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발라님 울동네 오셨네요 제가 주인분과 친분이 있어서 말씀드릴게요 위에 농막은 상주는 안 하시고 집 꾸미시느라 가끔 오셨고 주인분이 암환자 셨는데 병 치유 목적으로 2019년 8월에 2천주고 땅을사서 의욕을 갖고 집을 꾸미시는 와중에 땅산지 6개월도 안돼서 돌아 가셨어요 그래서 빈집으로 남아 있어요 자식들이 이집을 내놨는데 너무 비싸게 내놔서 그런지 4년 가까이 됐는데 안 팔리고 있네요
나이먹을수록 시장 병원 가까운곳에 살아야겟죠 공기조코 경치 조은곳은 가끔식 보는게 조겟지요 영상 늘 잘보고 갑니당
@bds-vy3et Жыл бұрын
산속에다 힘들게집짖고 빈집이되었네요 혼자산다는것 수도승이니면어렵죠 사람은 사람사는곳에살아야합니다
@이포터-v4j Жыл бұрын
오래 전에 어느 책에서 읽은 글귀가 생각나네요 우리는 모두 먼지처럼 왔다가 먼지처럼 사라지는 풍운아들이다! 아무리 큰 부자도 권력을 가진 사람도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도 모두 먼지처럼 사라질 인생인데 뭐 때문에 아옹다옹하고 사는 지!!
@여행젤라 Жыл бұрын
항상 빈집 보면 마음이 아프고 허전해지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OK123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kim93511 Жыл бұрын
강원도 정선이면... 그것도 산속이면... 추워서 겨울에 못 삽니다. 11월부터 4월까지는 난방비가 엄청 들 텐데, 감당 못합니다. 식료품은 한꺼번에 사서 재어 놓으면... 그런대로 살 수 있죠 요즘은 정수기가 좋아서 계곡물도 오염되지 않으면 쓸 수 있을 것이고... 난방이 문제입니다. 겨울에 추운 산 속에서 밤을 견딜 수 없습니다.
@zptmxmkim1209 Жыл бұрын
추운 날씨에 촬영 하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이재근-d8f Жыл бұрын
삼빌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은영-q5x Жыл бұрын
공기좋고 경치도 좋지만 사람들이 없어서 낮에도 밤에도 무서울것 같아요 특히 비바람이 불때면 더 무서워서
@상승비룡-z8d Жыл бұрын
낙엽 밟는소리가 정겹게 느껴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naturalperson자연인학교 Жыл бұрын
자연인 좋아요 잘봤어요
@OK1234 Жыл бұрын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KimSangho-hx5gd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이 많이나네요 호롱불켜놓고 공부했던시골집같네요~~~~
@김경숙-v1p2g Жыл бұрын
조심하세요~ 길이 험하네요 왜 저런곳에 집을 지었을까요? 안전하게 잘 다녀오세요~^^
@자스민-x1p Жыл бұрын
한때는 누군가에게 소중했던 공간이 주인이 떠나고 허물어진 희적만이 남아있네요 행복한 삶을 찾아 이 외진곳을 찾아 둥지를 틀었을텐데 다시는 못올 길을 갔나... 어떤 사연이 있었나.... 이런 영상을 보다보면 마음이 아려집니다ㅠㅠ 수고 많으셨습니다 ~~~
사람의溫氣가,사라졌으니 집은,망가질수 밖에없지요~~경작하든 밭들도 묵밭으로변해서'' 황량한 골짜기로 ~~그나마 남은 한집도 관리가 안되어 쓰러질날만 남았내요~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생각과 현실은 눅눅치 않내요. 샴님 !!주말 잘보내십시요항상감사합니다~ 꾸벅
@jadolnam Жыл бұрын
편안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범골농원 Жыл бұрын
장비도 트랙터도 있으니, 눈에 보이는 토지 이쁘게 다듬고 찻길도 낼 수는 있겠지만, 혼자로서는 힘 들게 열심히 할 의미가 없으니... 아뭏든 ,,,잘 다듬으면 아주 좋은 터가 될 것 같긴 합니다. 많이 아깝네요, 오순도순, 그저 큰 욕심 없는 내외라면 잘 살 수도 있겠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편안히 좋은 구경 합니다.
스산한초겨울날씨라그런지 영상을보면서왠지 마음이쓸 쓸 해지네요 어떤사연인지는 모르겟지만 힘들게 지어놓은집을살지도몾하고 빈집일까요 혹여건강때문에 잘 몾되신건아닌지 마음이허전하네요 샴발라님 영상촬영하시느 라고생하셧습니다
@유용기-i2d Жыл бұрын
시골은 가끔씩 가야 힐링
@handor2ar825 Жыл бұрын
슬프지네요~~ 행복하게살고 싶은는데 적응못하고 떠나야하는 뒷모습이 느껴지네요~~~😢
@하늘자전거-f7u Жыл бұрын
구독 알림 좋아요 임니다 .. 하얀 집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bench68 Жыл бұрын
저곳에서 어찌 살았을까요 휴우
@프로캠핑카 Жыл бұрын
좋아요
@봄이-j1h Жыл бұрын
샴발라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루시아-x7x Жыл бұрын
흙과나무집이라 무너지더라도 자연을 해치는 일은 없겠습니다 ❤
@이광일-z1m Жыл бұрын
벌어먹고 살기 어려우니까 떠날수밖에 없는거죠 작은 농토 가지고 농사지어봤자 입에 풀칠하기도 어려우니까 어쩌겠습니까?
@최귀순-j6q Жыл бұрын
산길이고 찾길이 ...없내요 불편해요 그런집에서 무섭기도 하고요 😅😅😢😢
@바람-q6j Жыл бұрын
나이들어서 저런 짓을 한다는건, 정말 멍청한거다. 나이들면 병원이 가깝고 생활편의 시설이 가까이에 있어야한다. 대개 저런짓을 하는건 50,60대겠지. 나도 곧 60이되겠지만 저런짓은 하지말아야지.
@유순애-m1q Жыл бұрын
⛰🌳🌲💖💕🌼🤗오지 산골 골짜기중에도 제일 골짜기 경치가 좋다고 길 내고 판넬로 집짖고 태양광 설치 해서 살려고 했지만 무슨 이유인지 살지 못하고 떠나셨네요 해가 잘 들지만 산으로 둘러쌓인 곳 옆에 계곡도 있고 하지만 못 사시고 떠나셨네요 오늘도 영상 잘보았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최진목-x6z Жыл бұрын
물, 전기, 일용물품, 식량, 이동수단 등 인프라가 부족하면 사람이 오래 견디기 힘들잖아요. 도와주는 이도 없다면 더더욱... 시설이 그렇게 노후되지 않은걸 보면 여기 살던 분도 초기에 어느 정도 생활하다 떠난거 같군요. 오지생활은 정말 힘든 일 같습니다.
@채이분 Жыл бұрын
이 깊고 깊은 산중에 대 가족이 살았을 싶은집 한채~터가 아깝네요~물 좋고 공기좋은 이곳에 빈 가옥만이 ㅉ ㅉ ㅉ 우두커니~ 우두커니~
@101hwyca Жыл бұрын
강원도 정선 어느 산골이군요 들어 갈 때에는 원대한? 꿈이 있었겠지만 현실과 이상?이 너무 차이가 나죠 ㅎ 들어가서 살아봐야 10년 미만이고 몸이 아프고 산중 생활 자체가 고독해서 큰 도시로 다 빠져 나옵니다 잠시 몇년 살다가 나올텐데 큰 돈 들여 일 벌일 필요가 없습니다. 나이 먹어 몇 천만원도 큰 돈인데 돈 아끼고 임대로 몇년 살다가 나오면 됩니다
@박소영-k8w5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무릉도원-g5z Жыл бұрын
해안가로 부터 수십키로 떨어진 400고지라면 그리고 지진으로 사태의 위험이 없다면 십승지로 볼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끼리 부대끼며 살아야 합니다 외롭게 고립된 생활은 한두해 정도는 몰라도 몸이라도 아프고 하면~~~
@이희영-y8w Жыл бұрын
옛전 영상 있으면 보여 주었으면 어떤 모습인지 잘 알것 같은데요
@연두빛사랑-c2v Жыл бұрын
이곳에서 어떻게 사셨을까요 참 힘들었을텐데요 마음이 아프네요 삼발라 사장님 수고하셨네요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사모님두요 ❤
@kenjikawakatsu3141 Жыл бұрын
다 시 돌 아 오 실 것 같지 는 않 네 요
@자유인-k9e Жыл бұрын
샴발라님의목소리가참부드럼네요.
@파랑새-w1k Жыл бұрын
저런데 하루이틀이지 살기힘듦
@금-x5x Жыл бұрын
무서워서도못살겐네요.머먹고산데요
@여수갈 Жыл бұрын
농막인가?
@whiteelan7 Жыл бұрын
무너져 가는게 정상입니다. 인공재료 없는 옛집들, 그대로 자연속으로 땅속으로 돌아가는거죠.
@김용수-l2u Жыл бұрын
여기가 어디인가요
@정재춘-q6o Жыл бұрын
장비로 싹다 밀고 하면 좋은데 전기가 없어서
@danny8091 Жыл бұрын
그냥 두면 다 망가질텐데 싸게 임대라도 놓으면 집관리는 될텐데 안타깝네요.
@user-jx6kk6et7n Жыл бұрын
나이65넘으면 저 골짜기 힘딸려서 못 오릅니다!차나 오를수있는정도라면 몰라도요~~
@자유는행복입니다 Жыл бұрын
장비로 길정리하면 사람도 살수있겠어요 내가 진짜오래살고 싶으면 계획을 확실이 잡고 살야지 나이70?노 노 60? 아깝네요~ 4륜차나 4발이 오토바이있어야겠네요
@moongajabara3319 Жыл бұрын
밤에는 거동 못합니다 ㅡ 맷돼지. 무서움
@dokdo_ Жыл бұрын
최소한 읍내에 살아야해요... 읍내가 아니더라도 인가가 많은 동네에...
@허정희-k1f Жыл бұрын
이집은 짐이라도 다 빼서 깨끗 하네요. 가구를 어지러이 두고 간 집은 정말 대변보고 안 딲은 것 같은 찝찝한 사람들 같아요.
@우루사-g1u Жыл бұрын
무슨사연안고ᆢ왔다가 집만비워두고ᆢ떠나갔나요ᆢ어디에 생활하드라 행복하세요
@LOVE-pz1bq Жыл бұрын
빈집은 무서우니 들어가지마세요
@무릉도원-g5z Жыл бұрын
사람나름이며 무실론자는 거의 상관이 없을테지만 종교를 가진자라면 무서울수도 있지요 (인계귀계 유별계).
@김춘성-x7g Жыл бұрын
여기는 또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가보고 싶이요
@신정웅-x1g Жыл бұрын
집내부는 보여줄수 없나요 어덯게 살았는지 보고싶어요
@can9267 Жыл бұрын
도시 살다가 나이 50넘어서 시골가서 산다는 진짜 잘 생각해야 할 겁니다. 내 와이프는 공기좋고 조용한 시골가서 살자고 하지만, 나는 절대 반대 합니다, 왜야면, 나는 시골 태어나서 30살까지 시골에서 살았는데, 동네 어런들 갑자기 아파서 쓰러지면 병원 멀어서 거의 다 중병으로 식물인간 되거나, 시간 지나서 돌아가시거나 하는것 많이 봤고, 생필품사러 시장갈려면 5일장인데 2시간이상 걸리고, 시골은 먹을 물이 귀해서 땅파고 펌프를설치하는데 , 가뭄때는 모래가 빨려올라오고 먹는물 위생이 안좋고 바위 아래 물을먹을때가있는데 물속에 이름모를 벌레들이 많이 있는물을 그냥먹은적이 어릴때 맣았는데 몸속에 기셍충이 자라서 항문으로나오고, 1년에 기생충약을 2번이상 먹고 했던기억이 있죠,.
양지바른집 여기서 아들딸낳아 공부시키고 다출가시켰겠죠 세월이 허망하네요 부모는 돌아가셨겟죠
@keehuh9787 Жыл бұрын
지금처럼 전원주택개념이 아니고 우째 먹고살라고 올라왔는데 살기힘들어서 내려가셨나 슬픈이야기
@강아지풀-h1p Жыл бұрын
길, 조심하세요.
@jjun287 Жыл бұрын
영상 촬영 혹은 코딩 설정을 확인해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앵글 전환 시 화면 끊김이 매우 심하게 발생하네요!(저사양 폰으로 고해상도로 촬영해도 발생할 수 있음) 20만 구독자 되실텐데 외부 촬영용 장비로 오즈모나 고프로 정도 마련해 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겨울 산 조심히 촬영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