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인들이 죄다 시애틀로 몰려가는 5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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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master_of_the_states 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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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arah7600 8 ай бұрын

이제는 폭우도 내리고 겨울에 눈이 30센티미터 이상 쌓이기도 합니다. 커피가 가장 잘 어울리는 도시이고 정말 산, 바다, 호수 너무 아름다운 곳임에는 분명합니다

@master_of_the_states 8 ай бұрын

시애틀의 자연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Kwang-Min-Lee 8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인구증가율이 최상위권인 도시중에 하나가 시애틀입니다. 인구천만을 바라보는 도시라서 인구규모나 인프라도 상당히 좋구요. 글로벌 기업들의 본사가 많아서 양질의 일자리가 많습니다.자연환경도 사실상 북미에서는 탑티어인 지역도 맞습니다.한인 이민역사도 오래됬고 H마트도 8개나 있어서 한인인프라도 잘되어있구요.겨울에 우기라는거 제외하고는 종합점수 85점이상은 줄수있는 도시인거같습니다.

@crosam2294 8 ай бұрын

85점이라 그정도면 딱 적당한것 같습니다.

@crosam2294 8 ай бұрын

@@samk747 8개는 아니죠. 린우드, 레드몬드,벨뷰,페더럴웨이,레이크우드, 시애틀 다운타운, UW

@Kwang-Min-Lee 8 ай бұрын

@@samk747 H마트 8개 맞습니다.최근에 레드몬드에도 오픈했구요 한인마트는 광역 시애틀에 H마트 포함해서 16개 있습니다.그래서 생활이 편리합니다.

@Kwang-Min-Lee 8 ай бұрын

@@crosam2294 워싱턴주에는 총 16개 한인마트가 있습니다.H마트는 8개 있구요.미서부에서 LA 광역권 다음으로 가장 많습니다.

@crosam2294 8 ай бұрын

@@Kwang-Min-Lee 어디어디 있는지 말해주세요.

@MingiChoi-rw2mh 8 ай бұрын

저는 1997년부터,26년째 워싱턴에 살고있는사람입니다. 불과5,6년전까지만해도 그래도 공기좋고 살기괜찮은주였음.7,8년년전부터 많은인구유입으로지금은 제2의 엘에이범죄도시로 급부상.. 예전에 워싱턴으로 생각하면 큰 착오임.

@master_of_the_states 8 ай бұрын

현재의 시애틀이 마주해야 하는 큰 과제죠..

@crosam2294 8 ай бұрын

시애틀다운타운이나 뷰리언은 텐트촌입니다.

@jisangyoon2076 8 ай бұрын

정확합니다. 인젝션 센터…..해결은 안하고 방치만 하는 주… 참.. 애매해요. 사람들은 참 좋은데 ..

@oat6155 8 ай бұрын

시애틀에서 노숙자 많은거 보고 놀랐습니다.

@Kwang-Min-Lee 7 ай бұрын

미 서부 해안가도시들이 날씨가 홈리스들이 거주하기 좋은 환경이다보니 어쩔수없는 숙제인거같습니다..LA 센프란시스코 포틀랜드 시애틀 노숙자들 문제는 반드시 해결이 되야합니다.

@laxtribes 8 ай бұрын

한 3년전 아들이 대졸후 아마존에 취업이 되어서 시애틀로 갔는데 처음 자립하는것이라 같이가서 아파트를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에어콘이 기본적으로 없는 아파트가 많아서 놀랬습니다. 최근에 지은 아파트는 있는데 좀 오래된 아파타는 아예 없거나 아니면 한달에 얼마씩 더 내면 창문에 달아 준다고 하더군요.

@Kwang-Min-Lee 8 ай бұрын

시애틀은 여름에도 밤에 시원해서 창문 열어놓고자면 에어컨이 필요없어서 그렇습니다~

@master_of_the_states 8 ай бұрын

윗 분이 달아주신 것처럼, 큰 필요가 없어서겠죠:)

@janehkleeful 6 ай бұрын

비가 오니까 산천초목이 무성하고 , 호수가 많아서 멀리 여행을 안가게되고 , 공기가 무지무지 신선하니 그래서 사람 들이 싱싱하고. 😂그러니 하루하루가 또 싱싱하고 😂 40년 넘게 살아도 마냥 좋은 시에틀 !

@InJKwon 8 ай бұрын

시애틀 최고❤ 켈리에서 20년 넘게 살다가 시애틀 남쪽으로 왔는데 아주 만족 합니다.

@crosam2294 8 ай бұрын

남쪽 어디요?

@InJKwon 8 ай бұрын

South hill puyallup 😊

@InJKwon 8 ай бұрын

대다수가 백인 이구요. 젊은세대 가족이 많은편이예요. 한국사람도 꽤 많이 살고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집값은 2.000sqf에 55만불~60만불 방4개 화장실3개.

@crosam2294 8 ай бұрын

오 퓨알랍 거기 엄청 막히던데 안전한데로 이사가셨네요.

@younghuh3642 7 ай бұрын

와싱톤 주가 인구 비례 로 미국 에서 네바다 다음 으로 도박장 많은 곳 이랍니다.퓨알립 에도 엄청큰 카지노 있지 않나요? 내 주위 에 도박 으로 폐가 망신한 사람 엄청 됩니다.I-5 근처 5 마일 안에 도박장 이 약 30개 이상 있는걸로 알고 주 전체 에 정확히는 몰라도 7-80 여개 가 있는걸로 기역 하내요.

@ju301 8 ай бұрын

저는 시애틀에 살고 있는데 살면살수록 좋아요.

@master_of_the_states 7 ай бұрын

좋네요!:) 어디에 살든 자신이 사는 곳이 잘 맞는 것도 큰 축복인 것 같아요!:)

@younghuh3642 7 ай бұрын

나도 근처인 린우드 사는데 그지 들 점점 많아서 정말 걱정 입니다.10여년전 만 해도 정말 좋은곳 이었는데,,

@onceuponatimeinlalaland 7 ай бұрын

13년차입니다. 점점 살기 힘들어져요. 다운타운은 슬럼화. 마약 중독자 넘치고 물가는 미친 듯 올랐습니다. 레스토랑 비용은 bay area보다 더 비싸요. 집값도 고삐 풀린 듯 오르고 있고요.

@heissosick6825 Ай бұрын

저는 헌츠포인트 사는데 정말 조아요홍홍홍

@무명용사 7 ай бұрын

예전에 하와이에서 온사람이 켈리포니아에 와서 하와이는 구백구십구당 바로 천당 아래쯤 살기가 좋다고 얘기하던 기억이 나던데 그때 우리가 씩웃고 말었던거 같이 각자 자기가 사는곳이 제일 살기 좋다고 하니

@Melody-sb6qy 8 ай бұрын

1. 환상적인 여름날씨 -시애틀 사람들은 여름만 보고 살음. 원래는 에어컨 필요없는 날씨였는데 점점 에어컨이 필요할 만큼 더워짐. 여름은 단 3개월 한정. 2. 갈 곳이 넘친다. -등산, 낚시 안좋아하면 의미없음 포틀랜드에 세일즈 택스 없다고 자주 가지 않음 3. 아시아에게 우호적이라는 건 그만큼 중국인, 인도인들 많다는 뜻. 시애틀에 사는 한국인들은 몰려살지 않고 퍼저 살음. 벨뷰, 린우드, 페더럴웨이, 타코마, 바텔 등등. 인도인들은 더 많음 4. 탄탄한 경제와 일자리 -일자리는 IT관련, 보잉관련 제외하고는 잘 모르겠음. 5. 한국-시애틀 짧은 노선 -한국 매번 가는거 아닌 이상 의미 없음. 한인타운 잘 형성? -여긴 맛집이 없음. 수산업 1위라고 하지만 비쌈. 여긴 물가가 비싸기로 미국 내에서 손꼽히는 동네입니다. 아마 물가는 뉴욕 샌프란 LA 보스톤 다음 급일듯…. 집 퀄리티에 비해 비싼 집값. 높은 세일즈택스 (킹카운티 한정 10.1%) 맛있는 식당 없음. 부부가 빅텍 IT사람이면 매력적인 도시일듯 합니다. 공기질, 수질은 인정👍벌레 잘 없는 것도 인정👍

@crosam2294 8 ай бұрын

다 인정합니다.

@나오미-z7e 8 ай бұрын

올림피아 타코마 기억나네요 군인가족일때살았던곳 겨우2년 좋은추억이 있어 좋았던곳이지요

@younghuh3642 7 ай бұрын

@@나오미-z7e 2-30년전만 해도 타코마 거주 한인 대다수 가 국제결혼 한 여자분 들 이 초청한 가족 들 이 대다수 였지요.

@MatthewKimNJ 7 ай бұрын

동영상 내용보다 훨씬 현실적이네요...

@나오미-z7e 7 ай бұрын

올림피아 집사고 남편이 군에서나왔지요 취업이 안돼서 홈타운으로 갔는데 거기남았다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있어요 신기한게 에어컨이없고 벽난로만 있어서 여름을 걱정했었는데 그곳 여름은 진짜 환상

@dilee512 8 ай бұрын

시애틀 거주 거의 8년차.. 오지마세요... ㅎㅎ... 우울증 걸립니다... 10월부터 5월초 까지 비가 부슬부슬... 텍사스 요즘 뜨던데.. 더 나을거에요...

@Kwang-Min-Lee 8 ай бұрын

텍사스 4개월 여름은 견디기 쉽지 않으실거에요 ㅠ

@master_of_the_states 7 ай бұрын

도시들마다 장점과 단점이 서로 다 다른 법이죠ㅎㅎ

@ryans518 7 ай бұрын

하와이 에서 거주하는데 여기도 봄 여름 겨울은 견디기 쉽지 않아요. 날씨가 매일 화창하고 똑같아 우울합니다.

@llamakim5999 6 ай бұрын

텍사스... 여름에 죽습니다.. 밖에서 일하시는분들은 진짜 일사병 걸리기 직전까지감

@Kwang-Min-Lee 6 ай бұрын

@@llamakim5999 달라스 지금 5월달인데 낮에 30도가 넘어갑니다 .. 문제는 앞으로 6 7 8 월은..

@grizzlyfired6553 6 ай бұрын

씨애틀 단점은 어딜가도 업소 음식이 드럽게 비싼데 맛대가리가 최악 이라는 겁니다. 외식 하기에는 LA가 최고이지요. 한식 멕시코음식 태국음식 중식 이태리식당 단연코 미국 통틀어 최고일듯 싶습니다. 날씨는 단점이 아니라 장점 같습니다. 겨울에 비좀 부슬부슬 내리는걸 불평하면 한국 겨울은 어떻게 살았으며 보스턴서 겨울살기 추천해 드립니다. 여름에 크게 안덥고 겨울에 크게 안추운것만 해도 축복받은 기후 입니다. 비가 안내려 여름만 되면 개고생하는 캘리포니아 보다는 백배 낫지요.

@zoeyk2003 5 ай бұрын

식당, 극 공감합니다

@wooyoungkim7234 8 ай бұрын

경전철 개통을 목전에 두고 인근 부지를 재개발 하시는 분들께는 둘도 없는 기회가 되지만, 이도저도 아닌 보통분들 기준으로는 큰 메리트가 없는 곳이 이곳입니다. 몰려오는 한인들은 IT 관련된 유입들이고, 떠나가는 한인들은 고령은퇴자나 시시껄렁 관련된 저소득 업종들뿐이죠. 시애틀에서 산다는 것 자체가 최소 연봉이 어느정도 수준이어야 한다는 전제가 요즘엔 존재합니다

@master_of_the_states 8 ай бұрын

큰 기업들이 들어오고 한게 도시 입장에서는 좋은 점이기도 하지만 기존 주민들이나 해당 기업에서 일하지 않는 분들께는 꼭 좋은것만은 아니기도 하죠..

@wooyoungkim7234 7 ай бұрын

IT 유입 인구가 몇년째 시애틀의 주택 상황을 주도해왔습니다. 그로 인해 발생한 주거문제 교통문제가 극심한데요, 좁은 땅에 수많은 유입 인구를 받아내고자 재개발이 극심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기존 주민들는 올라가는 생활 압력 때문에 외곽으로 밀려나는, 즉 젠트리피케이션이 현재 진행중입니다. 노숙자 증가와 약물 중독이 급증하는 상황이구요. 재개발을 하는 분들이 가장 큰 이익을 얻고 있으며, 중저소득층은 점점 밀려나는 현재 상황입니다. 이런 다이나믹한 상황에도 틈새 시장을 잘 공략하면 분명 해볼만한 사업꺼리가 아주 많은건 사실입니다. 왜냐면 그 젊은 IT 인원들의 여러 니즈를 충족시켜주기엔 아직 여긴 너무나 없는 것이 많습니다.

@USARoadtrip364 7 ай бұрын

시애틀 다녀온지가 벌써 1년이 되었어요... 만추 영화의 배경은 처음 알았어요.. 아직 영화를 안봐서... 자세한 '시애~를" 소개 영상 잘 보았어요...

@whitedough9279 7 ай бұрын

장점을 소개하는 영상이고 단점들은 따로 정리해서 영상을 준비 하시겠다는데도 베베 꼬인 댓글들이 많네요. 어느 지역이나 장점이 있는 방면 단점도 있는 법이죠. 슬프지만 집값 비싸고 물가 비싼건 미국내 손에 꼽는 대도시라면 어쩔수없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시애틀에서 오래 살고있는 입장에서 어디가 더 살기 좋다 여기가 저기보다 낫다라고 단정 지을순 없겠지만 시애틀이 기후와 환경 때매 사람살기 좋은 곳은 맞습니다. 오래전엔 비만 추적추적오고 흐린 날이 많아 우울증 환자 많은 도시다 뭐다 말이 많았지만 언제적 우울증환자 최다 보유 도시 이미진가요 ㅎ (시애틀서 오래 살면서 개인적으로 주변에서 우울증 환자를 본 적이 없어서 덜 와닿는 것 같습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선 오히려 꾸준하게 비가 많이 와주는게 오히려 여러모로 장점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강수량이 가장 많은 지역들은 따로 있는 것 아시나요? 시애틀은 비가 찔끔 찔끔 자주 올 뿐, 연강수량 자체가 높진 않답니다). 그노무 집값이나 좀 떨어지거나 금리나 떨어졌음 좋겠네요ㅠ. 사람들도 이미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시애틀 말고 좋은 곳 많을테니 부디 다른데로 가주세요~

@master_of_the_states 7 ай бұрын

그쵸 비가 자주 온다고는 해도 부슬비라 강수량은 그다지 높지 않죠~

@Kwang-Min-Lee 7 ай бұрын

어쩌면 시애틀이 그만큼 좋은 도시이기때문에 단점을 찾으려고 하다보니 비라는 단점이 더 부각이 되는거같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시애틀은 강수량이 미국도시들 평균보다 높은 지역이 아니라서 예를들어서 시애틀이상으로 한인분들이 많이거주하시는 애틀랜타보다도 비가 덜 오는 지역입니다.

@NinaKim-es1fs 8 ай бұрын

11월 부터 다음해 4월까진 매일 보슬비와 회색 하늘입니다. 눈은 하루아니면 2주정도. 봄. 여름. 가을은 매우좋아요.이곳 한국인들은 다른도시보다는 재해가 없다고 좋아서 사는 분이 많아요. 저희 남편이 미국인인데 미국어디가나 기후가 한가지는 다 나쁘데요

@crosam2294 8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하지만 2년에 한번씩 폭설은 내리죠.

@jay-124 8 ай бұрын

요즘 한국겨울이 시애틀처럼 변해 갑니다....거의 매일 비가 오고 날씨가 흐린... 그러면서 눈은 거의 안오는..../////////////////////////

@master_of_the_states 8 ай бұрын

완벽한 도시란 존재하지 않죠ㅠㅠ

@Kwang-Min-Lee 7 ай бұрын

이번 4월달은 낮기온 영상 15까지 올라가기때문에 괜찮으실거에요~ 소나기말고는 비도 오지않구요.

@CME-qn7lp 6 ай бұрын

미국 서부해안 주들이...자연재해가 없다? 캘리포니아주는 산 안드레아스 단층대....오리건주, 워싱턴주 앞바다에는 캐스캐이드 섭렵대라고....둘다 지진 발생하면 진도 최소 8에서 9이상 보던데...오리건, 워싱턴주 도시들이 해안가에 없는게 캐스캐이드 섭렵대 지진 발생하면 강력한 지진에 거대 쓰나미가 쓸고 들어 온다고...1600년대 포르투갈 대진이 진도 9.0으로 발생했을때 미국 동부 맨해튼 까지 쓰나미가 휩쓸었다고...2004년 인도네시아 대지진때도 쓰나미가 소말리아, 남아프리카 공화국까지 덥쳤음...게다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세계 최대 마그마방을 갖고 있는 옐로우 스톤 국립공원에서 화산 폭발하면 지구가 멸망 할 정도라는데...

@song30723 6 ай бұрын

날씨가 서늘한거에 익숙해져서 더운데 오래 못있음. 시애틀에 와야 쾌적하고 기분 좋아짐.

@master_of_the_states 6 ай бұрын

그쵸ㅎㅎ

@Kwang-Min-Lee 6 ай бұрын

6월 시애틀날씨 너무 좋습니다~ 피크시즌 시작입니다.

@jeong565656 25 күн бұрын

시애틀 도착 첫날 다운타운 가다가 대낮에 마약한 상태로 홀닥벗고 소리지르는 백인여자 보고 이미지가 안좋음ㅠㅠ

@Suyk3690 8 ай бұрын

단점은제가지금 말할께요. 겨울우기철은 아주 끔찍하죠. 11월에서 2월 까지는 오후 4시부터 어두어지며 거의 하루도 안빠지고 흐린 날씨에 계속 비만내립니다. 화창한 햇빛한번 못보는 이우기철에는 우울증에 걸리는 사람도 무진장 많읍니다. 그래서 저는 캘리포니아로 이주해왔어요.

@Kwang-Min-Lee 8 ай бұрын

북가주에 거주하신다면 사실상 북가주는 개인적으로 북미에서 날씨 탑티어인 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우기제외하면 개인적으로는 시애틀 날씨가 남가주처럼 계속 초여름 날씨보다는 좋은거같습니다.

@crosam2294 8 ай бұрын

@@Kwang-Min-Lee 여름에도 요새는 뜨겁습니다. 21년에 100도 정도 되었습니다.

@eddieyun796 8 ай бұрын

텍스에 높은물가에 매년 산불나고 가뭄으로 말라죽는 캘리포니아보다 비오는 시애틀이 백배는 낫죠. 여긴 겨울도 있고 눈도 오고…자연환경도 월등하구요.

@kokonara3497 8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장점과 단점이 뚜렷한 도시.겨울철 흐린 날씨 덕분에 우울증과 자살률로 입방아에 오르는 도시.

@jiyeonyang 8 ай бұрын

북가주는 살기 좋은 것 같아요. 80번 타고 위로 한시간 ~ 한시간 반이면 겨울엔 눈 구경, 애들이랑 썰매도 탈 수 있고, 샌프란도 한시간 반이면 가니까요. 새크라멘토 국제공항에서 경유편으로 한국도 갈 수 있고. 물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 같아요. 다만 한국음식이 그리우면 3시간 거리 산호세까지 가야 하지만요. 집에서 거의 해먹으니까 자주 가진 않구요. 여름엔 뜨겁지만 그늘 아래 있음 시원하고 비도 많이 오지 않고, 추위 심하게 타는 전 북가주가 너무 좋아요. 지진도 없구요.

@AlligatorWild 7 ай бұрын

여름에 시애틀 한달 방문했다가 추워서 오들오들 떨다가코트하나 사서 입었던 기억이 나네요~ 공기는 좋았어요ㅎㅎㅎ

@Kwang-Min-Lee 7 ай бұрын

어디 사시는데 여름이 추우셨는지요?

@AlligatorWild 7 ай бұрын

@@Kwang-Min-Lee 일때문에 한달간 다운타운에 있었더랬죠. 반팔만 싸왔다가.. 6월인데 넘 추워서 오들오들 떨었네요ㅎㅎ 긴팔입고 다녔습니다ㅎㅎ

@Kwang-Min-Lee 7 ай бұрын

@@AlligatorWild시애틀은 밤에 시원하니까요 그래서 봄여름이 좋은곳이죠 ㅎㅎ

@AlligatorWild 7 ай бұрын

@@Kwang-Min-Lee 네~ 아름다운 곳이었네요

@100M2B 7 ай бұрын

한인들이 꽤 많이 시애틀로 '몰려가'던 시절이란게 있었다면 그게 이미 20년 전이었을텐데 지금 누가 시애틀로 몰려가나요? 텍사스라면 몰라도.

@Kwang-Min-Lee 7 ай бұрын

요즘 캘리포니아를 나오시는 분들이 저렴한 선택지로 택사스나 조지아주를 선택하시구요 서부해안가도시들중에서는 시애틀이 있는 워싱턴주를 선택하시는 추세이긴합니다.물론 시애틀이 비싼 도시이긴하지만 올림피아라던지 광역권쪽은 아직도 저렴한곳들이 있어서 차선책으로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master_of_the_states 7 ай бұрын

윗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택사스나 조지아로 많이들 가시지만 시애틀 역시 유출보다 유입이 상당히 더 많은 곳이긴 해요~

@beautifulsoul8471 7 ай бұрын

1990년에 켈리에서 이곳으로 왔서 살다가 2008년에 아스턴 텍사스로 갔다가 다시 위싱턴으로…. 텍사스, 아그 더워라! 야생화,넓은마당,저렴한주택(캬우니에 따라 재산세는 비쌈) 맛있는 스테이크 그리고 바비큐는 최고 아! 멕시컨 음식과 음악에 도시라고 해도 좋을 수백개에 술집이 다운타운 6가에있고 다양한 멕시코예술과 카우보이하면 모자와 부스를 뺄수가 없지요. 한인들이 분산되여 살고있어서 이삼십분 운전은 기본. 집마당이 넓어서 좋은데 관리는 사람을 고용해야했습. 벌레도 많아서 매일 물려요.불개미 포이즌 아이비 그리고 이름도 모르는 벌레들이 아주 총회를 열어요. 옥추리가 예술적으로 뻣은것이 인상에 남음. 날씨하면 토네이도 침수 번개 무서웠지요. 택사스대학이(UT)있어서 그때 유학생들이 삼천명쯤 된다던데 이대학을 거쳐간다던데요.

@hongyiboon 8 ай бұрын

옛말엔 이정도는아니였는데 이젠 나이도들고 집팔아 따뜻한곳으로 갈시기가된것같다... 혼자사는 노인분들보면 너무불쌍하죠 겨울내내 우울하고 생활비도 너무비싸고 위험하고~~

@master_of_the_states 7 ай бұрын

은퇴하신 분들은 그래서 사시사철 날씨가 좋은 곳으로 많이 가시는 것 같아요~

@hyunleesd 8 ай бұрын

1달반만 여름이지..10개월동안 비가 오고 겨울에 폭설도 오고..날씨가 우울해서 미국에서 우울증이 제일 많은곳입니다. 갈곳도 한, 두번이지...멀고 질립니다. 거기서 살아봐서 압니다.

@master_of_the_states 7 ай бұрын

단점 영상도 올렸으니 같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xf5cd1ez4u Ай бұрын

글쎄요.. 이 분 댓글 보니까 역시 익명 댓글 정보는 여러번 걸러들어야 겠단 생각이 드네요 개인의 생각일 뿐이니까여

@김재프리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시애틀 교민 분들 반갑습니다 저는 1978년도 시애틀 방문하여 참 좋은 항구도시로 추억이 많습니다 교민 분들이 삼,사십명 밖에 안되어 만나 뵈기가 힘들었 지만 주유소 운영하시 던 뵈어 따뜻한 환대에 감사하였고 잊지 못할 일본타운클럽의 유명한 작곡가 고 손목인씨를 뵙고 노래까지 부르는 행운을 갖고 지금도 그 시절의 추억을 가지고 있으며 하얀 눈속의 동화같은 동네들도 선합니다 지금은 아프리카에서 살고 있지 만 그 시절이 그립군요...

@jindo333333 4 ай бұрын

원... 아니 45년전에 방문했던추억이 지금까지 이어져왔다는거에요? ㅎㅎㅎ

@CheerfulMountainVolcano-Jay 2 ай бұрын

겨울철 에 비가 많이 오는건 사실이지만 덕택에 그리 춥지 않은 겨울을 보내고 겨울에는 어차피 야외보다 실내에서 지내니까 비때문에 개인적으로 불편한 건 모르겠네요. 벌써 35년 째 살고 있습니다.

@glow289 8 ай бұрын

Bainbridge Island, 처음 정착했던 고향 같은, 언제나 돌아가고픈 그 곳

@kilee1159 8 ай бұрын

저는 비 오는 Seattle 도 너무 좋아합니다. 끔직하게 춥지도 않고요 아주 자세히 연구 하셨네요 저는 40년 거주 중입니다 I love Seattle

@tacoforlife 8 ай бұрын

I love raining days in Seattle. I have been living here for 21 years now.

@wan-juyim1919 8 ай бұрын

비가 많이 와서 텐트 에서 자야 하는 시애틀 홈리스 들 에게는 시끄러울듯. 드드드드드드드드드.

@Kwang-Min-Lee 8 ай бұрын

사실 서부는 전체적으로 우기가 있는 곳입니다.올해는 LA쪽도 폭우도 있었고 비가 상당히 왔었습니다.3월 중순인데 시애틀은 벌써 봄날씨가 시작되었습니다.유덥 벚꽃시즌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ㅎㅎ

@master_of_the_states 8 ай бұрын

40년이라니, 진정한 전문가가 여기 계셨네요!

@crosam2294 8 ай бұрын

40년 ㅎㄷㄷ 산증인 인정합니다.

@katekim506 8 ай бұрын

시애틀 살다 캘리로 이사가는 사람도 많구요. 미국에 이민자들이 얼마나 많고 도시가 얼마나 많은데 시애틀에 다 몰려간다는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살기 좋은 도시는 넘쳐납니다.

@master_of_the_states 7 ай бұрын

단점 영상도 올렸으니 같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enhur4743 7 ай бұрын

저도 시애틀 거주자인데 글쎄요 여름은 동의하지만 우기는 아마 오래사셔서 타주로 이주를 포기한 분들은 시애틀이 좋다고 하시는데 개인적인의견은 아닌것같아요 갈곳이 많다고 하시는데 한번 가보면 거기가 거기입니다. 바다와 가까워 놀기좋다고 하지만 시간많은 분들을 위한 예입니다. 호수바다숲은 몇번 돌아다니다 보시면 비슷하게 느껴제실겁니다. 있을지도 시애틀과 별반 다르지 않죠 시골 이나 시애틀과 다름아닌 밴쿠버 오레곤 갈곳이 많다에는 반대입니다. 저도 시애틀에 리버럴하다고 해서 갔는데 백인중심 사회는 변하지 않습니다. 겉으로는 뭐...직접 일하시가보면 이해하게됩니다. 공기와 물은 좋습니다. 하지만 이끼와 잡초 가끔 내리는 눈은 절대 치우지 않죠. 해산물은 제가 캘리나 라스베가스에서 더 먹은거 같아요. 해산물 먹기 어렵습니다. 맛도 없고요. 음식 잘하는 집도 커피도 맛이 없습니다. 로컬카페 글쎄요 비슷하거나 별반 차이 없습니다. 시애틀에 살아보시고 얘기하시는 모르겠네요 이상입니다

@aqua2300 5 ай бұрын

시애틀지역 20넌 살다 3년전에 탈출성공한 1인으로써 매우 공감가는 댓글입니다.

@NewYorkNYKer 6 ай бұрын

시애틀하면 제일 생각나는건 🌧️죠.. 짧은 여름과 다르게 나머지는 비가 엄청오는 곳이죠.. 그리고 지금 물가나 부동산등 치솟고 있지만 시애틀에 돈없는 사람들이 생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주세금이 없다고도 하는데 여기 사는사람이야기 들어보면 세금이 많이 나간다고 하네요. 그리고 워낙 고쿼얼리티 사회라 약간 LA인건 부자동네 느낌이 강합니다. 돈있는 일본인 중국인 한국인들이 여유롭게 부동산 챙기면서 지내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즘 서부 남부에 날씨 변화로 일년에 한번은 더위로 죽거나 그리고 산불, 겨울에 영하날씨에 우박 폭설등 더운지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몇년전 기후가 최상이고 날씨도 최고라던 캐나다 벤쿠버 주변에서 더위로 50도 수준에 70명정도 사망한 사건도 있습니다. 날씨가 시애틀에 장점은 아닌듯합니다.. 사계절 즐기면서 계절마다 할수있고 큰 변화없는 곳을 선호하는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큰 도시가 가까워서 아이들 역사교육이나 놀거리도 훨씬 많죠.

@Kwang-Min-Lee 6 ай бұрын

미국 중남부 토네이도 때문에 15명이나 사망했다고 합니다.앞으로는 더 빈번하게 토네이도가 발생한다고 하는데 시애틀은 안전하니까 그것만해도 축복받은 곳입니다.

@jongbae8869 6 ай бұрын

겨울에 5개월은 비가 옵니다 캘리포니아 몬트레이도 좋아요

@AnoymousGroup 4 ай бұрын

엘에이 살다가 시애틀로 이사 온 지도 어느덧 2년이 넘었네요. 확실히 스테이트 인컴 텍스가 없어 갖고 오는게 차이가 나네요 👍

@DanielMin-t8k 8 ай бұрын

시애틀 날씨 이야기는 20년전 이야기네요.ㅠ 요즘은 무더위로 에어컨 없이는 견디기 힘드네요. ㅎ

@wan-juyim1919 8 ай бұрын

비가 많이 오는 시애틀 의 수도요금은 저렴 한지 궁금합니다. 강수량 이 년 650밀 인 멜번 빅토리아주 호주의 상하수도세는 4인가족 평균 월 한국돈 약 9만원. 전기요금 괴 큰차이 업슴.

@Kwang-Min-Lee 8 ай бұрын

시애틀은 미국에서 물이 가장 풍부한 도시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수도요금은 전국에서 가장 비싼편에 속합니다.. 그 이유는 원수를 주민들이 마실수있도록 정수하는 정수세가 비싸기때문입니다.

@pyeuneu 8 ай бұрын

물은 여름에 잔디에 정기적으로 물뿌리고 하면 몇십만원 금방 나옵니다. 가스/전기요금은 미국에서도 제일 싼 편이라고 들었습니다.

@chunghan9629 7 ай бұрын

시애틀은 Seattle City Light 은 10 안에 드는 큰 수력발전소로 강수량이 많아 (겨울에 눈과 비로) 전기요금도 미전역에 비해 10 위권 안으로 저렴 합니다. 시애틀은 비가 자주와서 수목이 울창하고 산수 청정 지역이라 다른 타 주에 비해 물맛도 좋습니다. 저는 City of Seattle, City Light 에서 46년동안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은퇴를 했는데 시애틀에서 50년 거주하고 살고 있는데 만족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Kwang-Min-Lee 7 ай бұрын

@@chunghan9629 한국사람들이 살기 좋은도시입니다~ 한국가기도 편하구요.

@aprilkim8197 7 ай бұрын

씨애틀 너무 좋지요.그러나 여름 세 달 빼고는 계속 우울하고 깜깜하고 정말 미치기 직전까지 갑니다~쏴리 😂

@master_of_the_states 7 ай бұрын

그쵸ㅎㅎ 단점 영상도 올려두었으니 시간되실 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wang-Min-Lee 7 ай бұрын

요즘 시애틀 4월은 우울한게 아니라 더워요 ㅠ

@pivotlifeforever 6 ай бұрын

여기 한인들 다들 "날씨" 때문에 워싱턴 주를 떠나려고 함. ㅋㅋ 특히 본 영상과 다르게 캘리포니아 살다가 워싱턴주로 아마존이나 마소 때문에 relocation 할 수 밖에 없었던 한인들, 그냥 캘리포니아 상사병 걸려서 내가 꼭 캘리로 돌아가고 만다 이러면서 몇 년간 꾸역 꾸역 일하다가 다시 돌아가곤 함.

@riview2698 8 ай бұрын

씨애틀 여름 지구온난화로 100도로 ^^^ 사람이 몰려 공기도 여름엔 뿌였고 산불이 주변에 곳잘나서 앞이 보이질않을때도 많아요 에어콘없이 요즘 못살죠 ! 겨울엔 비가많이와 우울증 있는사람이 많고 세계서 잴좋은 암전문병원 있음 암환자가 많아 ! 교통은 남북으로 길게 프리위어가있어 엄청 막힘 !! 옛날 씨애틀아니에요 씨애틀왔다가 돌아가는사람들 많아!!!

@master_of_the_states 7 ай бұрын

단점 영상도 올렸으니 같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rosam2294 8 ай бұрын

여름에 요새 날씨가 뜨겁습니다.

@master_of_the_states 8 ай бұрын

점차 조금씩 기후가 변하는 것 같아요ㅠ

@Original1030 7 ай бұрын

시애틀 34 년 살다 따뜻한 햇빛 보러 타주로 이사왔습니다. 9월부터 6월까지 전기장판 키고 잡니다.

@BChris-tm5pb 7 ай бұрын

어디주가 그리 추운게 긴가요?

@Original1030 7 ай бұрын

@@BChris-tm5pb 영상에 와싱톤주라고 되있잖아요

@fatcats-gr9ry 7 ай бұрын

전 34년정도는 안살았지만 9월에서 6월은 좀 오바인듯 한데요. 겨울에 으스스한건 맞는데 그래도 9월이면 비내리기 전이고 비교적 따듯한데 말이지요

@Original1030 6 ай бұрын

@@fatcats-gr9ry 오바는 아닙니다. 9 월 매일 전기장판을 틀지는 않죠. 낮에는 잠깐 8;90도 갈때도 있지만 해가 지면 일교차가 심하죠. 낮에는 반팔 입어도 저녁되면 겹겹이 입어줘야 합니다. 9월 세째주되면 바람불고 낙엽들 떨어지기도 하죠. 물론 모든 낙엽은 10월에 거의 다 떨어지지만요. 해마다 다르겠지만 9월말에 히터 튼적도 몇번 있었는데요.

@kibumkim1406 6 ай бұрын

날씨가 10월 말부터 다음해 4월까지 부슬부슬 지가 내려서 호불호가 갈립니다. 9 월부터는 많이 오버하시네요 ㅎ 그냥 시애틀이 싫으신분같네요...

@janehkleeful 8 ай бұрын

40년째 살고있는곳 I love seattle~❤❤❤❤❤

@younghuh3642 7 ай бұрын

나도 40년 린우드,에버렛 에 살다가 작년 말 에 포틀랜드 로 이주 했지요.은퇴 하였기에 아들 사는곳 으로 간게 첫번째고 두번째 는 세일스 택스 없어서.여기 도 거지들 많은것 빼고는 살기 괜찬아요.집값도 생각 보다 씨에틀 쪽 보다 약 2-30% 저렴 하고요.단점 은 재산세 가 넘 높내요.

@Aloha96825 6 ай бұрын

시에틀에서 12월말에가서 5월에 포기하고 떠났는데 딱 우기시즌만 보고ㅠ

@Kwang-Min-Lee 5 ай бұрын

이번 5월에 오셨으면 좋았을텐데요

@jindo333333 4 ай бұрын

영상 10:00에 세일즈텍스가 없다고하셨는데 그영상바로뒤에 세일즈텍스가 있다고하셨는데 그게 무슨뜻인가요? 그러니까 Sales tax 가 있다는 얘기에요 아님 없다는얘기에요?

@HK-rz3do Ай бұрын

State income tax 가 없고 sales tax 가 높다고 했어요.

@designy7677 8 ай бұрын

저는 시애틀에 살지만...샌프란이랑 시애틀 중간쯤에 도시가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서로 날씨를 절충해서요.그런데 그런 도시가 없더라구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master_of_the_states 8 ай бұрын

장점만 섞은 도시가 있으면 참 좋겠네요ㅎㅎ

@Kwang-Min-Lee 8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샌프란시스코가있는 북가주를 북미에서 최고날씨라고 생각합니다~ LA처럼 계속 여름날씨도 아니면서 시애틀보다 온도가 더 따뜻하면서 비도 적당히 와주기때문이죠~ 하지만 여름날씨만큼은 시애틀이 최고인거같습니다^^

@jaesuh6612 8 ай бұрын

다른거 다 치우고~ 요즈음처럼 공해 때문에 힘든 시기에 그래도 공기 만큼은 최고 라고 생각해요. 딸이 LA 에 있어서 그곳으로 이사 할까? 생각 하다가도 공기 생각 하면 이곳 시애틀 떠나고싶지 않네요~

@Kwang-Min-Lee 8 ай бұрын

시애틀이 제공하는 깨끗한 공기의 매력은 대단한거같습니다~

@master_of_the_states 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그 매력이 결코 작지 않죠

@미제가짱이라우 7 ай бұрын

저는 뉴멕시코 앨버커키라는 한국인들에게 잘모르는 지역에 서식중입니다 한인은 앨버커기에 천여명 살아요 ㅎ 한인마트 작게나마 있지만 저는 미국식으로 식습관 살다보니 잘안가게되네요 밤낮기온차가 크지만 도시자체가 넓고 조용하고 저는 만족히 살고 있어요

@hyunleesd 8 ай бұрын

거기서 살아봐서 잘 알지요...잠깐 좋은 날씨 있죠..근데 10개월동안 날씨가 구린것은 왜 쏘~옥 빼는지...지인 와이프도 우울증 걸려서 이사갔는데요 ㅎㅎㅎㅎㅎㅎ

@master_of_the_states 7 ай бұрын

단점 영상도 올렸으니 같이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Trellises2023 8 ай бұрын

아들이 작년 말에 시애틀로 갔어요 땡스기빙때 방문 했는데 춥고 별로 였어요 ㅋㅋㅋ

@Kwang-Min-Lee 8 ай бұрын

그때는 한참 우기라서 별로이긴합니다~

@crosam2294 8 ай бұрын

겨울에는 요새 눈도 많이 옵니다.

@master_of_the_states 8 ай бұрын

겨울은 좀..그렇죠ㅎㅎ

@laxtribes 8 ай бұрын

전 동부에 살아서 아들땜에 시애틀 가면 따듯하게 느껴지더군요. 어제밤에는 여기 28'F

@Trellises2023 8 ай бұрын

@@laxtribes 어머나 동북부신가봐요 저는 동남부라서 그정도 춥지는 않아요 오늘 오후에는 63도 였어요 이번주 날씨가 최고 온도 60도에서 65도 사이네요 사월이 되면 75도쯤 될것 같아요 시애틀은 여름이 좋다는데 여름에 가봐야겠네요 ^^

@dalggong5425 8 ай бұрын

캐나다 밴쿠버부터 오레곤주 중간까지 어떻게 된게 요즘은 1년에 8개월정도 비가 오는것 같습니다...7, 8월...9월중순까지...그때만 날씨가 조은데 구름한점없고 햇빛이 너무 따가와서 골프치기도 힘들고...그나마도 요즘은 중간중간 비가오더라구요...2000년 초반까지는 4월중순부터 9월중순까지 아주 날씨가 좋았는데 지금은 변했써요... 그나마 다행인건 11월에 날씨가 갑자기 몇일 화창해 골프 등산이라도 할수있는날이 있더라구요.. 암튼 비가 너무와서 밴쿠버에사는 한국사람들 중에서 나이들면 한국으로가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Kwang-Min-Lee 8 ай бұрын

이번주는 화요일까지 소나기한번오고 거의 10일동안 비한번 안오고 날씨도 봄날씨인거같습니다~ 애틀란타 달라스 동부는 말할것도 없고 비가 하루도 안오는 날씨는 사실상 찾기 힘듭니다.LA도 겨울에는 우기시즌입니다.적당히 오고 적당히 맑은 날씨가 있는곳은 북서부지역인거같습니다.그만큼 공기도좋구요.

@jay-124 8 ай бұрын

지금 한국도 날씨가 변하고 있어요...전세계적 현상 시애틀처럼 겨울날씨가 하루걸러 비가 내리고 하늘은 잿빛하늘...그리고 눈이 안옵니다.... 우울증 최고절정에 달할 정도.....

@master_of_the_states 8 ай бұрын

1년에 8개월은 좀 심하죠ㅠㅠ

@creekpalace 6 ай бұрын

가을부터 봄까지 매일 주룩주룩 내리는 비는 우울증을 불러옵니다. 날씨는 최악입니다. 높은 집값과 교통지옥, 그리고 쇼핑이나, 숙박시 세금도 말도 안되게 높습니다. 위도가 서울보다 높아 밤도 일찍 옵니다. IT 기업 직원 말고는 살기 쉽지 않은 곳입니다.

@Metene9999 7 ай бұрын

마이애미 사는데 여름에 시애틀 놀러가야 것네요~ 완전 마이애미랑 반대~

@Kwang-Min-Lee 5 ай бұрын

이번 여름에 지금이라도 꼭 놀러오세요 일기예보 보시면 행복해집니다 ㅎㅎ

@KS-qx6qm 6 ай бұрын

아직 시애틀은 집값이 미친듯이 오르진 않았나보네요. 시애틀 위 벤쿠버는 집값이 미친듯이 올라서 젊은 사람들 엄청 힘들어 합니다.

@seavanmin 8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시애틀 잠시 살았는데 현재는 아시아인 비중이 16.3%라니 무지하게 많아졌구만 생각들다가도 지금 살고 있는 밴쿠버는 45%가 아시아인인거를 생각해보니 적은거 같기도 하고...

@Kwang-Min-Lee 8 ай бұрын

시애틀이 있는 워싱턴주는 캘리포니아와함께 아시아인 비중이 가장높은 지역입니다.동양인 친화적인 도시로 워낙 유명한곳이죠.그런데 밴쿠버는 북미 전체에서 동양인 최다 거주지역이라서 동양인인구가 넘사벽입니다 ㅎㅎ 참고로 밴쿠버가 있는 브리티시콜럼비아주는 중국계인구 70만이상 인도인인구 40만이상 필리핀 20만이상 일본5만이상 한국인 10만이상 그밖에 인도네시아 배트남 다 합치면 150만이넘게 살고있구요.거의대부분의 동양인들이 도심에 살고있고 광역밴쿠버 인구가 300만이 조금넘으니까 절반이 아시아인 인구라는게 거짓말이 아니죠!!

@master_of_the_states 8 ай бұрын

그런 점에서 밴쿠버는 정말 엄청난 도시군요ㅎㅎㅎ

@오랜지-n9m 7 ай бұрын

시애틀이 벤쿠버보다 더 수준높고 살기좋은곳인가요? 집값은 어디가 더 비싼가요?

@Kwang-Min-Lee 7 ай бұрын

밴쿠버는 캐나다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도시입니다.시애틀은 뉴욕 센프란 la다음으로 집값이비싼도시구요.밴쿠버는 동양인이 북미에서 가장많이사는도시입니다.시애틀은 미국에서 캘리포니아다음으로 동양인이 많은도시구요.두도시다 한인들이 많이사는 지역으로 유명합니다.미국이 좋으시면 시애틀 캐나다가 좋으시면 밴쿠버겠죠.😊 평균집값은 밴쿠버가 높습니다.

@Melody-sb6qy 6 ай бұрын

밴쿠버가 더 비쌉니다. IT기준으로 밴쿠버가 Higher tax, lower income, smaller job market, higher cost of living 입니다.

@Kwang-Min-Lee 6 ай бұрын

@@Melody-sb6qy 시애틀은 it 소득 최상위인지역이라서 밴쿠버보다 소득이높습니다.제일 좋은것은 남편분은 시애틀에서 일하고 캐나다는 자녀 양육수당이나 아이들 키우는 복지가 잘되어있어서 와이프와 자녀분들은 밴쿠버에서 사는것이 가장 이상적이긴합니다.환율이 거의40프로차이나기때문에 캐나다로 보내면 수입이 많게는 배가 차이날수있습니다.참고로 재산세는 시애틀이 밴쿠버보다 비쌉니다.

@ILoveSouthKorea1234-x8q 3 ай бұрын

여름은 덥지 않는 것이 장점일까요? 겨울에는 엄청 춥다는 것이 문제죠.

@TheSecondLifeOfKim 5 ай бұрын

30년 회사 IT 컨퍼런스 출장으로 갔었는데 그때 장염으로 고생했던 기억만 ㅎ

@master_of_the_states 5 ай бұрын

아이고ㅠㅠ 그러셨군요ㅠㅠ

@sarahyang6549 5 ай бұрын

저는 켈리에 제 언니는 씨애틀에 산지 언 20년 켈리도 좋고 씨애틀도 좋고. 씨애틀은 겨울이 많은 비로 참 불편하죠 그대신 물이 정말깨끗해요 집에서 찬기운을 많이 느끼고 우울증 올수 있어여 물론 켈리도 어찌보면 엄청 심심한 주입니다. 닐씨민 좋지

@Kwang-Min-Lee 5 ай бұрын

미서부 해안가도시들이 겨울에는 다 우기라서 어쩔수없지요~ 시애틀 요즘 날씨 최고입니다~

@frankhao7822 8 ай бұрын

캐나다 밴쿠버 시민자나 이민자는 2시간이면 가능하고 거의 비슷하더군요. 전 밴쿠버에 오랫동안 살고 있는데, 시애틀에 자주 놀다옵니다. 그래도 안전은 캐나다가 더 나아요. 글구 밴쿠버 사람들 엄청 친절한 거에 비해 시애틀 사람들은 좀 웃음과 나이스함이 덜 한듯. 밴쿠버의 단점은 집이 너무 비싸죠. 씨애틀의 2배쯤. 우리 애들도 나중에 구글이나 마이크로 소프트 보내고 싶긴 해요. 월급이 더 높다고 하더라구요. 밴쿠버는 세금이 높아서…. 저두 씨애틀 좋아해요.❤

@crosam2294 8 ай бұрын

시애틀도 요새 물가 비쌉니다.

@master_of_the_states 8 ай бұрын

밴쿠버와 시애틀 분들은 서로 정말 쉽게 자주 오고 가시는 것 같더라구요~

@Kwang-Min-Lee 8 ай бұрын

@@crosam2294 맞아요.시애틀도 북미에서 집값 높기로 유명한 곳이죠.메디나 같은곳은 미국에서 다섯 손가락안에 드는 부촌이에요.빌게이츠님도 살고계시구요 ㅎㅎ

@efd272 8 ай бұрын

씨애틀보단 사실 텍사스로 더 많이 가여 요새 한인들이...

@master_of_the_states 8 ай бұрын

텍사스도 참 많이 몰리죠..

@COYS-xy5wc 2 ай бұрын

자동차로 3시간이 가까운건가요??? 한국인으로서는 엄청 먼 거리인데

@Doglala-j4w 7 ай бұрын

오래전에 여행갔는데 너무나 우울했어요. 요즘 캘리에 대한 악평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간단히 말해 값만큼 값어치가 있어요. 내나라도 아닌데 날씨와 경치는 너무나 중요해요. 다른주에서 좋은집에 사는것을 포기하고 엘에이에서도 내집 포기하고 사는데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특히나 외로운 한인들에게 엘에이는 최상이죠.

@master_of_the_states 7 ай бұрын

은퇴자들의 도시 기준에 날씨가 큰 비중을 차지하긴 하더라구요

@Kwang-Min-Lee 7 ай бұрын

혹시 기회되시면 이번 4월달에 시애틀 한번 방문해보세요.날씨도 따뜻하고 4월말일까지 비가 한번밖에 안온다고 합니다~ 지구온난화가 북서부지역을 점점더 좋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tkew3831 8 ай бұрын

날씨랑 한인 인프라 때문이면 la가 최고아닌가요?ㅎㅎ

@master_of_the_states 7 ай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해보면 그것도 맞긴 맞는 말이긴 하죠^^;;

@Kwang-Min-Lee 7 ай бұрын

LA가 있는 남가주는 미국에서 한인분들이 가장많이 거주하시는 지역이라서 아직도 인기가 많은 지역입니다~ 다만 저는 LA는 너무 여름날씨라서 한국의 봄가을 느낌이 나는 날씨를 선호하기때문에 시애틀을 좋아하는 이유구요 봄여름날씨만큼은 미국에서 시애틀이 탑티어라고생각합니다.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이 한국못지않게 이쁜곳이기도 하구요. 추가적으로 시애틀은 캐나다 한인 최다거주지역인 밴쿠버가 200키로밖에 안되서 환율이 30프로 저렴해서 놀러가는 재미가 쏠쏠하구요 영상에서 언급하신것처럼 포틀랜드도 가까워서 남북으로 드라이브 하러 갈때가 많아서 좋은것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davidhong3047 8 ай бұрын

물가 교통채증이 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master_of_the_states 7 ай бұрын

단점 영상도 올렸으니 같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onsuccess777 8 ай бұрын

한국가는 비행기표 싸죠. 애틀란타 사는데 직항요금 정말 비쌉니다. 한국 자주 가는분들은 시애틀 좋죠

@박민정-r3d 5 ай бұрын

나이 50에 시애틀에 일주일 혼자 배낭여행한 아줌마였는데요 넘 아름답고 좋았어요

@master_of_the_states 5 ай бұрын

와 그 나이에 홀로 배낭여행이라니! 대단하십니다~ 아직 몸도 마음도 청춘이시네요:)

@박민정-r3d 5 ай бұрын

@@master_of_the_states 네 ~감사합니다 제 인생 최초이자 최고의 도전이었어요 영어도 잘 못하고 심한 길치인데도 2달동안 미국 서부도시들을 일주일씩 다녔으니 진짜 제 자신이 뿌듯해요 어렸을때 일찍 경험해보지 못한 것이 후회되더라구요

@master_of_the_states 5 ай бұрын

@@박민정-r3d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동부도 중부도, 캐나다도 다른 곳들도 즐겁게 열심히 다녀보시길 바랄게요:)

@babysbreathgypsophila5138 4 ай бұрын

시애틀로오세요 , 물좋고 공기좋고 인심좋고 물론 우기시즌은 있지만 여름은 굉장히 아름다운 도시 저도 켈리포니아살다 포기하고 씨애틀로 이사온지 30년 외국도 많이나가살아봤고 다른주도 살아보고 선택한곳이 씨애틀이다,수돗물을 그냥 마실수있는곳이 여기 씨애틀입니다

@Verrazzano-e4r 8 ай бұрын

모든장점을 한번에 킬하는 비비비...저는 서든캘리포니아 거주 이곳이 진정한 천국의 날씨 입니다.

@master_of_the_states 8 ай бұрын

비가 정말 장난이 아니죠..ㅠ

@pancratioyoon9552 6 ай бұрын

10년전 이야기에요…지금은 예전의 시애틀이 아니에요. 늘어나는 강력범죄, 리빙코스트, 노숙자들…워싱턴 주도 많은 사람들이 공화당으로 돌아서고 있어요.

@그래서-y3l 8 ай бұрын

사는 사람 입장에서 봤을때 대부분 매우 공감이 가는 정보 네요.

@master_of_the_states 8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렁뚱땅-w7z Ай бұрын

제가 느낀점은 항상 비 눈 맑은날은 별로없음 알고나 말하길 그런데 치안은 좋음 보잉사에 일이있어 몇년있었음

@BChris-tm5pb 7 ай бұрын

시애틀 요즘 안전은 어떤가요? 마약, 홈리스, 살인 등등요. 웨스트 코스트 밴쿠버, LA, SF 다 안좋게 변한거 같아서요. 서부로 이민가려고 준비중인데 시애틀이 제 1순위 이거든요 (아기데리고요)

@Kwang-Min-Lee 7 ай бұрын

한인들이 서부에 절반이 살기때문에 인프라가 잘되어있어서 살기편리합니다.날씨도 서부가 좋구요

@ssabiK 8 ай бұрын

시애틀은 캘리포니아와 더불어 망해가는 도시 … 렌트비도 못내는 미국인 비율이 탑5 안에 들어감

@master_of_the_states 8 ай бұрын

여러모로 좋은 점과 아쉬운 점들이 있죠

@youngchulmoon4007 4 ай бұрын

시애틀 여러번가봤는데 좋더군요

@master_of_the_states 3 ай бұрын

저도 최근에 다녀왔는데 좋더라구요~

@jayjayqq100 2 ай бұрын

시애틀에 한인이 많이 사는건 맞지만 한인 인프라는 정말 후집니다...식당 마켓 너무 비싸고 맛은 최악이고 그나마 몇군데 없습니다 비슷한 한인 인구규모의 아틀란타와 비교하면 정말 장난 수준인데 집세나 물가는 거의.캘리 찜쪄먹을 정도입니다...

@jisangyoon2076 8 ай бұрын

정말 좋았는데…. 대표적인 PC주위 Blue State…

@롱팩 6 ай бұрын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대부분 밴쿠버에서 촬영한걸로 알고 있어요

@Kwang-Min-Lee 5 ай бұрын

아 그런가요?

@alexhong7382 2 ай бұрын

몇가지 중요점을 빠뜨리셨네요 Costco가 시애틀(이사콰에 본사) T-Mobile (벨뷰) Expedia (벨뷰) Boeing 등 글로벌 기업들이 여럿있죠

@jylee6214 8 ай бұрын

비.비..아무튼 여름4개월만 짱이죠.

@Kwang-Min-Lee 8 ай бұрын

현재 4월날씨 정말 좋습니다.낮에 15도까지 올라갑니다.😊

@master_of_the_states 7 ай бұрын

단점 영상도 올렸으니 같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ounghuh3642 7 ай бұрын

42년 정도 씨에틀 근처 에 살다가 포틀랜드 로 작년 에 이사 왔는데 여기도 비,일어나도 비, 자느 도중 에도 비, 차 모는 도중 에도 비,비비비,,아주 징글징글 합니다.

@dethhend 8 ай бұрын

미국 서안지역은 너무 극좌지역이라 우리나라 사고 방식으로 가서 적응이 될까 싶어요. 캘리포니아나 오리건이나 워싱턴이나 도찐개찐 같아요.

@demuremindful 8 ай бұрын

왜요?? 극좌면 우리나라 사고방식으로 적응이 왜 안돼요? 전 캘리사는데 궁금해서요

@Trellises2023 8 ай бұрын

극좌요? 그러신분은 극! 우! 세요? ㅋㅋㅋ

@jay-124 8 ай бұрын

극좌라기 보다 히스패닉의 숫자가 갈수록 늘어나 머지않아 스페인어를 쓸지도 모름...한국인하고 히스패닉은 궁합이 안맞음....왠지 캘리는 정치적으로 불안해 보이기 시작함....

@Kwang-Min-Lee 8 ай бұрын

@@jay-124 캘리는 히스패닉이 많아도 너무 많죠..인구의 40프로이상이 히스패닉이니까요 ㄷㄷ 시애틀 워싱턴주는 10프로 정도라서 훨씬 적어서 좋은거같아요.물론 동양인도 많구요.

@kenjkbs 3 ай бұрын

오지마세요. 아무도 환영하지 않습니다

@Doglala-j4w 7 ай бұрын

시애틀 근처의 국립공원이나 도시들은 동양인이 가서 즐기기에는 좀 어려워보여요

@Kwang-Min-Lee 7 ай бұрын

자연환경이 워낙 잘되어있는 도시가 시애틀이라서 동양인 분들이 즐기기 좋은곳들이 정말 많습니다.레이니어 마운틴같은경우는 항상 등산갈때마다 한국분들이 보이시구요.

@heeymin1582 7 ай бұрын

하도 좋다해서 작년 여행은 시애틀로 다녀왔는데 제일 실망한 도시.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겠지만 제일 돈 아까웠던 여행.

@master_of_the_states 7 ай бұрын

그쵸ㅠㅠ 잘 맞는 사람은 또 너무 좋아하시고 안 맞는 사람은 학을 떼시죠ㅠㅠ 단점 영상도 올렸으니 같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맞아맞아그래그래 2 ай бұрын

불평 불만 많은사람들은 어딜가나 불평불만이죠. 시애틀 사는데 비온거 좋아요. 대신에 산불도 안나고 수질이 넘 좋죠. 캔자스 살때 물가가 싸서 좋았지만 갈곳이 없어서 심심했는데 시애틀은 매주 갈곳이 많아서 심심하지 않게 보내요. 근데 맛집 없고 음식 맛없는거 그건 ㅇㅈ ㅎㅎ

@pyeuneu 2 ай бұрын

아시아 인들한데 우호적이라는게, 시애틀은 다른 대도시에 비해 흑인들이 많지 않습니다. 다른 서부의 대도시에서 흑인들만 모여사는 컴튼, 오클랜드 같은 지역이 없고, 그나마 많다는 레이니어 같은 동네에도 동양인/백인/타 민족들도 많이 사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도시 어딜가도, 저소득층 지역이던, 고소득층 지역이던 저 동양사람이 왜 우리동네에서 걸어다냐 하는 눈치가 없어요. (물론 범죄가 없다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미국 어디보다, 특히 부촌 지역에서는 동양 남자와 백인 여자 사귀는게 많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물론 동양여자/타민족 남자는 더 많지만요.

@sanguk8413 8 ай бұрын

LA코리아 타운이 시애틀로 옮겼네요

@user-kc7nn6jj8q 3 ай бұрын

서울시 시애틀구에 사는 기분이었습니다.

@꽃물-l8i 3 ай бұрын

한국과 가깝고 비행이 편해서 좋아요

@jay-124 8 ай бұрын

한국인이 시애틀에 이민가는 가장 큰 이유....... 기후때문임 /////////////////////////////////////////

@crosam2294 8 ай бұрын

요새 여름에도 엄청 뜨거워졌고 겨울에 눈도 많이.오고 있습니다.

@Kwang-Min-Lee 8 ай бұрын

날씨가 3월중순인데 반팔입어도 될정도로 따뜻합니다~

@imapuella231 8 ай бұрын

6개우ㅓㄹ동안 쉬지아ㄶ고 비온적도 있다더군여 비의 주 자살율 1위 비싸고 춥고 습하고 우울하고 비만 엄청 매일오고 밴쿠버랑 같이 공기는좋다더군여 나무도만고 숲이 만고 해일이랑 불의고리 지진덕분에 없어질곳 위엄함

@master_of_the_states 7 ай бұрын

단점 영상도 올렸으니 같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reezingsun3507 6 ай бұрын

한국만큼 돈 있으면 풍요롭게 살 수 있는 나라가 없다. 한국이 최고임!

@Kwang-Min-Lee 6 ай бұрын

모국이니까 당연한거같습니다 😊

@seokyoun5141 6 ай бұрын

돈이 있으면 어디고 살기 좋다.

@jindo333333 4 ай бұрын

물론, 당연히 돈이많으면 어디든지살기좋지. 죽어서 하늘나라가보시오. 거긴들 다살기좋은것같소이까? 천만에요.

@kenjkbs 3 ай бұрын

돈많으면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한국에서는 가질수 없는 것들이 미국에는 넘쳐나죠.

@SLee-vb6qm 4 ай бұрын

님의 말씀 5가지 이유가 다 맞고 다 틀립니다. 환상적인 여름 날씨는 딱 두달입니다. 7, 8 월. Outdoor 좋아 하시는분들, 천국입니다. Beach는 갈곳 없습니다. Federal Way 한인 상권 좋습니다. 교통체증으로 시애틀에서 오래 걸립니다. Bellevue 좋습니다. 놀데가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분이말씀하셧듯이, 한식 비싸고, 더럽게 맛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