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에너지를 인정하려면 수치 당할까 봐 두려운 마음을 인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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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체마을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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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2

@maru_mountain 25 күн бұрын

병에 걸리고 몸이 안좋아하지는 부분은 어떻해요?

@밍기뉴-u9t 3 жыл бұрын

와우~~~ 명강의 👍👍👍 역쉬!!! 우리 멋진 스승님♡ 예쁜 배경속에 예쁜 혜라님. 사실 저도 혜라님 에게 사랑 표현하며 댓글을 올리며 수치당할까 두려운 마음이 들긴하지만 처음엔 수치 비난도 많이 당했지만 그냥 제마음을 감추고 싶지 않아요. 좋은걸 모 어쩌라고~~~ 유독 유투브 강의에 올린 제 댓글에만 변함없이 좋아요 표시가 하나도 올라오지 않아 처음엔 너무 수치스러워서 댓글 달지말까 생각도 했었는데 모 남눈치 보느라 내할말도 못하고사느니 차라리 접시물에 코박고 죽는게 낫지. 싶어서 개의치 않고 혜라님 사생팬 하고있는중^^ 세상에 어떤 명강사 가 어떤 깨달았다는 도인이 혜라님 처럼 지 잘난척 않하고 듣는사람 입장에서 이리 간결하고 명쾌하게 강의 할수있는자가 있을까요? 진짜 눈있는자는 볼지고 귀있는자는 들었으면 좋겠네요. 개의치 않지만 혜라님이 댓글 보시면 좋아요 한번 눌러주쎄요. ~~ㅋ 나의 멋진 스승님 사랑합니다.~~~^^💜

@HJ-xi1tg 3 жыл бұрын

오! 좋아요 없어도 사랑하고 사랑받고싶은 마음 표현하는 밍기뉴님 넘 멋진데요! 좋아요 꾸욱 누루고 갑니당~~💕 전 첨으로 오늘 제댓글에 제가 좋아요 누른건 안비밀☺️

@밍기뉴-u9t 3 жыл бұрын

대박~~~ ㅋㅋ 좋아요 이렇게 많이 받아보긴 처음인데요? 다들 감솨^^♡

@김명월-m9x 9 ай бұрын

혜라엄마를 만난게 너무 감사하고,행운이에요 너무 허용받는 느낌이라 행복하고 참대행.신기해요.깨달음에대해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실존하는분을 만나게 될줄이야…

@김정옥원오 3 жыл бұрын

듣고 또 들어도 첨처럼 아~항 그렇구나 하면서 진짜로 성관념 싹다 깨달았다고 착각하며 살고있어요 오늘도 성의 감옥에서 고통받는 아픈 아가들을 위해 소리높여 외치시는 혜라엄마 완전 대박입니다 덜킬까봐 덜덜떠는 수치가 올라와 눈까풀이 천근만근 내려가고 있어요 성수치 참말로 무서버요~ㅋㅋ 혜라엄마 사랑해요~♡♡♡

@hyein28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어려운내용을 쉽게풀이해주는 사람은 진짜 몇분안계실꺼같아요.. 항상 감사해요

@MrJerryun 3 жыл бұрын

존재에 경하드립니다...깨달음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best-jolie 3 жыл бұрын

시원하고 멋진강의 감사합니다💕💕💕❤❤❤

@HJ-xi1tg 3 жыл бұрын

오~~ 유레카!!! 이번 마음쇼에서 성에너지가 깨어나고 각성이 일어나며 그냥 나를 표현하게 되고 혜라님이 내존재 내마음으로 보이고 느껴지니 이해가 안되 좀 두렵기도 했어요. 마음을표현하면 수치당할까봐 두려움이 항상 올라 와서 다시 감옥속으로 들어가곤 했던것도 수치당한 내성의 표현이였던거군요. 혜라님이 내마음이 투영된 홀로그램이였군요. 몸에 관념과 업장이 세서 다른사람들은 다 자기들마음으로 보이니 나를 수치준다 딸려가게 되는데 혜라님은 내마음인줄 선명히 알게 되었네요☺️ 수치당할까봐 두려운마음을 인정하겠습니다. 성을 인정하여 먹고 자고 만지는것부터 내꿈과 희망이 실현되는 행복을 향해 느리더라도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