조금만 드시면 되겠내요
@たま-n3p3k Жыл бұрын
식이요법❤
@surin9795 Жыл бұрын
걱정이 많다는건 스트레스가 많다는것. 오늘이 마지막처럼 살면 움켜쥘게 없고 죽음은 누구나에게 닥치고 내게 조금 빨리 왔나보다. 여기까지 살라는구나. 받아들이고 다음 세상에서 나는 어떻게 되는지.. 천국 가기위한 마음가짐을 갖는게 좋을것 같음. 난 40대에 미리 유서 .상조 다 준비하고 55세까지만65세까지만 했는데 몇 년 후면 그 나이네..ㅎㅎ 이제 75세까지는 살것 같은데 ㅎㅎ
@박국희-e1m Жыл бұрын
암은모르고 살아야합니다 단 건강음식 재래음식 인스탄트끈고 생활습관을ㅈ바뀌야합니다
@ilovekoreamariella63456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
@chl457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결론부분 사회자와 패널들이 끼어들어 말이 섞여서 우왕좌왕하니 박사님이 무슨말을 하셨는지 헷갈리네요.
@user-wl9ke5fg5b Жыл бұрын
박사님이 하시고자 하는 얘기가 깔끔하게 정리되지 않고 길게 말씀하시니 마무리 하려고 막 끼어들어 더 어수선 하네요 박사님 마지막 말씀은 암을 인정하고 마음을 편하게 갖고 나를 내려놓은 사람들은 더이상의 진행없이 암세포의 증식이 멈췄으나 그렇지않고 암선고에 좌절하고 온갖 걱정으로 사는 사람들은 암이 커진다는 말씀을 하시고 싶었던것 같네요^^
@표현식-v8d Жыл бұрын
암은 수술않고 사는것이 오래살수 있다라는 책을읽음
@승원-p7u Жыл бұрын
마음 내려놓은사람은 암있어도 30년더사는사람봤다
@장황호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이죠~^^ 5년간 암 환자 데리고 있으면 몇 천만원 수입이 되니~^^
@조철수-f1x Жыл бұрын
천천희 오래씹으면. 서 침을 음식에. 잘섞여서. 위에들어가면 염증이들발생합니다. 소화도잘되고
@달리다굼김미란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이되네요 죽을 병이라고 생각하는게 최고 부정적이네요~!
@김로즈-p8w Жыл бұрын
경우에 따라서는 대장암 3.5기 친정아버지 40cm잘라내고 5년 추적관찰 후 완치판정, 지금 90세까지 잘 지내고 계세요.
@코코샤넬-p4e6 ай бұрын
저는대장암1기수술후 항암없이4년지났어요. 재발없이 오래사시는 아버님이부럽네요 행복하세요
@ldlover-pq4yx6 ай бұрын
@@코코샤넬-p4e현재상태는 어떠신가요? 전혀 통증 이런건 없으시죠?
@sbk82606 ай бұрын
어르신은 어느 연세에 수술을 하셨는지요? 항암치료는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김로즈-p8w6 ай бұрын
@@sbk8260 수술로만 잘라내시고 항암치료는 없으셨고 5년 추적관찰하셨어요. 지금 2024년 6월 현재 (90세)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sbk82606 ай бұрын
80대 중반쯤에 수술을 하신거군요? 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헬렌-z7i Жыл бұрын
곤도 마코토 박사의 암의 역습이란 책에도 암을 수술하면 바로 전이가 된다는 결론이더라구요ㅠ
암 자체로 죽으려면 80년 걸린다고 합니다. 항암치료 받지 말고 맘 편히 가지고 과로하지 않고 좋은 식습관, 운동하면 잘 살 수 있어요.
@americanokoka4223 Жыл бұрын
의사들이 근심 걱정하게 만들잖아
@ilovekoreamariella63456 ай бұрын
ㅎㅎㅎ
@kevinhuxley925211 ай бұрын
❤
@나무-p7l5o Жыл бұрын
세계 최고의 김의신 박사님.......암의역습 곤도 마코토의 말씀과 거의 비슷하군요....건강검진으로 일부러 암을 찾지마세요..... 유사암, 악성암 구분은 수술하지말고 천천히 진행과정을 지켜보고 암과 친구가 되라고 하셨어요....스트레스가 최대의 적이라는게 맞네요....
@sophieca6906 Жыл бұрын
두분다 방사선과 의사. 전공에 따라 관점들이 다른 거 같아요.
@urwest5932 Жыл бұрын
수술말고 항암은 괜찮을까요?
@함철수-h4u10 ай бұрын
@@urwest5932결코 절대 하지 마세요,.소금과 물 드시지요.꼬옥.
@함철수-h4u10 ай бұрын
소금물은 하루 열번이상 드시오. 따스한 물에 타서 자주 마시기를.😊
@나무-p7l5o10 ай бұрын
@@함철수-h4u 소금물..먹어 봤어요...그 부작용으로 고생했습니다. 그냥 음식을 간 맞춰 드시기 바랍니다.
@신기한종양제거 Жыл бұрын
그둉안 암과 싸우시느라 노고가 많으셧읍니다 저는 평소 암에 관해 관심이 많았읍니다. 그런데 저의 얼굴에 종양이 생겨 점점 커져 직경3cmm 크기로 커졌울떄 너무 무서웠읍니다만 스스로 치료하기로 하고 많은 연구중에 암(종양)이 탄수화물에 대한 친화력이 정상세포에 비해 수백배 크다는 사실 (이것을 이용한 것이 PET검사)을 이용하여 20일만에 깨끗이 제거했읍니다, 종양이 사라지니 살것만 같읍니다. 저의 아이콘 클릭하면 종양이 날짜별로 사라진 사진영상등 여러영상이 있읍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데
@emojiworld666 Жыл бұрын
보니까 암이 아니시고 염증이네요..
@신기한종양제거 Жыл бұрын
@@emojiworld666 저의 동영상 1편~4편까지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영상에는 안적었으나 사실 종양에 좋다는 수십가지 처리를 했읍니다. 그때도 밀가루에 혼합하였지요. 그러다가 프로폴리스에 밀가루를 혼합하여 종양에 처리하자 고름이 엄청나게 나오면서 종양이 제거되었읍니다. 다른 재료들은 3~4가지의 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하였으나 프로폴리스는 100여가지 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하여 무서운 항균력, 항바이러스력을 나타내는 것을 실감했읍니다. 또한 프로폴리스만으로는 종양을 제거하기 어려웠을것입니다 [프로폴리스 = 종양안의 생명체(2~3%)제거, 밀가루 = 종양의 먹이인 점을 이용, 유근피 = 고름과 진물 (97%) 제거 ]
암연구를한 학자들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사람이 자연사로 죽고 나서 시신에 암세포가 발견될 확률이 80%이상이라고 합니다.암은 그냥 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암에걸렸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몸에 일부다 받아들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암에 걸리면 정신적 충격이 먼저 오기에 먹지를 못합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하게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암때문이 아니라 암이란 병이 왔다는 충격에 못먹어서,또는 방사선,항암치료 독한 약때문에 죽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냥 암때문이다 진단을 내려버리죠ㅠㅠ
@제이-t5w Жыл бұрын
이 사람은 온 암관련 영상마다 이글 싸지르네. 말굽나무 팔아먹는것도 적당이 해야지.
@cavatina32 Жыл бұрын
공부를 해보시면 알겠지만 암의 원인은 복합적인것이므로 자연치유도 복합적으로 접근해야합니다. 식이, 운동, 마음 모두를 챙겨야하지요. 단언컨대, 한가지 방법만으로는 좋은 결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한국인이 암치료가 느린이유는, 의사들이 돈벌이 대상인 환자 놓치기 싫어서 시험용 쥐처럼 이것저것 시도하며 오래오래 데리고 있어야 돈이 되니까. 다른 이유가 뭐가 있겠나. ㅋ ㅋ ㅋ ㅋ
@장황호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이죠~^^ 암 환자 5년 데리고 있으면 수입이 짭짤하죠~^^
@theworld4369 Жыл бұрын
@@장황호 오래전에 이미 티비 뉴스에 비뇨기과 10 곳에 환자를 가장해서 기자가 방문해 성병검사를 했는데 10곳 모두 성병있다고 했습니다. 물론 기자는 미리 대학병원 에서 성병없다는것 검증 받고 그 조사를 시작했지요.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의 양심을 가진 놈들이 대부분 의사들임.
@musicboxtv264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삶바른 Жыл бұрын
0:30 암은 수술이 답이 아닌 이유 : 암세포 덩어리 안에 여러 종의 암세포가 있는데 암세포 덩어리 안에 수술하면 더 퍼지는 암세포가 있다. 1:25 1:45 1:55 2:33 3:14 근심걱정을 하면 암이 더 안 낫는 이유 : ~~~~~~ 3:30 4:10 항암치료 할때 발생되는 체내의 독성 물질을 배출 시키기 위하여 물을 많이 먹어야 하는데, 마음이 불편한 환자는 이상하게도 물을 마셔도 식도 아래로 안넘어간다. 5:17 항암제는 20~30%정도의 환자에게만 효력이 있다. 5:35 6:20 암은 누구에게나 걸리는 감기와 같다. 치료하면 좋아지고 안하면 나빠지는 것다. 8:24 붉은고기가 나쁜이유. 8:50 육식은 잘개 썰어서 채소와함께 적은 양 만을 오래도록 씹어 먹어야 육식의 독성을 줄일 수 있다. 9:35 10:00 10:40 10:53 암치료가 어려운 이유 : 암세포가 하루하루 다르게 변형하고 진화한다. 11:00 11:15 11:45 저절로 암이 낫는 사례가 많다 : 모든 마음을 비운사람에게서 많은 사례가 있다. 암이 없어지는게 아니고 크기 성장이 멈추어 있다.
@candywhite1195 Жыл бұрын
ㅑ
@미래의코난 Жыл бұрын
의사들 말 다 곧이곧대로 들을 필요없다. 의사들 말이 다 다르고 확실한 근거로 말하는 거도 아니다. 뭐든지 극단으로만 안 가면 된다. 밥도 적당히. 운동도 적당히... 스트레스도 적당히..
20ㅡ30프로만 약이 듣는다는 것은 플라세보 효과다 결국 효과는 소금물과 같은데 부작용은 엄청나다는 것이다
@진영-x6e Жыл бұрын
사회자는 교수님이 강의하고 있는데 중간에 말을 끊는 습관을 버리세요
@김미희-t7h11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교수님 말씀 조금이라도 더 듣고싶어 귀를 종끗하고잇는데 너무 자주 끝에는 완전 그러네요😢 참나 직업을 떠나서 기본소양이 부족한듯😅
@IB-vk9qd6 ай бұрын
빙신아 정해진 대본이잇는데 계속 벗어니니까 그런거아녀 😂😂😂😂 방송스케쥴상 정해진 시간이잇는데 😂😂
@인정-z4x6 ай бұрын
말을 끊어줘야 하는게 사회자의 임무이기도 하죠
@CHOWMILTV3 ай бұрын
말을주저리 주저리 하니. 정리하는거지
@anjopark1 Жыл бұрын
사회자 너무 참견해서 거슬려요
@박국희-e1m Жыл бұрын
의사님들이 돈버는 수단으로 보잖아요 양심선언들 하시길 바래요
@박국희-e1m Жыл бұрын
욕심부리면 암 치료는 절대않됩니다 명심하세요 의사는 치유을못해요 수술은 의사 치유는 자신 최고의 명의는 본인 입니다 저는 64 세 지금도 현혈해요69세법정헌혈 그때까지 하려고요 헌혈자격은 !! 컨디션최고 복용약 제로 몸무게 정상 자격이 되야해줘요 하고싶다고 할수잇는게 아닙니다
@승원-p7u Жыл бұрын
서양인들은 암을 감기로 생각한다 긍적으로 평상시 일을하면서 치료에 임한다
@heavenland4213 ай бұрын
마음의 홧병이 암을 키우는 듯 합니다..울화병을 잘 풀고 둥글둥글 살자구요..
@리피나6 ай бұрын
곤도마코토
@윌리엄asppАй бұрын
@@@ 나쁜암 ===== ### 좋은암 을 =====>>> 어떻게 구분하나요( 구분이 됩니까~? )
@kimcs9816 ай бұрын
수술받는..전.후의.고통으로..일찍죽어요.
@hcd7183 Жыл бұрын
좋은 암인지 나쁜 암인지 모른다는 거다...
@Tslagotomars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좋은암인지 나쁜암인지 의사도 모르기 때문에 일단 수술하고 항암을 하죠. 싸이즈가 조금이라도 작을때 미리 떼어야지 좋은 암일 수 있으니 지켜보자 했다가 만약 공격성 높은 나쁜암이면 순식간에 커지고 전의되어서 치료가 어려워짐. 아직 인간이 극복하지 못한 인체의 비밀이 훨씬 많다고 하니 더 연구 해봐야겠죠
@오들휘10 ай бұрын
한국 사람들은 머리 회전이 빠르고 계산이 빠르다.그러니 금방답이 나온다.10 %에 다가 희망을 안걸지요
@wansikkim78986 ай бұрын
사회자는 말을 끊는 버릇을 버려시오😂
@auroraQ317 Жыл бұрын
그 전문의들이 전부 수술과 항암을 권하는데 어떤 전문의를 믿어야하나요
@박국희-e1m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의사말은 믿지말아야 합니다 진짜 슈바이쳐가 잇다면 몰라도 ?
@naddolki6 ай бұрын
진행자님 요약 정리 안 해줘도 되니까 선생님 말씀 좀들을 수 있게 .... 치고 들어가지 좀 말아요
@user-DAN08216 ай бұрын
넘 끼어들어 마세요
@박명자-f4i Жыл бұрын
아이그 박사님 말씀 듣으니 수술 하고 싶지 않네요
@KK-ub6ub4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암 최고 권위자면 뭐해? 한국 의학은 후진국에서 멈춰있는데 의료서비스랑 의학은 다른겁니다 미국이나 선진국에서 원천의술을 만드는거임
@KoBakJook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말씀 한마디라도 더 듣는 게 제일 중요하니 진행자 낄 때 안낄 때 구분 좀 해라
@마리아-j1l6 ай бұрын
암환자는 수술하면 전이 되서 더 빨리 죽을 수 있어요 항암치료와 자연식을 하면 암세포는 완전 사라집니다 항암치료 하면서 암세포를 키우는 음식을 먹으면 항암치료는 소용이 없습니다 대부분이 자연식을 하지 못해서 항암치료하다가 죽는 듯 합니다
@CHOWMILTV3 ай бұрын
서양사람의 암견해가 옳은건가? 머 감기처럼 생각난다고? 실소가 나온다. 우리나라 사람이 더 냉정하고 정확하게 생각한다. 세계 최고령국가는 한국이 달성한다.
@김명룡-z5k7 ай бұрын
유사암이 많다는거지 놔두어도 않죽으니까
@youngsookshin17927 ай бұрын
옆에서 사회자 보조 진행자들이 말이 불필요하게 많이 하는 느낌
@조철수-f1x Жыл бұрын
암에최고. 권위자 라는 명치믄 누가주엇죠. 당장암을치료할수잇는지요ㅡ. 암이무엇인지요. 저는 아은 염증이. 모여서,아이되고. 이아을치료하려면 지속적으로 염증. 을 소염하면. 다치료됩니다. 그말은 맞는데 모이더운사람. 은 암에안걸립니다.
@cskim113746 ай бұрын
김의사는 말씀을 왜 아나운서들이 너무자주 해석해 되풀이 하는지 이해가 안됨. 그것도, 전문지식 없는이들이... I want to hear the doctor, not you!
심지어 저사람도 비타민D가 체내에서 안만들어진다고 주장한사람임ㅋㅋㅋ 그런사람이 최고권위자랰ㅋㄱㅋㅋㅋ
@박국희-e1m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말씀에 모순점이 많아요
@나순자-y5h6 ай бұрын
박사남편이45
@나순자-y5h6 ай бұрын
남편이45년생인데파킨슨으로고생 하는데그런귀한말씀듣고싶읍니다❤❤
@김지은-g9c Жыл бұрын
남자아나운서 말참견 좀하지마라의사 선생님말씀이 안들린다
@유지김-p4mАй бұрын
남자 아나운서분 너무방해됩니다ㅠㅠ말끊고 정리하시려하는데 굳이. . . ?라는포인트가많아요. 정리가 아니라 방해,잘난척으로느껴집니다. 교수님도기분안좋으셨을듯
@hcd7183 Жыл бұрын
이제와서 말 바꾸네... 악성암은 수수술하면 안되고 좋은 암은 수술? 모르면 모른다고 혀... 구차하다
@강세니-t5r Жыл бұрын
두려움에 죽는거 맞음,,, 성질 지랄맞고 지보다 못하다 싶으면 어휴,,, 손절,,,
@woot8876 Жыл бұрын
머가 불편한 진실이고??? 이미 다 나온거 말고
@leegin6346 Жыл бұрын
우리몸에 필요한건 단백질과 항산화. '피엑스피 로얄' 보라색 단백질 ,암환자를 위한 최고의 식품
@freefalling3463 ай бұрын
곤도 마코토 의사랑 같은 의견이네여 진짜암은 건드리는 순간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 우리가 흔히 말하는 수술 항암으로 완치 됬다고 하는 암은 다 유사암뿐 …. 진짜암 원격전이 되는 암은 고칠수가 없다
@이경옥-v7o1m6 ай бұрын
전문가도 몰라요 시킨대로 다하고 2년동 싸우다가 3개월 남았다 집에가라 했습니다 의사도 몰라요😢😢😢😢😢😢😢😢
@김혜순-d3k6 ай бұрын
고통 없이지내시길 바래요 🌹🌸🌹🌸
@user-rvheqaytusjs6 ай бұрын
병원서 환자상대로 온갖 처방 다하고 나중에 가서 약이 없다 더이상 치료가 안된다하여 포기하고 스스로 가료하여 의지로 극복한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몰래 죽으러 쌀 5-6되와 소금 간장 김치만 들고 산으로 들어간 사람이 멀쩡하게 살아나온 사림들이 너무 많습니다.김의신 박사님도 수술로10% 의사가 자신의실력과 약으로 10% 나머지 80%는 환자본인이 치료한다고 했습니다.항암제,방사선,수술등 3대 처방으로 암을 낫을수 있는 것은 20%정도 밖에 안된다는 것입니다.병원과 의사에만 의지하지 말고 본인 스스로 치료하고 극복해야 합니다.케일 자색양배추, 도마토,브로콜리를 하루 3잔씩 갈아마시고,마늘과양파(반드시 찧거나 잘게썰어 10분방치 후)와 생강을넣고 오래찌거나 오랫동안 삶아 큰숫가락으로 하루 3번,강항가루 중간숱깔과 시나몬계피 커피숱가락에 반숱가락으로 하루 3번,녹차를 끊여 하루3번,신선한 채소 될수록 많이많이 들기름이나 들깨나 최고급버진올리브오일등 2~3숟깔,프로폴리스 15-20방울 하루 2.3번 아몬드,브라질넛트,호두견과류 한줌.모든종류의 단것 과자 사탕 설탕 티긴것 구운것 햄소세지 통조림 스팸 라면 모든 소고기돼지고기등 붉은색의 모든고기(철분이 암의증식을 키우는데 붉은색을 띄는 육고기는 철분을 많이 함유 단,닭가슴살,오리고기 흰살생선과 오염되지않은 오메가3이 많은 연어 고등어와 흰살생선등을 찌거나 삶으면 ok) 모든 음료수(화학색소와 유가당등이 발암물질)모든 가공식품 일제금지 밀가루로된 국수 빵등은 절제.모든 술과 숯불이나 후라이팬에 굽거나 탄고기는 절대엄금.밥의량은 종전의 절반이하(밥 빵떡면과 당도높은 과일과 단음료수등은 암의 먹이가 되므로 모두 조심하고 삼가야 함),고구마(최근에 연구발표된 항암식품에서 생고구마가 가장 강력한 항암식품임이 일본과 미국서 연구발표됨). 채소와 버섯 가지등 각종나물과 콩나물 콩 해초류 종류는 밥량의 2-3배로 섭취하고,소금에 절인 새우젓 멸치젓 소금에 절인 각종생선 젓갈이 들어간 김치도 절대 금지 단 갓이나 열무로 만든 국짐치는 아주좋고,후쿠이단이 많은 미역다시마감태와 키토산이 많은 새우게 껍질 간것. 하루 한시간 이상 걷기,걸으먼서 호흡크게 산소를 폐깊히 충분히,몸은 따뜻하게,체온을 올리위해 찜질 족욕 반신욕 잠자리 바닥은 뜨시게(혈순환촉진을 위함임) 산소나 오존이나 피톤치드 신선한 공기가 많은 깊은 산속 또는 물흐르는 산속개곡 바닷가가 좋으며 마음을 비우고 명상과 최상의 컨디션과 극복의지와 신념과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 반드시 이겨낼 것입니다.암좋아하는 환경ㅡ저체온,저산소,산성체질,면역력저하.스트레스와 근심걱정,피로 싫어하는것ㅡ알카리체질,충분한 산소,체온상승,면역력향상.상쾌하고 즐거운 마음 최상의 컨디션 최선을 다하셔서 꼭 승리하셔요.
@yjyoo52 Жыл бұрын
누가 수술이 답이라고 했나? 우문우답일세
@jsbyun78036 ай бұрын
근데 저분ㅈ이빨 다나가는데 이건 뭐로 설명가능한지
@JP-g5c5 ай бұрын
전문가가 판단하면 니는 뭐하러 나왔나
@김대권-t4v4 ай бұрын
남자 mc 너무끼어든다
@JP-g5c5 ай бұрын
저인간 전문가 맞나 저런 개소리는 나도 하겠다 방송국도 제대로 검증된 진짜 전문가를 초빙해라 가짜 비슷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