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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너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기도문/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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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열매

생명의열매

Күн бұрын

아무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 말며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 하지 말지니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오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네 소원이 무어뇨 네 두려움은 무엇이뇨
네 찾는 평화는 주님께만 있으리
주님 안에 숨은 영혼이 무얼 더 원하리
오 사랑하고 사랑하여 주님께 모든 사랑 드리리
주님만을 바라는 사람은 모든 것을 차지할 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Пікірлер: 24
@mspakorea
@mspakorea 2 ай бұрын
주님을 온전히 모실 수 있어야 참 행복인데 세상의 온갖 죄 지음으로 주님을 온전히 모실 수 없음이 고통입니다. 주님 저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무너지지않게 지켜주소서. 아멘
@user-dd8kv3if5u
@user-dd8kv3if5u 4 ай бұрын
주님!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시니 항상 위로가 되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user-of2ek2nt4t
@user-of2ek2nt4t 5 ай бұрын
천상의 목소리듣늣듣 합니다
@user-tb3cg6dn9d
@user-tb3cg6dn9d 4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넘 좋으네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user-nx5dz5qs9g
@user-nx5dz5qs9g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wi5xq1bb7j
@user-wi5xq1bb7j 5 ай бұрын
아무것도 욕심낼것 없으니 하루하루 주님만을 바라보며 갈수있는 행복한 삶에 감사드립니다 수녀님 감사드립니다
@elephant_travel
@elephant_travel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vu8fc9cx5x
@user-vu8fc9cx5x 6 ай бұрын
계속 들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마음을 비우게 되고 평온해 집니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sohyungkim3256
@sohyungkim3256 4 ай бұрын
저를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lc3vj2gf8p
@user-lc3vj2gf8p Күн бұрын
이 기도 들으면서 힘들때 위로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fi6hi4cz9t
@user-fi6hi4cz9t 7 ай бұрын
아침마다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마음이 참 편안합니다 수녀님 감사드려요🙏🥰
@user-iy2zu1lz4j
@user-iy2zu1lz4j 6 ай бұрын
수녀님들 최고다 🙏🙏📿📿
@user-iy2zu1lz4j
@user-iy2zu1lz4j 6 ай бұрын
📿🙏
@jjjeee333
@jjjeee333 7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Peter-gf1zi
@Peter-gf1zi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fz2kv9tw1x
@user-fz2kv9tw1x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ristine_jh
@christine_jh 4 ай бұрын
❤❤❤
@user-pr9eg8wu5n
@user-pr9eg8wu5n 4 ай бұрын
감사 합니다 ㆍ이런저런사유로 ㆍ힘든날들 ㆍ
@DJ-qh1ds
@DJ-qh1ds 10 ай бұрын
좋아요
@user-uw3zh4qe8w
@user-uw3zh4qe8w 2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바람일 뿐입니다. 당신만 바라보며 당신께만 의탁하며 그저 감사하며 당신께 가는 것 입니다.^^
@user-nr8uv1wv9j
@user-nr8uv1wv9j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zu8cv5lq8e
@user-zu8cv5lq8e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 박시원미카엘
@user-pw9bm3nc4b
@user-pw9bm3nc4b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z2en4gf9b
@user-hz2en4gf9b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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