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만 보인다“ 라는 말이 있듯이 아는 만큼만 갖고 얘길할 수 있으나 내가 아는게 전부라고 생각하면 충돌을 일으킵니다. 세대간의 갈등도 마찬가지라고 봐요. 이경규 아저씨가 말한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라는 말이 여러 곳게 적용되네요.
@jokim19969 ай бұрын
맞는 말만 해주셨네요. 속이 시원합니다. 싸울 필요 없죠. 내가 변화된 소리가 들리면 들리는거고 내가 안들리고 남이 들려도 그게 맞을 수 있는거고, 다 존중을 해줘야지 데이터에 맹신/매몰되어서도 안되고 자기 귀만 믿고 이게 무조건 최고다 해도 문제.. 결국 본인의 음감이니까 본인의 귀에 따라 기기를 맞춰야되고 다만 다른 이들의 의견들도 존중해주는 태도가 필요! 비슷한 예로 불치명 난치병 희귀병 같은 것들이 있는데 병원에서 진단을 못했다고 아픈게 없는 일이 되는게 아니죠. 의학기술이 덜 발달한 문제인데.
@121-f7y9 ай бұрын
배운 어른들은 확실히 다르네요 ㅋㅋ 그냥 사람들이 사는 게 팍팍하다보니 다른사람들에게 갖어야할 여유가 없어서 그런가봐요 시청하면서 또 많은걸 느꼈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재미로 연말에 가성비 월드컵 같은거 해주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많이 영업당하긴 했지만 ㅎㅎ 저렴이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DK님이 개인적으로 사용해서 추천해주셨던 메이쥬팝을 가장 만족하면서 사용했거든요 ㅋㅋ 연말에 한 번 가성비 킹 월드컵 한 번 해주시면 또 재밌을거 같습니다
@Honconomix9 ай бұрын
맞는말이네요 프로듀서dk 추천 이어폰이 나에게 다 좋진 않았음. 좋은것도 있고 안맞는것도 있고. 늘상 얘기하듯 자기한테 좋은게 좋은소리다.
@Abc03059 ай бұрын
마이파이
@powerupkwhable9 ай бұрын
너무 공감됩니다 😂 디지털 케이블 관련 영상들 보면 죄다 전봇대니 발전소니.. 그 영상에 왜 소리가 달라지는지 나름 열심히 설명까지 해주고 있고 영상제작자는 그걸 설명하기위해 노력했을텐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비웃기만 하는사람이 너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hi.tartaruga_flow9 ай бұрын
차이가 들려도 정상, 안 들려도 정상. 그러나 서로 인정 안 하고 상대를 비난하는 건 비정상
@NoName-iy6zo9 ай бұрын
아니 차이가 없다구요 ㅋㅋㅋ 하…
@aquarius86769 ай бұрын
@@NoName-iy6zo그럼 강요하려들지 말고 혼자 그렇게 생각하세요
@masangsoft_gunz9 ай бұрын
@@NoName-iy6zo 찐따
@jeonghayoo75379 ай бұрын
@@NoName-iy6zo강요는 디지털 광신도들이 제일 많이 하지. 아무것도 안하고 책 한권 펴서 절대 아니라구요!! 빼애애애액!! 요즘엔 정도를 넘어서 앰프 dac 소리조차 안변한다 우김질 하는 꼬라지 보고 하나만 아는 것들이 신념을 가지면 얼마나 광기에 몰려 혐오만 일삼는지 사람으로 안보임 허구헌날 싸움 일으키고 시비걸고 난장판 만드는게 너희들이다.
@송민석-p1m9 ай бұрын
돈을 사용하는 걸 보면 사람의 가치관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범죄나 남을 해하는 일이 아니라면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죠.
@snowcatinthecradle23499 ай бұрын
제가 사실 전형적으로 dk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데이터가 차이가 안나는데 소리가 바뀔 리가 없다는 것을 믿다가 막상 직접 들어보고 나서 '어? 그런데 왜 들어보니 다르지?'에 해당하는 사람입니다. 동선은 퍼지고 은선은 빠릿하고 조여 집니다. 확실히 음색 차이가 나는 것을 실제로 듣고 나서부터는 어디서도 함부로 데이터가 같으니까 소리 차이가 있을 수 없다는 말은 안하게 되었지요. 지금까지를 정리해보자면 1. 소리는 바뀌긴 합니다. 음질의 문제가 아니라 음색의 문제에요. 만약 음질도 좋아졌다면 기존 케이블이 제대로 된 케이블이 아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음색은 100% 취향을 탑니다. 전 참고로 동선의 퍼지는 소리 보다는 은선의 빠릿한 소리를 더 좋아합니다. 3. 그 이후부터는 서로를 인정안하고 내 귀가 황금귀다면서 같잖은 귀부심 부리는 작자들, 실제로 들어보지도 않고 데이터가 같으니 소리가 바뀔리 없다고 생각하는 어설픈 과학도들을 모두 상대 안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 것이 아닙니다. 더러워서 피하는 거죠.
@jeonghayoo75379 ай бұрын
디지털 광신도들은 그런 음색조차 부정하며 남을 가르치려 듭니다. 실전은 하나도 행해본 적 없으면서 절대 변화없다. 앵무새처럼 반복하며 남을 혐오하는데 열중합니다. 하나만 배운 것들의 특징이죠. 무식한 것이 한권만 읽고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 것의 예시입니다.
@amenrais52159 ай бұрын
주변에 음향설비하시는분도 있고 콘서트같은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도있고 스튜디오 작업하시는분도 있는데 말이 다 달라서 저는 어느 순간부터는 데이터 값보다 제 귀에 편한걸로 가네요 ㅋㅋ
@SerVal_8209 ай бұрын
이야기 들으면서 반성합니다. 감사해요
@빠수영후나9 ай бұрын
갱년기특 : 너무 예민하게 구는것도 싫고 너무 둔감하게 구는것도 싫고 뭐든 적당하게 하는것도 싫음
@lIllllIllIIll9 ай бұрын
맞는 말이지만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우기는 건 잘못된 행동이라고 봅니다
@WES-pt2ho9 ай бұрын
여자 아이돌이 연애하는 걸로 자기의 망상이 꺠졌다면서 분풀이를 하려는 인간들도 있으니 온갖거에서 싸움이 나는 게 이상하지 않은 자신이 느낀 분함이 근거가 될 수 없다는 사회적 약속을 배우는 수 밖에..
@mtnss32399 ай бұрын
오늘 하신 말씀 싹다 공감합니다. 생각하고 얘기를 하는게 필요한데.. 많은사람들이 그렇지 않아요 ㅠㅠ 깊게 대화를 주고받을 만한 사람이 주변에 없다는것이 참 슬프죠. 나머지는 너무 깊게 생각하는거 아니냐 하는 말할수도잇고하니 그냥 입닫고잇습니다 허허
@_sura9 ай бұрын
유독 하이파이가 좀.. 싸움판이 ㅋㅋㅋ
@kumaoppaa9 ай бұрын
요즘엔 프라다번들위주로 듣는데 귀가 편안해요.싸우지들마시고 좋은게좋은거쥬😅😅😅😅😅
@182jin9 ай бұрын
26년 오디오 하면서 분리형 부터 고가의 케이블까지 경험하면서 여러번 현타도 오고 결국 단촐한 구성으로 음악을 즐기고 있습니다. 오디오는 철저하게 개인의 경험이 우선이고 정답은 없고 취향과 만족의 영역이라 생각됩니다. 싸우는거 정말 의미 없습니다.
@samseo6649 ай бұрын
제가 결혼하면서 나도 좋은안경 한번 써보자… 하면서 칼짜이즈렌즈 써봤는데, 좀 쓰다보니 알 안쪽에 수직방향 기스가 엄청 나 있더라구요. 백화점 안경코너가서 이거 내가 잘못 닦아서 생긴거냐 근데 이렇게 반듯하게 수직으로 안닦는다 했더니 거기 안경사가 “이거 눈 깜빡이실때 눈썹에 기스나신거에요” ㅡㅡ..? “칼짜이즈가 비싸고 유명한게 내구성으로 유명한건 아니라서요” 호야렌즈 바꾸고 살것같습니다 ㅎㅎㅎㅎ 칼짜이즈 렌즈조심…
@최종민-p6j9 ай бұрын
DP 코팅 안하신 건가요? 기본 코팅 LT면 그럴수도 있어요
@silminililni9 ай бұрын
칼자이즈 옛날 이야기입니다. 국산이 최고임. 물론 처음에 쓸때는 코팅때문에 선명해 보일수 잇습니다. 국산은 코팅도 다양하게 적용가능하니 상담할때 알아보고 구매하세요
@NooNoo39 ай бұрын
와 ㅋㅋㅋㅋ좋은얘기 잘 들엇습니다 그라고 청음실 정말멋지네요
@ehlsekahffkeh53949 ай бұрын
듣기에 뛰어난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잘나서 글쵸.. ㅠㅜ
@soundok69829 ай бұрын
오디오는 취향 차이를 인정해줘야 합니다. 다르다고 틀린게 아닙니다. 다르다고 가르치려 들지 마세요. 서로의 취향을 존중해주는 문화가 요구됩니다.
@stanleydan91599 ай бұрын
농담이지만 컴퓨터가 말을 안들을때 물리적으로 때려주면 되는경우가 꽤 있죠.. 이것도 표면적으로 보면 뭔 말도 안되는 소리냐 할 수 있지만 사람이 인식하기 어려운 수준의 노이즈나 메인보드와의 이격, 이물질등의 원인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물리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나의 통제하에 있다고 착각하고 생각을 시작하는게 가장 큰 이유 아닐까..
@lIllllIllIIll9 ай бұрын
그라운드루프입니다
@sumanyang79137 ай бұрын
싸움나는 가장큰 이유는 모르면서 잘못된 지식을 전파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sangyo57389 ай бұрын
회장님을 오랜만에 알현하니 정말 감사합니닼ㅋㅋㅋ
@포스-t3c9 ай бұрын
소리가 좋다는 기준도 시대마다 바뀌니.... 그냥 내귀에 좋은게 좋은 소리가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그걸 굳이 잘잘못을 따지려드는게 오히려 더 이상하지요...
@MutiJJunTV9 ай бұрын
오늘 너무 공감되고 얘기해왔던 이야기네요!!
@skybigtree59209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바쁘시겠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방송은 못했지만 다양한 용도의 추천제품 모아서 한번 방송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오늘방송도 잘봤습니다!!
@아아아-r3t9 ай бұрын
가성비인생을 살다가 점점 비싸고 예쁘고 쓸데없는것에 눈을 뜨는중임돠 뭔가 감각적이 사람이 되는 기분이에요ㅋㅋㅋㅋㅋ
@냥크사이드9 ай бұрын
얼마전 스님이 강연을 하시는걸 봤는데 상대방을 이해 하라고 하는데 사실 그건 내 기준에서 이해 하는거이기에 다툼이 일어 날수 밖에 없는것이고 나를 내려 놓고 상대방을 이해 하면 다툼이 줄어들것이라 했슴다. 여러 방면에서 그말을 되뇌이면서 살려고 노력해도 쉽지는 않더군요 ㅎㅎ
@만쥬생각잡다소소9 ай бұрын
어?? 촬영장소가 바뀌니......박상원의 아름다운 TV 얼굴 같네요 ㅋㅋㅋㅋㅋ
@whiteporridge9 ай бұрын
12:38 갑자기 꽉 들어찬 영상. 반향도 없습니다(!)
@666moldie9 ай бұрын
가상악기 쓰는친구가 하드웨어 신스를 사는 저에게 "야 그거 왜사냐"물어보지만 저는 그냥 이렇게 말합니다. "손맛"
@lattebraker9 ай бұрын
썸네일 웅장하네요😂😂😂
@CentralPark19 ай бұрын
이숲님 안경은 귀높이가 낮아서라기보단 귀다리가 짧아서 그렇습니다. 둥글게 거는 부분이 짧으니 점점 위로 들어올려지는거죠. 거는부분이 더 뒤로가도록 살짝 펴서 길이에 맞게 구부리세요
@lys95459 ай бұрын
그냥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살면 모든게 편안해집니다....열받을 일도 없어요 ㅎㅎㅎ
@mongpic9 ай бұрын
비싼 케이블 사면... 비싼 마음의 소리가!!! 95년도에 맥을 거금을 주고 샀었는데 200만원대 PC 쓰는 사람들이 맥 성능 안좋다고 하면... 가슴이 아팠었습니다. 흐흑! 싼 공산품 그림=가치 떨어지는 그림? 비싼 그림=비싼 가치? 좋은 그림? 사실은 우리가 접하는 저가형 공예품이나 공산품에 엄청난 미술적 가치가 있는 것들이 많은데... 사람들은 그걸 잘 인지하지 못합니다. 갤러리에서 엘리트주의 지향의 그림들 보다 더 위대한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공산품이나 일상 생활에 많이 녹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래서 바우하우스 운동이 일어났던건데... 대중화 되고 일상이 되면 실질적인 수준과의 괴리가 있는 것들도 희소성의 가치로 귀한 대접 받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게 아마도 마니아의 영역이겠죠. 그런 의미에서는 전 안마니아? 저는 바우하우스 지향주의입니다.
@Producerdk9 ай бұрын
오!! 오늘 영상에 제가 하는 이야기랑 너무나 같은 맥락의 말씀이신데요! 핵공감
@Wait_batican9 ай бұрын
👍👍👍
@lIllllIllIIll9 ай бұрын
요약 하자면 비싼 제품을 추종하는 것이 아닌 다양성과 대중화된 예술에 대한 인식을 추구 하시는 건가요?
@lIllllIllIIll9 ай бұрын
그게 케이블이랑 무슨 상관인지.............
@Wait_batican9 ай бұрын
@@lIllllIllIIll비싸니까 좋게 들리고 싼건 안좋게 들린다는거죠 인식이 그러니
@Gimlet60519 ай бұрын
원래 모든 분야에서 작은 차이라고 느껴질 수 있는 부분들에서 가치가 나오는게 아닐까 싶네요. 와인이나 커피나 아무리 좋은걸 가져다 줘도 누군가에겐 그냥 포도주고 믹스커피보다 못할 수 있는 것 처럼 우리가 서로 보는 가치가 다르고 그 다름을 인정해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외국 살아서 더 느끼는건디 몰라도 유독 한국이 무언가 획일화하고 비교하고 정의하고 거기서 건전한 토론이 안되고 너무 옳고 그름을 찾아 줄세우기 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래도 요즘은 문화적으로 성숙해짐에 따라 개인화에 대한 가치 존중이 더 늘어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실예로 요즘 유행하는 말로 가심비라고 하죠. 그것도 개인의 가치 척도가 어느정도 반영된 단어 인듯 합니다.
@보노섭9 ай бұрын
아아... 너무 좋은 내용이다 ㅠㅠ
@무신1299 ай бұрын
썸네일 죽입니다!!!!😂
@singsongwrite9 ай бұрын
멋진 안경도 좋지만, 내 얼굴에 너무 잘 맞아서 편안한 안경이 중요하다는 것을 안경을 쓴지 30년이 넘어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안경을 쓰는 순간 내 얼굴에 붙어있는 느낌을 받는 다는 건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맞춤안경 정말 훌륭합니다. 한 가지 아쉬움은 디자인이 한정적이라는 점이 있긴 하지만, 너무 편하기 때문에 만족스럽습니다. 안경 이야기하셔서 한 마디 남겨봅니다. ^^
@쉬렉9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오디오는 좋아하는 음악장르도 서로 다르고 거기에 맞춰 나에게 최적화된 장비를 찾아 먼길을 여행하는것인데...이바닥은 자기주장이 강한분들이 너무 많으셔...ㅎㅎ
@jeonghayoo75379 ай бұрын
오디오쪽은 자기주장 보다 이렇더라 경험 공유가 많은데 어디가 주장이 강하나? 물론 나이대가 높아서 가르치려드는 사람 극소수 희박하게 있는데 한권만 읽고 디지털 광신도가 되어 분탕이나 치는 머저리들이 더 많음
@MtCharls9 ай бұрын
오디오 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부분에서도 꼭 그렇게 싸우자고 들이대는 사람들이 있어요...저는 주로 피하는편..
@masangsoft_gunz9 ай бұрын
앰프끼리 소리 차이없다고 하는 무식한 사람들도 있던데... 보면 무시가 답인듯합니다
@cyclone95779 ай бұрын
전원 노이즈 노하우 궁금해 죽겠어요.
@kyle__kim9 ай бұрын
싸움이 있어야 기술은 발전됩니다... 싸움이없으면 그냥 기술력없이 광고에 의존하는 비싼헤드폰만 좋은줄 알고 쓰게됩니다..
@찌옹수9 ай бұрын
역설적으로 자신을 내려놓고 상대방을 이해하려하지 않기 때문에 비난과 다툼이 일어난다고 볼 수도 있으니, 차이가 들리던 들리지 않던 비난하고 싶으니 비난하는게 아닐까. 그렇다면 비난하고 싶은 이유는 결국 비난의 반대를 본인이 듣고싶기 때문에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고로 비난의 반대인 존경을 받고싶기에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난하고자 하는 자들의 마음 한켠에는 존경받고자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으로 마무리하는건 어떨까요? 물론 아닐 수도 있구요 :)
@dmp23wnk.9 ай бұрын
싸움까진 아니드라도 어떤 의견과 경험이 대립되는 상황이 사람들 사이에서 자주 생기는데 그땐 상대방을 인간적으로 비난하지 않는 선에서의 토론 식의 대립과 논쟁은 언제든 있을수 있고 그게 양쪽 모두에게 발전적인 방향으로 갈수도 있죠. 그런데 문제는 상대방의 어떤 의견과 또는 어떤 물건을 살때 같은 행동에서 그건 틀린 말이고 쓰잘데기 없는 행동이라고 일축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을때 싸움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죠. 자신의 말과 행동은 거의 다 맞고 상대방의 말과 행동은 틀릴때가 많다고 생각하고 그걸 직접적으로 표현하면 여기 채널이나 dk님 카페 뿐만이 아닌, 어딜가도 속된 말로 폭탄이 될 가능성이 높죠. 사람은 누구든 먼가가 자신에게 다가 왔을때 반응하는게 거의 본능인데 그런 개념 없는 들이뎀에 반응할수 밖에 없기 때문에 싸움으로 번지는 거죠. 그런 원인제공 하는 사람들이 어딜 가든 좀 적어지길 바래 봅니다ㅋ
@kyle__kim9 ай бұрын
자동차업계, 스포츠업계처럼 말말말 말이많은 사업이 성황하고 발전합니다.
@omggggggggggggggggggggggg8 ай бұрын
노이즈 원인이 진짜 궁금하긴하네요 ㅋㅋㅋ 흰색 검은색화면으로 비교하신거면 모니터 전력에 영향을 받을수있는 부분일지.. 다음 영상이 기다려지네요
@orcao80916 ай бұрын
싸움하는 아재들을 저런 미소녀 썸네일로 뽑아내다니....ㅋㅋㅋㅋㅋㅋ 역시 형은 인간수월우
@ybkim05049 ай бұрын
일요일 9시가 다큐 예능같고 제일 재미있어요
@JoonHo_Kwon9 ай бұрын
로봇엔지니어 18년차, 곧 박사학위 획득이 예정되어있는 나름 경험보유자인데 모니터 화면이던 SSD던 디지털적인 신호가 필요하고 워낙 신호의 고속스위칭이 일어나는 부분이고 심지어 화면 색에 따라 신호상의 데이터가 다르기 때문에 노이즈가 발생가능하며 노이즈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스피커의 앰프에 노이즈가 들어가면 충분히 들릴 수 도 있죠. 그리고 선의 경우 디지털 라인을 바꿨는데 음질이 다르다는 건 동의할 수 없지만 아날로그 라인은 임피던스 인덕턴스 캐패시턴스 등이 달라지기에 소리가 변할 수 있는 부분이 미약하지만 충분히 있습니다(최소 음량이라도). 이런걸 다 제하더라도 노이즈는 진짜 예상이 안되는 부분이 많은게 현실이죠ㅠ
@prairie1229 ай бұрын
케이블은 10만원 안짝에서도 차이나는지 안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자꾸 싸우는건지 모르겠습니다..
@chan-gudo92359 ай бұрын
리니어와 스위칭의 차이… 스위칭 주파수 간섭.. 색에 따른 전류차이.. 프로그래먼데… 알게 된 것들…
@roadfighter55119 ай бұрын
음악 듣는것도 남이 나와 다른것을 인정하는것 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THCho-ff2xq9 ай бұрын
맞아요.. 양극단이 싫어요...^^ 앗! 마지막에 소니 빈티지!!! ^^
@VP-note9 ай бұрын
중간중간 보여주신 cnc소품들은 저도 사진영상 하는 사람이지만 아버지께서 cnc머시닝센터를 하시다보니 제가 직접 프로그램 짜고 소재사서 만들때 많아요 ㅋㅋ 그러면서 개인적으로도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닼ㅋㅋ 퀄리티도 마찬가지지만 갬성도 중요하거든요 ㅋㅋ 주변 생활과 환경들이 작업에 영향을 많이 줍니다 ㅠㅠ 아 그리고 이숲님 귀는 안경이 작아서가 아닐까요? 안경이 표준사이즈로 대개 제품이 나오는데 알리같은데에서도 보면 좌우 길이랑 안경다리 길이가 긴 사이즈의 안경이 있습니다 저같은경우도 머리가 크다보니 일반 표준사이즈 안경을 쓰면 귀에 덜 걸쳐지는데 좌우사이즈를 크게만 사도 귀에 잘 걸쳐집니다 ㅎㅎ (물론 디자인적으로 크게 나왔거나 한걸로 보면 애초에 큰 안경이다보니 잘 맞을때 있는데 가벼운 안경을 착용할때는 특이나 평소에 쓰는거라 더 사이즈를 많이 확인하고 구입하는 편입니다)
@kss___9 ай бұрын
노이즈 문제를 잡았다니 다행이네요. 저는 비슷한 증상이 있었는데 하나는 os가 꼬이면서 발생한 버그였고 또 하나는 파워 호환성 문제로 인한 교체로 해결. 모니터는 특정환경에서 생기는 증상도 발견했는데 이건 워낙 극단적인 환경에서만 나타나니 실 사용에서는 한번도 경험을 못 해봤군요. (모니터 테스트 프로그램에서만 증상이 나타나서...) pc는 정말 살아있는 생물(?;) 입니다...
@lIllllIllIIll9 ай бұрын
그라운드루프 문제입니다 검색해보세요
@ston.k4449 ай бұрын
안경 맞추니까 가성비 뛰어나네요 ㅋㅋㅋ
@HIRIT087 ай бұрын
커피 그라인더 좋은거 쓰시네요 ㅋ
@journeywithdavidh9 ай бұрын
이숲님, 가성비 맞춤안경은 Breezm 이 짱입니다.
@YuruCoder9 ай бұрын
분명 이숲님 콜로세움을 즐기셨던 것 같은데...? ㅋㅋㅋㅋ
@mifasol9 ай бұрын
이케아 의자의 패브릭과 높낮이 조절하는 가스실린더가 강력한 정전기를 일으켜서 모니터를 깜빡이게 했던 사건도 있었죠
@yeongy52389 ай бұрын
케이블 차이 없다는 사람들 아직도 이해 안감 막선이랑 10~20만원짜리만 비교에도 확 다른대 아얘 차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20만원짜리가 100만원짜리보다 좋게느껴진다거나 해서 화가 나는건 이해 가능함 그런 경우 있으니
@momental55539 ай бұрын
같은증상 격어봐서 공감합니다. ifi 필터류와 앰프 한곳 그라운드 없애는걸로 해결봤네요
@likaai53739 ай бұрын
전투민족이라 그래요 ㅋㅋ 우리 사회가 경쟁, 나는 맞고 너는 틀렸어, 내로남불, 너는 내 의견과 다르니까 적이고 악마고 너를 옹호하는 사람들까지 모두 내가 싸워야할 적이야 가 돼버린 지 좀 됐어요. 비단 정치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저 아래 시장 상인들까지 니편, 내편 하고 있어요 ㅋㅋ
@술취해야코노감9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그리고 그 심리를 이용할 머리가 있는 사람이 그 사람들 위의 자리에 서게 되고 그 사람들을 이용해 부를 얻거나 정치(여러 의미)를 하곤 하죠
@정힘찬-q8d9 ай бұрын
자크마리마지 이쁘네요👍
@LEEJAEYONGSTUDIO9 ай бұрын
와 아르떼미데 조명 넘 이쁨 ㅎㅎㅎ usm도 좋공 ㅎㅎㅎ 부럽네요
@jpark77129 ай бұрын
이 영상에 노벨평화상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liberty34009 ай бұрын
썸네일이 범상치 않네요 ㅋㅋㅋㅋ
@leinad12529 ай бұрын
이숲님의 귀가 내려간건 물리치료사의 관점에서 봤을땐 거북목으로 인해 턱이 들려있는건 아닐까 추측됩니다. 혹시 자주 옆으로 누워 주무시거나 팔을 들고 주무신다면 치료를 권장합니다.
@배태천-s8t9 ай бұрын
원래 원리주의자가 위험한 법입니다! 리산 알 가입!!
@jingenki19 ай бұрын
회장님 살 왜이렇게 많이 빠졌어여! ❤
@wallofthehell9 ай бұрын
독쾌스님의 일요즉설.
@ximian9 ай бұрын
1. PC노이즈는 컴퓨터 성능이 좋아질수록 더욱 발생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면, 20년전 규격인 USB 2 보다 요즘 규격인 USB 3이 훨씬 더 노이즈가 많이 발생합니다. (아시다시피 컴퓨터 회사들은 성능 높이는게 우선이지 노이즈같은거 별로 신경안씁니다, 팬 노이즈 같은거말고 말씀하신 그 노이즈) 2. 그래서 많은 오디오 회사들이 구닥다리 규격인 USB 2를 사용할때가 많습니다, 고음질 오디오조차 USB 2 규격으로 충분하니까요. 3. 제가 사용하는 오디오퀘스트 지터버그의 경우, 패시브 노이즈 필터링 기능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USB3를 USB2로 변경합니다. (물론 dk님은 iFi 제품을 더 선호하시지만) 4. 제가 사용하는 가장 사치품 2개가 안경과 이어폰입니다. 오랜 기간 동안 하이파이&홈씨어터 취미를 하다보니 눈에 가장 가까이 있는 장치와 귀에 가장 가까이 있는 장치에 민감해서 투자를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5. 저도 자이스 비전 센터에서 렌즈 맞췄는데, 안경 가격과 이어폰 가격이 대충 비슷하네요 ㅋ
@lIllllIllIIll9 ай бұрын
그라운드루프가 뭔지 제발 좀 찾아보세요
@wjin30399 ай бұрын
잘못된 생각이십니다.
@lIllllIllIIll9 ай бұрын
@@wjin3039 뭐가요?
@wjin30399 ай бұрын
USB 3이 2보다 노이즈가 심하다라든가, 고성능 PC가 노이즈가 심하다는 부분은 엉뚱한 이야기를 노이즈 이슈에 붙히는 잘못된 이론입니다. 하이파이 시장에 너무 잘못된 이론 적용이 많습니다.
노이즈의 음가가 다르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저도 종종 그런걸 느낄때가 있읍니다..... 다른사람은 못느끼지만....ㅠㅠ 그거 아십니까? dna 분석을 해보면요 사람마다 영양소 흡수율이 달라요 단맛에 대한 민감성 짠맛에 대한 민감성도 다르구요 그런것들로 와인취향까지 분석해낼수 있읍니다 과학기술 짱짱맨! 저는 엽산이나 아연 흡수율이 매우 높아서 장어를 먹던 아무음식을 주워먹던 장어와 비슷한 효과가 납니다. 그래서 장어는 별로 맛있다고 느껴지지않아요. 효과도 없어요. 항상 엽산아연이 몸에 넘쳐나니까요. 흡수율이 매우 떨어지는 영양소가 많이 포함된 음식들은 (가령 바나나) 환장하고 먹는데, 아마 몸이 항상 필수적으로 원해서 그런것 같읍니다. 마찬가지로 어떤사람에게는 좋은소리가 또다른 어떤사람에게는 불쾌한 소리가 될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사람은 차이를 느끼고, 어떤사람은 못느끼구요) 그리고 그런것들을 서로간에 얼마나 이해하고 포용하느냐의 문제겠죠. 융통성과 포용력이 많이 부족한 사람은 상대를 이해하는 배려심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간혹 본인이 세운 테두리 안에서 굳건하게 우물안만 바라보며 상소리를 하시는분들이 계신데, 그분들은 빨리 쳐내야해요. 어짜피 여기서 안쳐맞아도, 다른데서 그런 좋지않은 태도때문에 누군가에게 쳐맞을꺼고, 그렇게 몇십년간 계속 쳐맞아도 남 욕이나 하면서 왜 본인이 맞을짓을 한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기때문이죠. 드라마틱한 경험이 없으면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읍니다. 변하지 않은 한결같은 사람도 좋죠... 하지만 스스로 끊임없이 배우고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을 찾기란 정말 쉽지 않읍니다, 그리고 후자를 지향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되길 바랍니다.
@lIllllIllIIll9 ай бұрын
thd 토탈하모니 디스토션 고조파 왜곡 실제로 앰프마다 고조파노이즈의 특성이 달라서 실제로 맞는 말인데 상식적으로 제조사가 그걸 노리고 만들지는 않을것 같네요
@lIllllIllIIll9 ай бұрын
몇몇 제조사들은 특정 주파수에 노치 필터를 넣어서 일부러 만드는 것도 있긴 합니다
@taekim819 ай бұрын
이숲님의 아무말 시간도 오나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firstund79789 ай бұрын
그냥... 하이파이 뿐만 아니라 어디던, 싸우는거 솔직히 너무 꼴보기가 싫어유
@epicrider82789 ай бұрын
가성비는... 이숲+1인의 고급 인력의 인건비 생각하면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는 없지요..^^
@bennyloppo9 ай бұрын
14:56 어.... 엥?? 왜이렇지? ㅋㅋㅋㅋㅋㅋㅋ 엉??????????
@Yarnooee9 ай бұрын
”성능보다 중요한건 씹덕일러“
@U_nique_Melody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김이시타르9 ай бұрын
3천만원짜리 차를 사면 호응하면서 미술재료 3천만원어치 사면 흉볼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운전 안 좋아 합니다.
@diviner5229 ай бұрын
그래서 모니터 옆에 있는 가성비 좋은 그 스피커는 어느 제품인가요?ㅎㅎ
@lIllllIllIIll9 ай бұрын
PreSonus Eris E5XT 입니다
@Producerdk9 ай бұрын
Studio 4 입니다.
@diviner5229 ай бұрын
@@Producerdk 앗, 감사합니다ㅎㅎ
@chainsawkas75459 ай бұрын
박스아트랑 유닛 이쁜거 보고 구입하면 개추ㅋㅋㅋㅋㅋㅋㅋㅋ
@박수아르9 ай бұрын
간단하게 저의 의견도 한번 말씀 드려 볼께요. 일단 오디오는 비싼게 좋다는건 확실한 명제 인거 같구요. 근데 가성비 곡선이라는게 있잔아요 비용대비 효과 만족도가 좋은 지점은 스피커 앰프 합쳐서 5천만원정도라고 생각되구요. 그밑에는 700만원정도선 이라고 생각 됩니다. 저는 오디오가 논쟁이 많은 부분이 청각이라는 요소가 부정확하기 때문이라고 생각 됩니다. 우리 귀에는 5천개의 섬모가 있어요 개인에 따라 나이가 들면서 섬모의 손상정도가 틀리고 짧은 섬모가 빠지는냐 긴 섬모가 빠지는냐에 따라서도 개인마다 들리는 소리가 다릅니다. 그리고 섬모가 많이 손상되면 뇌 내부적 볼륨을 올립니다. 그게 지나치면 이명이 심해지는 거구요. 우리가 원시 시대부터 청각을 어떤식으로 사용했는가 하면 주로 위협의 감지 용도로 많이 썼습니다. 그리고 청각의 진화는 시간의 흐름보다 한참 뒤쳐지게 되죠. 또 다른거는 기음외 배음들의 존재로 인해 소리가 3개 이상 섞였을때는 뇌는 굉장히 판별이 힘든 주파수들이 혼잡해 집니다. 따라서 과거 부터 우리 청각은 불필요한 정보를 걸러내고 주요 위협을 가려낼수 있는 외곡 또는 처리과정을 발달시켜 온겁니다. 그래서 소리를 있는 그대로 듣지 않고 뇌에서 처리한후 듣는 겁니다. 그래서 몇몇 특별한 사람 정숙한 조건에서는 비교적 정확하게 소리를 판별할수 있으나 환청라든지 소리의 크기를 분별하는 능력은 상당히 떨어 질때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에 대한 예시는 똑딱거리는 반복되는 시계를 한시간 이상 듣고 있으면 집중하지 않으면 안들리죠 뇌에서 그걸 필요 없는 정보로 보고 걸러 버리는 겁니다. 또 노래를 들으면서 소리내지 않고 따라 부르면 소리가 좋은지 나쁜지 판별하기가 힘듭니다. 분명 잡음이 더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그런 겁니다. 뇌에서 이미지로 소리를 생성해 버리는 겁니다. 뇌가 대단하죠. 그래서 요즘 드는 생각은 10만원 짜리 오디오를 하든 5억짜리 오디오를 하든 자기 귀에 들어서 자연스러운게 좋다 입니다. 그래야 음악에 좀 더 공감할수 있고 음악을 듣는 시간이 의미가 있어지기 때문이죠. 분석하면서 듣고 비싼게 좋다고 휘둘리면서 업그레이드 하다보면 오히려 이게 결핍을 돈이나 오디오로 때우는 게 아닌가 하는 현타도 오게 되죠. 자기귀에 자연스럽고 공감되는 소리를 찾는 다면 어떤 오디오도 만족하면서 들을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여유있는 분은 기준을 좀더 높게 잡아도 되구요. 이만 그리고 추가로 자기방이 3평 정도면 톨보이가 무리가 있습니다. 스피커는 태생상 소리가 나는 순간 좌우가 바로 혼합 됩니다. 그래서 스테레오가 반사가 심한경우 급격히 흐려지죠. 방이 좁다 방음 처리가 안되있다. 오디오가 문제가 아니고 공간 문제 입니다. 결국 우리는 공간을 통해 음악을 듣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디오를 한세트만 들으면 그 소리가 얼마지나지 않아 익숙해져서 감동이 약간 무뎌 집니다. 그래서 최소 3세트 이상 갖추어 놓고 기분에 따라 교체해서 들으면 무뎌진 세트에 대한 감각을 리프레쉬 할수 있을거라 봅니다. 꿈에서 소리를 듣잔아요 그게 뇌신호가 귀신경으로 가서 다시 뇌청각 부위가 활성화 되는 겁니다. 즉 실제 듣는거죠. 고도로 수련하면 오디오 없이도 음악 듣기 가능 입니다.
@MJYMUSIC9 ай бұрын
층고 높은 배경에 압도 당했습니다 ㄷ ㄷ
@Andy-kp5pp9 ай бұрын
속단은 금물 인정 안경점에서 좀 맞쳐주면 될것 같습니다 남의 말을 다 담아도 문제 안들어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