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사로 시애틀에서 내가 좋아하는 베이글(Blazing Bagels)r가게에 들렸어요. 온라인으로 미리 AMTRAK e Ticket 예매했고 기차타기 전에 역무원이 여권과 티켓을 확인하면 핑크색 메모지을 줍니다. 기차로 왕복 시간이 가는데 연착된 시간까지해서 5시간 정도 걸렸고 오는데도 4시간30분 정도 걸렸어요. 벤쿠버 도착해서 걸어서 4시간 정도 관광했어요.14000보 걸었어요.
Пікірлер: 9
@김호정-w1w Жыл бұрын
벤쿠버의 파란하늘과 증기시계 영상으로 보니 너무 좋네요~ 또 가고싶은곳..❤😀😀😀
@김재표-e8j29 күн бұрын
영상 너무 잘봤어요! 저 여쭤보고싶은게 있는데 저도 시애틀여행갓다가 밴쿠버 2박정도 하고 다시 시애틀 오려고하는데 혹시 밴쿠버 갈때 필요한 서류 따로 있을까요??? Esta 미국갈때 필요한서류 말고 따른것도 필요하나요?? 캐나다 넘어갈때?
@snailgarden007 Жыл бұрын
시애틀과 벤쿠버 날씨가 많이 다른가요?하늘색이 다르네요😊💕💕
@carsom3219 Жыл бұрын
두 도시 날씨는 거의 같아요.
@Kwang-Min-Lee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어디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음번에는 비용을 조금더 지불하시고 비행기타고 한번 다녀오세요~ 1시간이면 갈수있으니까요^^
@지연-i6g Жыл бұрын
다음달 기차표 예매했는데 영상이 도움 됐습니다. 캐리어는 보관하는 곳이 따로 있는지요? 유럽처럼 도난이 많지는 않는지 궁금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carsom3219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캐리어 보관해 주는 곳에 대한 정보는 저도 알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유럽처럼 집시나 구걸하는 사람은 없으나 그래도 항상 조심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몇년전 딸과 유럽으로 여행 갔을때 역 주변에 케리어 보관해주는 앱을 찾아 맡겨본적은 있어요.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