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계시면 오라이~" 부산 버스 출발합니다~ │Back to the 부산│동부시외버스터미널│버스승차권│중앙동시내버스│버스안내양│마을버스│시내버스│부산과거희귀영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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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부산

KBS 뉴스 부산

3 жыл бұрын

맑고 고운 목소리로 버스 운행을 책임지던 버스 안내양의 모습을 기억하시나요?
승차권이 있어야 탈 수 있었던 시절~ 지금과는 사뭇 다른 버스 문화를 엿볼 수 있는데요!
그때 그시절, 전국 방방곡곡으로 떠나는 사람들의 모습과~ 그들로 북적이던 버스터미널 안을 구경하는 것도 꿀잼!
정겨운 8,90년대 버스(대중교통) 문화,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 본 영상의 저작권은 KBS 부산방송총국에 있습니다. 본 영상의 무단 도용, 편집 및 상업적 사용을 금합니다. 협의 없이 무단으로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 등 관련 법 위반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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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36
@user-qc1ui3kv8w
@user-qc1ui3kv8w 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이런귀한걸 영상으로 안남겼다면 겪어보진못한 저같은세대는 보지도못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bsw-ep6vg
@bsw-ep6vg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98년 10월 영상이 마지막이네 내가 98년도 10월에 버스회사 입사했는데 벌써 만23년째 아직도 버스를 하고 있다니 정년까지 아직 10년 남았음 귀한영상 올려주신분 고마워요 나중에 이런영상 모아서 오래동안 보관했으면 좋겠어요
@user-tb1og6nt1q
@user-tb1og6nt1q Жыл бұрын
혹시 몇번버스 운행하고 계십니까? 부산은 도로도 안좋은데 한군데 직장에서 오랫동안 일하시는게 쉽지않은데정말 존경스럽네요
@mw-fw9cj
@mw-fw9cj 4 ай бұрын
​@@user-tb1og6nt1q 큰 사고만 없으면 오랫동안 할수있지않나요? 불친절했던 기사도 계속 오래 잘 하던데.. 92년 RB520L 모델 버스부터 2006년 슈퍼에어로시티 모델 버스까지 운전했던 기사분도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다른 곳으로 이사가서 잘 모르겠네요 오래 근속해서 일하는 기사분 많아요
@user-zy1mz6pm2d
@user-zy1mz6pm2d 3 жыл бұрын
82년도 영상속에 자자의 버스안에서 노래라... 왠지 언밸러스하면서도 잘~ 어울리네요
@younglee59
@younglee59 3 жыл бұрын
부산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수고하세요.😊😊😊
@user-rq9nk1eh2p
@user-rq9nk1eh2p 3 жыл бұрын
왠지,눈물이나네요
@user-iq3pd1ec6j
@user-iq3pd1ec6j 2 жыл бұрын
고향을 떠나 온지 31년 만에 다시 그 시절 그 때 정겹던 정경이 가슴에 아직 남아 있습니다 좋은 영상 덕분에 다시 가슴이 아파 옵니다 사랑했던 사람들은 지금은 없지만 기억속에 가슴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
@user-gs7hz2wg3j
@user-gs7hz2wg3j 3 жыл бұрын
진짜 귀한 영상이다
@kttpark6186
@kttpark6186 3 жыл бұрын
와 귀한영상 고맙습니다
@user-ir1ej1yv1l
@user-ir1ej1yv1l Жыл бұрын
추억 돋는 영상 감사합니다 이영상을 보는동안 잠시 국민학교~대학교 군생활까지 떠 올려 봤습니다
@user-jp7pc9gk5b
@user-jp7pc9gk5b 8 ай бұрын
고향 부산 너무가고싶어요 자갈치.남포동.서면.중앙동.좌천동.범냇골.온천장.해운대 정말그리운부산 살맛도나고 온화한동네죠 사람들도정감있고
@jwcho1329
@jwcho1329 3 жыл бұрын
10:32 창신교통 동래6번 코스모스를 어릴때 자주 탔었는데 약 20년만에 다시보니 아련해집니다 ㅜㅜ
@user-zs8mt7kk8h
@user-zs8mt7kk8h 3 жыл бұрын
70년대 80년대 토성동 대학병원에서 부산대까지 가던 그 많던 18번 19번 버스는 다 어디 갔을까 ᆢ 큰 회사 버스는 지금도 대부분 다니는데 ᆢ 대신동 산복도로를 달리고 감천이 종점인 지금은 없어진 60번도보이고 ᆢ 정말 잘보고 갑니다
@tv-fp6qc
@tv-fp6qc 3 жыл бұрын
조만간 제가 아시는분이 나올수도... 과거영상 감사. 좋은영상 감사
@user-rr3uc8ec4g
@user-rr3uc8ec4g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잘봤습니다 옛날생각나네요
@user-kd9cz2xy2c
@user-kd9cz2xy2c 3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user-je8kj8xy7z
@user-je8kj8xy7z 3 жыл бұрын
수고하시내요
@user-kk8zb8mr2k
@user-kk8zb8mr2k 3 жыл бұрын
옛날생각나네요 ㅎㅎ
@jsw0919
@jsw0919 3 жыл бұрын
80년대~90년대 부산 남구 용호동 모습영상도 다시 보고 싶습니다.
@user-qk8of6hw3j
@user-qk8of6hw3j 3 жыл бұрын
와..옛날 부산 버스 모습이다! 16번 61번.. 토큰 넣고 승차하던 그때.. 버스 모습 정말 추억이다.. 정류장은 이전에 비하면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옛날 것을 그대로 두고 있는 곳도 있음.
@ryhd323
@ryhd323 2 жыл бұрын
사상마을버스가 안나와서 아쉽네요
@user-ib4wi4fg3g
@user-ib4wi4fg3g 3 жыл бұрын
내 기억으론 84년까지 안내양이 있었던것 같다. 84년 시민자율버스라 하면서 안내양 없앴지. 얼마전 하차하다 옷에 끼어 20대초 젊은 여성분이 안타까운 사고를 당한 사건이 생각난다. 안내양 있었으면 일어나지 않을 일이었는데...
@sangyeolkim2725
@sangyeolkim2725 3 жыл бұрын
전 94년도 12월에 서울 구의동집에서 부산 처음놀러가서 특급좌석 타봤는데 편안했던 기억나네요 ㅎㅎ
@old_runwety1
@old_runwety1 3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3학년때 외갓집 간다고 외할아버지랑 사촌동생과 버스를탔다 사촌동생은 7살이라 무료었지만 할아버진 내차비가 아까워 안내원 언니에게 유치원생이라 속였다 안내원 언니는 내나이를 짐작했다 아닌것같은데 10살 같은데요 했지만 할아버진 끝까지 아니라해서 사실은 말하고 싶었지만 혼날까봐 말도못했던 기억이난다 그당시 50원밖에 안했는데 뭐가그리 아깝다고.....할아버지 저세상에선 그러면 안돼요
@user-rl4qc5sw5q
@user-rl4qc5sw5q Ай бұрын
ㅋ ㅋ 그당시 50원이면 쭈쭈바 하나 사먹을수 있고 오락실에서 겔러거 한판 할수있었음 ㅎ
@포푸라
@포푸라 2 жыл бұрын
조회수 10만 넘은 기념으로 후속영상 추억의 버스 모음 2탄 해주세용.
@user-dg7yc4qd7z
@user-dg7yc4qd7z 3 жыл бұрын
8:00 309번 좌석 오랜만에 보네요 김해에서 남포동갈때 자주탔었는데 반갑네요~~
@user-fz1rt9op9f
@user-fz1rt9op9f 3 жыл бұрын
이런 귀한영상 감사합니다ㅎ 29번 안내양누나 탈손님 없다고 벨을 두번 눌리네ㅎ 새한자동차 오랫만에 보는구나ㅎ 엔진이 앞에 있어서 항상 기사아저씨 옆에 엔진위에 앉아서 등교하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86년부터 안내양 누나가 안보이네ㅜ
@starryrampart3707
@starryrampart3707 2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안내양을 "차장 누나" 라고 불렀던 기억이 나는군요,,,
@Reflection8311
@Reflection8311 Жыл бұрын
46살되니 왜이리 옛날이 그리운지. . . 진짜 만원버스타고 문도 안닫긴채로 출발하고 오라이~ 하는 언니가 안전하게 승하차도 해주시고. . . 그립다~ 핸드폰도 없던 그때가 참그립다
@user-ob9im1jf1k
@user-ob9im1jf1k 11 ай бұрын
46살이시면 청춘.....그래도 벌써 옛날이 그리우시니...... 핸드폰도 없던 그 시절이 ....발전할수록 사람도 이상한 사람 많아지는 지금이 싫어집니다.
@user-qs9yj8ch8l
@user-qs9yj8ch8l 3 жыл бұрын
혹씨 내얼굴 나올까 하는기대감에..88군대가기전까지 주로 자주다니든곳..중앙동 종묘사 보니 그때 기억이 밀려드네요! 잘봤어요..감사합니다.
@youngbogchoi5738
@youngbogchoi5738 Жыл бұрын
회수권과 토큰이 생각나는 희귀영상 감사합니다 ^^
@ahrampark1857
@ahrampark1857 3 жыл бұрын
분명히 기억에는 남아있던110-1좌석버스...며칠전 친구녀석들하고 내기 했었는데....덕분에 한턱 얻어먹습니다.캬~이게 영상이 남아있을줄이야
@user-us4zk5hs2i
@user-us4zk5hs2i 3 жыл бұрын
85년도에 서울서 시내버스 시작했는데 그게바로SMC 새한 버스 였습니다 반갑네요!
@user-nw2uq3st8e
@user-nw2uq3st8e 3 жыл бұрын
저때당시 특급좌석요금 1000원이면 상당히 비싼요금이었죠(일반좌석요금:800원)그런데도 이용객이 많았다는거 정차 정거장도 현제의 급행버스와 적었다는거
@user-wx6zy2tt9u
@user-wx6zy2tt9u 3 жыл бұрын
경성대 다음 정류장이 자성대였다고 들었는데
@719astar4
@719astar4 3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80년대 중앙동 골목 영상은 없을까요? 80년대 부산의 중심지이자 최전성기였던 중앙동 의 영상이 아에 없어서 꼭 보고싶어요 ㅠㅠ
@user-bt3tu9nk1u
@user-bt3tu9nk1u 2 жыл бұрын
80년 초에 중앙동 살았었는데 그때는 사람들 엄청 분주히 움직였던 기억납니다 점심시간 식당에는 항상 사람들로 인산인해였고 리어카나 큰수레들이 바삐 움직였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user-hm2xr9di8g
@user-hm2xr9di8g Жыл бұрын
부캐부캐님 직접 찍은 영상인가요? 너무나도 그립고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부산을 추억하는 모든 지인들에게 공유하고 싶어요. 특히 영도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 부캐님 사랑합니다~♡
@JW-7
@JW-7 Жыл бұрын
kbs 부산 총국에서 운영하는 채널이니 당연히 직접 찍은...
@user-eo7cf8kq7d
@user-eo7cf8kq7d 3 жыл бұрын
139번도 참 좋은 노선이였는데 노선 조정을 아주 잘못되게 해서 현재는 거의 20분에 1대
@hongdosa
@hongdosa 3 жыл бұрын
03:40 이문세 부산생활 했었네
@ebw8374
@ebw8374 3 жыл бұрын
와우 ㅋㅋ
@user-ws2gi6kg1m
@user-ws2gi6kg1m 2 жыл бұрын
82년도면 노고지리,송골매,조용필 같은 노래를 배경에 깔아주셨으면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이 살짝 있지만,.. 그 시절 버스 타면 항상 나오던 음악이었지요. 예전엔 버스기사님들이 항상 라디오를 틀어놓거나 본인이 좋아하는 노래를 카세트테잎으로 틀곤했었죠. 요즘 버스는 것두 소음이라고 생각하는지 너무 조용합니다. 과도한 배려와 예의가 낭만을 점점 사라지게 하는 부분도 있는듯 합니다. 진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user-by7rc8ud4m
@user-by7rc8ud4m 3 жыл бұрын
우와, 지금은 사라진 한 때 버스계의 제왕 새한(지금의 자일 대우)BF101, 현대의 HD160, HD170, FB485을 볼 수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저 당시에는 시내버스는 물론이고 시외버스도 엔진이 앞에 달려 있어서 시외버스는 앞문이 없고 중문(지금 현재 시내버스의 뒷문 위치)만 있었죠. 그러다 보니 맨 뒷좌석도 다른 좌석과 같은 높이였고 운전석 옆에 엔진룸이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었죠.
@metro6000
@metro6000 3 жыл бұрын
8:21 AM927이 유난히 조기대차가 많은 차종인데 한창여객은 초기형을 저때까지 굴렸군요. 당시에는 버스 차량이 7~8년 쓰고 대차했죠.
@MrFuturebank
@MrFuturebank 3 жыл бұрын
서면에 있던 동부터미널이 동래로 옮긴뒤 영상인가 보네요. 울산하고 방어진가는 버스가 2-3분 마다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dm.7611
@dm.7611 3 жыл бұрын
동부터미널 서면 적십자병원 맞은편에 있었죠 친구가 방송실에 근무. 안내멘트 했던 기억나네요 .. 넘 오래전이라 이름도 가물가물 생각이 안나요
@user-xu5nw8yb5t
@user-xu5nw8yb5t 3 жыл бұрын
와우 옛날버스 색상이ᆢ저랬나싶어요 17 번 영신여객 아직도 존재하던데 새롭네요 회수권도 있고 종이로된 회수권 버스승차권이죠 추억에 젖어봅니다
@7catpapa
@7catpapa 2 жыл бұрын
영신여객이 꽤 컸습니다 16 60 61 17 이게 다 영신이었을거에요 이 버스번호가 다 감천을 지나는 버스라 기억하고있습니다. 아 다시 생각해보니 기억이 정확하진 않을것같네요..
@user-qk8of6hw3j
@user-qk8of6hw3j 2 жыл бұрын
당시 16, 17, 61, 161번이 영신여객이었고 60번은 남부여객 소속이었거든요. 물론 60번은 사라진 지 오래되었고, 지금 16번은 다른 버스회사(용화여객)에 넘어갔고, 남아있는 버스가 17, 61, 161번이 영신여객 소유일 겁니다
@user-hx1qm3vz7d
@user-hx1qm3vz7d Жыл бұрын
당감동 소재 고등학교 다녔는데 17번 버스 타면서 영신가족입니다 하면 걍 태워 줬지요 그거보고 5명이 따라하다 기사 아저씨 한테 욕묵고 ㅋㅋ
@yjsong9128
@yjsong9128 3 жыл бұрын
시민회관 근처에 버스조합 있었는데 바로 집앞이라 회수권 사러 가던 기억이 나네...ㅎㅎ
@user-og9ol6nb2r
@user-og9ol6nb2r 3 жыл бұрын
부산 그립다
@hyeokjang6385
@hyeokjang6385 3 жыл бұрын
7:45 110-1번 좌석버스... 8:02 309번... 309번이 지금의 심야 1004번이 되었죠.. 8:52 133번 뒤에 157번도 보이고 화명동에서 유명했던 32번도 보이네요.. 다시는 못볼줄알았던 어릴적 버스들의 모습이네요 ㅠ
@user-wd2nm3ej4t
@user-wd2nm3ej4t 3 жыл бұрын
157번 좌석버스 차종은 현대 에어로시티520이며 1996년쯤에 전중문 스틸바디 에어로시티540 차량으로 대차되었죠. 번호판은 부산71자 3201~3204 총 4대였죠.
@user-im4nj6zz8s
@user-im4nj6zz8s 3 жыл бұрын
05:22 이야 25번 버스 오랜만에 보네요 그때 25번 버스 배차시간이 짧아서 빨리 탈수 있었죠 2호선 지하철 개통부터 25번 93번 없어지고 68번 버스만 운행 51번 버스도 승객들이 제일 많이 탔었지요 구 대우자동차(전포동)동성고교인가? - 문현동(구 배정고교) - 구 외국어대학교(우암동) - 남천동 - 망미동(덕문여고, 부산여상) - 연산동 - 구서동 귀한영상을 볼수있어서 감사하네요^^ 사상서부터미널도 새록새록..
@YTChrisMSung
@YTChrisMSung Жыл бұрын
8:56초 사거리 보니까 우리 집 사거리 쪽인 것 같은데 왼쪽 건물은 마리나 동원, 선프라자이고, 오른쪽은 대우마리나 1,2차 아파트이네요. 그리고 그 당시에 옛날 구형 3색 신호등인줄 몰랐네요
@user-ps4kh2xk6u
@user-ps4kh2xk6u 3 жыл бұрын
부산서 재일긴노손31번 해운대서 서면지나 주례동 지나 사상 지나 구포 덕천동 노선 축퇴근 주말 제대로 걸리면 4시간넘게 ㅋㅋㅋ
@user-iv9ds3xy1u
@user-iv9ds3xy1u 3 жыл бұрын
특급좌석버스 지금의급행버스였죠 중간중간정차에 전화기도있고 TV도있고
@user-ex4dl6tu9g
@user-ex4dl6tu9g 2 жыл бұрын
5원 단위가 반갑네요. 숫자를 인식했던 때가 1985년이었기에, 쭉 수를 훑어보다가 '5원'이라는 단위는 동전만 있고, 실거래는 쓰지 않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던 때가 생각납니다.
@user-sw8jh8dk2x
@user-sw8jh8dk2x 3 жыл бұрын
주인장 어릴때 엄마따라다니러 갈때마다 저런 버스들을 많이타왔었는데 어느새 추억으로 자리잡았죠ㅠ 요샌 교통카드찍지만 어릴때만 해도 저렇게 돈을내고 타던시절... 지금이라면 상상도 못합니다 그리고 사상구쪽 로타리 지금이랑 너무다르군요 주인장 어릴적 당리동살때에도 저런 좌석버스나 시내버스들을 많이타왔는데 제기억상으론 rb520도 탄기억도 납니다 그리고 북구로 이사와서도 구포시장갈때도 구형차량들이 아직남아있던시절인데 타본기억도납니다 동래역 근처 저때와 지금과 비교하면 너무달라서 놀랍습니다 명륜동쪽은 이미 번화가이고 죄다 아파트단지로 변모했죠
@hyun-87
@hyun-87 2 жыл бұрын
1998년...동래역 앞...기억속에 그장소네요...그립네요...
@user-bm3ug3qq5g
@user-bm3ug3qq5g 3 жыл бұрын
저당시 뒷문이 수동이었죠
@yamarin8529
@yamarin8529 2 жыл бұрын
제 외가분들이 전부 부산분라 90년대 초까지만 하더라도 이모할머님이랑 비행기타고 기차타고 자주 왔다갔다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혼자서 왔다갔다 하지만요
@user-zcvb7t
@user-zcvb7t Жыл бұрын
1982년도 중학교3학년 나의 소년시절 버스정류장 🚌교복학생들 보이네요 여고생🙋‍♀️👨‍✈️중학생들 안내양누나들 가는세월 엄청빠릅니다
@user-wd2nm3ej4t
@user-wd2nm3ej4t 3 жыл бұрын
동부터미널은 온천2동 세원백화점(현 동래롯데백화점)쪽에 있었는데 2001년도에 노포동으로 이전하였죠.
@prettybug6171
@prettybug6171 3 жыл бұрын
1987 동부터미널 배경 중 5:29 삼익아파트 5:33 럭키아파트 1987년 당시 동부시외버스터미널은 현 동래롯데백화점 자리 (1985-2001) 고속버스터미널은 당시 부산백화점, 현 반도보라스카이뷰아파트 자리 (1983-2001) 동부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은 2001년 노포동 부산종합버스터미널로 통합
@user-tf8hu6cj8g
@user-tf8hu6cj8g 3 жыл бұрын
시골 갈 때는 항상 동부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했던 기억이 있네요.
@mvsvhitc
@mvsvhitc 3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동래럭키아파트ㅠㅠ
@user-oy9pu5pp8f
@user-oy9pu5pp8f 3 жыл бұрын
@@akirakaji9537 오루강침 회사지요. 공업용 바늘을 만드는 회사로 김해 공장과 함께 아직도 있습니다.
@akirakaji9537
@akirakaji9537 3 жыл бұрын
@@user-oy9pu5pp8f thank's^^옛날생각나네~삼익apt앞👈 그모서리에 2층 선화다방건물주인-포니타던 최c. 양산목장에 폭스바겐- 정선생도 살아있나?ㅎㅎ
@user-qz9je3pe5i
@user-qz9je3pe5i Жыл бұрын
추억의 29번 있네 ㅎ 집에가다 조는순간 안창마을 ㅎ
@sunnyjeong3756
@sunnyjeong3756 2 жыл бұрын
차장 누나들 그떄 고생 마이 했지. 만원 버스에 사람들 집어 넣고 매달려 갈떄 생생하네 그떈 그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지금은 말도 안되는 일이였네. 상전벽해다. 저때가 내가 고 1떄인데.
@user-ln5ym7pd8m
@user-ln5ym7pd8m Жыл бұрын
우리동네 나오네.진짜 나 어릴때 안내양 누나들 있었는데.그립다ㅎ
@user-oy9pu5pp8f
@user-oy9pu5pp8f 3 жыл бұрын
추억의 아시아 버스.. 1번 버스는 대창여객으로 연산동 2공구에 차부(영업소)가 있다가 노선 변경. 안내양 합숙소에 불이 나서 수십명이 죽었지요. 버스 회수권을 교묘하게 잘라서 1장을 더 만들어내던 마술! 나중엔 토큰으로 바뀌었죠. 부산대 가던 18, 19번과 해운대 가던 39, 40번이 황금노선! 영주터널을 지나던 조그많고 납작한 마이크로 버스! 세자리 숫자의 좌석버스! 지금은 동래 롯데로 바뀐 동부 시외버스 정류소.
@user-ch1fs6gm7k
@user-ch1fs6gm7k 3 жыл бұрын
46번 우리집이 종점이었는데.ㅋㅋㅋ 버스타면 잠들어도 종점이 집이라 걱정없음 ㅎㅎ
@user-hy5pn9hd4f
@user-hy5pn9hd4f 3 жыл бұрын
반여1동고은약국도아시겟군욯
@user-ch1fs6gm7k
@user-ch1fs6gm7k 3 жыл бұрын
@@user-hy5pn9hd4f 잘알죠., 어릴때 그약국 약 엄청 먹었어요., ㅋㅋㅋ
@wdd4413
@wdd4413 3 жыл бұрын
국민학생일때 일요일 아침마다 60번타고 서부교회 (끌려가듯히)간 기억 납니다.ㅎㅎ
@KK-tu3td
@KK-tu3td 2 жыл бұрын
90년 ~ 망미동. 수영.대청공원 일대 버스도 보고 싶네요
@busan_railroad_fan
@busan_railroad_fan 2 жыл бұрын
와 싱기하다ㅏ
@brandonroy8643
@brandonroy8643 3 жыл бұрын
11:34 꼬마 귀엽다
@7catpapa
@7catpapa 2 жыл бұрын
부산에선 안내양을 봤는지 기억은 없고 서울 경기도 충청북도 에선 봤지요 그때당시 비포장도로도 많았구요.. 얼핏 부산에서 회수권 사용했을때 그걸 통에 넣었는지 안내양한테 줬는지 가물가물합니다.
@mississippi7072
@mississippi7072 3 жыл бұрын
내가 혹시나 있을까해서 눈이 빠지게 봤는데 내가 낸지 모르겠네 충무동에서 자갈치 쪽으로 돌아오는 39번 버스 지금도 있을라나.광안리 떠난지 벌써 45년이네 세월잘간다.
@johminjun750
@johminjun750 3 жыл бұрын
나 태어나기전 세상이 이랬구나
@moonyc-gz8fu
@moonyc-gz8fu 5 ай бұрын
추억의 버스 안내양~~
@user-db4cw3yu2m
@user-db4cw3yu2m 2 жыл бұрын
와와
@user-zn8sm3sq4x
@user-zn8sm3sq4x 3 ай бұрын
와.. 버스안내양 .. 대봑이다
@user-bd2pp9pz7u
@user-bd2pp9pz7u 3 жыл бұрын
저는 82년 해운대에서 남포동까지 3년동안 타고다녔든 139번 39번 정말좋은 기억들이 납니다 특히 안내보시는 안내양 아가씨들과의 애릇한 시절도 있었는데
@tv-og3qf
@tv-og3qf 6 ай бұрын
1974년 광안시장쪽에서 침례병원가는39번40번 버스타고 부산서중 통학 아 내고향 부산버스
@user-pn2iq2gn1y
@user-pn2iq2gn1y 2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나온 영상이랑 중간에나오는 영상중 달라진게 분명 첨엔 탑승할때 뒤에서 탔는데 갑자기 앞에서 타는거보고 아..저때부터 안내양이 사라지기 시작했구나 싶었는데 년도를 보니 87년..내가 마지막으로봤던 안내양이 86년이었는데..내 기억이 정확함에 좀 놀랬음 ㅋㅋㅋ
@user-ssolpleromance
@user-ssolpleromance 2 жыл бұрын
1번 버스 영상이 있다니... ㄷㄷㄷ
@user-wy6vy2fk9p
@user-wy6vy2fk9p 3 жыл бұрын
옛날생각나네...
@user-bt3tu9nk1u
@user-bt3tu9nk1u 2 жыл бұрын
옛날 시청앞 정류장이 엄청 분주했는데 MBC문화방송국 있었고 그옆에 육교도 있었던 기억이 ㅎㅎ
@user-ez1pb9fk4h
@user-ez1pb9fk4h 3 жыл бұрын
2:43 동부여객 시외버스 있었군요 과거에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편입이전에는 경남 양샨군 기장읍,장안읍,일광면,정관면 4개 있었습니다
@user-nh7mg3vo2z
@user-nh7mg3vo2z 3 жыл бұрын
동부여객이 지금의 해운대고속이죠.
@user-ib8kr1hv9h
@user-ib8kr1hv9h 3 жыл бұрын
오래전 청구파이낸스 사건 주범 김ㅅㅇ 씨가 동부여객 오너 집안 사람이라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인지 궁금하네요.
@user-of6wk9de2s
@user-of6wk9de2s Жыл бұрын
@@user-ib8kr1hv9h 첨듣네요 동부여객이랑은별개일겁니다 청구파이낸스 올만에듣네요 연예인들불러구덕에서 축구한듯 그당시 당하신분들엄청날듯요
@BlueRidge_K
@BlueRidge_K 3 жыл бұрын
3:21 우와 남천동인데 전부 해운대 버스네. 그리고 짝궁운행 그립네요. 39-139, 40-140
@user-ssolpleromance
@user-ssolpleromance 2 жыл бұрын
어엌ㅋㅋㅋㅋㅋㅋㅋ 부산여객과 부일여객
@user-wd2nm3ej4t
@user-wd2nm3ej4t 3 жыл бұрын
본 자료의 저작권은 KBS부산 아카이브에 있습니다.
@user-li6jr5mp3t
@user-li6jr5mp3t 3 жыл бұрын
박씨건가
@user-li6jr5mp3t
@user-li6jr5mp3t 3 жыл бұрын
박씨건가
@shj930485
@shj930485 2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때 85년 3월부터 88년 2월까지 타고 다녔던 36,63,100,141번이 생각나네. 수영교를 10분만 늦게 지나가게 되도 그날은 지각을 각오해야 했던 엄청 막혔던 수영교.
@냥만고영희
@냥만고영희 3 жыл бұрын
2:13 48번 버스 6:52 302번 좌석버스 6:59 306번 좌석버스 7:36 110-1번 좌석버스
@user-zm6wn5lq5k
@user-zm6wn5lq5k 3 жыл бұрын
동부여객은 기장이 부산시에 편입되면서 시내버스때문에 망햇지요.정말 황금노선이었는데.
@user-zn7gw6ok6z
@user-zn7gw6ok6z 2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가서 처음탔던31번 버스 ..동부산 공고5회 화이팅.ㄷ
@user-uu4qh4vi1d
@user-uu4qh4vi1d 3 жыл бұрын
기억나네 학창 시절에 한달에 한번 버스표 사서 가위로 자르는 일이 큰 일이었는데 실수로 잘못 잘라서 화 가 나서 그냥 버렸는데 누나 들이 그걸 보고 는 다음 부터는 한달 정기권 사서 잘라 주더라능..
@edwardkoo2391
@edwardkoo2391 2 жыл бұрын
와 1번 제일여객… 연산동 로터리 지나서 서면 부산역 남포동 구덕운동장 대티고개 에덴공원까지 무지막지하게 길었던 코스… 80년대에 저 버스 타고 남포동 영화 보러 가거나 구덕운동장 경기보러 가려면 최소 2시간30분은 예상해야 했음. 도로나 좋나… 그래도 좋았었다.
@user-qj5vn7dl6e
@user-qj5vn7dl6e Жыл бұрын
나 2살때~^^
@user-by7rc8ud4m
@user-by7rc8ud4m 3 жыл бұрын
차 내에 공중 전화가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user-dj4rw1tk4e
@user-dj4rw1tk4e 3 жыл бұрын
가고파
@마른장작
@마른장작 2 жыл бұрын
좌석버스는 당연히 알았지만 특급좌석의 존재는 처음 알았네.. 거기다 차내공중전화까지 누렁이 버스들 너무 그립당.. 부산의 상징이었는데ㅜ ㅜ
@sunghunchol9523
@sunghunchol9523 Жыл бұрын
해운대 신도시 생기면서 나왔어요 급행 버스죠 충무동까지 몇군대 정차안하고 빨랐죠 ㅋ
@user-fz3hf2yg2y
@user-fz3hf2yg2y 3 жыл бұрын
출연차량 → 새한 현대 아시아 동아 특급좌석(BH113)엔 이동무선공중전화도 있었다.
@ryan.eagles
@ryan.eagles 2 жыл бұрын
부산은 과거에 매연을 내뿜는 디젤버스가 다니다가 2001년부터는 매연이 적은 천연가스버스,2016년에는 매연이 전혀 없는 전기버스가 다니고 있는데 2020년부터는 수소버스도 다니고 있습니다.
@user-kc6pc4xo9r
@user-kc6pc4xo9r 3 жыл бұрын
뒤문 타고 앞문내리기 처음보네요
@user-dk4xw9kh1k
@user-dk4xw9kh1k 3 жыл бұрын
뒤문이 아니라 문이 중앙에 하나였음 안내양이 있을 시절
@user-hx8jz9it7t
@user-hx8jz9it7t 2 жыл бұрын
저땐 종이였구나. 어릴때 가운데 구멍 뚫린 토권이라는 동전 형태를 썼던 것 까진 기억함..
@user-bt3tu9nk1u
@user-bt3tu9nk1u 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버스값 30원부터 생각남~ 그다음 바로 50원하다가 60원했던 기억나는데 그러다 청소년 요금으로 80원..
@dennissorm1881
@dennissorm1881 3 жыл бұрын
9:01 전국 최초 교통카드인 하나로카드 단말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남은행에서
@user-pf4lg3yq3v
@user-pf4lg3yq3v 3 жыл бұрын
86년에 자동문이였네 안내양 80년대초까지였나보내
@user-vc2jq2vf6r
@user-vc2jq2vf6r 3 жыл бұрын
와 동래역 외관은 지금이랑 거의 똑같이 생겼네..ㄷㄷ
@FreeMan.Korea.
@FreeMan.Korea. 3 жыл бұрын
오 ㅡ부산
@Js-te9vi
@Js-te9vi 3 жыл бұрын
1:37 이땐 뒷문으로 타고 앞문으로 내렸구나 ㅋㅋ
@user-bt3tu9nk1u
@user-bt3tu9nk1u 2 жыл бұрын
그전에는 문이 가운데만 있었는데 사람들 타고내리기 불편하니까 앞쪽으로 문을 냈더라구요 그래서 중간에서 타고 앞으로 내리다가 안내양 없어지면서 앞에서타고 중간으로 내렸죠~ 옛날 문하나있을때는 운전석옆에 커다랐게 엔진커버가 있었는데 어릴때는 거기앉아서 꾸벅꾸벅 졸면서 갔던기억 나네요
@user-dc6zn3yu5x
@user-dc6zn3yu5x 3 жыл бұрын
버스안내양있는 버스는 뒷문이 타는 문이고 앞문이 내리는 문인가요?
@eookkoom
@eookkoom Жыл бұрын
이때 버스안내양도있었어요. 버스표도있어고요. 오라이.
@user-bq5ff4vl4v
@user-bq5ff4vl4v 3 жыл бұрын
이야 버스에 공중전화 있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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