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깨지는 존버가 공략인 게임들 ㅋㅋㅋ

[@KyuChanKim]

2:40 이 '아무것도 안하는데 항상 이기는 루이지'밈의 바리에이션으로 '할건 다 하는데 항상 지는 피치'밈도 존재합니다

[@피디우스]

아무것도 안했는데 이김 = -루- 모든걸 다 했는데 짐 = -피-

[@신기진-e9s]

슈마메에서는 깃대도 못 잡는 -루- 밈으로 발전했죠

[@_youmong2853]

@@신기진-e9s 교수님...

[@김사부-x9e]

가만히 있는게 주제라고 냅다 도입부에 입 닫기ㅋㅋㅋㅋ 귀엽다 강클청원이청원!!

[@강주-n7m]

ㄹㅇㅋㅋ

[@김사부-x9e]

@@오성혁-b2f 굳!

[@김리즈-b9j]

강씨였어요??

[@PRIMITIAE_030]

@@YimYim950 아닠ㅋㅋㅋㅋㅋㅋ

[@der831]

@@YimYim950 클청원ㅋㅋㅋㅋㅋㅋ

[@주르르륵]

처음에 아무말 안나와서 깜짝 놀랐네ㅋㅋㅋㅋㅋ

[@siwookim6787]

ㅇㅈ

[@yong5583]

영상 컨셉에 맞추는거 센스있는거같아요ㅋㅋㅋㅋ

[@정이지-r8e]

ㄹㅇㅋㅋ

[@johnbread]

영상 잘 만드신 듯 ㅋㅋㅋㅋ

[@김상현-i6u]

ㄹㅇ ㅋㅋㅋ

[@기둥gidung]

마녀의 집 이야기로 TMI를 풀어보자면... ! 마녀의 집 소설의 전체적인 줄거리, 마녀의 집 엔딩까지를 다 적어놓았으니 스포 주의, 그리고 겁나 길 예정이니 급한 사람은 마지막 요약만 읽으세요 마녀 시점에서 전개되는 소설, '마녀의 집 - 엘렌의 일기 - '가 있는데 거기서 보면 본래 마녀인 엘렌에게는 어렸을 때부터 피부가 갈라지고, 몸이 매우 쇠약해지는 등의 심각한 병을 앓았는데, 이런 병 때문에 부모님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던 엘렌은 어느 날 창 밖에서 봤던 검은 고양이가 죽은 걸 보고 집 밖으로 뛰쳐나가 그 고양이를 묻어주었습니다. 근데 이 과정에서 어머니가 몸에 감아줬던 붕대는 다 풀어지고, 병 때문에 흉측해진 얼굴은 다 드러났으며, 옷까지 매우 더러워지게 되었고 이를 어머니에게 들키고 난 다음 날, 어머니는 엘렌과 아버지를 버리고 다른 남자에게 가려고 하였지만 배신감에 매우 화가 난 엘렌은 어머니를 죽이고, 자신에겐 일말의 관심도 주지 않았던 아버지도 죽여버린 뒤 집에 불을 내고 탈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본편에서 주구장창 나오던 검은 고양이, 정확히는 검은 고양이의 시체에 빙의한 악마와 계약하게 되어 마녀가 되었고, 숲 속에 악마가 제공해준 집인 '마녀의 집' 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악마는 이 집에서만 엘렌이 병이 악화되지 않고 살 수 있다고 하였고, 이 집에 찾아오는 모든 인간들을 죽여 그들의 영혼을 자신이 먹게 해 준다면 언젠가 엘렌의 병을 낫게 해주겠다고 계약하였고, 엘렌도 이를 수락하여 마녀의 집에서 수많은 인간들을 살해하였습니다. 그러나 계속 사람이 사라지는 집이라는 소문이 돌고 결국 마녀를 토벌하러 온 기사가 모든 함정들을 뚫고 엘렌을 집 밖으로 패대기쳐 죽였으나, 죽은 것은 엘렌의 분신이였고, 본체인 엘렌은 살아있었습니다. 하지만 집 밖으로 내동댕이쳐진 것은 맞기 때문에 엘렌의 몸 안에 있던 병세가 매우 악화되어 결국 마녀의 집 안에서도 과거 어머니에게 간호받던 시절과 똑같이 침대에 누워서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매우 긴 시간이 지나고, 산에 놀러왔던 비올라 라는 소녀는 마녀의 집을 발견해 들어갔다가 엘렌과 만났고, 친구가 되어주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엘렌은 이 집에서 지내는 동안 악마가 알려준 마법을 이용해 자신과 비올라의 몸을 바꿔치기하여 병과 마녀의 집에서 해방되는 것을 계획했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눈과 다리를 도려내버린 후, 성대를 태우는 약을 준비하여 자신의 목소리였던 것을 듣지 않게 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비올라와의 몸 바꿔치기 마법은 성공하여 비올라의 몸에 엘렌이 들어가게 되었고, 눈과 다리에서 오는 고통에 비명을 지르고 몸부림치던 엘렌 몸 안의 비올라는 엘렌이 준 약이 진통제라 믿고 마셨지만, 이후 성대조차 망가져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게 되었죠. 그리고 비올라의 몸을 얻은 엘렌은 집을 탈출하였지만, 엘렌의 몸에 남아있던 마력을 이용해 비올라는 엘렌이 탈출할 수 없도록 집 앞의 길에 매우 큰 장미덩쿨을 만들어 엘렌을 가둬버렸습니다. 그리고 이 장면에서부터 본편의 스토리가 시작되는 겁니다. 그리고 리마스터 버전과 휴대폰 버전이 나오면서 추가되었다고 해야 하나, 보충된 설정이 있는데 마녀가 죽는 방법은 "절망하는 것" 입니다. 엘렌의 경우엔 본래 아버지를 아버지로서가 아닌 이성으로서 좋아하는 "엘렉트라 콤플렉스" 가 있었고, 그런 아버지와 결혼한 어머니를 매우 싫어했으나, 정작 자신이 어머니를 싫어하기 전까지는 자신을 매우 열심히 챙겨주던 어머니를 좋아했었기 때문에 이 사이에서 일어나는 모순이 엘렌에게 절망을 가져다 주는 원천이였습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마녀의 집에서 살던 엘렌은 집의 창고에서 어머니가 항상 풍기던 달콤한 과자의 냄새가 담겨있는 작은 병을 발견했을 때 매우 동요했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엘렌의 몸에 들어가게 된 비올라에게는 모든 상황이 절망적이였지만, 엘렌을 다시 잡으면 원래대로 돌아갈 수도 있을 것이란 희망에 의존하며 엘렌을 압박했지만, 진엔딩에서 보여주는 모습에서는 몸이 바뀐 자신을 아버지가 알아보지 못한 사실에 "절망" 하며 죽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이 장면에서 자세히 보면 비올라의 아버지가 비올라(의 몸 안에 들어가 있는 엘렌) 에게 뒤로 물러서라고 외치는데, 엘렌의 몸 안의 비올라는 이가 자신에게 말하는 것인줄 알고 본인이 뒤로 한칸 물러나는 모습까지 보이죠. 그리고서 아버지를 따라 탈출하는 비올라(엘렌) 은 절망해 죽어가는 비올라를 보며 "결국 너도 절망해서 죽을 수 있게 되었구나" 라는 독백을 남김과 동시에 비웃으며 아버지를 쫓아가고, 엔딩은 마무리됩니다. 심지어 원작자가 마녀의 집에 법적으로까지 2차 창작을 금지해 두었기에 비올라는 2차 창작에서마저 해피 엔딩을 맞을 수 없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휴대폰 버전으로 이식되면서 나오는 추가 장면에서는 엘렌이 비올라로써의 생활에 익숙해지지 못하고 본래의 비올라와 모순을 일으키며 점차 주변 관계가 일그러지고, 다시 검은 고양이의 악마를 찾아가지만 그 악마는 비올라의 몸으로 도망쳐버린 엘렌에게 더 이상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엘렌이 후속작에서는 자신이 쌓아왔던 업보를 되돌려 받을 수 있는 떡밥이 생겼습니다. 요약 1. 어렸을 때부터 몸이 병약했던 마녀. 부모님을 죽이고서 악마와 계약해 마녀가 됨. 2. 계약하며 받은 마녀의 집 안에서는 병이 퍼지지 않지만 집을 나가면 병이 몸에 다시 퍼지기 시작함. 3. 악마의 계약으로 인해 사람을 막 죽이던 마녀는 어느 기사에게 찍혀 죽음. 4. 죽은 건 분신이였지만 집 밖으로 내던져졌기에 병이 심하게 퍼짐. 5. 과거와 같이 침대에서만 생활하게 된 마녀에게 주인공이 친구가 되줌. 6. 마녀는 주인공을 속여 몸을 강탈하고 집을 나가지만 마녀의 몸에 남은 마력으로 주인공의 영혼이 발악함. 7. 이 발악으로 집터 앞에 큰 장애물이 생기고, 나가지 못하게 된 마녀는 정원에서 잠듬. 본편의 시작점이 여기. 8. 마녀가 죽는 방법은 절망하는 것인데, 진엔딩에서 마녀의 몸에 들어간 주인공은 아버지가 자신을 괴물로 봐서 절망함. 결국 사망. 9. 주인공의 몸으로 살게 된 마녀는 온전히 주인공이 아니였기에 본래 모습과 모순이 생겨 일상이 붕괴됨. 여기서 후속작 떡밥 + 본인의 업보청산 떡밥 이 생김. 쓰다보니까 겁나 길어졌네요... 왜 이따구로 길게 적어버린거지

[@dudals9920]

요약추

[@dundun_k]

와! 마녀의집 아시는구나!

[@kim_Donghyun]

요약도 길어 ㅋㅋㅋㅋㅋㅋㅋ

[@기둥gidung]

으아앙 오타있어서 수정했는데 하트 날아가써

[@Montegrand]

마녀의집은 볼때마다 ㄹㅇ 꿈도 희망도 없네

[@billkim1463]

파판5에서 흉내쟁이한테 계속 덤볐는데 못이기고 전멸만 여러번 하다가 도대체 뭘 해야 이길수 있을까 싸우는중에 고민하고 있으니 저렇게 되더라구요. 고민이 길었나봅니다.

[@dart-king]

좀 비슷하게 리벤처에서도 아무것도안하고 그냥 침대에 도로 누우면 그대로 나라가 풍요로워지고 세상은 평화로워지는 엔딩도 있었는데 이것도 다뤘으면 좋았을것같네요ㅎㅎ

[@윤예진-r3p]

역시 청원이 영상은 댓글까지 봐야 충족되는 느낌이 남ㅋㅋ 이런 게임이 또 있다니 신가하네영

[@mrrker4971]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공략인 가장 유명한 게임... '주식'

[@몰루-v3o]

파란색이보여요....ㅠㅇㅠ

[@mrrker4971]

@@몰루-v3o 혹시 '올 블루'라고 알아?

[@Clip_official_ch]

@@mrrker4971 붉은 클립님 제발제발 붉은 은총을 내려주세요 제발.......

[@mrrker4971]

@@Clip_official_ch 루나 코인 = 오올 블루다 ㅋㅋㅋ

[@ifeve3353]

조건이 좀 필요하지만 로보토미도 비슷한 공략이 있었죠. 중후반부에 4페이즈까지 변신하면서 날뛰는 환상체(?)가 있어서 제압해야 하는데, 방공호에 숨어서 약 40분 방치해두면 푸른별이 대신 잡아줘서 편했습니다.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오히려 추천되는 공략이었네요ㅋㅋ

[@김도원-x9q]

붉은안개 ㄹㅇ 꿀팁

[@먀욘]

ㄹㅇ 붉은안개 너무 힘들어서 포기했죠. 차라리 기억저장소로 돌아가서 방공호 뽑는게 훨 나았지..

[@네짜흐사랑해]

이거 ㄹㅇ...

[@설백님]

아이작 보스 중에서 안 때리면 클리어 되는 Baby Plum이 있는데 그것도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

[@IlovIU]

근데 거의 2분동안 무빙만 쳐야하고 액티브 고정템이라 할 일이 없죠 ㅋㅋㅋ

[@baaaaaboooooo]

@@IlovIU 그래도 귀엽잖아요

[@IlovIU]

@@baaaaaboooooo 나갈 때 인사하는거 귀엽긴함ㅋㅋㅋㅋ

[@맹-p3o]

끼염미

[@섬혁]

Twelve Minutes는 그래도 가만히 있으면 희망적인 엔딩인데, 마녀의 숲은 이러나 저러나 암울하긴 매한가지군요... 0:05 영상에 걸맞는 도입부 센스👍

[@섬광탄]

역시 어디에나....계시는군

[@옥-z6i]

@@섬광탄 어디에나 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해당 섬혁이라는 유저는 당신이 무심코 지나가는 유튜브 댓글에서 인상적인 댓글을 적어 당신 머리의 장기기억에 저장된것입니다 한달에 한번꼴로 만날탠데 그걸 자주 만난다라고 착각하는거죠 생각보다 우린 살아가면서 똑같은 사람을 여럿 만납니다 그저 인지는 못할뿐..

[@baaaaaboooooo]

@@옥-z6i 머누

[@alkali2418]

@@옥-z6i 이게 그거지 한번 아는사람 얼굴은 군중속에 있어도 잘보인다는거...

[@도휘-h8h]

@@옥-z6i 양자역학 공부하나보지

[@PraiseMySpirit]

이거보니까 파크라이 4 & 5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4는 아무것도 안하면 새우만두먹는 엔딩 5는 체포하지않고 그냥 떠나는 엔딩ㅋㅋㅋ8:55 여기나오네 ㅋㅋㅋ

[@의식의흐름-m4b]

스타 유즈맵 중에서 참는 계열 맵들이 진짜 악랄하죠 조별과제의 참맛을 알게 해주는 띵작

[@Ice_8570]

에피소드 2는 마리오파티 하는 사람이면 좀 알만 하죠 Luigi wins by absolutely nothing 말고도 Peach loses by absolutely anything(?) (할 건 다 하는 데 지는 피치 공주)도 있습니다

[@yayoi01210]

아무것도 안하는게 제일 좋은 엔딩이라니...

[@Lazy_Will16]

5:43 마녀는 물리적인 공격으론 죽지 않습니다. 마녀는 절망해야 죽습니다. 그냥 오질 않아서 절망해서 죽었거나, 그냥 제작자가 1시간동안 존버 타고 있으면 그냥 엔딩 보게 해준 것 같네요. 갑자기 와서 TMI 남발한건 죄송합니다.

[@마루아-r8p]

인트로 안보고 넘기기 시작하니까 이젠 인트로에 장난질을 치네 아주 좋아

[@mephi-ipnida]

인트로에 장난치는 거 좋은 선택이야

[@Pfelix-dj3gu]

청원이 채널은 내용도 소개도 다 청정한 게임 유튜버다운데 썸네일은 어그로 오짐ㅋㅋㅋㅋ 궁금해서 눌러보고싶음

[@Yandere_A]

시작이 반이다 +가만히있으면 중간은 간다 =시작하고 가만히있음 된다

[@StingTV]

트웰브 미닛 특이하니 재밌어보이네요 ㅎㅎ

[@Peace-loving-slime]

플레임씨가 플레이해본 적이 있으니 그걸 추천함

[@shark4934]

"시작이 반이다" +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숲속소리]

마녀의 집에서 그나마 다행인 건 e북에서 고양이의 독백과 모바일판의 떡밥을 보면 파멸이 확정되었다는 점이죠.

[@mumallaemg_E]

사이버 펑크도 4분동안 최종선택지에서 가만있는게 히든엔딩 조건이었는데

[@c0mmenter]

지구멸망 60초였나 알고리즘에 자주 뜨던 게임인데 그것도 가만히 있을 때 굿엔딩떴던 것 같네요

[@새봄-c5k]

파크라이 했을때 게임 켜놓고 씻고 왔는데 갑자기 엔딩봐서 신기했었는데 이런 종류의 게임이 생각보다 많네요

[@qpple8821]

인트로 말안할때 녹음 잘못한줄 ㅋㅋ

[@비온다-f1x]

배그 초창기때 존버로 0킬 1등 한적있음ㅋㅋ

[@_tantan0822]

하지만 고인물 유저들은, 고고를 마법검 사일러스 + 골렘으로 고자로 만들거나 도핑해서 반격 공격을 어떻게든 막는데 성공하죠. 하지만 고고도 바보는 아니라서 흉내를 너무 많이하면 메테오나 청마법을 아군 다 누울 때까지 갈겨대기도...

[@뫌]

와.... 마녀의집 미쳤다....

[@리제네레제타]

포가튼사가에서 레딕의 성채에 보물상자가 많은 방에서 상자를 열지않고 5분인가 기다리면 양심갑옷을 주는 이벤트가 있었죠 양심갑옷을 얻고 상자를 열어 아이템을 털어가면 모든 아이템이 강탈당하는 이벤트도 있네요

[@이서진-p7m]

스포일러 얼러트로 게임 제목을 들은 순간 뭐인지 알았다ㅋㅋㅋㄱ (스포주의) 4:46 마녀는 죽을 날이 얼마 안 남아서 몸을 바꾼 게 아니라 타고난 끔찍한 병 때문에 마녀가 되고나서부터 몸을 바꿀 준비를 해온 겁니다

[@seunghochoi324]

마리오 파티 : 아무것도 안해도 이기는 루이지 마리오 메이커 : 모든것들 다해도 지는 -루-

[@BLackDRaGon-hw5jh]

8:47 이걸 도전 해본다면 걍 켜놓기만 하고 타겜 하고 있으면 그 게임은 저절로 클리어 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

[@Windows7SV]

파크라이 마무리 좋네요 보면서 안나오나 했는데

[@scarletdawn3506]

이랑 같은 주제로 모바일게임의 first strike 를 빼놓을수 없겠네요. 이 게임은 지구 내 특정 국가를 선택해서 국가의 각 지구에 여러가지 탄도미사일을 생산해 핵전쟁으로 모든 국가를 말살시기는게 목적인 게임입니다. 미국, 유럽, 인도,러시아 중국 북한등등.. 수많은 나라가 그렇게 핵전쟁을 준비하죠. 하지만 이 게임에 숨겨진 엔딩이 존재하는데, 만일 게임이 시작되고 아무것도 누르지 않으면 다른나라들도 아무런 미사일 생산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자신이 먼저 기본적으로 있는 미사일들을 전부 폐기시키면 다른나라들도 똑같이 미사일을 폐기하고 평화엔딩이라는 히든엔딩이 나왔는데 옛날에 한 게임인데도 그 엔딩은 아직도 인상깊어서 그런지 기억이 잘 나네요ㅋㅋ

[@samsam-kimdoo]

또 모바일게임 지구 멸망 60초전에서도 아무것도 안하는게 가족한테 제일 칭찬받는 엔딩이었던게 기억이나네요. 아이 빼고

[@game_of_the_year]

엄마가 혼낼 때 가만히 있는 게 인생 최고의 공략이 아닐지...

[@angrycraft2138]

"너 엄마 말에 대답 안해?"

[@PoDo_Developer]

@@angrycraft2138 이게 그 체크메이튼가 뭔가 하는 그건가?

[@9room862]

보자마자 파크라이가 떠올랐는데 언급 없어서 아쉽다했는데 마무리에 나오네요 ㅋㅋ

[@mirrorspring5112]

슈퍼 마리오 메이커에는 전자동 마리오라는 것도 있습니다. 아무 것도 안 하면 자동으로 마리오가 움직여 스테이지가 클리어되지만, 오히려 움직이면 클리어가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컴퓨터가 마리오를 조종하는 것이 아니라, 맵에 존재하는 수많은 요소들이 마리오를 강제 이동시키는 것인데, 전자동 마리오를 전자동 마리오인지 모르는 친구에게 시켜 보는 영상도 있습니다. 비슷하게 별의 커비로도 했고, 지오메트리 대쉬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습니다.

[@something3633]

첫번째 게임은 마지막에 선택지가 생겼을 때고 가만히 있으면 진엔딩(?) 이 나옵니다!! 참고하세요~

[@Choi번개]

2:19 방 밖 복도 바닥의 패턴이 영화 샤이닝의 패턴과 동일하네요.

[@영화관-h1n]

레이튼교수와 마신의피리에서 아무것도안하는게 답이였던게생각나네요

[@dcaffeine_]

인트로에서 가벼운 빌드업을 ㅋㅋㅋㅋㅋㅋㅋㅋ

[@룰렛-y9f]

파크라이4,5랑 메기솔3는 너무 유명하긴했짘ㅋㅋㅋㅋ

[@ericjade3310]

배틀로얄류 게임도 숨어서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자기장 같은거에 타죽으면 대충 반은 가니ㅋㅋㅋㄱㅋ

[@seasnail00]

페르시아 왕자 1이 떠오르네요... 최종보스 직전에 주인공의 분신이 나오는데 주인공이랑 똑같이 행동해서 공격이 거의 안먹히고 어찌어찌해서 쓰러트리면 주인공도 같이 죽는...;;; 공략법이 주인공이을 따라하기 때문에 그냥 칼 집어 넣으면 되는... =_=);;

[@김한샘-w8s]

8:11 어림도없지 시작하자마자 마우스갈기기

[@현수정-f5t]

이게바로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와 모르는게 약이다 라는 상황이군요!

[@winnie_love_honey00]

2:38 이거 밈 유명하죠ㅋㅋ

[@찬란한멋쟁이2]

오늘도잘보고갑니다

[@imimoc]

위쳐3 스켈리게에도 비슷한 격투퀘스트가 있어요!

[@johnlee0224]

아웃트로에 나오는 파크라이4, 이것도 히든엔딩이 나름 참심했던 것 같네요.

[@saram_hyung_human]

영상을 볼때 스킵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 그것이 영상볼때의 공략법..!

[@akvt0107]

리듬게임 ARCAEA에도 아무것도 안하는게 공략인 요소가 있더라고요

[@suhnion_]

아 녹음 실수인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I.N.A.L]

제작자가 아예 깨지 못하게 만든 게임들도 해주십쇼 예를 들면 플레이스토어에 존재하였던 모바일 게임 '북풍과 태양'... 북풍으로 플레이해 마이크에다 바람불어 소녀의 옷을 찢어날려 버리면 클리어하는 게임이건만. 아예 클리어가 불가능하죠. 북풍이 이길 수 없다구요. 끝까지 가도 게이지 바는 아예 한도치를 넘어버리고, 태양은 고장이 나버리고 결국 질 수 밖에 없어요.

[@BOT-Bot-B0T]

벤디와 어둠의 부활에서도 10분 동안 가만히 잇으면 커피 나중에 마신다고 하면서 엔딩으로 넘어갑니다

[@MeadThirster]

해리포터 마법사의 돌 게임. 마지막 보스인 퀴렐교수(볼드모트)랑 싸울때 30분인가 한시간인가 계속 빙빙 돌면 알아서 죽습니다 ㅋㅋㅋ

[@김하늘-u1g]

파크라이4 영상에나오는 저 장소가 모든 스토리 다끝내야 비로소갈수있는 장소...

[@TV-bc3of]

아무것도하지않고 10번의 테스트 결과 최고기록 4.7초 생존했습니다.

[@닭튜브CHICKENTUBE]

페페활용 맛집ㅋㅋㅋㅋㅋㅋ

[@gamer-uh4xc]

개 안죽이는 게임 저거 어릴때 했었는데 개추억이네 ㅋㅋㅋㅋㅋㅋ

[@atd8724]

마더2 트리미의 공장이 생각나네요 폭포만 몇분을 보고 있었는지

[@joon463]

이 형 요즘 인트로로 장난치는 거 맛들렸네? ㅋㅋㅋㅋㅋㅋ

[@_tantan0822]

루이지는 이제 파티 게임 말고도 카트 시리즈나 스매시 브라더스 시리즈에도 아무것도 안 하는 시리즈가 전염된 상태죠

[@zaeya3111]

아이작:리펜던스의 빨간파리보스도 가만히 있으면 고정템이 나오고 사라집니다

[@아준타]

ㄹㅇ 방치플레이

[@나호정-i1s]

내 인생... 아무 것도 안하니까 엔딩나옴...

[@츕츕-j2h]

내가하는게임이 이런 경우인듯 게임켜고 아무것도 하지말았어야했는데.. 열심히 플레이해서 지갑 조져놨음 ㅎ

[@iilliiii]

집에서 아무 것도 안하는게 가장 현명한 선택? 이란 교훈인가요

[@강현민-k5j]

제목보자마자 마녀의 집 생각났는데 진짜네요 꿈도 희망도 없는....제작자가 주인공(마녀)를 너무 미화하려는것같아서.. 추가로 죽어서 길이 열렸다기보단 마녀는 절망해야만 죽을 수 있다했기에 이와 별개로 마력은 유한하니 (소설에 나오더라구요) 길이 열린듯..?

[@Nyatsuming]

아이작 리펜턴스에 뻐어어어얼건 파리보스 1분동안 안때리면 사라지고 불러올수있는 피리주는게 있군요

[@지용진-z5n]

롭톰 뉴비시절에 일진새 내성보고 뭐지 개약한데 하면서 제압하려다 그만…

[@Rusa1198]

가만히 게살만두 기다리면 나오는 트루 아버지 페이건 민 님...

[@WriterPark2]

흉내쟁이 고고는 파판14에서도 청마도사 퀘스트에 등장

[@삐약공룡]

메기솔3 디엔드가 있을줄알았는데 없다니

[@user-px8fw8kl9s]

파크라이 4도 새아빠만나고 가만히 있으라할때 피곤해서 누워있었더니 엔딩이 나왔던 기억이

[@joelsim5848]

ㅋㅋ인트로에서 아무 말도 안해서 놀라게하는거 킹받네

[@머니조아-d3n]

첫번째게임은 마치 주식을 보는거같네요 하면할수록 비극적인 결말 안하는게 오히려 희망적인 결말...ㅋ

[@silyeorin]

하스스톤에서 영능만 누르고 아무것도안한다->상대가 빡쳐서 나간다 이짓거리를 매크로들이 하고있지...

[@user-beta1312]

던전가디언:응나는 최강 유저:응 무지게반사 (거북갑옷)

[@김중현-l9c]

"가만히 있어도 반은 간다" 옛말의 틀린말 하나없다.

[@husq7]

초반에 말 안하길래 유튜브 버그났나 대가리 버퍼링걸려서 당황했네ㅋㅋㅋㅋㅋㅋㅋ

[@내가돌아왔따]

우리팀 야스오가 우물에 처박혀 있는 것 민큼 훌륭한 엔딩이 없죠 👍

[@enoesong5630]

집에서 뭐좀 하려고 하면 아빠가 가만히 있으래서 20년째 가만히 있었는데 덕분에 코로나 안걸림 지금은 뭐좀 하라고 때림

[@Piggy3590]

인트로 영상 잘못올린줄 ㅋㅋㅋㅋㅋㅋㅋ

[@hj-ku1bd]

크 마녀의집 나올줄 알았지

[@박준형-d7p]

브레이드 2-2 스테이지 별 입수 나올 줄 알았는데 안 나오네요.

[@클립아재]

게임 은 아니고~ 만화 에서~ (애니메이션!) 0심이(영심이) 퀴즈왕대회~ 에 나가서 기본점수 를 유지하고 마지막문제 까지 그대로~ 다른 출전자들 이 자꾸 알아서 틀리면서 감점 당해서 기본점수 그대로 가지고 있던 영심이 가 우승! + 마지막 문제 를 실수 로 부저 를 눌렀다가 거의 울기직전 에 모른다고 대답했더니 -> 문제 의 정답 이 '작가미상' 뭐~ 이런 일 이~ (ㅋ)

[@조이민]

이거 말고도 언더테일 코어에서 아무것도 안하면 길을막던 레이저가 알아서 사라져요

[@ZeckDamien]

파이널판타지의 고고 재는 파판 모든 시리즈에 출연하는것은 물론이고 파판6인가 5인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저 흉내내기와 숨겨진 히든 아이템을 잘 사용하면 한턴에 혼자서 공격을 8번을 때릴 수 있는 개사기캐가 됨 ㅋㅋㅋ아주 어릴적에 고고를 사용해서 최종보스까지 스무스하게 깼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구영진-y8c]

파이날 파이트 2스테이지 지하철맵에서도 아무것도안하면 넘어감.

[@JWJeong-kc4eb]

처음 보자마자 파크라이 4 생각남ㅋㅋㅋㅋ

[@stilllanze]

역시 메탈기어 진심 준네아팠는데 시간차로 죽는거보면 ㅓㅜㅑ

[@Edwin_Hubble_]

시작이 반이다 + 가만히 있으면 반은 간다

[@orangkae8838]

파크라이4에서 기다리라길래 기다렷더니 돌아와서끝남 ㅋㅋㅋㅋ

[@bedurge_geuawar]

아이작에 뻘건 파리 한대도 안때리고 기다리면 가던데

[@우리집-v8q]

3:43사실은마녀가불상한게임

[@최성현-d8v]

선 감상

[@boon_Tang]

썸네일보고 마녀의 집 생각났다

[@극한의팝콘맨]

게살만두 엔딩이 레전드였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