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체님 저의 오만함을 참회합니다 모든것을 영체님께 내어 맡기겠습니다 나는 약하고 열등한 아픈존재임을 인정합니다 애쓰면서 내가 하겠다고 바보처럼 살았습니다 영체님 저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픈 마음만 인정하겠습니다
@정다연-z9v3 жыл бұрын
인간 세상에는 형상이 없는 것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있는듯 합니다. 혜라엄마님은 인간의 언어로 해석해 주려고 온몸을 다해 자기를 버리고 혜라엄마로 살아가고 있는듯 합니다. 대단하시네요. 인간의 언어로 해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차은진-z5n Жыл бұрын
나를사랑하리~~~~^♡
@JJin-Reviewer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보고 펑펑 울었어요ㅠ 제가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사랑받고 싶어요
@readingman94033 жыл бұрын
원래 큰 일을 하실분은 큰 수치를 당하시는군요. 대단하시고 외모도 마음도 아름다우십니다. 나의.여신님~^^
@최경원-n5t3 жыл бұрын
저를 더 돌보라고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마음이 타인의 마음이군요. 제가 사랑할 수 있는 아픈 마음의 스펙트럼이 더 넓어지기를 바랍니다. 다시 보는 영상인데 어쩜 이렇게 새로운지요. 저를 더 사랑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감사해요.
@best-jolie3 жыл бұрын
엄마의강의는 항상 가슴을설레게하고 심장을 뛰게합니다❤❤❤
@조경자마술사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박연희-j1g3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aradda5553 жыл бұрын
엄마 고마워..
@miracleY-q3u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최승복-c1p3 жыл бұрын
영체여 감사합니다
@도깨비-l9p2 жыл бұрын
항상 감동적입니다~~~멋지십니다 😍
@은가비-y8g3 жыл бұрын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기쁨이 이런 걸까요?^^ 아직까지는 영체님께 완전히 내맡기고 있지는 못하지만ㅠㅠ 이제는 조금씩 영체님의 존재가 점점 피부로 느껴지고 있는 것 같아요. '내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어도 내 삶이 잘 굴러가는구나...'라는 걸 점차적으로 알아가고 있어요. 혜라님과 함께 하는 의식혁명으로 인류가 오직 사랑만하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해맑음-z2n2 жыл бұрын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ㅠㅜㅠㅠ
@김광숙-j7b2 жыл бұрын
시원시원 쓴 소리를 할때 넘 멋있어요 ~~~
@기적-x2b3 жыл бұрын
♡♡♡혜라엄마♡♡♡ 감사합니다~~
@사랑-m7s3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할수없음을 인정합니다~영체여 내생각도 내마음도 영체께맡깁니다~인도해주세요~아픈마음을인정합니다~영체님 치유해주소서 모든아픈마음을 불쌍히여기사 미워하는 마음이 사랑으로 바뀔때까지 인정하겠나이다~
@JY-eh5zu2 жыл бұрын
언니 옷을 넘 잘입어요^^
@jm-zq8kw3 жыл бұрын
우주의 교주? 듣다보니 나도 모르게 빠져든다
@이종순-o6n5e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3위일체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신 분들이십니다.
@lomicuu3 жыл бұрын
03:02 할수없다는 자체를 몰랐어요..방법을 찾으면 되고, 노력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나는 애초에 아무것도 할수없다 ..
천지만물과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하고 무지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버림과 미움을 받은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인정과 사랑을 받고 싶은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돈이 없는 가난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열등하고 수치스런 아픈 마음입니다. 영체여! 아픈 마음을 불쌍히 여기시어 구원하소서....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하고 무지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미움과 버림을 받을 까봐 두려워서 벌벌 떨고 있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없는 무능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시기하고 질투하며 시비분별하는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평가하고 판단하는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아픈 마음을 영체께 맡깁니다. 영체여! 아픈 마음을 불쌍히 여기소서. 아픈 마음을 치유하시고 축복하소서.....나는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허용하고 인정하며 이해합니다. 나는 모든 것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나는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나는 모든 것이다. 나는 무엇인가?
@성화륜 Жыл бұрын
파장 직전에 야채장수처럼 마구마구 헐값에 파시면 제값 못받을건데요. 그리고 오해받을건데요. 약장수같다고. 근데 약장수도 이쯤되면 예술이네용. ㅎㅎ 울림이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