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너무 힘들어 위로 받으려고 듣고 있는데, 댓글 남기신분들의 사연이 저보다 더 절박한거 같아요. 여기에 간구하시는분들 먼저 돌봐주시고 그리고 저에게도 구원의 손길 주세요. 감사합니다.
@정민최-h8v10 ай бұрын
마음 따뜻한 글이네요😂
@수아김-w7l9 ай бұрын
기도합니다
@이미경-h5q7 ай бұрын
저두요~😂😂
@davineje86267 ай бұрын
❤
@양희김-q7l7 ай бұрын
주님 저희에 기도를 들어주세요
@youtube_hgwh18 Жыл бұрын
개신교 신자에서 이제 천주교예비교리 받는예비신자입니다 교회다닐때 받았던 은혜도크지만 최근에 묵주기도를 알게된후로 10년동안괴롭힌 정신병이 점점 나아지고있는 느낌이들기때문에 그은혜의보답하는것은 천주교로 개종할생각으로 예비자교리받고있습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장미숙-u5o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처럼 성모님께서 자매님의 모든 어려움을 살펴주실 것입니다. 주님 사랑, 성모님 은총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서정연-i7b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세례를 받으시고 신자가 되셨겠네요 주님과 함께 걷는 행복한 삶 사시길 기도합니다
@veryhappy5340 Жыл бұрын
저도 결혼으로 갑자기 세례받고 다니다 말다 했는데 묵주기도는 정말 마음의 안식을 주었어요. 이제는 열심히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오는 불안과 초조, 강박으로 힘들었는데 기도를 통해 삶이 안정되고 행복이 충만해 지고 있네요~ 꼭 님도 그리 될 것입니다.
@김보은-x1x10 ай бұрын
축하드려요 하느님 은총 듬뿍 받으세요
@guitvill21610 ай бұрын
저글 본인입니다 11월애 세례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효주-t6e9 ай бұрын
갑상선항진증으로 힘들어 하는 우리 아들 지겨주세요. 그리고 지금 다른질병이 아니기를 기도 드립니다. 우리아들 다시 건강해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아들에게 질병을 이길수 있는 힘을 주세요.
@공감-b7x3 жыл бұрын
암투병으로 힘들어요ㆍ성모님 힘을 주세요ㆍ
@user-ev5ic5ju6i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성모님과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믿습니다 아멘
@옥산들2 жыл бұрын
힘내시고 이겨내시길
@킴코난2 жыл бұрын
포기 하지 마시길.. 좋은 시간이 오기를..
@오복순-e9o2 жыл бұрын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않아요.당신의 글을 본 사람들은 기도합니다.
@sinaehong17782 жыл бұрын
기도로 함께 합니다
@光井麻麗亜2 жыл бұрын
1년10개월 전에 남편을 교통사고로 보내고~하느님을 원망하고 또 원망했어요. 혼자 남게 될 저는 어쩌라고 유일한 가족인 남편을 꼭 데리고 가셔야했는지… 하지만 지금은 간절히 기도 합니다. 나중에 천국에서 꼭 다시 만날수 있게 해달라고… “하느님 바오로를 부탁드려요 “
@다알리아-s5h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아프네요. 우리가 주님에 뜻을 알 수는 없기에 .... 하지만 주님은 항상 우리를 지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c1t2 жыл бұрын
아멘🕊
@starlove-v7p Жыл бұрын
너무 아픈 사연이에요 ᆢ 주님께서 꼭 기도 들어주시길 기도합니다
@김영미-c1n6v Жыл бұрын
바오로의 영혼과 당신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속에서 살기를 기도드립니다
@김수지-z6u Жыл бұрын
@@다알리아-s5h ㅈㅁㅁ
@전승희-e7e10 ай бұрын
우리 안토니오가 그곳에서 우리때문에 마음 아프지 않기를... 제 암이 제발 재발되지 않게 해주세요. 저마저 없으면 우리 아이들은 고아가 됩니다. 주님 제발 우리 아이들 성인이 되어 혼자 살수 있을때까지라도 키울수 있게 저를 지켜 주세요.
@겸소니7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 해주십니다 그분께,모든걸 의탁해보시길
@현숙이-t6v6 ай бұрын
그러고 계실껍니다
@세라핌-p9p6 ай бұрын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프란치스카-z2f5 ай бұрын
주님 자비를베푸소서 ❤❤❤❤
@류루치아5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늘 주님이 함께하시며, 은총이 가득하시길바랍니다
@이현주-u6n9u Жыл бұрын
엄마께서 병원에 들어가서 검사를 받고 암진단을 받았는데 많은 검사와 시술로 견디지 못하고 현재 급속도로 몸상태가 안좋아서 중환자실에 계시고. 오늘 병자성사를 받았어요. 2주동안에 이런 황망한 일이 생겨 온가족이 충격과 슬픔에 있답니다. 우리엄마 중환자실에서 안아프고 편히 계시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세요.
@현숙이-t6v6 ай бұрын
화이팅
@현숙이-t6v6 ай бұрын
힘내십시요
@김도희-f9z1xАй бұрын
힘내시길 빌어요♡
@국화차-q2s Жыл бұрын
수술 후 항암치료를 위해 입원했습니다. 부작용 없이 무사히 치료를 받아 4기 암을 극복하고 아직 어린 다섯살 제 딸을 지킬 수 있게 도와주세요.
@구르미하세요 Жыл бұрын
지나가다가 글 남겨요. 동생도 수술도 항암도 다 이겨내고 딸과 아들곁에서 행복하게 지내고있어요. 동생은 아직 몇차래 항암이 더 남았지만 병원에서도 기적에 가깝게 사라졌다고 말할정도로 좋은 결과를 얻었어요. 저두 제동생이 힘들때 이 성가를 통해 많이 위안받았고 주님께 성모님께 매달리듯 기도했어요. 국화차님두 꼭 그러시길 기도드려요!! 딸아이가 결혼해서 그 아이가 아이를 낳을때까지 곁에서 함께하실수있음을 믿으세요!!🙏
@river3827 Жыл бұрын
치료의 시간들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joannapark4075 Жыл бұрын
기도드립니다. 저두 7살 5살 아이들 두고 암 수술과 항암치료를 했었어요. 그 때 하느님께 많이 의지했었 습니다. 이겨낼 수 있습니다. 지금은 10년 동안 지내며 재발 없이 아주 건강하답니다. 희망 잃지 마시고 항상 감사하게 사세요. 사랑하는 가족과 딸 생각하시며 힘내시길
@이연심-o8m Жыл бұрын
❤
@이현영-r4i Жыл бұрын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꼭 다시 건강해지시기를
@Hongyj01052 жыл бұрын
작년에 68년의 생을 마치고 저의 곁을 떠나신 엄마가 항상 보고 싶습니다. 부디 주님 품안에서 고통없이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길 기도합니다. "엄마~ 하루 하루 지날때마다 엄마에게 갈수 있는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기대로 버티고 있어~ 혹여 내가 늦게 가더라도 나 잊지 말고 꼭 기억하고 있다가 나와 만나는날 한번에 알아봐줘!! 엄마 사랑해♡♡
@김은희-i5t3f2 жыл бұрын
힘 내세요 아무리 나이가 먹어도 언제나 그립고 그리운 사람입니다 사랑으로 하늘나라에서 지켜주실 것입니다
@river38272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의 평안한 안식을 기도합니다🙏 아래 "내영혼 바람되어 "영상 첨부해봅니다.. kzbin.info/www/bejne/fX3IaJWLl9ukfqs
@creed_dq1324 Жыл бұрын
어머님께선 천국에 계시리라 믿고 저 또한 기도올립니다. 아멘~
@yu-tr4cb Жыл бұрын
착한딸이였을거같아요..늘 행복하세요!
@서정숙.베로니카 Жыл бұрын
엄마.가 꼭 기억 하실겁니다.암요.사랑하던..딸. 인데요. 눈에넣어도 안아플.. 엄마가 모르면 따님이 알아보게?될테니까요.
@큩디 Жыл бұрын
주님. 저를 지켜주신것처럼 제 딸아이도 우울증 어둠에서 빛으로 나오도록 지켜주세요 주님이 함께 하심을 깨닫고 힘을 내도록 도와주소서
@minMin-ju8po7 ай бұрын
우울증은 신경정신과 가서 진단받고 처방약 먹어야 됩니다. 경험자입니다
@김승숙-k2d Жыл бұрын
주님모레부터유방암항암치료를하는 저에게견딜수있는힘과 건강을주십시오 간절히 기원합니다
@fsjeo27979 ай бұрын
주님 이 고통을 이겨내고 완쾌되게 하소서
@skyy6817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자비의 주님께서 지켜주실줄 믿습니다.🙏
@현숙이-t6v6 ай бұрын
아멘 🙏
@심진숙-v7f4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우리에게는 늘 함께하시는 주님이 계십니다
@부산협객4 ай бұрын
하느님 엄마가 아픕니다 제가 대신 아파도 됩니다 어머니 아무 탈없이 살아계시는동안 안아프게 해주세요 어머니 아플거 나중에 제가 다 아프겟습니다 오늘도 기도 합니다
@mariet22124 ай бұрын
엄마가 가장 원하는 건 현우가 안아픈거겠지 앉으나 서나 현우가 진정 행복하길 바라시겠지❤
@리첼-w4q Жыл бұрын
2년을 깊은 동굴같은 집안에 있기만 하던 우리 요한보스코가 스스로 일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2년동안 우리 보스코와 같이 계셨던 주님께 이 감사한 마음을 돌려드립니다. 어미로 절망스러운 마음으로 기도도 되지않았을때 성가도 기도다 생각하고 울며 매달리며 들었었습니다.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희-e6f Жыл бұрын
❤❤❤❤❤❤❤❤❤
@veryhappy5340 Жыл бұрын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딸을 지켜보는 봤기에 그 힘든 마음 잘 알아요. 우리딸 에스텔은 이제 약을 끊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요한보스코님도 어머님의 정성스런 기도와 주님은 은총으로 곧 사랑하고 밝은 아들로 돌아올것입니다. 힘내세요!
@minMin-ju8po11 ай бұрын
어머니의 눈물을 하느님도 보셨군요
@장크리스티나-w8w11 ай бұрын
어두웠던 길에서 이제 걸어가는 내 딸도 8년이란 시간이 걸렸습니다. 주변에는 이런 가정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절망속에서도 힘을 주시는 주님을 믿고 기다리는 시간을 응원합니다. 우리딸은 지금은 스스로 자신의 생활을 하며 먼 나라에서 한인 성당 교리교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약은 참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현숙이-t6v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sseonday8 ай бұрын
16년에 하나밖에 없는 동생을 잃고 24년 4월 7일에 사랑하는 우리 엄마도 동생곁으로 갔어요 하늘나라가서도 혼자남은 나한테 너무 미안해하고 하고 있을 우리엄마 그리웠던 아들 만나서 하느님 품안에서 평안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고맙고 너무 사랑해 엄마 영원한 내 단짝 내 자매님🧡
@hyuckhoon92176 ай бұрын
주님, 여기 기도를 올리시는 모든분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주십시오
@이곳에평화 Жыл бұрын
아빠, 그동안 고단했지 너무 고생많았어 아픔,슬픔,상처 모두 잊고 그곳에서는 걱정없이 행복하고 편안하게 지내야해 아빠의 좋았던모습 웃는모습만 기억할게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잘가 제가 찾지않던 순간들에도 늘 제곁에 계셔주셨던 주님 아빠가 부디 좋은곳으로 가길, 저와 저희가족들에게 잘 이겨낼 힘을 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6개월간 선항암 8차 마치고! 어제 무사히 유방암 수술했습니다. 절망과 깊은 슬픔에 빠졌던 저에게 주님이 늘 함께 하심을 굳게 굳게 믿습니다. 저를위해 기도하고 응원해 주신분들과 병마와 싸우고 계신환우분들께 주님의 평화와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wjdaudwls1 Жыл бұрын
저도 유방암 3기 진단받고 8차 선항암 후 수술했을때 암도 많이 줄고 그 후로 신앙생활 열심히 하고 있어요. 올해 만 11년차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치료 잘 받으세요. 이 또한 지나가더라고요.
@사냥꾼-l6z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안죠반-o5r Жыл бұрын
함께ㅇ기도합니다~~^^❤
@공감-b7x Жыл бұрын
항암 8차까지 한다는것은 뭐라 말을 할수도 없는 일인데요
@lmh9494 Жыл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계속 맘속으로 기도드리면 마음이 긍정으로 바뀌면서 몸도 바뀌 어 암세포가 사라진다합니다. 꼭 하셔서 좋은결과 있으시길~
@이진형-e5q3 ай бұрын
하느님. 아빠가 식도암 말기로 더 이상 치료할 게 없다고 합니다. 끝까지 고통이 없도록 해주세요. 그것만 부탁드립니다.. 아멘.
@유채현-b4yАй бұрын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 아빠의 고통을 같이 해주실겁니다 외롭고 힘드시겠지만 우리 다같이 기도드려요 하느님께서 아빠를 많이 보고싶어 하시나봐요 힘내세요
@이수진-b6w3p8 ай бұрын
다리마비가 와서 5개월동안 걷지 못하고 휠체어 생활에 힘들어 죽을려고도 했습니다 성가로 힘을 내 보려고 들어왔는데 댓글을 보다가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났습니다 저의 힘듬은 이 모든 분들에 비하면 아주 작은 부분인데도 힘들다고 하느님과 성모님께 울부짖었어요 저에게 왜 이런 큰 고통을 주시냐고..남편이랑 아이들 모두가 다 힘들어하니 그런 모습에 제가 더 힘이 들었어요 매일 울었습니다ㅠ 제가 참 부끄럽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언제나 주님 하시는 일에는 그 뜻이 있음을 잠시 잊고 바쁘게 살았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늘 저희 곁에 함께 계셔 주셔서...
@flyaway0725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저도 다리 때문에 휠체어에 몇개월 앉아 지냈어요 .. 앉어 있는데 편하긴 커녕 엉덩이가 신경에 눌려서 너무 아프더라고요 허리 고관절 안아픈데가 없어서 이럴거면 차라리 마비라도 오지 이렇게 생각한 제가 넘 부끄러워요 … 그 통증이란 말로 표현하기 힘들었어요 저도 성모님께 울며 불며 기도했어요 걷게만 해달라고요 근데 진짜 제 기도를 들어주셨어요 아파도 재활 운동을 하게 되어서요 지금도 다 나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걸을 수 있어요 힘내세요
@고재현-t5l10 ай бұрын
주님 여기 댓글 남기신 분들에게는 미안할정도로 저는 많은 사랑과 배려를 받고 살았습니다. 이런제가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기 보다, 아픔을 공감하고 기도를 할줄알며, 제 앞길에 아픔, 슬픔이 올때 주님을 원망하거나 세상탓하지 않고 오직 주님께 의탁할수 있는 사람이 될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세요 주님 여기 댓글 다신 사람들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요 간청드립니다.
@현숙이-t6v6 ай бұрын
아멘 🙏 🎉
@나냥-u3r8 күн бұрын
아멘 🙏🩵
@김윤정-r1p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지금 수술중입니다 카톨릭에 입문한지 그리 오래되진 않았으나 성가를 들으니 왠지 더 숙연해지고 마음이 여미어져오네요 아들아 힘내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JooriSongJoori Жыл бұрын
아드님 수술 잘 마치고 빨리 완쾌되시길 기도할게요!
@hyi7031 Жыл бұрын
아드님의 쾌유를빕니다
@수박주스-g1b Жыл бұрын
아드님 육신의 평안을, 어머님 마음의 위안을 기도드립니다.
@화자김-s2p Жыл бұрын
아들이수술잘되길기원합니다 가정에평화가함께하길기도드립니다 🙏
@qhwl_Wlw Жыл бұрын
수술하다 편안히
@지니나라-f7t Жыл бұрын
살기가 너무 힘듭니다... 안좋은 일은 왜 이렇게 한꺼번에 오는걸까요.. 삶이 두렵습니다... 주님...살려주세요...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세요...
@river3827 Жыл бұрын
함께 기도합니다🙏
@옥희고 Жыл бұрын
기도할게요! 그렇지만 좋은일도 함께올테니 걱정마세요.힘내세요
@젤마나-s8u Жыл бұрын
함께!기도합니다~주님께서 이순간도 함께 하고 계심을 잊지 마시고 주님 안에서 희망을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안죠반-o5r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려운 일을 앞두고 주님께 의탁하고 있어요~~ 좋으신 주님께서 꼭 보살펴 주실겁니다~~ 힘내세요~~❤
@ganghuilim7569 Жыл бұрын
함께 기도합니다🙏
@光井麻麗亜 Жыл бұрын
1년 전에 댓글을 올렸었는데~… 외국에서 남편을 교통사고로 보내고 혼자 남아 가해자와의 재판과 민사,모든 정리까지 2년7개월이란 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2년7개월만에 남편의 유골함을 한국으로 돌아왔고~양산 천주교 하늘공원에 안치시켰습니다. 힘든 시간 많은 분들께 위안을 받고~또 힘을 냈고~감사했던 마음을 담아 다시 댓글을 남깁니다. 힘들고 고통받고 계신분들을 위해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영란-j1l11 ай бұрын
힘내세요.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마중물-p8z10 ай бұрын
참으로 긴여정이였네요 우리가 아픔과고난중에 하느님과 가까워지고 만날수 있으니까요
@정민최-h8v10 ай бұрын
God bless you!!!!!
@seoyoonchoi1389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2년정에 사고로 남편은 사지마지에요. 오고가는길에 얼마나 듣고 울었는지.. 다른분들 사연들어보니. 다들 고생하시고 계셨네요
@슬윤-h2v7 ай бұрын
고생하셨어요. 남은 날 평안하시길요.
@하루-l6x2 жыл бұрын
딸의 불안. 걱정. 두려움을 주님께 맡깁니다. 딸에게 주님의 평화를 주소서 아멘
@체소얀9 ай бұрын
님의 딸 저의 딸 주님과 성모님이 함께해주시길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름-w2n9z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우울증으로. 하늘에 먼저 갔습니다 너무 보고싶지만. 그곳에서는 더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성임이시돌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박근아-x8k11 ай бұрын
휴 .....힘내세요
@영란-j1l11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김영애-p9u10 ай бұрын
하늘나라에 먼저 간 자녀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느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역시 기도할께요.
@이름-w2n9z10 ай бұрын
@@김영애-p9u마음 감사합니다
@cmselc2 жыл бұрын
어두운터널이 다지난간줄 알았는데 또다시 터널이 나오네요 주님. 제게 버틸수있는 힘과 용기를 주세요 지금은 하염없이 눈물만 납니다
@Hongyj0105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날땐 실컷 울고 또 다시 힘을 내세요~ 주님은 항상 당신 편입니다. 힘내세요!!
@강믿습니다2 жыл бұрын
주님은 당신의 버티고 일어설수 있게 힘을 주시고 일으켜 주십니다 힘네세요
@sjji60895 ай бұрын
터널에 혼자 웅크리고 있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 시간도 지나가고 평범한 일상이라 지내던 중에 또 터널에 이르렀을 때 비로소 일상의 감사함과 겸손을 깨닫는 중입니다. 힘내세요.
@gonnabecht Жыл бұрын
편한 마음으로 듣고 싶어서 찾아 왔는데 댓글 읽다가 눈물이 터져버렸어요 여기에 글로 마음 남겨주신 분들 행복하시길 마음 아프지 않길 바라는 일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김춘희-h6h Жыл бұрын
이쁜 마음!!! 감동받고 기분좋아지네요 좋은 사람들 좋은 세상 만들어가요
@푸른하늘-n9e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울적할때 많은 위로를 받네요
@헤헤헿힣히 Жыл бұрын
아멘
@나멋진-z8h2 жыл бұрын
시험관했는데 착상됐다고 들었어요 약한 아기씨여서 관리를 잘 하라고 하네요 좋은것만 보고 좋은 생각만 하려고했는데 오늘 그러지 못했는데 옆에서 배우자가 든든하게 제 이야기 들어주고 위로해주었어요 친정때문에 너무 속상했는데 좋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제 남편에게 고맙다고 말해주고싶어오 그리고 저희 강복이 느리지만 엄마 아빠는 기다리고 있으니 천천히 열심히 오라고 해주세요 기다릴게 아기야~
@JooriSongJoori2 жыл бұрын
와아 정말 축하드립니다! 강복이가 건강하게 엄마 아빠께 열심히 갈 수 있기를 기도할게요 ❤
@신누리-r2x6 ай бұрын
강복이! 태어났겠죠? 축하드려요!!^^
@L사막여우4 ай бұрын
고통 속에 있는 모든 분들이 주님의 자비와 사랑,은총으로 평안함을 찾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unseopshin65403 жыл бұрын
천국에 간 동생이 보고싶어 잠이 오지 않는 밤입니다. 기도하기 위해 왔습니다. 기도 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연하지-w7z3 жыл бұрын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해 특별히 더욱 기도 드리겠습니다, 그의 가족들까지도... 힘내세요..^^
@소화데레사-x6r3 жыл бұрын
주님곁에서 행복하실겁니다...조금만 슬퍼하세요...주님안에서 기쁘게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우리 모두 주님안에서 다시 만나니까요...♥
@윤프란카3 жыл бұрын
@@당연하지-w7z ,, ,7
@키위-e5w3 жыл бұрын
님의 맘과 함께합니다 그맘을 알기에...모두 어머니품에 있겠지요
@Esther-si5bh3 жыл бұрын
영원한 안식을 그에게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아멘~
@샤샤01263 жыл бұрын
3월이면 아이가 태어납니나42이란 나이에 자연임신소식과 늦은결혼이었지만 너무나 감사합니다 잠시 잊고있었네요 말로만 감사합니다.였어요 주님 감사합니다.이곳에 계시는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는 온라인에 댓글을 달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게시물의 댓글창을 보니,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댓글로 남겨주신 형제, 자매님들의 아픔 제가 차마 헤아릴 수는 없겠지만, 기도 중에 기억하며 조금이나마 그 아픔에 동참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사랑 그 자체이신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와 우리의 빛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 교회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전구를 통해 힘을 얻으시고 결코 무너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형제, 자매님들을 만나 뵌 적조차 없는 사람이지만, 신앙 안에서 만난 가족으로서, 감히 여러분을 사랑한다고 고백합니다.
@jhk35662 жыл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우울증으로 힘들어 하던 딸이 직장생활을 잘 견디게 해주신 은총 감사합니다 성가 듣다 눈물 나네요 듣는분 모두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길 빕니다
@나무늘보-i7l7 ай бұрын
주님, 저를 버티게 해주세요. 이제껏 그래왔든 버티면,, 잘 버티면 제가 웃는 날이 온다 말씀해주세요.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user-mariajan10133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이름으로 여기있는 모든분들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찬양기도의 힘으로 12일 14시간의 간이식수술 마치고 지금은 간이식집중치료실에서 빠르게 회복중입니다. 공여자인 아들 내영다니엘은 어제 일주일만에 집으로 잘 퇴원했습니다. 내영다니엘이 그러더라구요 엄마랑 자기랑 눈뜰때 성모님이 꼬옥 끌어안고 있는게 느껴졌다고...감사해요
@서우-f3h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육군 복무중인 군인입니다. 전쟁중인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찾아오길 바랍니다. 또한 대한민국 육군으로서 오늘 하루 전투복을 입고 근무설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평화가 모두와 함께하길 아멘.
@JooriSongJoori2 жыл бұрын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행복한사람-r1t2 жыл бұрын
@@JooriSongJoori 함께 기도드립니다
@행복한사람-r1t2 жыл бұрын
항상 응원 할게요
@ddungs83572 жыл бұрын
전투복을 입고 나라를 지켜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정수산나-y7t2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들도 육군 복무중입니다 모든 군인들께 감사드리고 무탈하게 제대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주-y1y5 ай бұрын
힘들어서 찾은 이곳에서 제가 얼마나 감사할 것이 많은 사람인지 깨닫고 눈물이 납니다. 저와 여러분의 심신이 하느님 안에서 쾌유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행복가득-p2l7 ай бұрын
5년전 와이프를 보내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짧은 나이에 이쁜 3곰주 가슴에 품고 떠난 정말 그립습니다. 2년전 세례를 받고 하느님을 알게되면서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졌습니다. 워로가되는 노랠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까망콩-y2o6 ай бұрын
진단부터 4기 암환자로 투병중입니다. . 끝이 없는 투병생활로 몸과 마음이 지치고 소진된 상태입니다. 주님~ 저와 저희가족에게 용기와 힘을 주소서! 하늘로 소풍갈때까지 제 신변처리는 마지막까지 제가 하게 해주시고 사랑하는 가족들에 대한 소중한 추억 잊지 않고 숨지는 순간까지 기억 하게 해주세요. 너무 고통속에 길게 두지 마시고, 때가 되면 주님 품안에서 편히 잠들게 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3년만에 암재발로 요양원에 와있는데 고통받고 아프신분 더 많은기도를 필요로하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주님 이 고통 잘 이겨 봉헌하게 하시고 고통속에서도 늘 주님찾고 은총 받게 해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성모엄마 말기암 환자분들 지금 큰고통속에 있는 분들 다 봉헌합니다. 어머니 도와주세요.
@이행복한여인6 ай бұрын
당신에게 주님께서 늘 함께하신다고 믿습니다. 성모님께서도 곁에 계심을 믿어요. 기도합니다.
@user-wz5cs3ud1r4 ай бұрын
주님~카톨릭신자가 된지 이제 한달이 조금 지났네요.. 시작할때의 마음이 변치않고 신심이 가득한 신자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오늘은 마음이 참힘드네요. 건감검진결과가 좋지 않아 우울합니다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고현경-e2k6 ай бұрын
주님 아버지가 암이라고 합니다.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던 이런 일들이 일어나니 당황스럽고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부디 전이되지 않고 수술 받으실 수 있도록...또한 아버지께서 잘 극복하실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주세요. 가족들 모두 한마음으로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dmr67396 ай бұрын
반드시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Dr_prof13242 жыл бұрын
올해 여자친구와의 이별, 외조모님의 상당함 및 상주로서의 역할, 상속문제 해결... 마지막으로 올해 말 억울하게 제자에게 동성추행으로 고소받는 저를 위해 하느님 제발 돌아보소서.... 다만, 다른 교우분들의 간절한 기도 또한 저버리지 마소서... 참 저 열심히 살아온 진실을 꼭 봐주시옵소서...
@나알록달록 Жыл бұрын
내일 입원하고 모레 수술을 앞두고 있어요. 주님. 제게 닥친 어려움에 제대로 생각을 할수도 기도도 잘 안됩니다. 지난 일년 좀 넘는 시간. 너무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 시간이 제게 커다란 시련이었으나 잘 이겨낼수 있도록 곁에서 도우소서. 주님만 믿고 갑니다.
@river3827 Жыл бұрын
함께 기도합니다🙏
@amandaruda Жыл бұрын
지금쯤 치유의 주님을 만나 건강하실거라 믿어요 아버지의 사랑으로
@홍현선-j1k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얼마전에 남동생을 주님께 보냈습니다. 동생이 천국에서 빛나는 주님의 얼굴을 뵙기를 간절히 바라며 매일 성가를 찬양합니다. 여전히 동생이 보고싶고 한없이 눈물이 납니다. 하느님! 간절한 저의기도를 들어주소서. 제어머니가 마음의 평화를 가질수 있도록 주님의 사랑으로 감싸주소서. 아멘
@JooriSongJoori3 жыл бұрын
동생분 영혼을 위해서, 그리고 가족분들 마음에 평화가 깃들기를 청하며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시길 바래요 🙏🏻
@김혜명-p2v3 жыл бұрын
저도 남편을 보낸지 벌써8년입니다 잊진못하지만 주님께의탁해 사니 많이편안함주시네요! 기도합니다!
@하재훈-o3e2 жыл бұрын
저는 외할머니 보낸지 3년 되가는것 같네요.. 신앙생활을 해오면서 성당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가 커서 성당 가기가 싫어졌지만 성가와 기도.. 곧 하느님은 항상 보고 들어주고 계시고 있으셨습니다. 저도 기도 할 때 함께 하겠습니다
밤마다 잠이안와 죽음을 무서워하고, 가족과의 이별을 걱정하며, 죽으면 어떻게 될까 생각하면서 인터넷을 뒤적거린적이 수없이 많습니다. 아직도 불안한마음 때문에 가끔 공항장애를 겪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깨달은게 있습니다. 주님을 믿으면서 주님을 믿을수 있는 굳건한 마음을 기도하며, 주위에 사랑을 베풀다보면 제가 가진 걱정과 불안함을 조금씩 이겨낼수 있음을요. 말로 들으면 참 단순하지만 사실 실천하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는 제가 싫어하는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조금씩 제가 느낀 감정과 사랑을 나누겠습니다. 지금 제게는 아들과 딸이 있습니다. 성가중에 '소원'이라는 곡이 있는데 가사 중에 높은산이 되기보다는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이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 문장처럼 제 자녀들도 사랑과 희망을 베푸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예삐여성 Жыл бұрын
동생이 연하곤란환자로 미음한숟가락 삼키지 못합니다. 밥한숟가락 못먹은지 1년이 지났네요..ㅠㅠ 성가 들으면서 위로를 많이 받습니다..동생도 같이 듣고 힘을 얻기를,. 40대 젊은 남자라 한창 먹을나이인데..동생과 함께 하소서 주님! 토마스아퀴나스 사랑해!
@복길이-n7q5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나의 주님.... 당신의 자녀이자 저의 엄마 효주 아네스가 백혈병재발과 폐렴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더 심해지면 중환자실보다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 합니다....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제발...살려주세요......기도해주세요....... 기적을 보여주실 능력이 충분하신 주님.... 치유의 은총내려주세요......
@김민정-x8w2m2 ай бұрын
집 가까이에 쑥뜸방을 찾아서 가보세요
@이연미-e9o3 ай бұрын
치유이신 성모님!! 항암6차중 이제 한번 남았습니다 어찌나 힘들었던지 주님 김히 ~십자가의 길 묵상 해봅니다❤
@오현서-y3g3 жыл бұрын
얼마전 세상을 떠난 아빠의 장례미사를 겪으며 너무나도 감격했습니다...그래서 바로 교리공부를 시작으로 세례 준비를 하고 있는 한사람 으로서..하느님..사랑합니다..부족하고 못난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사랑해요.하느님..
@breeze73853 жыл бұрын
저 또한 몇 년전 아버지의 임종을 준비하며 힘이 되주신 신부님과 장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봉사해주신 형제, 자매님들을 보며 크게 감동받았어요. 그 이후 저 또한 조금이나마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하며 봉사도 시작하고 점점 주님을 바라보게되었지요. 제 아버지를 통해 불러주셨고 위로해주셨으며 돌아보면 제 삶의 모든 순간 주님께서 함께하셨습니다. 주님을 바라보자 더 많은 은총을 베풀어주시는 주님의 자비와 사랑도 느낄 수 있었어요. 현서님 아버지 위해 연도 많이 드리시고, 주님 바라보며 성모님 손 꼭 잡고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분명히 더 큰 은총의 삶으로 이끌어주실거에요❣️🙏🏻
@리사-l2l3 жыл бұрын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비추소서
@소화데레사-x6r3 жыл бұрын
현서님 아버님이 큰선물을 주고 가셨네요...우리모두 주님께 가는 그날~~다시 만나니 너무 슬퍼마세요...천국에 계실 아버님은 행복하실겁니다...몇년전 주님께로 가신 저희 엄마도 행복하실거라 믿습니다...코로나로 힘드신가운데서도 세례 꼭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아멘♥
@오연희-k2f3 жыл бұрын
하느님감사드립니다. 현서님을 주님곁에 머물게 해주셔서 주님 세례성사 받고 신앙생활 잘 할수있도록 기도드립니다.
@빛의자녀3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정말 큰 은총을 주셨네요~ 어떤 상황에서도 함께 하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의탁하며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얻고자 하는 것은 영원한 생명이니 목표를 잘 기억하시길 바래요 ^^♡
@조수정-b1s3 жыл бұрын
병원에서 마지막을 준비하시는 아버지 때문에 매일을 눈물로 보내다 우연히 성가를 찾아 듣게 되었습니다. '왜 슬퍼하느냐 왜 걱정하느냐' 이 노랫말에 큰 위로를 받고 무겁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냉담으로 마음이 불편하고 힘들었는데 성가를 듣다가 다시 성당을 꼭 나가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저것 힘든데 성가를 들으며 마음이 정화되는걸 보니 하느님이 다시 자녀로 불러주시는것같아 마음이 행복합니다
@요한세례자-n9v2 жыл бұрын
자매님께 축복이 함께하기를...^~^
@언제나여름 Жыл бұрын
우리를 늘 한결같은 사랑과 마음으로 기다려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 성당에 나가시면 축복 가득 은총가득 기쁨가득♡
@kkakkunf2 ай бұрын
주님 아직은 제 남펀을 주님께 보내드리고 싶지 않아요 왜 이러시는지 도데체 무슨 뜻인지 제발요 제 곁에 좀더 머무르게 도와주세요 암투병으로 인해 뼈만 앙상하게 남은 모습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모습을 보는듯하여 더 마음이 미어집니다 제발 성령을 불어넣으셔서 기운차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렇게 간절하게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인숙-r5f Жыл бұрын
저희의 모든것을 살피시는 주님 육체전 정신적으로 마음의 아픈상처로 고통중에 있는 모든 아픈이들에게 치유의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작은유리창 Жыл бұрын
자매님 혹시 제가 아는 분이실까요? 저 젬마입니다
@신인숙-r5f Жыл бұрын
@@작은유리창 네에 옥정성당 신루치아예요
@작은유리창 Жыл бұрын
@@신인숙-r5f 이곳에서 성당 가족을 만나다니 행복하네요 함께여서 든든합니다
@user-mariajan10133 жыл бұрын
성가를 듣고 있으니 마치 예수님 오셔서 제 손을 살포시 잡아주시는것같습니다. 간수술이 불가한 상태라 간이식을 해야한다고 해서 우울했었습니다. 그저 예수성심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만 반복하며 병원생활을 하고 있는데 찬양성가는 제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JooriSongJoori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힘든 시간 잘 이겨내실수 있는 힘 주십사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
@philsong84883 жыл бұрын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hanachang96833 жыл бұрын
저도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빛의자녀3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치유의 손길을 빕니다 🙏
@박은정-u8h3 жыл бұрын
쾌유와 행복을 빕니다
@rabbityj1030 Жыл бұрын
삶이 너무 버겁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거같아 막막하고 불안하고 그래서 많이 예민해지고 힘들었는데 노래들으니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주님께서 이끌어주시고 다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여태까지 모든위기를 잘 극복한것처럼요 주님 저와 저희 가족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하이바-l2mАй бұрын
하느님 우리 딸 유혹에 빠지지않게하시고 바르게 살게 주님평화로 이끌어주세요
@나냥-u3r8 күн бұрын
아멘 🙏
@율라네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큰 상처를 입고 고통스러워해서 너무나 힘들고 슬픈 하루여서 위로받고 싶어서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CHOI-vv9bl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지금의 이 어려움 잘 이겨내고 당신께 더 다가가겠습니다. 쓰러지지 않을거예요. 제게, 그리고 저의 가족들에게 힘과 용기, 사랑과 은총 주세요. 나의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coffeenalcohol10 ай бұрын
저희 아버지 항암 잘 끝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가톨릭성가 듣는데 하염없이 눈물만 차오르네요.
사랑하는 아빠...이제 안을수도 없고 만질수도 없이 영영 이별을 하게 되니, 제가 아빠께 못해줬던게 너무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아빠가 세상떠난지 39일째...보고싶고, 너무 그립습니다.. 아빠 아프실때 기도하면서 들었던 성가가 나오면 왈칵 눈물이 쏟아지네요.. 이제 아프지말고, 외롭고 힘들셨던 삶,그리고 마음의 무거운짐 모두 내려 놓으시고, 하느님 곁에서 평안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세상 떠나신 아빠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아빠...
@river3827 Жыл бұрын
평안한 안식을 기도합니다🙏
@행복한인생여정 Жыл бұрын
눈물 나오네요 그 슬품이 고스란히 전달 됩니다. 우리 모두는 이세상이 끝이 아니기에 다시 만날수 있다는 희망으로 살아가는 주님 자녀들입니다 슬픔에 머물지 마시고 지금 을 행복하게 기쁜마음으로 지내세요. 아버님도 그런 딸의 모습을 더 좋아하실 겁니다
@ran215 Жыл бұрын
@@river3827 감사합니다
@ran215 Жыл бұрын
@@행복한인생여정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아빠께서 지켜보며 기뻐하시라 생각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김수호-d3i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sgan17676 ай бұрын
삼위일체 하느님 제게 자비한 은총을 주시어 이 암을 치유해 주소서, 아멘🙏
@EunjeongKweon5 ай бұрын
2년전 폐암 수술 하고 추적중입니다. 평생 담배 한번 피지. 않은 저에게 폐암이라는 무서운 병을 얻어 지금껏 우울증에서 벗어나질 못 하는데 성가를 듣고 위로를 많이 받습니다!!
@jongha114 Жыл бұрын
여기있는 모든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baebae_yoona Жыл бұрын
얼마전 사랑하는 저희 오빠가 아픔이 없는 곳으로 갔어요.. 아픈거 싫어했는데..그 곳에서는 아프지 않고 편안했으면 좋겠어요..
@maybe5689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너무 감당하기 힘든 어려움들이 한꺼번에 몰아닥치고 있는데 성가 들으면서 너무 힘이 됩니다. 하느님, 이 파도 또한 지나가고 저와 저희 가족들이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해주세요.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은아여자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Gureum_Find-difference Жыл бұрын
앞으로 좋은일이 가득하실 바랍니다. 힘든일이 지나가면 이겨낸 모든밀들이 감사한 일들로 가득차길 바랍니다! 지치지 않도록 이겨내심에 감사합니다!!!
@모슬포대방어 Жыл бұрын
저 또한 같은 소망을 빕니다
@박복순-r3j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저는 불면증으로 2년 넘게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글라라입니다.사연들을 보니 저보다 더 힘든 사연들이 많네여 부디 힘든 현실들을 이겨내고 주님안에서 머물다보면 모든걸다 이겨내리라 믿습니다.좋은 찬미노래 들으면서 우리함께 화이팅합니다.아멘
@이서하-c8v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taesamrho80283 жыл бұрын
여기 모든 분들에게 신의 은총이 있기를 바랍니다. 가끔은 살기도 너무 벅차고 힘들때 주변 사람들도 도움이 전혀 안되게 느껴질때가 있죠? 우리가 할수 있는 부분을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하느님께 맡깁니다. 자신이 할수 없는 것까지 바꾸려고 하면 인간으로써의 욕심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주저 앉아도 항상 믿고 온전히 맡기십시오. 삶이 흔들리고 지칠땐 신앙생활이 더디어졌을때랑 겹치게 됩니다. 마음을 단단히 가지세요. 삶에서 당신은 가장 중요한 사람입니다. 항상 사랑 받는 사람입니다.
@soyoungim9186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또다시 바닥으로 떨어지고 평안을 잃어 산소호흡기를 찾듯 성가를 들으러 들어왔습니다. 성가를 들으며 심호흡을 하고 하느님께 의지해봅니다. 성가 감사합니다
@이인숙-d6u9i Жыл бұрын
아들이 항암주사하는 시간 밖에서 음악들으며 묵주기도 합니다.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1stitch_sewing Жыл бұрын
당신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나엔젤 Жыл бұрын
기도드립니다..주님 빨리 쾌유하고 행복주세요!
@이정언-h1w Жыл бұрын
지난한 시간 환자도 보호자도 얼마나 먹먹한 고통에 힘드실까요. 그럼에도 마음을 붙잡고 가면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 시간을 지나고 2년이 지났어요. 수술과 방사선이 막막했지만 다시 살아갈 힘이 나더군요. 아이들이 어려요. 앞으로 삼년도 잘 살고 싶어요. 같이 힘내요. 사랑합니다. 기도합니다.
@배루시아2 жыл бұрын
제가 주님의 것이라 하시니 눈물이 납니다. 늘 힘이 되어주시고 보호해 주시니 두려워하지 않고 살겠습니다. '작은 신음에도 응답해' 주시니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응답하며 살 수있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둥이네-e2s2 жыл бұрын
성모승천대축일에 세례받는 예비자 입니다. 세례식이 다가올 수록 작년에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서 자꾸 눈물이 나네요... 주님 저희 어머니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엄마 저 잘 살게요 엄마랑 약속한 것 처럼 엄마딸로, 주님의 자녀로 잘 살아내다 갈게요 너무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김보미-z1t2 жыл бұрын
행복하게지내다가하늘나라에서엄마만나세요^^
@user-wi6gc9oi3e2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심을 축하드립니다 어머님을 위해 기도많이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3mincareer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어제 세례성사를 받았습니다. 늘 듣는 생활성가인데 오늘 아침은 더 충만하고 은혜롭게 들리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포기하지 않게 이끌어주셔서~^^
@JooriSongJoori2 жыл бұрын
주님 자녀되심 축하드립니다! 늘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는 매일이 되길 기도할게요 🙏🏻
@lovekorea37902 жыл бұрын
아..축하드립니다. 세례 받던 그 마음 꼭 간직하세요.
@金明姫-h9o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래 전에 암에 걸렸던 기억있습니다. 주님께만 의지하는 은총의 시간이었어요.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 건강하신 모습으로 어린따님과 평생을 함께 살 것을 기도드립니다. 이끌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노고지리-s5k Жыл бұрын
축하드려요🎉~~^^제가세례받을때가생각이나네요. 주님은총아래행복이찾아올꺼예요~~^^
@마리엘라-n6f Жыл бұрын
Q
@김수희-r3m Жыл бұрын
암투병 꼭 이겨내시고 주님께서 아픈 곳을 어루만져 주시어 치유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agnes_10035 ай бұрын
냉담 교우분들 다 돌아오세요. 주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멘❤
@hong73894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꿈을이뤄가는기버2 жыл бұрын
세상을 떠난 모든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하소서.아멘....사랑하는이를 먼저 떠나보낸 형제 자매님들 마음에 평화를 빕니다
@김선자-e4g4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여기까지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엄마가 암투병으로 힘들게 보내시고계시는데 함께해주시길 청하며, 주변에 주님께 간절히 기도청하는 이들의 기도도 들어허락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주님!
@philipsjang7066 Жыл бұрын
엊그제 이탈리아 로마에서 석사학위 마무리 했습니다. 이 노래들의 모음이 참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그만하고 싶을 때마다.. 큰 도움이 되어 주었습니다. 지금도 잠시 한국으로 가는 짐을 싸면서, 이 노래 들으면서 벅찬 감정을 추스르고 있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린 다는 말씀 전하고 싶었습니다. 갑사합니다.😊
@JooriSongJoori Жыл бұрын
진심어린 응원글 감사드립니다. 도무지 힘이 나지 않는 요즘이었는데 필립님의 댓글에 큰 힘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philipsjang7066 Жыл бұрын
@@JooriSongJoori 감사합니다. 3개월 한국에서의 시간 잘 보내고, 다시 박사과정 하러 왔네요...^^ 또 다시 진리를 찾는 여정에, 이 노래가 힘이 되어 줄거라 생각합니다. 그 아름다운 시간 감사히 여길게요. 아울러 늘 힘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세라핌-p9p6 ай бұрын
힘들때 성가로 위로와 힘 받으시고 주님 안에서 원하시는 일 이루시길 기도 중에 기억합니다^^
@여미정-i9e4 ай бұрын
주님 폐암으로 투병중인 제 오빠가 잘 치료받아 완쾌할수 있게 해 주세요. 간절히 간구하나이다
@서인순-d4t24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 ~♡♡♡ 반드시 치유되라 믿습니다 🙏 다 잘될꺼예요 ~♡♡♡
@kyusoon88lee Жыл бұрын
폐암으로 힘들어 하는 우리 막둥이 동생 주님 용기 주세요
@jongha114 Жыл бұрын
좋은길로 저희를 이끌어주시어 가정을 지킬 수 있게 도와주세요
@투영-l1m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희망 잃지 마시고 절대포기마셍ㆍ 하느님께서 함께하십니다
@안젤리나리5 ай бұрын
친하게 지내던 동생이 자궁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직 30대의 젊은 나이에 자녀도 너무 어린데 이번이 암 진단 두번째네요. 부디 힘든 치료와 수술들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보살표 주세요-~ 아멘
@Stella09149 ай бұрын
우리 주 하느님 저희 엄마 더는 아프시지마시고 아무걱정없이 주님안에서 따뜻하고 평안히 쉬쉴수 있으시도록 도와주세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