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뒷자리 앉음 월미도 디스코 팡팡!! ㅋㅋ 근데 동해운수랑 동아일보 마크 생김이 같아 보이는데 ..
@똑사세요-n6o7 ай бұрын
추억의 버스영상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topsigi7 ай бұрын
그래도 여기는 포장은 되있네 90년대 우리동네는 비포장도로 흙길이였는데 비오는 날 땅이 깎여서 덜컹거리고 장난 아니였는데
@박지원-k3p7r7 ай бұрын
이훈제도있내 ㅎㅎ
@살구-w7j7 ай бұрын
마을까지 따라가 찍었네요..대단... 경기도 사람이...
@이반장-u7c7 ай бұрын
예전 (80년대 중후반)고등학교 다닐때 춘천 대동운수 대한운수 시내버스 생각나네요... 에어컨 없는 비냉방 시내버스... 종이로 된 회수권 기본운임이 100원 1000원으로 10장을 구매해서 겹치기로 잘라 결국 11장을 만들어 썼다가 기사분에게 걸려 디지게 욕먹고 강제 하차하거나 심한분에게 걸리면 학교명찰 빼았기던 녀석들도 있었죠... 등.하교 시간대 출퇴근 직장인들과 뒤석여 정말 콩나물 시루였고 여름에는 비냉방 버스에서 땀 삘삘흘리며 버스 손잡이 매달리면 이사람 저사람 겨털의 암내가 장난이 아녔죠... 그때는 성인 여성들이나 여학생들도 겨털 왁싱 안하고 다닐때고 반탈티나 반팔 교복에서 버스 손잡이 잡다보면 훤~히 보이는 남녀 승객들의 시커먼 겨털... 그게 보여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았을때 였지요....~^-^
@marinecity1387 ай бұрын
지금은 상상하기도 싫지만 무냉방 버스들 얼마나 잘 다녔는지 추억이다
@도고산-m6x7 ай бұрын
7,80년대 비포장 도로를 달리던 시내뻐스 먼지 참 엄청났습니다.
@MrKimjunkeun7 ай бұрын
반대편에 오던 차가 멀리서 이미 버스를 보고 한켠에 서서 기다리고 버스기사님은 지나가면서 가볍게 경례하신다. 기다리던 차 운전수도 쌍라이트를 깜빡깜빡 켜며 화답한다❤❤
@jayjay59757 ай бұрын
저때 포남동 집에서 버스 한번 갈아 타고 사천 운전면허 시험장 가려면 진짜 하루 날잡고 가야했죠 ㅋ
@정연득-f2b7 ай бұрын
당시 강릉 27번, 현재 104-1, 2번
@goraekikisan12317 ай бұрын
버스 보니까 진짜 RD520 문 받을 때마다 삐 소리 예전에는 지져웠는데 지금은 그 소리 그립네요 유일하게 현대가 대우한테 이긴 버스 대우버스 BF101 / BF101Q RD520이긴 BV101버스 그리고 앞도적으로 많았던 BS105 고속에서는 각 에어로VS BH120H 앞승이었는데 나중에 쌍용트랜스타 나오며 3강체제 였는데
@나이수-u5i7 ай бұрын
이 버스도 오래되었군요.
@조경래-o2g4 ай бұрын
처음 나온 버스는 현대 RB520인가요?부산에 있을때 한번 타 보았습니다. 구 66번 버스 구포3동 에서 종점이 어디였지?!