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민영화 하면 울릉도에 택배는 없어지겠죠, 돈이 안되서 민영택배가 안들어온다고 하잖아요,, 민영화라니 ㅎㅎ
@재환이-k6w8 ай бұрын
@@hnvvcs7097 님 도서 산간은 특별발송지역으로 국가에서 지원하고 지금 유통망은 민영화하여 중요한 공공기관만 (에너지.수자원. 미래산업연구기관 국토개발 국방안보) 남기고 모두 민영화하여 자율에 맞겨야 합니다. 국가가 배달이라니 시대에 맞지 않아서…?
@papillon01238 ай бұрын
@@재환이-k6w5:17 여기 보시면 답이 나오네요.
@MonMon-ss2tg7 ай бұрын
민영화해서 국민들에게 이득이 된적 한번도 없습니다 우체국이 택배를 하기 때문에 민영택배가 지금 택배가격을 유지하고 있는거고 우체국이 있기때문에 도시나 도서 산간 가리지 않고 동일한 요금으로 최소한의 기본적인 서비스를 누릴수 있습니다 국가가 배달하는게 왜 시대에 맞지 않나요? 서신독점권이라는거 모르죠?
@재환이-k6w7 ай бұрын
@@MonMon-ss2tg 그렇군요🙏
@coa73107 ай бұрын
극한직업에 나가야 할듯. 집배원은 상당히 박봉인데 일반 택배보다 더 힘든 일을 저렇게 하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