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은 본인아들 재껴두고 손주 손녀로 대결시켜서 회사 물려줄려고 하는데 쉽게줄생각은 없어보임 . 죽기전까지 대결시킬꺼같음
@김치중-d3w7 ай бұрын
하긴 나 어릴적엔 엄앵란한테 껌뻑 죽었었지.
@piscisantiquus58103 ай бұрын
"해당행위"? 회사 정당 동일체인가!
@a.t84463 ай бұрын
'회사재산=사장인 내것'하고 싶으면 주식발행하지 말고 자기 돈으로만 사업해야지... 대한민국 국정도 법률에 의거하지 않고 대통령 지맘대로 하면 탄핵당합니다.
@jinares2 ай бұрын
"배임행위"라고 합니다
@tv-pc5tq23 күн бұрын
회사돈을 사적으로 유용한 "배임행위" , 즉 도둑질이라는 뜻이죠
@안도경-b3d4 ай бұрын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저 떡갈비 냉동이다...
@Kwangreung6 ай бұрын
강한수가 제일 불쌍해 둘다 능력없는건 마찬가지인데 포기를 무조건한 강한수
@곽명민-p6o4 ай бұрын
어른이 되서도 바꿀 시도도 못한게 잘못 인성또한 마찬가지
@routernart3 ай бұрын
강한나는 개인방송등으로 사람끌어모으는 능력이 있음~~
@user-xw1th5jc6e7 ай бұрын
누가 재벌이예요
@마라-n1wАй бұрын
얘기는 재미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회장, 사장, 부회장 등의 직책의 선임은 주총에서 결정하지 않습니다. 물론 주총에서는 모든 것이 결정될 수 있지만, 상법상 주총에서는 임원(이사와 감사)의 선임까지만하고, 대표이사의 선임은 임원회의(이사회)에서 결정합니다. 굳이 최상위 조직인 주총에서 부회장 결정도 현실감 없고, 주총 소집은 주주명부 폐쇄부터, 주총소집 공고 및 소집장 발송 기단 등 고려 상당 기간이 소요둽니다. 100%동의를 다 받아 낸다면, 속기가 가능하지만, 상장회사애서는 불가능할 듯합니다. 게다가, 부회장이 대표이사인 건지도 분명하지 않는데, 부회장의 결정에 굳이 모두 올인하고 견제하는 모습도 현실적이진 않습니다. 대표이사는 대표이사 회장, 대표이사 부회장, 대표이사 사장 등 여러병 둘 수 있습니다. 가끔 제대로 스토리를 만드는 경우도 있던데…. 재밌는 드라마의 옥의티라 아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