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자라시 플리를 듣다 자동재생으로 곡 이름도 모르고 들었습니다. 가만히 듣고 있었는데 1절 후렴 들어가는 부분에서 울 뻔 했습니다. 사람이 많아 꾹 참았지만 그냥 울걸 이라고 나중에 생각했습니다. 아마도 모든 인생을 긍정해주는 멜로디에 가사도 보지 않고 위로를 받은 것이겠지요. 참 좋은 노래입니다.
@FunkAlice4 жыл бұрын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수준급의 영상이네요 성공하실 겁니다!
@beerhopemacjuzip3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을 위로하는 노래
@NoRaengs993 жыл бұрын
최고다
@fmlnf4 жыл бұрын
잘듣겠습니다 감사해요 ㅎ
@제리-h4o4 жыл бұрын
압도적 감사 ;-)
@fmlnf4 жыл бұрын
완벽한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였는데..불가능한 한계였군요.. 완벽한 인생을 사는것이 현명한 건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