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연기를 막 잘한다는 느낌은 아닌데, 확실히 맞는 옷을 입어서 그런지 케릭터를 정말 잘 살린것 같음 ㅋㅋㅋㅋ 이것도 능력이면 능력 ㅎㅎㅎ
@특별한소스양상추7 ай бұрын
7:28 여기 연기 진심 좋음ㅋㅋㅋㅋㅋ ㅈㄴ 금쪽이
@tracker12-u9x8 ай бұрын
시즌2 기대됩니다
@minwoopark38368 ай бұрын
명작입니다 보고또봐도 재밌네요
@Fcamper29 ай бұрын
하 .. 명작이야 봐도봐도 재밋네 ...
@SF-lg6ye8 ай бұрын
10:44 진심 걱정이네 ㅋㅋㅋㅋ
@Songhy55299 ай бұрын
결국 왕회장 맘에 들기싸움ㅋㅋㅋㄲㅋ
@pactricji08269 ай бұрын
몇번 봐도 재미있네...
@jaekyulee37577 ай бұрын
봤던거 몇번을 더봐도 재미있음...
@khryu-q1zАй бұрын
손나은 또 나오는 드라마 없나 ? 무지 귀여운데요
@mincholjung43125 ай бұрын
현실이 참으로 잔인한게도... 제가 이삿짐 관련해서 12년째 일하고 있으면서 부자들과 가난한 사람들의 이사과정을 겪으며 느낀 점은 '부자들이 더 예의바르고 편견없이 친절하다'는 부분입니다. 물론 개인차의 문제지만, 통계적으로 부자가 더 친절합니다. 예를들어, 부자 아파트를 가게되면 그 부모들이 고생하는 경비아저씨, 청소부 및 아파트 관리직에게 꼬박꼬박 인사를 하도록 가르칩니다. 그러데 작은 평수의 아파트나 임대아파트에서는 아이에게 인사까지 교육시키지는 않습니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이 모습이 상당히 차이가 납니다. 아니라고 반박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제 말은 통계적으로 그렇다는 겁니다. 상대적으로 더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드라마에서처럼 부자는 싸가지없고 그런거 없습니다. 오히려 가난한 사람이 더 싸가지없고 사람들 멸시하고 그러더라구요.
@qwerqwer-fu2nk4 ай бұрын
서울에서 사시나보네요ㆍ지방은 안그런데
@skay5904 ай бұрын
미국에 살면서 느끼는건데 맞는 말씀입니다. 백인들이 사는 괜찮은 동네에 사는데 이웃들이 참 친절하고 예의바르더라고요. 다들 한자리씩 하는 사람들인데 너무 겸손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이웃을 도와줘서 감동할때가 많아요.
@JeijeiD4 ай бұрын
에헤이 사람나름이죠 뭐~
@조까치-x5s3 ай бұрын
😅😅😅👏👏👏
@hayoung-chzzk3 ай бұрын
@@qwerqwer-fu2nkㄴㄴ 우리 부모님 부산에서 사업하시는데 오히려 지방이 더 극명히 드러남 부자일수록 예의바르고, 거지일수록 잃을 게 없으니 막나감
@슈슈-s7d9 ай бұрын
울산바위의 논리를 봤을땐 똑똑한게 확실함
@caffeholic4328 ай бұрын
4:50 어?? 재벌집 며느리출신 형사님...???
@우리집똥강아지-k4l9 ай бұрын
아~~땅콩 ㅋㅋㅋㅋ
@ej47422 ай бұрын
손나은 너무 매력적임. 본방할때 전도연 느낌 나서 검색해보니 손나은이었슴. 다시봐도 매력적임.^^
@황금복부엉이9 ай бұрын
캐릭터하고 찰덕궁합이라고 할까요 연기는 그럭저럭인대 잘맞내요 😊
@cubedouble9 ай бұрын
4:45 다른 드라마도 항상 그렇던데 비행 중에 모바일 네트워크 안 터지고 기내 와이파이 이용해야 하는 거 고증 좀 못 살리나? 디테일이 눈에 너무 잘 들어오네
@ILUVFRY1708 ай бұрын
그렇게 따지면 전화 걸 때 그 씬에서 전화 받을 사람 번호 딱 하나밖에 없는 것도...ㅋㅋㅋㅋ
지 딸내미한테 그지발싸개 운운하다니....그러니 아들 하나 있는 거 얼마나 장손 장손하면서 떠받들어 키우며 개망나니로 키웠을지...
@이선화-z8i9 ай бұрын
에이핑크 손?? 연기??? 레드벨벳 몰라 😆
@박민준-q4m8 ай бұрын
인사상무도 물갈이네ㅋㅋㅋㅋ
@하이-z3r8k9 ай бұрын
성형전손나은이 그립다...
@청운-x5d8 ай бұрын
질투하시는건가요?
@그만해-b2f8 ай бұрын
성형이였군요...
@열이최고-x6k6 ай бұрын
이보영 보다가 손나은 보니까 화사하다. 중년보단 딸이 좋지.
@정복희-z4t4 ай бұрын
순서도 엉망이네
@Hanbit_72 ай бұрын
깜짝하긴 한데 보면 볼수록 진짜 못났다.
@졸려-i6z3 ай бұрын
하..역할 잘 소화해내긴했어...존나 꼴려..
@열이최고-x6k6 ай бұрын
손나은 승.
@아침이슬-m8x9 ай бұрын
이제 이런 서로 헐뜻고, 시기하고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극은 보기 싫다. 외국사람들이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저게 한국인들의 모습인가? 할까 두렵다. 아무 생각없이 엽전에 쩔어 원고를 쓰는 사람이나 만드는 사람이나.... 모두..... 서로 가족들이 힘을 합쳐 기업을 성장시키고, 남을 돕고, 봉사하는 훈훈한 드라마나 영화가 나오면 좋겠다. 이런 모습이 진정 우리의 모습이 아닌가? 그런 모습들을 발굴해라! 이 사회의 모순을 파헤친다고 바뀔것 같냐? 아니다. 보고 배운다. 그것은 생각을 못했겠지. 글 좀 쓴다고 대한민국 사람들을 극 중의 사람들로 만들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극은 극이다고! 그럼 총은 총이다! 마구 휘둘러도 되는가? 전부 자중 좀 해라. 태어날 때의 초심은 다 어디로 태워 보냈는가? 내가 이야기한 멋있는 드라마가 나올려면 최소한 1년은 소요되겠지? 아마도
@wilbeaenginner9 ай бұрын
이런 드라마를 보면서 나도 무의식 중에 남을 짓발으려 하진 않았는가? 지금 우리사회에 실제로 일어나진 않았는가를 되돌아보면서 우리 사회와 자신의 삶에 성찰을 가져다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아마 클립으로 보셔서 드라마의 숨겨진 주제를 파악하기 힘들었다거나 드라마의 제목, 연출을 보고 속단하여 편견을 가지고 보진 않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만약 작품의 의도가 그렇지 않았더라도 관객이 재해석 하면서 생기는 뜻이 있으니까요~
@4000sla9 ай бұрын
에휴
@NCSTV-mh1ep9 ай бұрын
작품은 작품으로만 봅시다. ㅋ
@원용문-s1j9 ай бұрын
중국 꼴난다. 정부가, 시청자가 창작물에 대한 검증과 선택을 강요한다면 컨텐츠 부족으로 나락간다. 실제 이런 상황은 왕자의 난이니 하면 경영 싸움 신문에 난다. 자꾸 착한 이미지 좋은 이미지는 이웃 일본이면 족하다. 90년대를 주름잡던 일본이 왜 컨텐츠 폭망했는 지 돌이켜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