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하느님 안에 머물수 있도록 제가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이면 참 좋겠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FrRaphael2 ай бұрын
샬롬~
@김덕수-b2m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신부님!! 아멘
@FrRaphael2 ай бұрын
+샬롬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세요~
@susannacha2 ай бұрын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감사합니다. 광야에서 예수님께서 40일 동안 '단식' 하면서 '기도'하신 것처럼 절제와 순수함을 집중하여 날마다 주님앞에 마음을 다하여 기도해야합니다. "주님은 나의 기업,내 잔의 몫이시니 내 제비는 오로지 당신께 있나이다." 메시아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신부님,폭염과 무더위가 계속되는 8월, 이 더위를 이겨낼수 있도록~~*하느님께 소낙비를 내려주시도록신부님,기도 해주세요.아멘.🌁🌁
@FrRaphael2 ай бұрын
샬롬~
@boonyeriobayu-57662 ай бұрын
주님안에 머문다고 하면서도 때론 주님이 어디계산지도 모르고 헤매일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저 보다 저를 더 잘알고 계신 주님이 옆에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시편 42 : 1)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합니다.
@FrRaphael2 ай бұрын
+샬롬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세요~
@곽서영-n2f2 ай бұрын
신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
@FrRaphael2 ай бұрын
샬롬~
@김정숙-q2m5b2 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FrRaphael2 ай бұрын
샬롬~
@johnathanha9340Ай бұрын
예수님이 없는 십자가는 사형을 도구 입니다. 아멘+
@샛별김교갑2 ай бұрын
하느님, 저를 구하소서. 주님, 어서 저를 도우소서. 저의 도움, 저의 구원은 주님이시니, 주님, 더디 오지 마소서~ 예수님께, “선생님, 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 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아멘 🙏 신부님!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