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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자-r3p2 ай бұрын
어쩜 제 입장과. 그리 같을까요? 어머니가 참 잘 하시는겁니다. 저도 아들 셋인데 다 내왕 끓고 둘이만 사는데 남편이 치매가 와서 요양사가 와서 케어를 받습니다. 여든이 지나도 아무것도 자식에게 물려줄 생각 없습니다. 몸에 진액을 뽑아 자식 가르쳐 놓아도 손자도 다 외가 후손이지 조부모 보러 안와요? 남만도 못한 자식 버리고 나라에 의지하세요? 저도 여기 글 올리고 싶어도. 방법. 몰라서 못학니다 자식 그깐것들 버리세요 모두 짝 만나면 아내 사고방식과. 같아지고 남의 아들이 되더군요? 잘 잃고 저도 얻은게 많습니다.
@해오름-c7zАй бұрын
저랑 비슷하시네요 힘들게 키운 아들이 너무 못되먹어서 결혼했고 손주까지 있는데 며느리까지 못되서 요즈음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결혼한지 32년차 주부입니다. 형제 많은집 시집 와 아래 시동생들 고등학교까지 학비 대주고, 부모님께서 65세를 넘겨 그때부터 생활비 드린것이 30년동안 이어지고 있네요~ 그런데 이젠 90살 노모께서 본인이 외롭고 쓸쓸하고 몸아프시다며 본인 모시고 살길 바라고 있어요~ 요즘 노노 현상으로 저도 자식들 뒤바라지 하며 살기 바쁜데 어머님 모시고 살형편이 안되니 요양원에 가시라 ~ 했더니 제가 아주 역적이 됐네요~ 끝도 없는 부모 공양~ 부모 재산 한개도 없고 자식들 덕에 여기까지 왔는데 아무런 공덕도 없고 답이 없네요
@sunnypey61242 ай бұрын
할 만큼 하셨네요.. 누가 감히 욕하겠어요 이제 님 노후만 생각하세요
@민선희-i2k2 ай бұрын
⚘️그간 도리를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님의 삶을 당당히 걸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거운 맘 버리시구요🍀
@김동재-k8wАй бұрын
깐보고 그러시는겁니다
@김동재-k8wАй бұрын
본인챙기세요 해줘봐야 당연하다고할걸요
@선샤인-z2w3 ай бұрын
자식은 부모가 자존감이 높으면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 부모님들 자존감을 가지고 자식 앞에서 당당하게 사세요...
@최유나-q1r3 ай бұрын
뎃글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옳은말씀임니다
@최유나-q1r3 ай бұрын
당당 할것도없시 아예 끝내 버리니까 편안하네요 엄마를 얏잡아 보고 막펴부 며는 그날로 서로 없다하면서 사는것 제일 좋은 일임니다~~
@Samaknma3 ай бұрын
아들놈 집한채 가진거 눈독들이기에 주택연금으로 돌려놓으니 명절때도안온다 아주좋아~
@샬롬-i4i3 ай бұрын
속이 뻔하게 보이네요
@진달래-h3f3 ай бұрын
@@Samaknma 나쁜 자식놈 들이야! 낳아서 기르고 가르친 것에 고마워 해야지. 부모 집한채 있는걸 욕심 내는 자식은 인간이 아니지.
@영란천-n3d3 ай бұрын
자식은. 성인이. 되는날부터. 기본적으로. 자신의삶은. 자신이 책임지려고 해야합니다.
@shim73583 ай бұрын
이상 부모님께 해선 안되는 5가지 잘보고가요
@최유나-q1r3 ай бұрын
아무리 자식이라도 선을넘고 괴롭힘 당한다면 싹둑 짤라버려야 함니다
@진달래-h3f3 ай бұрын
@@최유나-q1r 자식이라 무 자르듯 자르는게 맘대로 안되는게 더 힘들지요.
@최유나-q1r3 ай бұрын
저는 그럿치않아요 엄마를 얏잡아 보고 지손 아귀에 넣어서 쥐었다 놓았다 하는 자식은 거래끊내야 함니다 영원히끝입니다 서로가 편안하게 살아야 함니다
@진달래-h3f2 ай бұрын
@@최유나-q1r 그게 맘대로 안되니, 괴로운 거죠.
@최유나-q1r2 ай бұрын
제되로 안당해봐서 마음데로 안데는것임니다.
@진달래-h3f2 ай бұрын
@@최유나-q1r 많이 당했어요. 내가 죽자며 반대하는 상대 안되는 ㄴ과 결혼해, 스트레스와 분노로, 난 1년 만에 뇌경색과 심장 협심증 진단을 받고 약 먹는지 11년째, 결혼하고는 그ㄴ이 나인데 복수로 너무 못땠게해서, 우리집은 그ㄴ 들어오고 부터, 온 집안이 맨날 불난이 일고 편할 날이 없어요.
@이승애-t9d2 ай бұрын
부모 마음은 자식 보고 살지만 자식이 싸가지 없으면 단호 하게 거절할건 해야됩니다 그래야지 자식도 바른 길로 갈겁니다 부모도 인생 이 있으니까요
@부동산급매3 ай бұрын
❤20살성인될때까지 부모가 키워준것만으로도 정말 고생하신거에요.20살되면 집에서 무조건 내쫒으세요.20살부터는 성인입니다. 지일은 지가 스스로 하게 두세요. 감사를 모르는자신은 마마보이 마마걸이라 자립못합니다. 무조건 20살부터는 내쫒으세요 혼자 원룸에서 모든걸하며 살아봐야 부모귀한걸 그때야 압니다. 스스로 모든면에서 자립하게 남처럼대하세요.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압니다. 다큰자식은 남입니다.
@yyk-ir6fh3 ай бұрын
성인되서 집나가 살더니 사고만 치네요 😢
@소중한날들3 ай бұрын
신경 끄고 본인을 위해서 사세요
@마리-e7n3 ай бұрын
안나가요 ㅜㅜ
@운유-r4g2 ай бұрын
사고도 본인이 책임지게 그냥 두세요 자기 인생입니다! 나는 내 인생을 살아야지요
@김기쁨-c7l2 ай бұрын
공감100%
@향기-o4x2 ай бұрын
부모는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키웠건만 돌아오는건 자식의 원망 미친자식이다 어머니시여 당신을 위해 살아보세요
@@느낌그대로-i6d 맞아요 그리고 부모가 만만하면 자식이 한부로 함 부모가 자식보다 강하고 억세야 함
@이성수-e7d2 ай бұрын
반대로 대책없는 부모의 도박 중독과 친한 지인에게 보증으로 사기를 당해서 자식들이 힘들어하는 정도를 넘게 되면 가족 관계를 절연하고 남처럼 사는 게 현명한 처사입니다. 한편, 자식에게 무조건적인 희생을 하는 것도 때가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입니다. 자식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된 이후부터는 혼자서 알아서 해결할 수 있는 자립심을 키워야 합니다. 이것은 자신의 노후를 누리는데에도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Loui-t7n26 күн бұрын
보고 배운대로 하고, 사랑 받은 만큼 돌려준다.
@홍자박-c5s3 ай бұрын
저도 그런상황 이고 지금 입원중에있어면서 자식과의 관계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방법을 강구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선주-j7h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지금 아들과의 관계로 저 자신을 지키기 위해 방법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전우치-g6f2 ай бұрын
아무리 귀한 자식이라도 '이렇게' 하면 즉시 인연 끊어라.
@우리꽃-f7o3 ай бұрын
저는 66세 입니다 2남을낳아 지금41세 결혼해서 자녀를 두고 잘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떼때로 자식에게 존중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샤워하고 화장실바닥 신발 물기제게 좀 해라고 했더니 잔소리한다고 하면서 이렇게하면 오고싶겠냐고 반문을 합니다 제가 잚ㆍㄷㅅ한것일까요
@아무개-q3g3 ай бұрын
슬리퍼 구멍 숭숭 으로 바꾸시죵
@김윤숙-q4u3 ай бұрын
남편이나 아들 다 똑같은데 남의 집도 그건 거의 같아요ᆢ 절대 안고쳐지는걸 어쩝니까 그보다 더 심한 짓을 잔소리 하시도록~~😅😅😅 결혼해 잘 사는데 어쩌다 오는 자식ᆢ잔소리라 여길 수 있죠ᆢ 어릴때부터 바로 잡지 못한 본인 책임도 있어요
@star-hw9ed2 ай бұрын
41세 아들이 와준것도 감사한데 잔소리라니.. 저라도 가고 싶지 않겠네요 반대로 41세 아들이 엄마 집에 와서 냉장고 더러워요 음식 맛없어요 하면 좋겠어요?
@봄봄-b5iАй бұрын
샤워하면 물기제거하는게 당연한거죠 잘못한거없으세요
@Gfdshkhgdth2 ай бұрын
1 .부모한테 30년이상 돈 과 사랑을 받은후 이유없이 폭력적인 언행을 하는경우 2 . 나쁜 자식이 존재한다
@myongking61492 ай бұрын
공감100% 합니다.넘, 속썩이고 원망에 행패 까지 부리는 자식은 ”내자식“ 이 아니라 원수 라 싶은데요!! 자식이라 사랑은 하나, 감사를 전혀모르니까요!!!
나도 형제 자식인데 상처받고, 힘든 나날인데, 아직 자식하고는 인연 끊지 못하고, 계속 상처받고, 죽고 싶은 맘 뿐인데. 여기 보니 이런 사람들이 많다니?! 세상이 말세 군요!! 모두 서로 위로하며 삽시다.
@미순-k3q3 ай бұрын
힘내시고요 어차피살다가는새상
@이은영-v7m9h2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부모님들.파이팅입니다
@이선주-j7h2 ай бұрын
엄마를 바보취급하고, 강압적이고,폭언도 하고, 자기가 시키는대로 하면, 엄마 인생은 더 좋아진다고 하는 아들, 항상 엄마를 가르치려하는 아들 , 아들하고 대화를 하면 항상 내가 부족한 엄마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자존감이 낮아지게 한다. 이런 아들과의 관계를 어떻게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들하고 관계를 끊어야 할까요? 거리를 두고 살아야 할까요?
@heyjude52102 ай бұрын
바보 취급하고 폭언이요? 폭언도 폭력이에요. 부모한테 누가 그렇게 해요.
@PFA-o2m2 ай бұрын
@@이선주-j7h 끝으세요 앞으로는 더 괴롭힐겁니다
@스테파니-j7e2 ай бұрын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네요 아들한테
@종님박-i4b2 ай бұрын
네 거리을 두고사세요
@종님박-i4b2 ай бұрын
정말같은공감이네요 저도까스라이팅 당하고있네요 좀연락을 하지말고지네요
@김효연-s5j2 ай бұрын
어차피 인생은 혼자다 누구도 나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순 없다 자식에게 기대하지 마시라 부질없눈 짖이다 품안의 자식이지 머리크면 지 잘나서 사는줄 안다 20세 성인이되면 스스로 자립 하도록 네 보내야한다
부모자식 인연을 돈때문에 끊는세대 문제많죠 너무 아끼고 다해주고 보답안한다고 싸우는게 문제
@yonggileom2 ай бұрын
어머니 힘 내세요. 자존감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아들 믿지마세요.
@백계-s1s2 ай бұрын
잘못된 자식도 많치만 잘못된 부모도 많음
@패랭이꽃-b1c2 ай бұрын
맞아요😅
@Queen-t1s2 ай бұрын
입버릇 처럼 엄마땜에 아빠땜에 이러고 보탬 안된다고 원망하는 딸들 끊었습니다 차라리 속 편하고 좋습니다 속 끓이는 일 없으니 살꺼같습니다 도움주지도 받지도 않을 생각입니다 너무 큰 상처를받아 우리 죽어도 안왔음 하는 생각입니다
@이순교-c2gАй бұрын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 고성현의 노래ㅡ의 가사로부터
@bmko8310Ай бұрын
부모한테 자식이란 게 일종의 환상이제.. 스스로 만든 환상과 사랑에 빠져 정신 못차리고 있는 거 없는 거 다 퍼주고 빌빌 .. 그러다 힘든일 생겨 자식한테 도움 받을 일 생기면 무슨 죄인이라도 된 것마냥! 정신차려야 ! 애덜 20살 넘어가면 바로 독립시키고 연락시에도 절제가 필요해 ! 독립심은 애덜한테도 필요하지만, 부모네덜한테 더 필요하제 !!
대학기숙사로 떠나면서 독립한 두딸들. 대학만 졸업시켜줬는데 석사 박사 자기들이 알아서하고 결혼하고 집사고 알아서 다 하더라고요. 미국이 어쩌고저쩌고해도 사람살기는 최고의 나라예요. 이제는 손녀데리고 놀러오네요.😊
@이점숙-s8g3 ай бұрын
😂😂😂😂😂😂😂😂
@정호신-k4r3 ай бұрын
전원 70세 입니다. 재혼을 했습니다. 딸들은 시집가서 잘 살고 있습니다. 아들 하나 있습니다. 결혼을 안했지요. 새 아빠가 좀 재산이 있습니다. 그걸 많이 욕심 부립니다. 엄마는 가만히 계세요. 제가 알아서 할게요. 그럽니다. 아직까지는 부모로서 싫은 내색을 안 하고 있습니다. 뭐든지 자기 앞으로 명예를 해 놀려고 합니다. 엄마는 가만히 있어. 내가 알아서 할게 매사에 이런일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