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물질이란 무엇인가? 암흑물질 후보 연구에 한국 과학자들이 큰 기여를 했다?! 암흑물질의 정체! (중원대학교 이재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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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과학 Unreal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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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lastsun1242
@lastsun1242 3 ай бұрын
왜 나는 시작부터 맞고 있는 것인가...?
@박영웅-o5o
@박영웅-o5o 2 ай бұрын
그것이... 팩트니까 😢
@김하은찡
@김하은찡 3 ай бұрын
그냥 다른 차원이네. 서로 직접적으로 영향을주거나 간섭하지못하고 중력으로만 영향을 주고받음.
@수박-w7c
@수박-w7c 3 ай бұрын
Good
@미경박-d8f
@미경박-d8f 3 ай бұрын
아하~ 그럴 수 있겠다
@아가리노키미
@아가리노키미 2 ай бұрын
그래서 내 여친도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구나!!
@뀨호-p8g
@뀨호-p8g 2 ай бұрын
이세카이 실존한다고 밝혀져...
@ALETHES
@ALETHES 3 ай бұрын
내가 가진 것 : 암흑 여친, 암흑 로또1등, 암흑 마이바흐, 암흑 반포자이, 암흑 머리카락, 체지방
@Love_sick0513
@Love_sick0513 3 ай бұрын
왜 체지방만 암흑이 아닌건데 ㅠㅠ
@jpark8715
@jpark8715 3 ай бұрын
와 그럼 대머리 뚱뚱보?
@syha-f7c
@syha-f7c 2 ай бұрын
@@jpark8715 머리카락은 원래 암흑임
@나은-w1e
@나은-w1e 2 ай бұрын
진짜 어둡긴하네
@naturaibelica459
@naturaibelica459 3 ай бұрын
관측이 안되는 이유는 비활성이기 때문에 그리고 에너지 상호작용에 의해 반응하면 활성으로 바껴서 그 때부턴 암흑물질이 아닌게 되어서 발견이 어려움. 이 암흑물질이 활성으로 바뀌면 우리가 이미 알고있는 물질로 변하게 되서 본래 실체를 알 수가 없음. 강력을 만나면 두개의 광자로 바뀐다는 액시온, 비활성 중성미자, 그리고 중성미자와 흡사할 것으로 보이는 윔프, 그리고 원시블랙홀 등등. 이런 것들이 암흑물질의 후보인 이유는 전자반응 그리고 에너지장과 관련이 있기 때문.
@stylefactory4833
@stylefactory4833 3 ай бұрын
영어 dark는 한자로 검을 '현'인데 black인 '흑'이라고 엉터리 번역을 하니 애초에 이상한 거죠 현묘하다 할 때의 그 현인데 말입니다. 마치 실루엣만 보이고 정체를 모르는 있긴있는데 정체는 모르는 그런 느낌의 단어
@user-mp5om6pf3e
@user-mp5om6pf3e 3 ай бұрын
흥미롭네요 그럼 뭐로 번역해야 좋았을까요? 현묘물질은 어색하고
@humanplusscience4449
@humanplusscience4449 3 ай бұрын
@@user-mp5om6pf3e 안될거 없죠. 원래 우리말에 없던 단어도 아니니, 현묘한 물질이라고 쓰기 시작하면 익숙해지는 겁니다.
@MohaNyang_
@MohaNyang_ 3 ай бұрын
0:08 너무 하신거 아닌가요....ㅠㅡㅠ 가슴을 후벼파는 말이었어요......ㅠㅡㅠ
@KimCheomZ
@KimCheomZ 3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자막 오타 몇 개만 정정하고 가겠습니다. 0:10 계시마세요 > 계시지마세요 1:23 연구원에 > 연구원의 (너무 많아서 다 적진 않지만 이 외에도 의를 에로 잘못 쓰는 경우가 매 영상마다 정말 많습니다...) 11:10 메달로 > 메달도 16:49 중력의 > 중력에 17:40 물리학적으로는 > 물리학자는 18:41 바깥으로 중력이 > 바깥으로 가면 중력이 26:26 중간점으로 > 중간쯤으로 30:36 나도 > (삭제) 32:35 약 물질 > 암흑물질 별개로 27:16에 나오는 그림에 한글로 적은 중성미자와 전자기력의 위치가 입자물리학이 낯선 분들에게는 혼동을 줄 수도 있겠네요. 둘 다 아래가 아니라 위에 있는 입자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어떤 건 위에 적고 어떤 건 아래에 적어서 헷갈릴 수 있습니다.
@A_cup_of_life
@A_cup_of_life 3 ай бұрын
와 너무 흥미롭다
@장애옹-s3w
@장애옹-s3w 3 ай бұрын
오 다음화 기대되네요 두근두근
@머루-t5d
@머루-t5d 3 ай бұрын
엄청난 이론입니다
@carlyounsh
@carlyounsh 3 ай бұрын
사실 어떤 사람들은 대머리인게 아니라 머리카락이 암흑 물질인거 아닐까
@taewoolee6329
@taewoolee6329 3 ай бұрын
한대 맞고 싶나요
@syha-f7c
@syha-f7c 2 ай бұрын
@@taewoolee6329 ㅋㅋㅋㅋㅋ
@코뚜레없는소
@코뚜레없는소 2 ай бұрын
와...천재다.!
@WAVEW-e6l
@WAVEW-e6l 3 ай бұрын
이 채널은 꼬미꼬 스탠딩 코미디 저리가라 할 만큼 집요하게 놀린다...... 어느날은 하이젠베르그를 언급하며 내 여친은 존재하지만 위치는 확인할 수 없다 하고, 때로는 슈뢰딩거를 불러와서 존재도 모르는 내 여친이 죽었거나 살아있다고 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내 우주는 이미 여친 없는 우주로 분기했다고 한다. 이젠 하다하다 물리학,천문학을 총 동원해서 니 여친은 너와 일체의 상호작용이 근본적으로 불가능한 암흑물질이라고 한다.
@강철-k2s
@강철-k2s 3 ай бұрын
오늘은그냥 수업시간그자체인데?
@dexter-austen
@dexter-austen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함께 반복하시죠!
@green_dollar_sign
@green_dollar_sign 3 ай бұрын
교수님 긴장하셨는지 뒤로갈수록 랩을하심 ㅋㅋ 랩미팅이 그 랩이였냐고 ㅋㅋ
@헨섬보이-k7w
@헨섬보이-k7w 3 ай бұрын
눈에 보이면 암흑물질이 아니죠 어떤식으로 보이지 않으니 암흑 물질 아라고 했겠죠
@즐기면된다
@즐기면된다 3 ай бұрын
오늘도 이해를못했다
@SHGZR
@SHGZR 3 ай бұрын
암흑 여친과 썸타는 중~
@김명준-y7y
@김명준-y7y 3 ай бұрын
그러면 빅뱅은 4차원에서 일어난 사건일까요
@천년후에
@천년후에 3 ай бұрын
항성님 1킬..
@뀨호-p8g
@뀨호-p8g 2 ай бұрын
탈모인들은 암흑모가 자라나요?
@hyunwooLee-ol1yf
@hyunwooLee-ol1yf 3 ай бұрын
범우주적 얘기를 하는데 국가가 중요한 것인가
@user-kj3el4bj5m
@user-kj3el4bj5m 3 ай бұрын
암흑여친 오히려좋아!
@JinhwanKR
@JinhwanKR 3 ай бұрын
암흑물질 자체를 부정하는 분들이 좀 있네요. 조회수 빨아먹기용 유사과학에 낚인 분들이 난달라~ 쿨병 도지신 듯;;
@콜라-g6g
@콜라-g6g 2 ай бұрын
ㄹㅇ
@free_self-control
@free_self-control 3 ай бұрын
5:27 만지지도 못하는 암흑 여치는 필요 없자나..
@AlgoContent-h7n
@AlgoContent-h7n 3 ай бұрын
암흑물질에 막연했는데 잘봤습니다.
@123qazqsx
@123qazqsx 3 ай бұрын
오 재밌다. 이해는 안되지만 ㅎㅎ
@OzTheMaster
@OzTheMaster 3 ай бұрын
암흑추천
@ADSO_21
@ADSO_21 3 ай бұрын
암흑물질 중간 결집판이군요. 조회수를 올리려는지 연세대팀에서 수정 이론을 내세워서 암흑물질 이론이 완전 폐기되었다는 식의 컨텐츠가 많은데 아니라고 단언하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dkdkstar9092
@dkdkstar9092 2 ай бұрын
그건암흑물질이 아닌 암흑에너지...
@유느1017
@유느1017 3 ай бұрын
우주
@TYMCCK
@TYMCCK 3 ай бұрын
역시 중원을 차지하는 이가
@mumallaemg_E
@mumallaemg_E 3 ай бұрын
인트로 보고 암흑 진화 할꺼같아요
@영감탱가만안도w
@영감탱가만안도w 3 ай бұрын
나 이브이인데 진화했다
@이아담-x1c
@이아담-x1c 3 ай бұрын
암흑 퀸 하정 ♥
@jayk3784
@jayk3784 3 ай бұрын
암흑물질 업는걸찻는것갓다 잇다면 우주소음축량할수업는분진 갓다
@Brookbrookbrook123
@Brookbrookbrook123 3 ай бұрын
마누라를 암흑 마누라로 바꾸는 방법좀 알려주심쇼
@rami-rami-dorami
@rami-rami-dorami 3 ай бұрын
하정이 미모 미쳤다...
@nukaskim2438
@nukaskim2438 3 ай бұрын
힉스입자는 잘못된 이론 아닐까?
@mpp3413
@mpp3413 3 ай бұрын
14:07 암흑물질이 있다구요?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수학으로 예측하고 발견한 경우가 많아, 암흑물질도 그럴거라고 생각하는지는 몰라도 실체가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충분히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는데(다양한 해석들이 많이 있더군요) 암흑물질만이 원인이고 그러므로 있다라고 단정하는 건 예전 에테르 가설을 떠올리게 하네요. 암흑물질은 아무리 해도 발견이 안되니 억지로 온갖 조건을 끼워 맞추는 느낌이 강하네요. 전자기력과도 작용하지 않고, 빛도 반사하지 않으면서 오로지 중력에만 반응하는 보이지 않는 물질... 이정도면 판타지 아닌가요? ㅋ
@theold_new1631
@theold_new1631 2 ай бұрын
옙 잘못 알고 있어요. 님이 아는 게 전부가 아님
@relaxreload
@relaxreload 3 ай бұрын
인트로만.보면 암흑물질이 나쁜거네
@DavidLee-z1y
@DavidLee-z1y 3 ай бұрын
인터스텔라네 완전
@shshshhhs
@shshshhhs 3 ай бұрын
중성미자가 암흑물질인데 물을 때렸을때 어떻게 전자가 반응하고 체렌코프 복사를 내나요..? 어렵네요...
@박현석-g6s
@박현석-g6s 3 ай бұрын
선전포고도 없이 때리는건 무슨무슨협정 위반 아님?
@seijookim
@seijookim 3 ай бұрын
암흑 인간은 귀신인건가?? 가끔 암흑 인간을 볼 수 있는 사람아 귀신을 보는 거고..
@tHe_vAgAbOnd0908
@tHe_vAgAbOnd0908 3 ай бұрын
빛의 파동설의 연관으로 에테르가 떠올랐지만 없다고 밝혀진거처럼 암흑물질도 없다고 밝혀질 것
@코뚜레없는소
@코뚜레없는소 2 ай бұрын
중원대는 중국에 있는 학교인가 .?
@재영전-q2z
@재영전-q2z 3 ай бұрын
기로존재
@SNOWKANG-4404
@SNOWKANG-4404 3 ай бұрын
말장난 같음.그런물질이 있다면 우주에 저항으로 작용하여 우주팽창이 계속 가속된다는 말을 할 수 있나...
@ganekim
@ganekim 3 ай бұрын
암흑물질 그것이 바로 공간입니다.
@코뚜레없는소
@코뚜레없는소 2 ай бұрын
공간은 암흑에너지다.!
@jodhi2068
@jodhi2068 3 ай бұрын
어제 암흑여친하고 헤어졌습니다 이제 반물질 여친만 사귈껍니다😂
@zero-sugarlab
@zero-sugarlab 3 ай бұрын
반물질이면 닿는 순간 여친과 본인은 소멸하는거 아닌가요?ㄷㄷㄷ
@아가리노키미
@아가리노키미 2 ай бұрын
존재하지만 먼날 수 없는 사랑을 하신다니!!!😢
@삐라고라스
@삐라고라스 3 ай бұрын
복싱채널이었나...
@michaelkahn8744
@michaelkahn8744 3 ай бұрын
덮어놓고 아무 입자나 가정하면 무엇이든 설명이 됩니다. 암흑물질 이야기가 바로 그런 것입니다. 그래놓고 경찰이 지나가는 아무나 붙잡아 두들겨 패서 억지 자백을 받아내듯이 무조건 아무 소립자끼리 마구 충돌시켜서 자백을 얻어내려는 시도가 백년 가까이 행해져 왔지만 지금도 결과는 "꽝"입니다. 단지 지금까지 해온 것들이 너무 아까워서 사람들은 아직도 암흑물질에 매달려 있는 것이고 게다가 물리학자들은 시공간의 구조 역시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삼차원 공모양의 우주모형이나 Observable-Unobservable Universe 썰이 완전히 쓰레기가 되거든요. 이휘소 박사가 제시했다는 WIMP 가 정말로 발견됬나요? 한마디로 현재 물리학 이론은 완전 뒤죽박죽에 쓸데없이 소립자만 많이 가정해 놓고 그것 찾느라 정신들이 팔려있습니다. 지금 하는 짓들은 투자회사가 적자가 나니까 유령구좌를 가정해 놓고 거기다가 손해액을 모두 몰아 넣어 놓은 후 그 유령을 찾아 헤매는 모습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암흑물질은 없읍니다. 암흑 에너지도 없읍니다. 빛보다 빠른 입자도 없습니다. 웜홀같은 것도 없읍니다. 공상과학 소설 쓰듯 유행따라 아무거나 가정해서 난해한 수식으로 어거지로 두들겨 맞춰놓고 떠들어대고들 있는 것입니다. 우주는 삼차원의 똥그란 공도 아니고 도넛모양도 아니고 프렛젤같은 이상한 모습은 더더욱 아닙니다. 삼차원 공모양의 우주라면 껍데기가 있다는 말이 되는데 그 껍데기를 가서 만져보면 딱딱할까요 부드러울까요? 이런 기초적인 질문을 하면 물리학을 이해를 못해서 유치한 질문을 한다고 몰아붙이면서 발뻼을 합니다. 대답을 회피하는 것이지요. 삼차원 공모양의 우주설이나 중세 때 지구 평면설이 무엇이 다른지도 아리송합니다. 그간에 물리학자들이 해온 말대로면 암흑 물질은 우리 은하계에도 있어야 하고 우리 사는 지구 주변에도 얼마든지 널려있어야 하기에 암흑물질은 적당한 감지장치만 있으면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감지될 수 있어야 한단 말입니다. 그런데 무엇하러 그 비싼 돈을 써가며 고성능 망원경을 제작해서 그 먼 곳을 뒤적거릴까요? 소위 정상급 과학자란 사람들이 멀고 먼 우주의 끄터리에 암흑물질로 된 천체와 은하와 암흑우주를 발견했다고 언젠가 구라를 풀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는 이야깁니다. 샴페인 한병과 노벨상도 미리 준비해 놓았겠지요. 그리고 이렇게 말할 겁니다. "암흑물질로 된 천체와 우주는 머리좋은 사람 눈에만 보입니다. 그리고 나의 암흑물질 방정식은 머리좋은 사람만 이해합니다". 그러면 여기 저기서 앞다투어 환성들이 터져 나올 겝니다. "와아- 암흑물질 보인다아-", "히야아- 암흑물질 방정식 이해된다" 하면서 머리좋은 사람의 대열에 동참하기위해 너도 나도 몰려나오겠지요. 벌거벗은 임금님 이야기가 공연히 나온게 아닙니다. 암흑물질이나 암흑 에너지는 실재하지 않으며 그것은 우주의 팽창이 시공간의 만곡과 맞물려 만드는 만유인력이나 우주 척력과 같은 유령효과일 뿐입니다. 현재 물리학자들 간에 받아들여지고 있는 우주의 모습은 삼차원적인 풍선 모양의 공으로서 모든 천체들이 그 풍선 안에 떠돌아 다니고 있는 것을 상상하시면 대략 맞을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감에 따라 이풍선이 점점 부풀어가고 있는데 이것을 우주의 팽창(Expansion)이라고 부르지요. 그러나 삼차원 구형 우주모형의 문제는 각 은하계의 중력장이 뉴턴 역학에 따라 비록 거리의 자승에 반비례 해서 약해지기는 해도 그 영역은 무한해야 하기에 우주 안을 넓게 차지하고 있는 완전 무중력 공간을 설명할 수가 없다는 것인데 이것은 삼차원 공 모양의 우주모형의 가장 큰 난제인데 무슨 이유인지 물리학게에서 이것을 논의하기를 극구 피하고 있어 단 한번도 학자들의 데스크에 올라와 본 일이 없읍니다. 그리고 우주의 팽창이 은하계 안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다는 것 역시 지금 받아들여지고 있는 우주모델로는 사실상 설명이 안됩니다. 물론 높은 사람들이 자기들의 권위를 이용해서 이것 저것 덕지덕지 이유를 달아 궁색하게들 설명들을 하지만 사실상 설득력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수정 뉴턴역학인데 이 이론의 수명 역시 물리학자들이 얼마나 고집이 세냐에 달렸을 뿐입니다. 그저 적당히 아무 상수나 가정해서 대입해 놓고 결과와 맞춰서 그 상수를 찾아내는 것은 단지 한 경우에만 근사하게 들어맞는 수치해석법과 하등 다를 게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래에 흥미있는 가설 하나를 소개합니다. 이 것은 바로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는 없고 단지 우주의 구조 자체가 만들어 내는 현상일 뿐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믿어온 우주의 구조는 잘못된 것이다” 입니다. 1. 우주의 구조는 삼차원적인 풍선이 시간의 흐름을 따라 팽창해가는 그런 모습이 아니라 사차원적인 공의 모습입니다. 즉 우리가 사는 삼차원적인 우주공간은 반지름을 시간축으로 하는 사차원적인 공의 표면이며 이 표면은 삼차원인 超 球面 (Hypersphere or Hypersurface)으로서 우리는 이 삼차원 표면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주는 사차원적인 극좌표계(Polar Coordination System) 안의 사차원적인 공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따라서 시간의 흐름을 따라 1 광초 (299792.458 km) 씩 길어져 가는 우주의 반지름에 비례하여 우주의 둘레는 대략 188만 km 씩 길어져 가는데 그것 때문에 우주 표면의 두 지점은 점차로 멀어져 가게 됩니다. 이것이 우주가 팽창하는 원리입니다. 그 팽창률을 이 새로운 이론을 적용해서 계산한 것이 아래 링크로 가시면 보실 수 있는 영어원문에는 나와 있는데 그것은 70.82 km/sec-Mpc 로서 이것은 과거 허블 망원경 시대로부터 지금의 Huygens 우주 망원경 시대에 수백번 실시된 관측치들 (67 ~ 75)의 평균치와 매우 근사하기에 상당히 설득력이 있는 값입니다. 그리고 상기의 계산결과는 새로 제안된 4차원 극좌표계 내의 공 모양의 4차원 우주모델을 적용하면 암흑에너지라는 새로운 에너지를 도입할 필요가 없어진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즉 암흑 에너지는 없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주의 나이가 138억년이기에 사차원 구형모델의 우주의 반지름(시간축방향으로의 길이)은 138억 광년이 되고 따라서 우리가 사는 우주의 표면(삼차원 超球面)의 크기는 우리가 서있는 곳의 양 방향으로 대략 138 X π ~ 433.3 억광년이 되고 따라서 우리가 한 방향으로 대략 866.7 광년쯤 가면 원래 우리가 있던 자리로 되돌아와 있게 됩니다. 2. 4차원 구형 우주모델은 우주가 점차로 팽창해 가는 것을 가정합니다. 그런데 그 모양은 대략적으로 모든 방향에 같은 비율로 팽창해 간다고 볼수 있지만 미세하나마 방향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보인다고 보는 것입니다. 즉 4차원 공 모양의 우주의 모습은 대략적으로 공 모양이지만 그 표면이 약간씩 주름이 잡혀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구가 둥글기는 하지만 산이있고 평야가 있고 강과 호수가 있고 바다가 있어 약간의 굴곡이 있듯이 우주라고 하는 4차원 공의 표면 (실제로는 3차원 공간) 역시 균일하지 않고 곳에 따라 미세하나마 팽창률이 다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팽창률의 차이는 자연히 우주 표면에 시공간적인 주름을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은 시공간의 주름이 중력의 효과를 만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우주라고 하는 4차원 공의 표면의 곳에 따른 팽창률의 미세한 차이로 생겨난 시공간의 주름살은 지구 표면의 지형처럼 이 곳 저 곳에 삼차원적인 골자기나 강물 같은 곳을 만들게 되고 이러한 장소는 질량체를 잡아 가두는 장소가 됩니다. 우리가 보는 은하나 성운들이 모두들 이러한 시공간 적인 주름이 만들어내는 중력에 끌려 삼차원적인 호수나 강, 바다에 갇힌 천체로 보면 맞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들이 암흑물질이라는 보이지 않는 물질이 만들어 내는 현상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암흑물질이 실제 물질이 아니라고 추축할 수 있는 다른 단서 하나는 암흑물질 덩어리라고 추측되는 것들끼리 상호 역학적인 작용이 관찰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진짜 물질이라면 자기들끼리 중력에 의해 밀든지 당기든지 무언가 반응을 보여야 할 것인데 그렇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글자수 제한 때문에 여기서 그치겠습니다. 자세한 것은 링크 www.academia.edu/82481487/Title_Alternative_Explanation_of_Dark_Matter_and_Dark_Energy 에 클릭하시면 그림으로 잘 표시가 되어있어서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kjjan1801
@kjjan1801 3 ай бұрын
암 흑이 따로 닜 다 .헤븐 과 헬 개념인데 따로 있다 .종류다.
@KSFlowers-f8h
@KSFlowers-f8h 2 ай бұрын
생물분야에는 중국 과학자들의 활동이 아주 많고 위협적입니다. 헌데..아직 물리쪽에는 돈이 많이 들어가. 중국 과학자들의 활동은 그리 크지 않지만. 조만간 이 분야에도 중국 과학자들이 많이 활동하게 될듯 합니다.
@맑은눈-w5n
@맑은눈-w5n 3 ай бұрын
암흑물질에 대한 주장 의견은 존중하나 암흑물질이 있다는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그것은 과학이 아니라 사이비 아닙니까? 중력복합이론에 의하면 중력만으로도 은하의 중심과 꼬리의 동일한 회전을 설명합니다
@정만국-n1d
@정만국-n1d 3 ай бұрын
한마디로 모른다. 그럼 너나나 같다
@코뚜레없는소
@코뚜레없는소 2 ай бұрын
존재자체는 알고있지만 그실제를 모르는 것과 .. 존재자체도 모르고 실체도 모르는 것이 과연 같은것 인가 .?
@X베노
@X베노 3 ай бұрын
아, 저 영혼도 의미도 없는 추임새는.....
@강동국-v3u
@강동국-v3u 3 ай бұрын
제작진 요구겠죠..예전부터 아쉬웠던 부분...
@이그레이스-k2i
@이그레이스-k2i 3 ай бұрын
암흑 물질은 없어요...미신 같은 암흑물질...
@lehoonlee
@lehoonlee 3 ай бұрын
과학이 갑자기 종교가 되었네? 입자였다가 갑자기 파동이 되고 파동이 였다가 입자가 된다는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더니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잡혀지지도 느껴지지도 측정도 안되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유령같은 암흑물질이 있으니 느낌적 느낌으로 믿고 따르며 신앙하랜다. 그냥 유령물질 영혼물질 이라고 하는게 더... 아니 더이상 물질이 아니고 그냥 어떤 음양힘의 현상일 뿐이지 않나? 입자론적 세계관의 한계다. 그럼 쿼크는 또 뭔입자로 되어 있지? 중성미자라는 입자는 또 뭔입자로 되어있지?
@user-mp5om6pf3e
@user-mp5om6pf3e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뚜레없는소
@코뚜레없는소 2 ай бұрын
되지도 않는 논리로 과학자들 비판하지말고 니가 연구해봐라.,
@codebank
@codebank 3 ай бұрын
오.. 서울대. 대한민국울 일본에 바치는 학교 출신.
@ah-yoonkim6404
@ah-yoonkim6404 3 ай бұрын
열등감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코뚜레없는소
@코뚜레없는소 2 ай бұрын
그럼 경희대는 한국을 중국에 바친 .. 중앙대는 한국을 중국에 바치려는 학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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